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수월 보컬로 참여하게된 센야라고합니다!! 이런 좋은 프로젝트에, 시도조차 못해볼 뻔한 곡을 도전하게해주셔서 너무감사하고 멋진작품될 수 있게 힘써주신분들, 노래들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옇!! 다들 폭죽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찡(ㅇㅅ
@독자-r2v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조아여!!!!
@록사나-e2b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완전 깔끔하고 맑은 목소리에요..!
@리별-i1h3 жыл бұрын
센야님.. 혹시 가사 사용해도 되겠습니까..?
@SeNN_Ya3 жыл бұрын
@@리별-i1h 개사는 프로젝트 기획자 자유시간님이 해주셨습니다^^
@리별-i1h3 жыл бұрын
@@SeNN_Ya 감사합니다!
@los2u3636 жыл бұрын
경화수월 기다려달라며 작게 중얼거리던 네가 내 옷 끝을 붙잡았어 축제에 고요하게 바람이 불던 날 그 날 그 여름의 우린 새로운 밤이 밝아오면 너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도 내게 웃어준 너의 모습까지도 이제 마지막이야 흐르는 마음을 그날 밤 둘이서 바라보던 하늘을 어둡게 물들여가는 이별을 슬퍼하는 내일의 끝에서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간주중~~~~~~~~~~~~~~~ 기다려도 너는 오지 않을 것 같아 내가 널 화나게 했던 걸까 그래도 다시 난 이곳에 혼자 남아 너를 기다리고 있어 스쳐지나는 그 모습에 그저 혼자 너를 바라봤던 건 이런 마음을 모르는척 했던 너 이제 말해주려나 질릴 때까지 바라보던 우리가 바라보던 하늘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이어지지 않는 저 불꽃놀이처럼 우리 둘의 마음들도 이제는 돌아갈 수도 없지만 잊어버리겠지만 하나씩 이렇게 세어보는 건 물에 비쳐오는 저 달무리라든가 너의 하얗던 손끝이라든가 내가 바라왔던건 다시 몇 번이나 너와 몇 번이라도 이 불꽃놀이를 보고 싶은데 아직도 나는 너를 생각하는데 너를 꿈의 불꽃아 피어라 환하게 피어나라 우리의 사이에 있는 모든 걸 모든걸 가려주기를 잋은 덧들을 지금 떠오르게 해주기를 우리가 함께 보낸 그 저녁에 둘이서 바라보던 하늘을 어둡게 물들여가는 작아져가는 소리의 끝에서 아직 너를 기다리고 있는 걸 너를
@모다피-p6m6 жыл бұрын
잋은-잊은이예요 (소곤
@쵸렛-y4x6 жыл бұрын
센야 님 목소리랑 경화수월이랑 너무 잘 어우러져서 처음에 듣는 순간부터 너무 좋았어요 !!! ㅜ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Seran2 жыл бұрын
기다려 달라며 적게 중얼거리던 네가 내 옷 끝을 붙잡았어 축제에 고요하게 바람이 불던 날 그날 그 여름날의 우린 새로운 밤이 밝아오면 너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도 내게 웃어준 너의 모습까지도 이제 마지막이야 흐르는 마음을 그날 밤 둘이서 바라보던 하늘을 어둡게 물들여가는 이별을 슬퍼하는 내일의 끝에서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기다려도 너는 오지 않을 것 같아 내가 널 화나게 했던 걸까 그래도 다시 난 이곳에 혼자남아 너를 기다리고 있어 스쳐지나는 그 모습에 그저 혼자 너를 바라봤던건 이런 마음을 모르는 척 했던 너 이제 말해주려나 질릴 때까지 바라보던 우리가 바라보던 하늘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이어지지 않는 저 불꽃놀이처럼 우리 둘의 마음들도 이제는 돌아갈 수도 없지만 잊어버리겠지만 하나씩 이렇게 세어보는 건 물에 비쳐오는 저 달무리라든가 너의 하얗던 손끝이라든가 내가 바라왔던 건 다시 몇 번 이나 너와 몇 번이라도 이 불꽃놀이를 보고 싶은데 아직도 나는 너를 생각하는데 너를 꿈의 불꽃아 피어라 환하게 피어나라 우리의 사이에 있는 모든 걸 모든 걸 가려주기를 잊은 것들은 지금 떠오르게 해주기를 우리가 함께 보낸 그 저녁에 둘이서 바라보던 하늘을 어둡게 물들여가는 작아져가는 소리의 끝에서 아직 너를 기다리기고 있는 걸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