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의 영국 소년에게 일본 조종사가 경례를 한 까닭(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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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

4 жыл бұрын

1987년 작, 태양의 제국입니다
제임스 G. 발라드의 84년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헐리웃의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통해 탄생한 영화입니다
스필버그를 오락영화의 대가로 많이들 알고 계신데요
그의 작품 중 상당히 무거운 주제를 다룬 영화들도 제법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미스타드, 더 포스트, 에이아이, 뮌헨, 링컨 등이 있는데요
이 영화는 그 시초격이라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역시나 크리스찬 베일입니다
영화 크레딧에서도 베일을 특별히 소개할 정도로 이 영화의 많은 부분이 그의 연기에서 탄생합니다
12살이라곤 믿어지지 않은 그의 연기력은 영화를 보는 내내 감탄하게 만듭니다
어쩌면 지금의 베일을 있게 만든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영화 속에 담지 못한 내용이 많습니다
2시간 30분의 작품,
그리고 스필버그의 작품이기에 다시 한번 감상해 보신다면 절대 후회 없으실 것입니다
무비도치가 강력히 추천하는 명작, 태양의 제국입니다

Пікірлер: 132
@kim-jt2ko
@kim-jt2ko 4 жыл бұрын
부비도치 리뷰 최곱니다. 여지껏 이런 영화리뷰를 기다렸습니다
@user-if1bk9sg3v
@user-if1bk9sg3v 17 күн бұрын
베일의 아역 영화는 처음 보네요 잘 봤습니다
@theconst
@theconst 3 жыл бұрын
"군복을 벗으면 모두 같은 인간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두지 않는다"
@dongvinim1267
@dongvinim1267 4 жыл бұрын
저 소년은 이제 자라서 고담시의 배트맨이 됩니다.
@P.J.R.CCAT__
@P.J.R.CCAT__ 4 жыл бұрын
Z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p4ue9dr9s
@user-kp4ue9dr9s 3 жыл бұрын
ㅇㅇㅋㅋㅋㅋㅋㅋㅋ
@user-bo6be4sn4t
@user-bo6be4sn4t 3 жыл бұрын
2차세계대전 이후 자라서 비행조종사가 됩니다 월남전에공군조종사 로 참전하게 됩니다. (레스큐 던)
@dewjade4897
@dewjade4897 3 жыл бұрын
핵전쟁이 터진 후에는 인류의 저항군 지도자가 됩니다.
@deoksoo78
@deoksoo78 2 жыл бұрын
싸이코 살인마도 되구요
@PatrolSeven
@PatrolSeven 4 жыл бұрын
태양의제국.. 옛날에 보고 또 보고싶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못보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yhw40
@yhw40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릴때 학교에서 앞부분만보고 평생 뒷부분을 못볼줄 알았는데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영화속 일본군의 모습은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본, 사상이나 그런 어떤 것에도 물들지 않은 가장 순수한 시선에 의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gmh1053
@gmh1053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정말 멋진 영화를 봤어요. 지금 다시 리뷰봐서 너무 좋아요^^
@dubujorim
@dubujorim 3 жыл бұрын
일본만 나왔다 하면 일제미화로 몰아가는 풍조 자체도 문제인듯
@_moviedilla8889
@_moviedilla8889 4 жыл бұрын
와 개명작이네요 보석같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태양의 제국 감명 깊게 잘 보고 갑니다 ~^^ 오후 남은 시간도 하시는일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다음 영상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감상평은 굿~좋아요 ~^^
@user-hx5kp7yw1g
@user-hx5kp7yw1g 2 жыл бұрын
사춘기때는 제이미 입장에서 영화를 보고 지금은 제이미 부모 입장에서 영화를 보네요
@davidson2779
@davidson2779 4 жыл бұрын
오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역시 믿고 보는 무비도치 짱!!!
