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연륜과 깊이가 느껴집니다.너무 감사하고 은혜로운 강의 입니다.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박창숙비비안나2 ай бұрын
신부님 존경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십시요♡
@funkoreanbite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젤라-n3n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rosa7931 Жыл бұрын
1강의에이어 2강의까지 들으니 완성이 되는 훌륭한 강의입니다. 많은분들이 듣고 하느님의 사랑을 느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신순분-g4o Жыл бұрын
지난날의 많은 시간속에서 아버지께서 함께 해주셨음 감사드립니다 보잘것 없는 저에게도 언제나 함께 해주셨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귀가 열리는 느낌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youngsooncho1287 Жыл бұрын
카톨릭스튜디오 형제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희-c9b1n Жыл бұрын
와우 정말 기다린 송봉모신부님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난희-h3m Жыл бұрын
샬롬 ❤ 와 !!!송봉모 신부님 넘 기다린 명 강의 최고입니다 👍 👍 👍감사드리며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아멘 🙏 💕 😊
@선영곽-n9v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잘들었으니다 신부님
@이쥴리-c1m Жыл бұрын
모든게 인생의 선물 내가 결정하기 나름이네요... 아마 그렇게 말하는 순간도 있었겠지만 ... 언제나 그랬을까요... 감사하는 마음과 말이 상태를 변화시킵니다 스스로 자유의지로 하느님은 인간을 완벽하게 창조하셨습니다. 비극도 희극도...
@김애니-q1q5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차근차근 말씀이 가슴에 닿네요 감사합니다
@seon7176 Жыл бұрын
송봉모 신부님 강의 들으며 제 자신을 다시금 점검해봅니다. 점말 감사합니다
@가이아-y9z Жыл бұрын
창녕성당 강안나 수녀님께서 링크 보내주셔서 1,2강 듣고 너무 감동했습니다 수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신부님께서샤웨기를 틀고 울어라 그럼 눈이 붓지 않으니까요 청중들은 웃었지마 저는 라는 말에 눈물이 났어요 참지마라라 아무도 없는곳에서 벌거벗은 모습으로 울어도 내가 너를 보고 위로할 것이다라는 말씀처럼 들리네요 흙덩이가 불구덩이에서 구워져 나와야 도자기가 되고 그것의 70%로는 또 깨져지고 30%만이 세상에 빛나는 도자기역할을 한다는 비유도 너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이 인간 세상에 모두 존재함이 참으로 경의롭습니다 내눈앞으 모든 것이 하느님 뜻입니다. 고통이 와도 하느님을 원망하고 미워하되 하느님곁을 떠너지 말아야 한다는 진실을 오늘 또 깨우치게 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주수연-d2n Жыл бұрын
송봉모신부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김미카엘라-m7u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주 오래전 성서와 인간 시리즈 감사히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책장에 있네요.
@배정원-v8v Жыл бұрын
성서와 인간시리즈? 자세히 좀 알려주시겠어요? 참고하고 싶습니다
@김미카엘라-m7u Жыл бұрын
@@배정원-v8v 상처와용서, 광야에 선 인간, 고통 그 인간적인것 ~~~회심하는 인간까지 총9권으로 되어있었던거같아요. 신부님 책들입니다.
@고명선-t8l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명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들을때마다. 큰힘이 됩니다!
