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팬 : 기훈이 형... 그거 아냐 염기훈 : 아냐 난 할 수 있어 수원팬 : 그것봐... 감독 나가... 레전드 선수로 남아줘... 제발 염기훈 : 나갈게 수원팬 : 오예
@지우-y5b4 ай бұрын
5:52 말하는거봐라 ㅈㄴ빡세네 ㅋㅋㅋ 개랑팬 평균 ㄷ
@너구리엔다시마4 ай бұрын
정작 염기훈 앞에선 한마디도 못함😅
@마리-q9y4 ай бұрын
4월 전승, 감독상, 2부 평균관중 증가했다는 기사 보고 모르고 지냈는데 5월에... 힘들었구나
@이소영-g6q6z4 ай бұрын
0:15 주인장 얼굴
@Dayplay-st5xg4 ай бұрын
잘생겼네
@메시-s4t4 ай бұрын
원정보다 홈에서 더 성적이 안좋은 수원 성적이 부진할때마다 버스막고 집단농성하는 수원 어쩌면 수원에게 서포터라는 존재는 악영향이 더 클지도
@NeverSSayDie4 ай бұрын
맨시티도 꼴랑 리그 4연패하고 위업이라고 떠드는데 수원은 5연패 역시 명문구단
@이크에크-j4g4 ай бұрын
어제 라이브 잘봤습니다
@RHYDMEKA3 ай бұрын
1:45 수원의 열두 번째 가사 자막 틀렸습니다 오 아레오 오 아레아레 "수원" 오 아레오 오 아레아레오 오 아레오 오 아레아레 '수원' 오 아레오 오 아레아레오
@Bottega_veneta124 ай бұрын
욕하는 팬은 머지...애들도 있는대ㅡㅡ축구보지마라
@TheSmartJ4 ай бұрын
레전드는 레전드로 남아서 팀과 팬의 정신적 지주로 함께 하는게... 전북의 영구결번 이동국처럼.
@석현조-v7e4 ай бұрын
불쌍하다 그래도 팀 레전드인디 대우가 뭐 저래
@포에버블루윙즈4 ай бұрын
엄청난 응원가 소리~ 승리를 간절히 바라는 팬들의 절규다~ 구단 프런트는 제발 팬들의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고 팀의 승격을 위해 노력해주길~~
@andrea775334 ай бұрын
뭐가 그리 급할까 다음경기 지면 그만둔다 하지.....급하게 왔다가 급하게 가네...그렇게 억지로 초보 감독했으면 끝까지 뭐 해볼라고라도 하던가...안타깝다
@naivefamily1114 ай бұрын
e석에서도 이렇게 욕설이 난무하면ㅋㅋㅋ 아이들 데리고 빅버드는 못가겠다
@soccersuki124 ай бұрын
응원이 리그 내 1위면 뭐하냐 팬들 수준이 떨어지는데ㅉㅉ 내 진짜 살다살다 감독 사임발표하는데 응원가 부르는 싸이코들은 얘들이 처음이다 지들이 버려놓고 응원가 처 부르는건 대체 어느 나라가 그렇게 하냐 그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웃기지 마라 니들은 레전드를 아무 거리낌없이 버린거고 응원가를 부름으로 인해서 염기훈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한 번 더 준거다 그러니까 허울좋은 말로 커버하려 들지말고 인정할 건 인정해라
@enha58284 ай бұрын
이랜드와 슈퍼매치 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ㅋㅋㅋㅋㅋ
@jose-v5p9y4 ай бұрын
서포터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정말 미개해 보여요
@정경규-k7g4 ай бұрын
너희들은 은퇴식도 없이 보내는구나 이젠 서포터즈 멋있진 않다 2부에서 영원히!
@junyoungbae22294 ай бұрын
2008년도인가 염기훈이 울산 소속이던 시절 구단의 허락없이 프리미어리그 무슨 팀 입단테스트 받으러 간적이 있었죠. 그때 한참 물의를 빚고 인터뷰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마지막의 염기훈 한마디가 잊혀지질 않네요. "그래도 해외진출 하고 싶습니다." 그때 알았어요. 아.. 이 사람은 참.. 분위기 파악 못하는 구나.. 올해 염기훈 감독 선임 될 때 지금 이상황에 저 사람이 그걸 덥썩 무는게 말이 되나 싶었는데, 그때 생각나면서 그럴 수도 있는 사람이겠다 싶었습니다.. 암튼 수원팬분들 축하드려요.. 얼른 승격하시길..
@Shesw4 ай бұрын
감독도 최선을 다 했을텐데 .. 참 너무하네
@장꼼봐4 ай бұрын
염기훈은 결국 리그우승은 2부가서도 못하고 사퇴했군요 ㅠ
@user-nj2fd7yk7m4 ай бұрын
근데 그때 염기훈이 안 했으면 누가 함? 리얼블루 중 감독 안 맡은 사람 남아 있었음? 누군가는 똥을 치우든 뭐든 했어야 할텐데?
@청백적-u8p4 ай бұрын
남기일도 하고싶어했음
@그릉그릉-e4g4 ай бұрын
누가 리얼블루 고집하랬나요?