@user-op8iy9tu5u
@user-op8iy9tu5u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때 사촌들과 2번이나 본영화 입니다 40대가 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영화인데요 이렇게 다시 내용 요약해서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tank_boy-p1w
@tank_boy-p1w 5 ай бұрын
9:03 아이를 위해 아이의 동심이 뜨는걸 포기한다라...
@ComeHere919
@ComeHere919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런 영화를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Rosearmys2
@Rosearmys2 4 жыл бұрын
진짜 잊고 있었던 영화 입니다 . 정말 재밌게 봤는데
@yoonaeyoon
@yoonaeyoon 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겐 선량함과 정의로운 존재보다 크고 강하고 무서운 게 숭배의 대상이다. 크고 강하고 무서운 것이 아이들이 갖지 못한 것이기에... 아이들이 거대한 공룡에 열광하는 거 이상한 게 아니라 본능이다.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유겐트나 가미가제가 된다.
@user-og5ew9de2l
@user-og5ew9de2l 4 жыл бұрын
가미가제가 문제가 된건 자살을 지맘대로 하는건 상관없어도 거기에 중국인이나 한국인 간제로 태워서 갈 연료만 주고 죽으라고 했던게 문제였습니다
@kdyu178
@kdyu178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고구려뽕 맞는 기제도 비슷한게 아닐런지...국사교과서 삼국시대 보다가 광개토대왕 장수왕 영토 지도 보면서 다들 그런 생각 한번쯤 하시지 않나요? 어른 되서도 그런분 많이 봤는데...
@Lucifer-en3hm
@Lucifer-en3hm 2 жыл бұрын
이게 내가 제국을 좋아하는 이유인가..
@user-cj1us7dm4h
@user-cj1us7dm4h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kbs명화극장에서 방영한걸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비디오테잎을 사서 스무번정도 본 것 같아요. 인생영화입니다. 연기 연출 촬영 음악 미술 모두가 최고인 영화입니다.
@user-yx9de1iw7v
@user-yx9de1iw7v 4 жыл бұрын
크리스찬베일 연기에 놀람 저 어린나이에 저런 연기가 가능한지
@Achieved00
@Achieved00 2 жыл бұрын
나이들고ㅈ다시 보니 매우 슬픈 영화네요...
@Arthur-nk7en
@Arthur-nk7en 4 жыл бұрын
아이가 그얼마나 고생 스러웠는지 얼굴에서도 그려지네요. 또한 무비도치님의 한측으로 치우치지 않는 감상평이 이 영화와 더불어 감명 깊어지네요. 늘 영화감상 잘 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9
@user-vl1eq1yq4d
@user-vl1eq1yq4d 4 жыл бұрын
오우쒸 형 기다렸다
@user-vz6hd3yf3c
@user-vz6hd3yf3c 4 жыл бұрын
크리스챤 베일이 타고난 배우라는 걸 보여준 영화죠. 명작입니다.
@yuncheollee3559
@yuncheollee3559 2 жыл бұрын
와, 이영화 진짜 인상깊게 봤는데... 생애 베스트 중 하나임.
@ykoba4054
@ykoba4054 2 жыл бұрын
짐에게 망고를 건네주던 일본 소년병은 토미 리 존스가 맥아더 장군을 연기한 영화 Emperor에서 히로히토 역을 맡은 인물입니다.
@nyangdang
@nyangdang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영화채널에서 보고 처음으로 오랜 생각을 했던 영화..
@jakiekim5376
@jakiekim5376 2 жыл бұрын
크리스찬 베일은 어렸을때도 연기가 지리네요
@user-rx5bz9oj8i
@user-rx5bz9oj8i 4 жыл бұрын
감동
@ppap2062
@ppap2062 2 жыл бұрын
와............
@Kucato
@Kucato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보고 몰두는 했는데 난 오늘 짧게 이거 보고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rockykim9670
@rockykim9670 3 ай бұрын
눈빛봐라 와 진짜 미쳤다
@user-rw6yo8qo1j
@user-rw6yo8qo1j 4 жыл бұрын
영화 시대배경이 특이하네요...