@김베로니카-w7p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도움이신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가정의 주인이신 성 요셉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유원준수산나 Жыл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성령 아버지 피정 강의 송봉모 신부님을 통하여 고통의 얼마나 큰 지혜를 주시는지 깨닫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차분히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신부님 피정 강의 잘 들었습니다. 주님 안에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belladattami383011 ай бұрын
Amen Amen . 수녀님 의 예전 강론 들었을때에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역시 이번 강론도 너무 좋고 따라합니다 . 축복기도 를 아픈사람과 나누며 저부터 지금 시작했습니다 . 건강하고 언제나 웃으시는 천사의 이쁜 미소 수녀님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 ❤❤❤
@나무올리브나무11 ай бұрын
찬미받으소서 🙏 신부님고맙습니다 2천년도에 엄마의 선종후 하루 피정 대면강의 듣고 난후 24년... 이번 아버지 선종후 듣는 창조적고통 유튭강의 들으며 일종의 선물임!! 온파이어 고통의터널 어떤식으로 받아들일것인가...묵상합니다
@이춘경-l8r Жыл бұрын
송봉모신부님! ♡창조적 고통♡ 참으로 많은 걸 느끼고 깨닫게 해주시는 제목과 더불어 깊이있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가치살자-p3f Жыл бұрын
몇번 들은 내용이지만 들을때 마다 깨달음 주시는 귀한 말씀 입니다 ᆢ복 받기위해 종교 가지는게 아님을 ᆢ 창조적 고통
@문기임-r1k Жыл бұрын
송봉모 신부님 강의 최곱니다.~~
@torontohabbi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신부님의 강의 감동스럽게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박명자-r8s Жыл бұрын
고통의 신비.. 십자가가 구원이네요~알면서 실천에 정항하게 됩니다..나를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저도 그 대학생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본당 신부님의 강론중에 "신부님은 너무 부족함없는 평탄한 시절을 보내셨나보다. 사람의 마음, 고통을 전혀 이해 못하시네.' 하면서 두어 번의 강론중에 화가 올라오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번은 동네 마트 근처에서 지인분과 함께 걸어 오시는 신부님과 마주쳤는데 지인분은 맞인사를 하셨는데 신부님은 고개를 똑바로 하시더니 앞을 아주 똑바로 응시하시며 못본체하셨습니다. 순간 신자인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부터는 매일 미사 가기가 싫어졌습니다. 거룩한듯한 강론이 듣기 싫었습니다 그러나 '이또한 지나가는 것이야. 너도 부족한 부분있잖아. 사람보고 성당가는거 아니니 인내하자'싶었습니다...
주님찬미받으소서,,,고통은 아름다운 하느님 의 창조의생명 복음의 기쁜소식 이야기하느님 감사합니다,,,
@김현숙-w3p5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ㅡㅡ 신부님
@신순옥글라라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congcong6307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들을수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명옥황-i9w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serenako2695 Жыл бұрын
슬기로운 생활이란 서로가 형제애로 연대성을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는 삶으로 살아가길 청하며 받는 자녀답게 우리 모두가 신부님 말씀대로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작은 협력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용기를 내어라 아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한 누군가 손을 잡아줘 산타가 1인 신부님 산타가 되어주시길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하며 산타가 1인 후원회가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풍성한 하루되셔요 아멘 🙏 기도합니다 아멘 🙏 ♥️
@이갑순-n7j Жыл бұрын
삶의고통 잘듣고 실천 하겠습니다
@박동환-e6w Жыл бұрын
아 멘
@영연박 Жыл бұрын
항상 즐겁게 잘 보고있네요 감사합니다.
@DailyPrayers379 ай бұрын
이 댓글을 읽을 때,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며 평안하게 살길 기원합니다. 낙천적인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가고 모든 순간을 즐기세요. 아멘!
@정도경-b1v Жыл бұрын
이틀연속 1강의,2강의 두번연속 듣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현재 하느님 아버지께서 신부님을 통해 저에게 말씀하시듯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해져옵니다ㅠ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강의 자주들려주세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김은경-o1j3y9 ай бұрын
신부님~ 아무리 들어도 새로운 깨달음이 드는 강의시네요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강의해주세요~~
이태석 신부님을 늘 묵상합니다. 전에 정하상 교육관 피정 때, 신부님 뵈었을 때가 그리워요~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이명희-q2r Жыл бұрын
은총이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이 함께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제와 저의 죽을때 저의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joshuapark191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
@문점숙-q9v Жыл бұрын
그날의 화영이 고통스런 그날이 나에게 축복감사 은혜였다.엄마의선택 고통은 우리삶의 전체다 진실을 받아들이자 고통은 혜결할수없고 받아들일것은 우리의 걸정에 다렸다.협오와증오는 헛된마음 갖는것이다
@곽데레사-k3k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듣습니다
@joshuapark1919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오랜 기간 영성이 묻어나는 말씀에 감동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theodora9150 Жыл бұрын
송봉모신부님♡♡♡ 감사합니다^^
@김송희-e2n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목소리 너무 편안하네요~
@김순옥-v2n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처음 뵙는데 힘이 되고 너무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들꽃-g1s Жыл бұрын
상처와 용서 송봉모 신부님의 책읽고 은혜받았던 기억이 항상 있습니다 최고의 명강의 감동입니다 고통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면 내면의 기쁨이 생긴다는 말씀,헛된 희망을 갖지말라는 신부님의 말씀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면 마음이 휠씬 가볍고 삶이란 더이상 어려운것이 아니라 기쁨이 온다는 신부님 말씀 깊이 새깁니다. 십자가를 잘지면 축복이 오고 십자가를 부정하면 멸망이 오고 그런것같습니다 기쁘게 살아가겠습니다 십자가는 기쁨입니다 아멘 아멘요
@prayandglory Жыл бұрын
이 강의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이길신-k6p4 ай бұрын
주님에운총입니다
@도깨비마을정원지기 Жыл бұрын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을 위해 기도 드리며...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 이렇게 강의해주시니 참 많은 위로가 됩니다. 주님 찬미받으소서 ~
@강은심의가족이야기 Жыл бұрын
영성을 높혀주시는 좋은 글로만 뵈었는데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경자김-y5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ngtan2Maria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통을 너무나이해하고싶었는데 주님께서 신부님께 이끌어주심을 압니다. 저는 현실을 직시하지 않은거였어요. 고통안에 선물이 있음을 조금 이해되기시작했어요.
