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족함이 넘치는 채널이지만 소개하고 싶으신 교회 공동체가 있으시면 navip911@naver.com 연락주세요 목회자 교역자 분들 연락주시면 감사합니다^^
@L4_FLIGHTАй бұрын
9년 전...수영로교회 금철에서 은혜 받아 수영로교회 다니고 싶어서 서울에서 부산으로 거주지를 옮긴 성도입니다...지금은 결혼도 하고 두 자녀와 함께 화목한 가정을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멘!!! 여전히 금철은 빠지지 않고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ChurchTour91Ай бұрын
성도님의 심정이 십분 이해갑니다. 기도하는 교회 수영로교회로 오래동안 기억될거 같습니다. 저 역시 부산에서 다시끔 수영로교회 예배와 함께하고 싶네요^^
@yskim6131Ай бұрын
네.. 정말 감동이 됩니다! 저도 수영로교회 가까이 사는 것이 평생 소망이었는데.. 주님이 그렇게 이루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L4_FLIGHTАй бұрын
@@yskim6131교회 앞에 사는 것이 축복인 것 같습니다^^ㅎ정필도 목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근처에 사는 사람 중에서 복 안 받은 사람이 없어요~"
@DowneeeАй бұрын
와 말씀 들으려고 서울에서 오시다니... 멋있으십니다
@L4_FLIGHTАй бұрын
@@Downeee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하실 일이 있는 모양입니다^^ㅎ
@2BNEW0903Ай бұрын
수영로교회는 부울경 남부지방 기독교의 최후 방어선입니다. 교회를 지켜주시고 은혜를 더하여 주시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합심하여 총력전으로 지켜나가야 할 최후의 보루 수영로 교회 잘 보전하고 더 발전하는 수영로 교회가 되길! 아멘!!! 할렐루야 !!!
@yskim6131Ай бұрын
수영로교회 금철! 매 번 명절중의 명절이지요! 누구라도 한 번 참석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깊은 임재에 빠져 듭니다. 수영로교회 때문에 수도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 오신 분의 간증.. 정말 감동입니다. 이런 교회가 한국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김정훈-z1u2bАй бұрын
점점 수요예배도 금요예배도 사라져가는 한국교회 현실이라는데 희망의 불씨가 있어 행복하네요
@ChurchTour91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그러한 현실 때문에 더욱 금요철야를 놓지 않는 교회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cielyi7721Ай бұрын
MEGA CHURCH 이지만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몇안되는 교회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어버리지 말기를
@happy_하늬Ай бұрын
어린아이부터 청장년층 성도님들께서 함께 하시는 모습이 참 은혜롭습니다💞
@ChurchTour91Ай бұрын
정말 그렇습니다! 온세대가 함께할 때 주시는 은혜
@snP-z5c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수영로교회 지금은 타지로 떠나와있지만 항상 수영로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
@Min_s0952Ай бұрын
오 드디어와주셨네요!!^^ 와주셔서감사합니다!! 특히 저희청년1팀 야베스 하트기도회와 어린이금요철야도 봐주고가주셨네요^^
@ChurchTour91Ай бұрын
성도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정말 청년부와 아이들 예배는 그 존재 자체로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
@카이스트-j3gАй бұрын
이규현목사님 좋은목사님 ! 말씀도좋고 기도많이하시는분 😊
@황영재-c6r황영수Ай бұрын
수영로교회 바울입니다 이규현 담임 목사님 하나님 말 씀 항상 감사합니다 밤사에감사합니다 수영로교회 청년부 항상 기도합니다 우리 청년부 기도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항상 기도해요 한국교회 철야예예배 하세요 사도바울 항상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아버지😅❤ 7:04 7:05 7:07
@ChurchTour91Ай бұрын
수영로교회의 기도가 꺼지지 않는 한, 계속 부흥할 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hamelvАй бұрын
이야 매주 금요일이 수련회같아 열정이 식을 수가 없겠네요!
@ChurchTour91Ай бұрын
매주 금요일철야 뜨겁게 임하시는 주께 감사합니다!
@alwaysinjesusАй бұрын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ChurchTour91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금요철야의 뜨거움이 생생합니다
@lg-twinsv4Ай бұрын
수영로교회 부산갈때마다 가는 교회인데 신대생으로서 졸업후 전도사로 가고싶습니다
@ChurchTour91Ай бұрын
신대원학생이시군요! 저는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만 십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우리 미래 전도사님 앞길에 축복이 가득하시길요!!
