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목 밀착 된 동작은 왼팔●펴져야 가능함 ㆍ 그렇기에 왕초보때부터 왼팔을 만들어야 함. 아령1kgㆍ3kg 으로 ㆍㆍ 그립하듯 아령을 잡고 오른무릎 앞에선 ㆍ왼손등이 정면으로 볼지점을 지나서 왼무릎 앞에선 ㆍ왼손바닥이 정면으로 향하도록 왼팔을 뻗어 곧게 펴주는 타이밍을 온 몸에 인식 시켜야 한다. 이것이 왼팔을 펴주는 습관,타이밍 이다. ㆍㆍ 천천히 5회 3세트씩 한다. 빠름은 오히려 독이 된다 천천히 온몸이 느끼도록 하는게 왕초보 시기다. ㆍ 3kg 은 2세트 한다 왼팔의 근력을 이완시켜 작은 근육ㆍ인대까지 인식 시켜준다. ㆍ 1kg 아령은 왼쪽 어깨 기준에서 릴리즈 끝지점에서 잠시 멈춘다. 이때ㅡ왼팔을 곧게 펴둔다 자세ㆍ모양에 집중핫다 ㆍ 할수록 자세는 분명해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골프입문후, 월등한 오른팔 때문에 왼팔은 퇴색되어 간다. ㆍ 왼팔은 별도로 특별한 보충훈련을 해야 양손목 밀착이 쉽게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LPGA 로즈 짱, 드라이버 샷을 전면 1시방향 에서 슬로우 촬영한 영상을 경험으로 해석한 소견 임.
@용짱-y7yАй бұрын
갑자기 안될 때 보면 좋은 기본기의 총합
@PaulJMYOONАй бұрын
"필드"에 나가는 게 아니라 "코스"에 나가는 겁니다. 저 코치님은 영어로 분명히 "코스" 나간다고 했을 텐데, 번역을 "필드"로 잘못했네요. 골프 용어 "필드"는 "어느 특정 골프 대회에 참가하는 싄수 명단"이라는 의미이랍니다.
@LolLol-un5fmАй бұрын
그냥 일반적으로로 필드 나간다고 하지않나요
@minbang2-o4mАй бұрын
필드가 야외경기장 이란 뜻인데 뭔 선수명단이야....
@jinseon2391Ай бұрын
윤선생님 좋은지적이네요.한국골퍼들 대부분 필드 필드하는데 정말가슴이답답합니다.골프용어부터 잘배우시기 바람니다.l.a.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