@proudsonofsuwonsouthkorea
@proudsonofsuwonsouthkorea 3 жыл бұрын
쉰들러 리스트도 추가요 ㅎㅎ
@johnkim9642
@johnkim9642 4 жыл бұрын
명작 입니다
@user-jc9si2dc8i
@user-jc9si2dc8i 4 жыл бұрын
배트맨 어렸을때가 저런 느낌이였군요
@user-yg5nu3ud7g
@user-yg5nu3ud7g 4 жыл бұрын
와 베일이 이 영화 혼자 만들었다해도 무방할만큼 연기 개조졌네 ㅈㄴ잘하네 나도 저만치 했으면 학창시절 장난 안걸렸을거 같은데
@user-sq8um7sl1h
@user-sq8um7sl1h 4 жыл бұрын
슬프네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4 жыл бұрын
영화 타임 투 킬 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Paul_Sim
@Paul_Sim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정말 주인공이 항공기 좋아하는게 소품으로도 느껴지는게, 수용소 내에서 입고있는 항공자켓도 진주만 이후 미국이 일본에 보복폭격 했을때 둘리틀 레이드 조종사들이 입고있던 자켓이네요.. 역시 명감독은 이런 세세한 부분도..
@user-pk5lv4pw4y
@user-pk5lv4pw4y 4 жыл бұрын
오우 누군가 했더니.. 베트맨!!!
@user-py4ws1mr6k
@user-py4ws1mr6k 2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 아프게 본 영화입니다. 소년 역할을 크리스천베일이 맡았다는건 이제야 알았네요. 스티븐스필버그의 최고 걸작중 걸작이지요. 요즘은 이런 영화를 만날 수 없어 참 아쉽습니다.
@jhdsjlee5494
@jhdsjlee5494 4 жыл бұрын
크리스챤베일 내사랑 포에버 ^^~♡
@sanghyckoh6669
@sanghyckoh6669 2 жыл бұрын
1993년 중3 광복절 명화극장에서 혼자보다가 중간에 누나랑 같이 보다가 좀 있다 아버지까지 넋 놓고 본 영화. 그 후에 비디오 테입 어렵게 구해서 5번은 봤던 인생 영화
@1tym951
@1tym951 4 жыл бұрын
하늘의 캐딜락 P-51 제이미에게는 꿈이기도 하지만 아군이 왔다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베일,버틀러,매커너히 주연하는 레인 오브 파이어도 부탁드려요~~~~
@user-yx2sr8yu3j
@user-yx2sr8yu3j 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제이미가 부르는 노래 수오강 마음에 너무 깊게 남았던 기억 이 영화보고 이때부터 크리스찬베일을 좋아했더랬지..
@user-ok1mp2xb9q
@user-ok1mp2xb9q 4 жыл бұрын
이거 개명작입니다.........초강추,,,
@user-yd3wh7gs1w
@user-yd3wh7gs1w 4 жыл бұрын
아....크리스찬 베일 아역배우인가?? 싶었는데 읭? 12살 베일 형님이라고????
@SWATLAPD9701
@SWATLAPD9701 Жыл бұрын
크리스찬베일...역시...참....떡잎부터 다르군요.... 레스큐돈도 리뷰해주세요..
@noorungdog
@noorungdog 4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13년뒤인 2000년 아메리칸 싸이코에서 광기어린 금수저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군요
@sbkim-ky3uz
@sbkim-ky3uz Жыл бұрын
뭉클한 영화죠 초반에 짐의 안하무인한 모습에 답답하고 짜증나기도 하는데... 전쟁통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을 하나하나씩 배워가는 모습에 짠해지는 영화죠 안보신분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명작입니다
@user-gs8nw5mh1b
@user-gs8nw5mh1b 4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전쟁에는 완전한 어둠도 빛도 없었고, 선도 악도 없었다. 죽음과 삶이 동시에 공존하고 있을 뿐이었다.