@산소-n6zАй бұрын
시골 작은 교회로가세요
@ko-ey3rbАй бұрын
실력 하루기도1시간 성경읽기 ㅣ시간 안하면 사역자 자격없다 명싱하시오 형제여
@곽철용-x5q15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필요한 곳에 쓰시겠죠ㅎㅎ
@까꿍술람미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ChurchTour91Ай бұрын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김스트-w3kАй бұрын
돌아가신 정필도 원로목사님.. 왕이신 나의 하나님 찬양.. 좋으신 하나님 찬양… 보고싶어요 목사님.. 내게 성령의 불과 기도 운동을 깨닫게 해주신 분.. 고 원로목사님 간증과 세미나는 제 인생에 모토가 되었습니다. 아이엠 애프 때 저 큰 성전이 빚 없이 건축 되었어요.. 릴레이 기도 운동으로 하나님이 역사해주셨죠.. 응답 받을 때 까지 기도하는 본을 알려주신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와 간증은 제 인생의 모토 입니다.
@ChurchTour91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NAZIRITEАй бұрын
나에게있어서 하나님이 살아계신것을 알게해준 장소.
@고현실-j9yАй бұрын
아멘
@ChurchTour91Ай бұрын
선생님과 같이 소중한 경험이 있는 교회는 얼마나 소중한지요.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itxkorail23Ай бұрын
저는 삼일교회 다니는데 삼일교회는 청년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20~35살 까지 1청2청3청이 있는데 삼일교회는 서울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에 있어요 한번 놀러오세요
@광현-t1uАй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ChurchTour91Ай бұрын
제가 감사합니다!
@감경목-s6kАй бұрын
찬양인도 하셨던 윤주형목사님 찬양으로 은혜받은 집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우-z8bАй бұрын
뭘 서로 싸우나 다 교회마다 장단점 있으니 자기와 맞는곳 다니면 되지 다른교회 비판할 필요 없다 그래도 1시까지 기도하니 대단하구만요
댓글 진짜... 주님 찾는다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타교회 까려고 하네요... 주님께서 차암 기뻐하시겠습니다. 한국교회가 망해가는 이유를 알겠네요. 사랑 없이 미움과 핍박만 있는... 고등학생인데 답답해서 적고 갑니다.
@ChurchTour91Ай бұрын
@@tlatjrgus_33 저도 그런 글들 볼 때마다 마음이 저립니다. 그래서 댓글을 닫아버릴까 고민도 많았죠. 그런데 댓글로 교회에서 눈물로 예배드렸던 경험, 따스한 축복의 말씀들, 각 교회의 성도님들의 환영을 보고 그러지 않고 있어요. 그런거 같아요 미움과 갈등 안에서도 작지만 큰 힘이 되는 사랑의 마음이 늘 있다고 저는 우리 댓글을 통해 확실히 느낍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됩시다!
@SangbongManguStation2003Ай бұрын
기회가 되신다면 광진구 서울시민교회도 와보세요!! ㅎㅎㅎ 본당이 넓고 커요 ㅎㅎ
@danco7932Ай бұрын
대전 새로남교회, 대전든산제일, 하늘문교회 부탁드려요
@ChurchTour91Ай бұрын
대전에도 은혜가 가득하시죠! 노력해보겠습니다
@지윤푸린Ай бұрын
수영로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ChurchTour91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오뚜기-f6sАй бұрын
부산의 모든 교회 성도를 뺏아가는 교회의 인식이 저에게는 있네요
@커피사장Ай бұрын
부산 최고 금값동네에 있는 대형교회~ 20년전쯤 지금 교회건축시 청년회하며 열심히 다녔는데, 그때 헌금도 많이 해서 아마 저 예배당 벽돌 한두개는 내 헌금 아닐까 생각^^^^ 돌아가신 정필도목사 전광 훈 지지하고 돌아다니는거 보고 정나미 떨어진 교회~~ 특히 해운대 근방 교회나간다 카면 거의 수영로교회임 수영로교회가 하나의 브랜드 화 되있는 느낌~~ 아뭏든 지금은 다른교회 다니 지만 나름 관심있게 늘 보는 교회~그리고 정말 순수하게 성장해 좋은소식만 들려오는 교회 되길 바라는 교회임..
@@NAZIRITE제가 어찌 한 개인의 일생을 평가하겠어요 그러나 전광훈관련해 지지 하며 다니신건 팩트이고 이건 제 신앙기준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그리 생각한겁니다 저 갠적으론 복음서 예수님을 믿는다며 부자와극우의 최선 봉에 서는사람들 보면 예수가 아닌 교리로 세뇌된 다른교를 믿는거로 보여 거리를 둡니다 어디까지나 제 기준입니다 그러니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
@NAZIRITEАй бұрын
성령받고 거듭나시길 축복합니다.
