유령역 괴담은 사실 죽은 사람들을 위한 역입니다.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간 영혼들을 유령역의 열차를 통해 데려오고 온전한 죽음을(또는 성불) 맞이하게 해주는 겁니다. 주인공이 처음에 아무도 모르게 나왔다고 했지만 사실 아무도 주인공을 볼 수 없던 것이고 문자는 죽은자들을 인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휴대폰의 시간 4시44분은 주인공이 이미 죽었으며 현실의 시간이 멈춰 있다는걸 뜻합니다. 주인공은 열차에서 내려 자신이 죽은 곳으로 되돌아갑니다.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생전의 기억이 떠오르는 동시에 자신의 죽음도 인지합니다. 계속 나오는 눈들은 영혼을 감시하는 역할이며 주인공은 그 눈을 피해 도망쳤봤지만 실패합니다. 토라이를 오르기 직전에 눈물을 흘린 이유는 다른 영혼들이 죽음으로부터 도망친 자신을 비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에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을 하죠.(죽음으로 부터 도망친 이유 라던가) 마지막 까지 도착한 주인공 앞에 나타난 얼굴과 눈들은 일종의 테스트 입니다. 주인공이 스스로 죽음을 인정해야만 지나갈 수 있으며 거부할 경우 영혼을 먹어치워 버리는 요괴?이며 눈들은 계속해서 주인공을 감시하던 눈들입니다. 결국 주인공이 죽었을 당시 만났던 저승사자를 재회하게 되며 주인공은 성불합니다.
뭐지...? 소름 돋네 이거 예전에 수탉 님이 하시지 않았나?? 하면서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댓글들 보면 다 똑같은 반응이라 예전에 한 거 까먹으셨나 보다 하고 유튜브 검색창에 수탉 유령역 쳤는데 이 영상밖에 안 뜨네... +이은날이랑 헷갈린 것도 아니고 인형 만드는 남자 이야기랑 헷갈린 것도 아니에요 저 썸네일 소녀가 지하철 의자에 앉아있는 썸네일이었어요 그리고 전 수탉 님 영상만 봐서 다른 분 건 안 봐요 ㅠㅠ
옛날에 일본여행 갔다가 도쿄에서 새벽에 미친듯이 내리는 비를 만났는데 서울이랑 느낌이 너무 달라서 당황함. 일본은 비가 시원하지 않고 어둡고 음울하고 치덕치덕하게 내리는 느낌이였음. 진짜 귀신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짐 ㄹㅇ 서울은 비오면 시원하다 그런느낌인데 ㅋㅋ 일본에 괴담이 많이 있을만함. 암튼 수탉님 짱기엽고~ 클린한 게임 보여주셔서 항상 좋음. 나이 어린 조카들이랑 봐도 좋은 게임채널이라 항상 응원합니다.
@옹-b2u4 жыл бұрын
후하후하 어린이는 아니지만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Lynn-xv2yd4 жыл бұрын
전 어른이날 선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humblemumble4104 жыл бұрын
비우 어린이!! 풍선은 003풍선으로 줄께요!
@yuktube4 жыл бұрын
방정환 선생님께서 평균 나이가 48살 이었을때 16살까지 어린이라고 했으니 요즘은 100세 시대이니 100나누기3은 33살이니 33살까지는 우리모두 어린이입니다!
@앙기요미-r3w4 жыл бұрын
무서운 야간열차 말구 제발 티 익스프레스같은것두 타쥬세여... 병맛열차바이브
@HEYYOUWHYAREYOUHEAR4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짓밟기4 жыл бұрын
이거 2년전에 어디서 본 게임 같은데... 수탉이 한 겜이 아니였었나...
@앵간엽디4 жыл бұрын
선바
@혜민-v4m4 жыл бұрын
이거 그 인형가게랑 같은회산가보네
@태정태세문단속-s7h4 жыл бұрын
이 게임 느낌이 어째 어린소녀를 인형으로 만들고 나비 박제하던 공포게임 느낌이 살짝있네요?? 같은 제작사인가
@김최고고양이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같은제작사임
@user-tz3xs7ud6v4 жыл бұрын
🌸🌸9:52 9:52 일본 가면 주의🌸🌸
@별다른기능없음4 жыл бұрын
그림체 보고 인형 얼굴 깨진 공포게임 후속작인줄
@양파찡언니4 жыл бұрын
수탉... 유일하게 광고 다보는 bj........
