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비안 라이브보기위해+마마스건 도 보는겸 3일권 끊고 부락페 갔다가 나는 꼰대구나 이제...라는걸 조금 느낀 . 근데 카사비안이 어떤밴드인지 잘 모르는 젊은친구들도 무대보더니 아 왜 헤드라이너인지 알거같다고 엄청 좋아하는부분은 이해되던.. 아무튼, 홈플러스 푸드코트 들깨수제비짱,

0:09 이제야 밝혀진 칸예의 큰그림.. 칸예는 진심으로 테일러와 친구였던거임 ㅜㅜ

노래 제목이 뭔가요 ? 지리네요

과연 테일러스위프트가 오면 몇만이 동원될까?

뮤직페스티벌은 처음이라 쑥쓰럽네요 50대후반인데 김창완과 장기하님노래 좋아해요

와 여전하구나.

FT아일랜드 공연 정말 잘하는 밴드죠~~

락이 죽은게 아니라 소위 락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락음악은 죽었을수도 있음 락음악은 매범 새로운 실험을 해왔고 같은 장르가 맞나 싶을만큼 시대마다 다른 스타일들이 생겼고 지금 유명한 이매지 드래곤즈나 마룬5도 저게 뭔 락이냐 하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일렉트로니카 사운드가 80%를 차지하는 일렉트리콜보이 같은 밴드도 락으로 인정들 안하지만 그게 현세대의 락음악임 그들은 그걸 인정안할뿐이고 과거 사운드만 락으로 생각하는거뿐임 락은 사운드적으로 계속 변화를 거쳐온거지 락이 사라진게 아님

부락에서 지나가면서 뵜어요. 순간 어디서 봤지? 고민하다가 그냥 지나쳤네요.

제가 젤 좋아하는 앨범이 Kid B라 불리우는 Amnesiac 앨범인데 진짜 짧게 언급되고 훅 넘어가는군요 ㅠ.ㅠ

정확히는 2030한테는 일본밴드음악 파이가 많이 커진거같네여 한국밴드는 죄송하지만 소수 몇빼고는 별로입니다

가는길에 못보고 가요. 입장권 15만원 이에요. 예매 해야해요

밴드붐이라고 하는게..그래봐야 겉 포장은 다 아이돌 그룹뿐인건 똑같지 않나. 차트 상위권에 보이는 모 그룹들 보고 느끼는건데

재결합전에 이런 새로운도전 치열한노력 그리고 솔로로서의 리암의 성공스토리가있었다니 ㅠㅠ넘 잼게보구갑니당

결론 공사중

메탈밴드 하나도없음~~부산살지만 메탈밴드 하나도 없었어 안감!!!

2024 부락페 티비로도 볼수있나요…?

엔플라잉을 언급 안하다니

라인업이 펜타 보다 좋은 것 같음

Fire

부락 딱 대

오우 라인업 좋네요~

비 오지 말아줘 ㅜㅜ

롹 이라 해주세요;;

노엘 전처에게 정말 감사한다. 그 여자가 400억 안 뜯어갔으면 오아시스 재결성은 없었을것이다.

진짜 부락 몸이 최소 4개는 있어야 보고싶은거 다 볼수있을정도..

데뷰 10년차 데이식스도 까이고 실리카겔도 까이는데 큐떱 얘기는 해보지도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록은 록이고 힙합은 힙합이고 그낭 좋아하는 거 즐기는게 짱이지~~🎉🎉

한국도 10만명 들어가는 공연장 만들자~^^

감사합니다. 멋지고 좋은영상 즐감했습니다. 만사형통하는 하루 되세요👍

카사비안!! 너무좋아

라이즈 멕시코 페스티벌에서 했던 것처럼 밴드셋 기원합니다

라인업 다양해서 마음에 들어요 스테이지 세션도 장르별로 최대한 추려서 배치한것도 좋고요

한국에서 Rock 음악이 주류였던 적이 없는데, 몇몇 밴드가 인기있다고 부활이네 인기네 하는 말들을 너무 쉽게 한다. 하나의 음악 장르가 대중의 지속적 지지를 받는지 여부를 따지려면 2030이 아닌 우리사회의 경제적 핵심계층인 40, 50대가 얼마나 Rock을 듣고 공연장을 찾는지를 분석해봐야 한다. 과거나 지금이나 2030은 음악장르와 상관없이 친구, 애인과 즐길 곳이 있으면 그냥 모이는 부류이다.

쩔어! 승유니

6회차 카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