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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뮤직이 직접 찾아가서 만난다! '왓터뷰' 첫회의 게스트는 바로 지난 6월 새 앨범 '~'를 발표한 프로듀서 밀릭입니다. 왜 프로듀서인 그가 직접 노래를 불렀을까? 팬시 차일드는 돌아올까? 혼자 레이블을 운영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음악적 스펙트럼만큼이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 보았습니다.
+ 앞으로도 뮤지션, 기획자 등 다양한 분들과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연락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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