@조영희-x2j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목 마른 저에게 샘물을 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joshuapark1919 Жыл бұрын
고통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행동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변혜숙-b3l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 사랑 합니다 ♡♡
@장장정애-k3g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theresaryou4165 Жыл бұрын
Great!!
@이루시아-u2i Жыл бұрын
우아 넘넘 좋은 명강의십니다!!
@꼰대꼴통 Жыл бұрын
아멘!
@Elizabeth-n6eАй бұрын
30:00
@박선희-l5q Жыл бұрын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문점숙-q9v Жыл бұрын
고통은 도자기가 불가마 속에서 구워진 작품이된다 인생후회하면서 재가된다 침묵을 통한 저큭적인자 세로 성장한것입니다. 내가두려워한것이 하나있으니 내자신이 재가되게한것이다. 똘스토에프스키
@augustinekim6737 Жыл бұрын
송봉모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고통에 대한 종교별 개념차이 정말 공감됩니다. 그래서 카톨릭천주교가 진정한 자비와 사랑과 구원의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인터넷 나무위키에 가톨릭은 예수님이 세우신 종교이고, 불교의 교조는 석가모니, 이슬람의 창시자는 마호메트라고 하는데,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신격을 갖추신 분이고 다른 두 분은 인간일 뿐임. 기록에 의하면 석가는 식중독으로 사망하고 마호메트는 병사했다고 하는데 예수님은 부활승천하셨다고 하는데서 차별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개신교는 각종파별로 칼뱅, 존녹스, 앤드루멜빌같은 인간들의 불완전한 생각과 말로 카톨릭이라는 계시종교의 교리를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만든 자연종교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nzstella4737 Жыл бұрын
처음 듣는 송신부님 강의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목사님이랑 비슷하게 생기셔서 깜놀! 부드럽게 말씀해 주시고 일깨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는 이곳 강원도 산속에서 듣는 이 순간! 십자가의 고통에 대해서도 생각케하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기도하고 ~~~하는데 왜 이렇게 힘들게 하시나하고 많이 투덜도 했던 순간들. 아~~ 주님은 저를 끔찍히 사랑하시는데 그것도 모르고 주님이 장님이네 귀머거리네… 했네요! 아마 또 다른 고통이 오면? 그러겠죠? ㅠ ㅠ 그래도 감사합니다. 아멘!
@gse4yidjlo Жыл бұрын
개신교에서 '극히 일부' 설교 중 삼박자 축복을 말한 것 같습니다. 그것만 보고 말하면 개신교 전체가 잘못된 것 같겠지요. 개신교에서도 말하기를 누구라도 암등 병에 걸리거나 수많은 고통 가운데 처할 수 있다고 설교합니다. 그러나 신앙 안에의 관점은 고통 중에 함께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는 것입니다. 우리 신자의 삶에는 언제나 임마누엘로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므로 살던지 죽던지 고통 가운데서도 주 안에서의 삶의 의미를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 놓인 각 개인의 형편과 처지를 받아들임은 순종이지만 이것은 오직 은혜로만 주어집니다. 나의 의지 밖에서 이루어지는 고통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 이것이 은혜입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고 봉사 등 선한 일을 행한다 해도 본의 아니게 닥치는 고통이 따를 수 있습니다. 행위로 만사형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겠지요. 십자가 자체가 고통 극치의 자리이므로 신자는 이 필연의 지점을 늘 함께하며 기억해야합니다.오늘도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며 감사드립니다.
@yoonjohnbap.j.553410 ай бұрын
극히 일부? ㅋㅋ 계신교가 이런 생각을 버리지 않는 한 계신교는 희망 없다. ㅉㅉ
@boscoshin56713 ай бұрын
예수님의고통에 침묵해야되나? 다 가식같다. ......종교는 인간의머리를 짖누르는 멍애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