@dennishyun8817
@dennishyun8817 4 жыл бұрын
크리스찬베일은 진짜 어려서부터 남다르긴 하네요
@skydak23
@skydak23 4 жыл бұрын
베일이 아역배우부터 했구나.. ㅋㅋ
@EsJam_es
@EsJam_es 4 жыл бұрын
전쟁에서 왜 아이들이 희생되고 피해를 입어야 하지. 전쟁은 어른들이 하지만. 피해는 오히려 어린아이 들에게 간다. 총알은 피해가지 않는다
@user-bm1rg2zo5e
@user-bm1rg2zo5e 4 жыл бұрын
중학교 2학년때 단체 관람 영화 베트맨 보고 와 멋지다 했는데 그 주인공이 크리스찬 베일 와 충격 오졌음 정말 멋진 영화임 다시 봐도 잼남
@user-kt4uv6xt4x
@user-kt4uv6xt4x 4 жыл бұрын
ㅠㅠ,,
@Strength1304
@Strength1304 4 жыл бұрын
아...이걸 십대에 극장에서 본기억이...추억 돋네.
@user-pj4ki9bk6i
@user-pj4ki9bk6i 10 ай бұрын
저두요.. 그때 생각나네요 ㅎㅎ
@user-mg4ow1zq6m
@user-mg4ow1zq6m Жыл бұрын
제국주의 일본을 미화했다고 보기엔 저당시 모든 강대국들은 제국주의를 했던지라
@rowheartc5671
@rowheartc5671 4 жыл бұрын
개띵작
@ssibangnom
@ssibangnom 3 жыл бұрын
진짜 머스탱 협조했나보네 진짜 멋지다
@user-ou8fo2rg1l
@user-ou8fo2rg1l 4 жыл бұрын
크리스찬베일 이었다니..ㅋㅋㅋ
@mozartist2006
@mozartist2006 2 жыл бұрын
10:53 저 장면이 처음에는 이해가 안갔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순수한 짐의 눈에는 그 소년 파일럿이 인종이나 피부색, 언어와는 상관 없이 그저 결국 비행기를 좋아하는 친구로 여겨졌던거 같아요.
@aga7989
@aga7989 4 жыл бұрын
연기력이;;
@TV-si4hh
@TV-si4hh 3 жыл бұрын
와 명화극장으로 본건데... 이 아이가 베일이었네 ㄷ
@Myurad
@Myurad 3 жыл бұрын
이영화도 괜찬지만...그 소련에서 만들었다던 한 소년이 격은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인데.. 해맑고 애국심에 환상을 가진 소년이엇으나 이야기가 계속 진행됨에 따라 후반에는 소년 얼굴에서 인간성과 감정이 사라져가서 절망 그자체의 모습; 영화 제목이 뭐였더라....솔직히 너무 리얼해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영화였음.
@user-jh9bx6ld6i
@user-jh9bx6ld6i 3 жыл бұрын
혹 웃으며 포로살해하는 병사로 시작하는 영화인가요? 제목이 기억안나지만 애국심 하나로 입대하고 실전에서 얼타던 장면으로 이어지다가 베테랑이 되어가다가 결국 인간성 상실하며 결국 첫장면으로 이어지는
@ykoba4054
@ykoba4054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서 갈고 닦기 시작한 휴머니즘 영화에 대한 스필버그의 열정은 쉰들러리스트에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시간이 넘는 영화를 지루하지 않게 풀어나가는 감독이 스필버그 밖에 더 있을까요?
@sunt1619
@sunt1619 2 жыл бұрын
이때 조선 아니 한국을 뺀 태평양전쟁에서 가장 피해국인. 한국이 들어가는. 여명의눈동자. 제작을 한다는 소문이. 스필버그 감독이 다시보는. 일본의 태평양전쟁은 ????