@커피사장Ай бұрын
@@NAZIRITE그 말이 진심이 길 믿고 감사합니다^
@NAZIRITEАй бұрын
예 진심이고 짧게나마 기도하였습니다. 사랑이아닌것에 미혹되지않아야겠죠.
@jinseungpark281Ай бұрын
저희 교회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청년4팀 블레싱 소속의 청년입니다
@ChurchTour91Ай бұрын
청년부 성도님! 반갑습니다. 뜨거운 예배자리 매주 함께한다니 부럽습니다. 다음에 부산가면 수영로교회 또 방문하길 고대해봅니다!
@스테파니-j7eАй бұрын
이교회가 기도빨이 잘받는다고 하드라구요
@HOH0JinJ1NАй бұрын
아이고.....
@HI-co7dtАй бұрын
어 우리교회 나왔당 ㅎㅎㅎㅎ
@ChurchTour91Ай бұрын
반가워요~~~
@sheenpark9046Ай бұрын
교회가 진짜 마지막 보루다... 요즘 세상이 미쳐돌아가서리
@강동훈-y9wАй бұрын
끝부분에 찬양제목 알수있을까요?
@ChurchTour91Ай бұрын
'베드로의 고백' 입니다!
@강동훈-y9wАй бұрын
@@ChurchTour91 감사합니다
@구름이-n3lАй бұрын
뜨거움인가 광신인가? 기도인가 기복인가?
@mrdarcy7188Ай бұрын
기도...저들이 저렇게 뜨겁게 무엇을 기도하고 있을까요? 아마 99% 자기자식, 성공, 행복, 건강....을 우선적으로 외치고 있지 않을까요? 대표기도할때야 나라, 지구, 인류 거시적인 관점을 집어넣겠지만 마음속 기도에서는 항상 자신과 가족의 이기주의에 집착해 있을겁니다. 기복신앙과 전혀 다를바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불상앞에서 100번, 1000번 절하는 행위와 똑같다는거죠.
@ChurchTour91Ай бұрын
우린 연약한 인간이기에 기복신앙적 기도 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죠,, 그렇다고 공동체 전체를 부정적으로 판단하시는 것은 주님 기뻐하시진 않을 거 같습니다. 제가 경험한 수영로교회는 적어도 기도가 꺼지지 않는 한국교회와 그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이였습니다.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그런 교회였다면 그들을 위해 더욱 더욱 더욱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연이-v3oАй бұрын
인간은 나약한 존재 감당이 안되는일을 절대자에게 의지하는게 뭐가 잘못되었나요 구국기도회,이웃,내가정 기도가 잘못되었나요? 한참 모자란 사람이네요
@카이스트-j3gАй бұрын
남의기도비판하기전에본인부터 돌아봐야되지않을까요 ᆢ
@mrdarcy7188Ай бұрын
@@카이스트-j3g 뜬금없는 오지랖성 무지성 댓글입니다. 여기서 제가 본인의 댓글부터 돌아봐야되지않을까요?라고하면 님은 뭐라고 느끼실까요? 신앙인이니까 그래도 댓글을 쓰려고 했을텐데 안타깝네요. 역시 믿는것과 삶이 동떨어져 있군요. 저요? 저는 안믿습니다. 그러니 또 당신은 안그렇냐?라고 되묻지 마시길...
@snP-z5cАй бұрын
@@mrdarcy7188 다른 분들의 기도가 이럴것이다 단정하지 마세요 각자의 삶 속에서 치열하게 살면서 하나님앞에 아뢰고 기도하는 것을 어찌 비난할 수 있을까요. 기복신앙적인 기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러나 그 판단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 아닐까요?(믿는분이 아니라시니.. 하나님께서만 판단하신다는 것을 동의하지 못하실 수도 있겠네요.)
@강귀성-n5mАй бұрын
천명도 안되는데 무슨 ... 또 기도도 기도 지만 정작 삶의변화가 있어야 하는데..신도들이 자기교회일에는 열심인지 몰라도...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타의 모범이 안되는데 빚좋은 개살구에 그칩니다..(근본적인 대대적인 행동의 변화가 있어야 )되지요... 안그러면 한국교회는 계속 내리막길 뿐 입니다..
@강귀성-n5mАй бұрын
교회 미부흥의 근본원인을 신자들 개개인과 그들이 속한 교회 공동체내부에서 찾아야 합니다!! 앞으로 30년 한두세대 이상.. 꾸준히 장기적으로..신도들이 삶의 실천이 바뀌어야 30년뒤에 세상이 교회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 볼것입니다!! 목사 장로 권사및 대형교회는영광을 취하는 자리가 아닙니다!!목사 장로등은 과연 작은차 작은집 검소한 봉사료에 만족하며 기꺼이 살아갈 내려놓음이 당신의 삶속에 분명히 있는가..?? 이것에 답하지도 못 하면서 부흥을 기대하지 말라 ~♡♡~
@커피사장Ай бұрын
@@강귀성-n5m공감합니다
@남조선-f9pАй бұрын
그냥 바리새인 비슷하게 부산부촌에서 보여주기 신앙용도 입니다. 거듭난 삶과는 관계없습니다.