@Asandog4 ай бұрын
수원은 빨리 뮬대머리용병부터 방출해야됨 공격수가 맞나싶을정도로 처참함
@FC서울-l7m4 ай бұрын
수원삼성 팬들 인성들이 한심하다ㅋㅋ 누가 어떤 감독이 올까?? 벌써부터 불쌍하네!~~ 너희는 항상 2부에만 있기를!!! ㅎㅎ
@아벤타도르-l7j4 ай бұрын
허공에다 욕하는거 개웃기네ㅋㅋ
@HJP-d4b4 ай бұрын
수삼은 무패 다이렉트 승격 저주가 걸렸는지 계속 골대 쳐 떄리고 내용면에서 이길 수 있는경기들을 각종 퇴장등 변수로 인해 5연패ㅜㅜ 이번 시즌은 2부 탐색하고 욕심 부리지 말고 26시즌에 1부승격을 생각해 봐라.... 하지만 결코 2부가 만만치 않을거다~~ 수삼아 새겨 들어라~~
@deadpool96644 ай бұрын
진짜 뭘 어떻게 해야하냐 이 구단은
@F1_Max334 ай бұрын
그냥 돈주고 잘하는 선수들 사와야지
@또뿌또4 ай бұрын
돈이 다가 아님ㅋ 지금 전북 서울 순위를 보셈
@morae2234 ай бұрын
@@또뿌또 그래도 그두팀은 경기력 올라오는게 보이고 한두 경기만으로 바로 위까지 갈수 있는데 여기는....
@koleanan10014 ай бұрын
염기훈 잘못이 아닙니다. 리얼블루인가 구라블루인가를 여전히 고집하는 수원삼성 프런트가 잘못입니다. 정작 단장은 프렌테트리콜로가 그토록 열창하는 '패륜송'의 대상인 제주유나이티드 감독을 한 분인데 말입니다.
@palewhite67164 ай бұрын
나가기 전 애시당초 들어오지 말아야할 감독. 공정한 길로 들어온 놈 아님.
@kchoi16124 ай бұрын
수원이나 국대나 감독직은 독이 든 성배
@miny55844 ай бұрын
쌍욕은 집에가서 하고 정 소리 지르고 욕하고 싶으면 N석을 가세요.
@마린-j5r4 ай бұрын
10분3골??? 말다했지뭐...
@투온-t6f4 ай бұрын
히딩크 영입하면 확실히 달라진다
@너구리엔다시마4 ай бұрын
히딩크 할애비가 와도 안될걸
@winer66654 ай бұрын
월드컵경기장 반납해라 아깝다
@모르는개산책-x8k4 ай бұрын
팬들 수준도 2부라...
@최선택-e9b4 ай бұрын
염기훈감독 사퇴는 불가하다.5패를 했다고 감독 사퇴하면.앞으로 누가 책임 감독을 하겠습니까.
@좋은사람-c2x4 ай бұрын
어차피 누가 와도 안되는자리
@골디락스존-q1c4 ай бұрын
저렇게 응원하는데 선수 투자 안하고 감독이 뭐 같이 뽑고 이럴바에 삼성로고 빼라
@오형-w3g4 ай бұрын
염 은퇴식은 했던가?? 이도 저도 아니게 떠나게되네 쯧
@immatoe43154 ай бұрын
“분골쇄신” 이라고 적힌 걸개가 눈에 띄네요. 아마도 소그룹 이름이겠죠? 팬이 한다는 건지 선수에게 하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든 수원팬들의 지나침의 상징처럼 보였습니다. 열심히 응원하는 것, 선수와 구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하는 것 다 좋은데 이게 다 즐겁기 위한 게임이라는 것은 잊지 맙시다. 누구 사람이라도 죽은 것처럼 시뻘건 글씨로 쓴 걸개들. 폭력적인 구호와 욕설들. 이런 분위기가 정말로 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팬들 사이에서 좀 의견을 나눠 보셨으면 좋겠네요.
@thepoles34 ай бұрын
소그룹 이름이 아니고요 작년 강등 당하고 구단에서 분골쇄신의 정신으로 재창단의 각오로 임한다고 해서 그 말 잊지 말라고 서포터즈들이 걸어둔겁니다
@명탐정금복주4 ай бұрын
수원 팬들 불쌍하다. 무식해서^^
@구름이네-t6x4 ай бұрын
수원의열두번째 가사 수정 부탁드려요 오 알레 오 알레 알레 수원 오 알레오 오 알레 알레 오 입니다
@박찬홍-o5b4 ай бұрын
솔까~ 염기훈이 문제일까?
@조근호-z5q4 ай бұрын
미안한데 타겟을 프론트로 잡았어야했음.염기훈이라고 어려운시기에 감독하고싶었겠냐?솔직히 강등거의확정될때 어느누가 감독을 하나? 수원은 염기훈을 레전드로 대우안했음. 수원은 딱 이런 팀으로 만듬 팬들이... 수원의왕은 이제 FC가되는거임.
@juns19734 ай бұрын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음 지난 시즌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이번 시즌은 결국에는 결과로 증명해야 함. 막말로 진짜 맡을 생각이 없었다면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사표내고 떠나든지 했어야지 승격을 목표로 한 이상 결과에 책임지는 것도 본인의 몫일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