@user-dz7ut8ud6j
@user-dz7ut8ud6j 4 жыл бұрын
스필버그가 왜 이 영화를 만들어서..... 이 영화의 모든건 마지막 장면. 엄마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머리 색으로.. 그러고 천천히 감기는 눈.. 아...
@kangbkg
@kangbkg 3 жыл бұрын
미쳤네 ㄹㅇ
@user-rj9pd3nc6o
@user-rj9pd3nc6o 3 жыл бұрын
4:15 쿡민탱
@hacho5019
@hacho5019 4 жыл бұрын
구독 안한걸 이제야 알았네......
@user-xv5jv1yy2y
@user-xv5jv1yy2y 4 жыл бұрын
할리우드 배우가 괜히 할리우드배우가 아니네 어려서부터 저런 연기를 ㄷ
@ranghwa973
@ranghwa973 4 жыл бұрын
어쩐지 검정색이 잘어울리는 얼굴이더라.....
@RoomCorner_KAMPFER
@RoomCorner_KAMPFER 4 жыл бұрын
7:40 이 장면은 레스큐 던(2006년작) 중간에 극중 크리스찬 베일이 다시금 언급을 합니다 ㅎ(중국이 아닌 독일로....) 11:52 이 장면을 보면서 갑자기 눈물이 나오는건 무엇일까요....ㅠㅠ
@user-ir5vk5iy7x
@user-ir5vk5iy7x 4 жыл бұрын
크리스찬 베일은 지금이나 33년 전이나 똑같이 생겼네 미친연기력은 말 할것도 없고 12:13 다만 어릴 때는 사마귀가 작네요
@hurtlocker4757
@hurtlocker4757 3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속 영원한 배트맨
@Stay_sweet
@Stay_sweet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극장에서 부모님이랑 누나랑 봤었는데.. 어릴때였지만.. 먼가 일본을 미화한거같기도 하고 해서 (특히 제목자체가 태양의 제국이니 일본을 상징).. 기분이 뒤숭숭했음.. 그래도 크리스찬베일의 연기가 빼어났고.. 영화내에서 그가 부른 영화 주제가가 너무 너무 아름다워서 태양의 제국 ost 정말 사랑했었죠. 당시 많은 국내 라디오프로그램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었고.
@American-drone
@American-drone 4 жыл бұрын
1:00 일본인처럼 생긴 사람이 별로 없네요ㅋㅋ 저 장면속 엑스트라들 국민당군이나 홍군 복장이 어울릴것 같아요.
@user-hm8zj2es3t
@user-hm8zj2es3t 4 жыл бұрын
4:08 뺨ㅋㅋㅋㅋㅋㅋ
@user-eb7gw9id1f
@user-eb7gw9id1f 4 жыл бұрын
개귀여움 ㅋㅋ케
@yeojinha930
@yeojinha930 2 жыл бұрын
저게 저 당시에 어린아이에게서 나올 수 있는 연기인지
@user-it6sm2yj7b
@user-it6sm2yj7b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속 아역시절 크리스찬 베일을 본 이후로 아역배우에 지려본 적은 없음.
@user-el2zu7mp4i
@user-el2zu7mp4i 3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에 봤을때는 핵폭탄으로 눈이 멀게 되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ㅋㅋ
@poh9240
@poh9240 4 жыл бұрын
4:09일본운전병:?
@user-gy9hn2un2b
@user-gy9hn2un2b 3 жыл бұрын
p 51 mustang D형
@cratserenitylaristo8040
@cratserenitylaristo8040 3 жыл бұрын
수초우=쑤저우=소주? 인가요
@user-qz9gq3cg5j
@user-qz9gq3cg5j 2 жыл бұрын
2:05 중국을 침공한 일본군들에게 중요한 먹거리임
@greetvio9642
@greetvio9642 4 жыл бұрын
7:21 잠시 감동 7:24 감동 다깸
@ypon007
@ypon007 2 жыл бұрын
소설도 꼭 읽어보세요...