@shr2984 жыл бұрын
저번에 일본인형가게 게임이랑 정말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bgm도 그림체도 넘나리 익숙한 것...
@안채원-d7w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유튜브로 수탉님 영상 보는데 오랜만에 봐도 목소리 진짜 좋으신거 같아용 사랑함당☺️💕
@우잉-r2h4 жыл бұрын
수탉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ㅠㅠ 흐윽ㅜ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ㅜ
@NU03124 жыл бұрын
왠지 예전에 본 적 있는것 같은 게임..🤔 재밌으니 좋아요~~~
@펭퓅수4 жыл бұрын
이거 저번에 한거같은딩딩 하지만 재밌게 또 보겠습니다!!
@손성락-h6i4 жыл бұрын
수탉님~~ 데바데 보고 시퍼욤 ~~~
@강대현-t7b4 жыл бұрын
형 사랑해 6일차
@rigidflag4 жыл бұрын
기분탓인가 요즘 영상 엄청 많이 올라오네 행복하게시리....
@룽지누-x6w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 게임 하신적 있지 않나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전에 비슷한 게임 하셨던거 같은데
@한라봉-w5z4 жыл бұрын
헉 이거 그 인형 그거 후속작이래요 그림체랑 브금이나 분위기가 똑같더니만... 대박
@uhekqls4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먼저 죽었고 여자가 따라 죽어서 영혼만 타는 기차에 타서 사후 세계로 가 남자를 다시 만났다는 내용인가..
@개언니-i7i4 жыл бұрын
아니 발음 막~~~~~~정확하다 그런건아닌데 자막키면 거의 정확한것이 진짜 당신은 완벽 그 자체
수탉님 이 게임 하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분명 이 게임 하시는 걸 본 거 같은데,, 울 똑똑 지니어스가 까먹고 또 한 건 아닌 것 같고,,
@whok91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올릴만한 일본 공포게임 추천하고갑니다. Onryo(원령) Aka manto(빨간망토) 플레이타임은 30분~1시간 분위기가 무서운 게임입니다.
@tvjjolbotv7609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플레이해본 기억이 있는데 수탉님이 하시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silvertails74 жыл бұрын
오오 영상이 오늘은 좀 일찍 올라왔네요 ㅎㅎ
@green_socks_4 жыл бұрын
아이거 옛날 영상 아니네 댓들이 다 8시간 전이라 다들 알고리즘에 이끌렸나 이러고 있었는데 최근 영상이였네
@민재-g6n4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은 애인을 먼저 떠나 보내고 혼자 웃으며 지내는 것에 대해 알게 모르게 불편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 불편한 마음이 기차를 타게 만들었고 또 저런 자신을 감시하는 듯한 눈의 형상들도 만들어낸 게 아닐까요? 그래서 저 빨간 문을 지나는 순간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게 되는 걸 알면서도 스스로 택한 것 같네요!
@김티거-z9j4 жыл бұрын
이겜 어디서 봤던거같은데..수탉님이 전에플레이한거아닌가 ...데자뷰?
@춘식춘식-l4k4 жыл бұрын
7:02 이즤~이즤~쏘 폴 이즤 오마갓 이즤~ 똑똑 지니어스 보여줄께여 여러분
@nover84 жыл бұрын
0:18 난 영상 볼 때마다 이 부분들이 제일 좋더라 귀여웡~♡
@inwhyanim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볼게요! 작업하면서 보기 짱조흠 ~~^3^
@jinaim04154 жыл бұрын
오...인형 게임이랑 비슷하네요 개쩐다 저걸 이틀만에 만들었다고..??