@강귀성-n5mАй бұрын
저는 죽음으로 다시 산다는 것에 매우 공감합니다(이순신의 말씀처럼 기꺼이 죽으려는 자.. 결국 이기고 다시 살것입니다) (=예수님도 비슷한 회개와 거듭남을 말씀하셨지요..=) 저는 한국교회가 잘못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수백만의 신자가 속해있고 잘 조직되있는 한국교회)가 진짜로 올바른 삶으로 다시 일어선다면 얼마나 큰 영광을 당신들의 하나님께서 받으시겠습니까..?♡♡ 그런 겉과속(말과행동이.. 예배와삶이.. 일치)하는 모습.. 타의 본이되는.. 칭찬듣는.. 주위 가족 친척 회사동료와 사회및 교류하는 이웃들에게 더 열린마음을 변함없이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의 얼굴을 보여주셨으면.. 당신들도 곧 다시 살고 우리나라 공동체도 그힘으로 곧 재기 하리라 열망합니다!
@smartrena_ceylonteamhАй бұрын
타지역에 살아서 부산방문시 예배드리러 갔었는데 자기네 교인아니라고 거절당했습니다 예배드리고싶은 사람이 들어갈수없는 교회 부자동네에서 그들만의 리그를 즐기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밍글라바MyanmaАй бұрын
@@smartrena_ceylonteamh아마 코로나 때가 아니었나 싶네요. 지금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저도 수영로교회 성도 아닌데 예배드리고 왔어요~~^^
@@모도널드 그러셨군요. 교회에 실망하거나 상처를 받고 나오시는 분들도 적잖이 많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다른 공동체를 찾으시길 희망해봅니다. 교회 자체를 바라보고 교회를 따르기 보단, 예수를 따르고 예수를 소망하는 믿음이 진짜이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선생님에게 동료가 되어줄 교회 공동체가 함께하시길요.
@모도널드9 күн бұрын
@@ChurchTour91다른교회에서 공동체에서 마찬가지 입니다. 목사랑 성도 장로 파로 나누어서 서로 싸우는 일이 생겨서 좋은일이 없었어요. 그저 돈과 권력
@ChurchTour919 күн бұрын
@ 그러셨군요. 사람은 역시 연약하죠.. 소망은 하나님께 있는거 같습니다. 중심으로 돌아가길 소망해봅니다.
@Dong.ChunLee-jl3dk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이 안전한거에 감사하세요 윤석열대통령이 외교 국방 치안 안보 잘합니다 비난하거나 욕하지마세요 전북 전주 송천동 산소망교회 10시 주일예배 참석하여. 윤석열대통령이 복되고 잘되고 건강하고 형통하고 안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상호-l5c1zАй бұрын
전북전주사람이 어떻게 윤석열이를 지지합니까 생각다시해보세요 전북김제가고향인 사람으로서 말씀드림니다
@Dong.ChunLee-jl3dkАй бұрын
전북 전주 송천동 산소망교회는 21시 금요예배가 뜨겁습니다 빛도 1원도 없는교회입니다 저런 대형교회는 빛이 엄청 많습니다 부러워 하지 마세요 빛때문에 아무것도 못합니다 전북 전주 송천동 산소망교회 도 방송하러 꼭 와주세요
@팝콘-c8fАй бұрын
모르시면서 타 교회 함부로 비방하지 마세요 빛 없구요~분기마다 하는 구제 사역 엄청 납니다 이웃사랑 실천 .섬기는 분들 드러내지 않고 아주 적은 정성으로 동참 할 수있도록.미래자립.농어촌목회자 선교사역 성경적인 교회입니다 대형교회 저도 선입견 있었습니다 그런데 들어와보니 정말 잘 왔다는 생각입니다~
댓글을 달때 예의라는 것이 있어요.. 나이가 있으시면 나이에 걸 맞는 예의를 가지고 있어야 해요.. 교회공동체를 섬기시는 분이라면 최소한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다른 이를 사랑하는 것을 실천해야 하는것이죠.. 다른 교회 공동체를 아무렇지 않게 비방하는 것은 당신 스스로 부끄럽게 만드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는 이해되죠? 부디 나이게 걸맞는 품격을 갖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