@yunuk7204
@yunuk7204 4 жыл бұрын
크리스천 베일?!!! 어려서부터 연기력 개쪄네.
@user-ml1of2tm5d
@user-ml1of2tm5d 4 жыл бұрын
내용도 모르거봤었는데 이걸보니 조금 내용을 알겠네여 당시 일본이 어느나라에게도 침략을 하지않았으면 지금 어땟을까란 생각이드네여
@yoonsanghun
@yoonsanghun 4 жыл бұрын
태양의 제국 아역이 크리스찬 베일 국내에서 논란이 좀 있었지만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입니다.
@user-yk4le2wu8q
@user-yk4le2wu8q Жыл бұрын
일본군이 아이한테 망고 줄때 울었음
@user-li1hn4xy4n
@user-li1hn4xy4n 4 жыл бұрын
7:07 잠시나마 짐 덕분에 전쟁의 비참함을 모두가 느낀 모양입니다
@user-bf8lx9nn7m
@user-bf8lx9nn7m 3 жыл бұрын
애가 경례할때까지만해도, 일본 전투기 조종사들, 우리는 사무라이다! 라는 생각이 있었고, 전투기에 칼차고 타고 했죠. 후기로 갈수록 자살특공이 잦아서 약먹거나 술먹고 특공하면서 명맥이 옅어지고, 패전하며 자위대로 격하된 이후로는 검사가 이제 사무라이 후예라고 생각한다던데, 이건 맞는지 모르겠네요.
@HSLee-oh1sl
@HSLee-oh1sl 4 жыл бұрын
스필버그 감독이 중국 현지 로케를 고집하여 중국 정부와 수 년의 협상 끝에 허가를 받게 됩니다!
@mini-wq5bk
@mini-wq5bk 4 жыл бұрын
왜케 영화에 나오는 애들은 암 유발자들이 많을까..
@Unknown-tn6lh
@Unknown-tn6lh 4 жыл бұрын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해의 나라 일본
@user-sn9ye9jf4f
@user-sn9ye9jf4f 4 жыл бұрын
A1
@kimsophie6771
@kimsophie6771 4 жыл бұрын
소름..감동.. 제가 기억하는 이 영화는 소년이 렌텐을 깜빡깜빡 하면서 전쟁이시작되는다는.. 그 소년이크리스챤베일 이었다니요~👍 그럼에도 잊지않아야할것은 왜구의 잔 악함과 악행입니다!
@kcecille3213
@kcecille3213 4 жыл бұрын
전쟁의 황폐함과 무서움이 어린 소년을 통해 보여주는 영화였네... 시각차는 있지만 일본과 미국의 두 나라에 집중하기보단 소년의 묘사에 중점을 둔듯.... 하지만 가해국인 일본을 묘사하기엔 많이 부족함이 있음... 이러니 섬나라 멍키들이 뉘우치질 않고 계속 발악하는 이유임...
@user-st8op9wy1f
@user-st8op9wy1f Жыл бұрын
6:08 나가타 상사 ? 계급장이 당시 일본 제국군 계급인 군조(중사)인데 ,,, 빨강 바탕에 가운데에 노란줄 하나에 별 2개 오번역인가? 근데 진급을 상당히 빨리했네 전시중이라 그런가본데 ㅋㅋ 4년전엔(첫등장) 소총들고 보초 서던 일병이었는데, 전투기를 직접 모는 장교들이 자꾸 죽어 나가니까 , 진급했나보네 그것도 4년만에 중사로 ㄷㄷㄷ 초고속이네 아무래도 , 전투기는 장교만 몰다보니, 부사관인 저분은 비행을 안가갔나본데 그래서 상당한 진급을 했네 ㄷㄷ 이젠 수초우 관리 소장을 하고있네 전시중이니 그럴만도 하지 ㅎㅎ
@lonewolf1014
@lonewolf1014 3 жыл бұрын
전쟁이 개같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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