@블레아-u9t4 жыл бұрын
인형 게임이랑 같은 제작사에서 만들었데요
@뀨잉-x2v4 жыл бұрын
소리가작닾퓨ㅠㅠㅠ 잘보고갈께요♡
@User-bonjour20004 жыл бұрын
도리이는 우리나라의 불교나 유교의 홍살문이지요. 다른세계로 간다는 의미도 있지만 원액이 못들어가는 지역임을 의미합니다. ( 다른 사람과의 차단을 의미 ) 그런 그녀가 무언가 사람이 사라진 마을을 둘러보다가 사라진 사람들과 썰렁해진 마을을보고 추억이 생각나 신사에 가서 유령을 만났는데도 무서워 하지않고 위령을 해준다는 큰 의미는 곧 폐허가 되어, 이름도 없이 정차하지않는 조용해져버린 마을 , 곧 후쿠시마의 북동쪽 마을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그 존재들을 잊지말고 위로해주자고 말하는 제작자의 의도가 숨겨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로운-y7h4 жыл бұрын
07:03 07:03 07:03 07:03 EZEZ SO FOR EZ OHMYGOD EZ 똑똑지니어스보여줄게여 거의원어민급....
@이영재-u1w4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토리이는 저승과 현세를 이어주는 문의 역할을 맡습니다 주인공의 남친은 저 토리이의 건너편이 이 곳보다는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주인공에게 이야기를 하죠 쉽게 말해 죽으면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을까 라고 주인공에게 물어보았던 것 입니다. 아마 세상 살이에 지쳐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그렇게 남친은 그대로 떠나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자살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후, 주인공은 남친의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그를 막지 못 했던 걸로 죄책감에 쌓여 있었습니다. 이건 주변의 시선을 엄청 신경 쓰는 모습에서 유추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해석이 갈릴 거 같은데 첫번째는 주인공의 정신이상, 두번째는 진짜 남친이 자살 후 악령이 되어 주인공을 끌어들이고 있다 요 두가지로 나뉩니다. 게임 내용만 보면 후자의 악령설이 맞아 보이지만 게임 내에 등장하는 눈알 유령들을 비롯한 상징적인 요소들을 보아선 주인공의 환각, 환청일 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주인공은 남친이 자살 또는 사망했던 곳으로 오게 되었고, 메시지에 뜬 글자대로 남친은 쭉 기다리던 주인공을 죽여서 자신과 함께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는 내용이지요 또는, 남친을 잃은 그리움과 죄책감에 미친 주인공이 남친이 죽은 곳으로 가서 따라서 자살했다는 내용
@울랄라-l6v4 жыл бұрын
근데 여러분 그거 아세요 이 유령역이라는 게임과 인형가게 게임이 둘다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
@블레아-u9t4 жыл бұрын
?????이거 프랑스에서 만든거에요? 일본에서 만든 줄 알았는데
@녀리무4 жыл бұрын
소파 방정환 선생께서는 사람 평균수명의 3분의 1까지는 어린이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어린이날을 만들때엔 인간의 평균수명이 48세여서 약 16세까지 어린이였습니다.) 인생의 3분의 1이 어린이니 지금 수명은 100세시대, 즉 33세까지는 어린이입니다. 어린이날 선물 영상 맞죠? 잘 보고 갑니다~~~~
@887-y7t4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남자 따라서 자살하는 엔딩같은데.. 둘은 연인관계 저곳을 남자랑 같이 갔던가 혼자 갔는데 떨어져 죽음 여자 혼자 너무 힘들어 하다가 결국 자살을 택하고 저 곳으로 감 마지막으로 남자를 만났다고 생각하고 똑같이 떨어져 죽음
@user-si2id4wb9mit4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쯤무셥네요 아빠가 딸을 데리고가는이야기인가봐요
@최용휘-n8k4 жыл бұрын
이거 전에 했던 거 아닌가요? 기억이 잘못됐나...
@joowon05164 жыл бұрын
13:04 징그러운거 안좋아하시는 수탉님ㅎ
@김재혁-w2o3 жыл бұрын
이은날보다는 음...
@sammieskrrr4 жыл бұрын
헐 키사라기역 느낌인가요!!
@암탉-m2t4 жыл бұрын
인형에 미쳐버린 남자 그 게임이랑 비슷한 것 같네요!!!!
@노아쨔니4 жыл бұрын
같은 제작사입니다 !!
@nover84 жыл бұрын
그 게임 이름 인형에 미쳐버린 남자가 아니라 인형가게 아닌가요??
