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애니노래방-i8xАй бұрын
인정입니다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샤오샤오 중에 총게임을 즐겨했 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지금은 추억의 플래시 만화가 되었습니다ㅠㅠㅠㅠ
@JHH-sn5hdАй бұрын
졸라맨이 전부였던 나에게 정말 멋진 졸라맨이였음
@fpelzlemАй бұрын
이거도 중국이 졸라맨 따라한거에요.. 플래시에서 졸라맨이 먼저 나오고 인기가 많아지니까 따라쟁이 중꿔가 만든거
@모름-y6xАй бұрын
와씨 이거 ㅈㄴ 재밋게봤었는데 이거 게임도있잖음 ㅋㅋ
@치즈에곁들인소 Жыл бұрын
세월 진짜 내가 제일 좋아했던 샤오샤오다 진짜 ..
@화이트냥-g3pАй бұрын
있지도 않은 10편 찾겠다고 온갖곳을 뒤지던 기억이...
@정영민-p8wАй бұрын
어렸을땐 그냥 재밌고 멋있어서 봤는데 지금보니까 진짜 잘만들었다... 저 시절에 플래시로 어떻게 저렇게 잘 만들었지
@minjea0830Ай бұрын
샤오샤오는 길쭉했다가 점점 짧아지는게 근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seoungho Жыл бұрын
다시보기 없던 시절 8:55 이 장면 보려고 계속 첨부터 다시봤던 이 갬성... 넘 좋다....
@닥치고따봉박아라Ай бұрын
3편 보고 감동했던 90년대생들 추천 박아라
@iliilillillili3004Ай бұрын
나 00년생인데 개추누른다
@꿈여우-q2lАй бұрын
우리 세대 짧은 영화였죠
@petangskim334616 күн бұрын
샤오샤오 3편은 진짜 명작이었지 ㅠㅠㅠ
@잔학양2 ай бұрын
0:46 첫번째영상 분신 일어날때 트월킹추네
@천방지축노래쟁이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BBuRi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uankiettran2079 Жыл бұрын
14:45.
@드가린 Жыл бұрын
매트릭스랑 성룡액션 오마쥬가 많이들어갔네요
@gamemakerlukimin1412Ай бұрын
1:22 기둥 때릴때 마다 캐릭터 점점 작아지는거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wmfrjqrp2006Ай бұрын
샤오샤오 진짜 추억이네요 게임이든 플래시든 짝대기로 저런 액션을 보여주는 시리즈가 흔치 않았는데
@Sudstory2 ай бұрын
11:50 어릴때 왜인지 모르게 웃겼던 장면ㅋㅋ
@고양이-g9t Жыл бұрын
싯팔 라떼는 마리야 ㅠㅠㅠㅠ
@theghst5147 Жыл бұрын
샤오샤오는 3탄이 레전드지
@lu_g6970 Жыл бұрын
ㅇㅈ
@소파딩굴이Ай бұрын
ㅇㅈ 3탄처음보고 이지툰인가 그거 그려보기 시작함요ㅋㅋㅋ
@natehell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스틱페이지, RHG, Hyun's dojo, 애니메이터 vs 애니메이션 시리즈등 스틱맨 액션의 시초라 봐야지요.
@BreadoYugun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진짜 잘 만들었다
@지극히일반인-x2p Жыл бұрын
이 시절 졸라맨으로 이정도 액션을 그려냈다는게 ㅈㄴ 간지다
@user-kr5bv9Ай бұрын
1994~1999년생이면 공감
@곤장-b6uАй бұрын
이때까지만 해도 1대 다수가 가능한줄 알았지 ㅋㅋㅋㅋㅋ 실상은 프로격투가도 2대1 쉽지않음을 알게됨 ㅋㅋㅋㅋ
@PirlinhoDreamerАй бұрын
검은색 스틱이 대부분 주인공을 맡았고 보라색 스틱이 대개 최종보스였던 기억이.. 거기에 게임도 굉장히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