@KIJJ099GGA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일러 넘 귀여워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경이-x5r4 жыл бұрын
수탉님 꾸준히 구독한사람들! 고함지를때가 제일 조으다인사람♡ 👇꾸욱-
@조준연-n7h3 жыл бұрын
문 열면 낡은 신사구나
@muamuah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엔딩에 까만 귀신들 내가 봤던거랑 똑같이 생겼다 ㄷ... 실제로 알려진 귀신이구나...
@안수민-i6j4 жыл бұрын
캬~~또 어떤 공포게임일지 기대되용♡_♡
@유키쿠키-j6u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살던 (지금은아무도 살지않는 유령역) 동네에서 어떤 괴물과 사랑에 빠졌다가 센과치히로에서 마지막 장면처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니(아마 여기서는 이사를 간듯) 그때의 기억을 잊어버린건 아닌가 싶어요 ㅎㅎ 그리고 문자로 부르는 누군가에의해 어릴적 살던 그 동네로 돌아가면서 다시만나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로맨스라기엔 뭔가 기괴해..
@사슬낫제니4 жыл бұрын
데이트 폭력 얘기 아닐까요? 계속 감시하는 것 같다고 하고 메세지도 자꾸 오고(집착하는 듯한..) 마지막에는 남자가 여자 못빠져나가게 끌어안고 있고 여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려하니까
@최호찬-p9g4 жыл бұрын
맨 마지막 장면을 보면 여자의 뒷모습이 남자와 같이 흐릿한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4시 44분이라는 것을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4는 한국과 일본에서 죽음의 숫자로 여겨지죠. 즉 처음부터 여자는 죽어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여자는 엄마 아빠 몰래 나왔는다는 말로 알 수 있듯이 죽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만난 남자는 여자의 연인이며 어떠한 사고로 인해 두명 모두 유령역, 즉 그 신사에서 목숨을 잃었고 죽음을 알아차린 남자는 계속해서 여자의 죽음을 인지시키기 위해 그 곳에서 기다리며 여자가 오기를 바랐고 그 바람대로 여자는 남자를 만나 자신의 죽음을 인지하며 끝나는 것 같습니다.
@seohyeonkim45514 жыл бұрын
약간 시작할 때 브금이 그 인형에 미친 남자? 그거랑 비슷...
@donggeulamidugae4 жыл бұрын
왜 본 적 있는 것 같지..?
@쑤탈4 жыл бұрын
이런 이런 수탉이 하는 일본겜은 치킨과함께 새벽에 봐야행
@lk64464 жыл бұрын
지브리 명작들도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한것이 좀 있죠. 그걸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부터 댓글들이 해놓은 해석을 보면 호달달...
@kkoruruk4 жыл бұрын
9:52 그 일본 가면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의⚠️
@홍두-k8f4 жыл бұрын
0:05 유레 스테숀 ㅋㅋㅋㅋ 늦었지만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user-cldlzkdhk4 жыл бұрын
0:03 즈아
@Lyle-kz2ch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 어둠 속에 잠겨있던 어느 날, 주인공은 발신자를 알 수 없는 메세지를 받게됩니다. 처음에는 오류라고 생각했지만 그 다음 문자인 ' 도와줘 ' 에서 죽은 남자친구가 보냈다고 확신하며 오류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러던 중 4 : 44분에 기차에 타라는 초대를 받게 되었고, 처음에는 원래 그 시간에 역의 문은 닫혀있으니 장난일거라 무시했지만 정말 진짜라면? 이라는 생각에 그 시간에 역에 몰래 숨어들어 거짓말처럼 오직 자신만을 기다리고 있고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 4 : 44분에 멈춰있음 ) 열차에 탑승하게 되죠. 열차에서 주인공은 이 끔찍한 날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남자친구의 메시지에 이름 없는 역에서 내립니다. 그 후 다른 세계로 통하는 토리이를 통과해 열차 안에서 느꼈던 시선 그래도 공중에 떠다니는 눈과 자신을 안으로 들어오라 초대하는 커다란 얼굴을 지나 정말로 죽은 남자친구와 마주하게 됩니다. 이게 진짜 죽은 남자친구인지, 주인공을 저승으로 꼬셔내기 위해 남자친구의 탈을 쓴 괴물인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은 남자친구를 따라 저승의 입구에 들어갔다는 걸 알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