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훈) 코스트코 창업자 시네갈: 10달러에 팔리는 물건을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11달러에 팔 수 있을지 고민할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9달러에 팔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2:35 1. 브랜드 품목 14% 이상 마진 금지 3:50 2. 자체상표 품목 15% 이상 마진 금지 3. 높은 급여를 지급한다. 5:03 4. 마케팅 비용 제로 6:22 5. 매장형 창고 6. 포장 최소화 7. 자체 브랜드 활용 8. 4,000개 품목으로 제한 (경쟁 매장 3만개) 7:45 9. 20% 이하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으면 자체 브랜드 출시 10:08 10. 미끼상품 핫도그 1.5불, 통닭 4.99불 가격고정 11.02 아마존은 편한함이 가치, 코스트코는 낮은 가격이 가치 14:35 참고: 기존 소매업의 공식 5:43 - 혜택 인색, 낮은 임금 지불, 가격 인상
@forzam344711 ай бұрын
이마트 정용진은 와이너리, 소주, 골프장, 골프용품 등 고가 위주로가다 하나 같이 다 말아먹고 있는데ㅋㅋ
@user-fw6jl8rh9111 ай бұрын
개추
@주호풍펄쩍맨11 ай бұрын
"싼 가격과 높은 직원 급여. 왜 그렇습니까?" "내가 착하거나 이타적이어서 그런것이 아니다. 이게 좋은 사업이다" 이거 진짜 겁나 멋지네요. 명대사가 굉장한 코스트코....ㅋㅋㅋㅋ
@pqjbrhdj11 ай бұрын
이런 코스트코도 한국에 오면 헬적화
@술이-k6s11 ай бұрын
높진않아요,, 미국에서만 높아요 ㅜㅜ
@TheKamls11 ай бұрын
한국에선 그래도 되거든…
@nobuta20111 ай бұрын
한국은 예외. 지들 나라서만
@이재호-c9e11 ай бұрын
??? : 병 있지? 병 숨기고 입사한 거지? 이것도 명대사...
@너와나는-k7u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6년차 직원입니다. 일은 확실히 다른회사에 비해서 강도가 높은편이나, 지방에선 공기업 제외하고선 급여+복지가 괜찮은 편이라 퇴사율이 낮습니다. 회원비는 물건가격이 타 유통회사에 비해 저렴한걸 생각하면 몇번 장보러 와도 충분히 상쇄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제라 그런지 몰라도 10개중에 9개 먹고 1개 들고와서 환불해달라는 등등, 직원 얼굴에 물건 던지듯이 욕하고 소리치는 진상 회원들도 엄청 많습니다...동네마트가도 상품 안뜯어보는데, 상품 다 뜯어보고 훔쳐가고 가져가고 난리도 아닙니다... 사후처리들이 많이 힘들고 자연스레 시민의식이 이렇게 낮을줄이야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매번😅
@normal77079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가 어느 동네에 있느냐에 따라 다른듯. 양재점을 그렇게 오래 다녔지만 저런 모습은 거의 못봤는데 웃긴건 양평점을 가니까 수두룩하더군요. 양파거지도 그때 처음 봤어요.
@cjfdlskfkche516211 ай бұрын
점점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진상들 어쩔수 없나봐요.
@대콩-b8h11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시네요. 에효.. 어딜가나 진상들 때문에 문제..
@user-dl5ms4zc6t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가 환불 잘해주기로 유명해서 그럼...
@selleryoon989911 ай бұрын
못사는 동네일수록 사람들이 사악하죠
@제니퍼코넬리11 ай бұрын
코스코에서 직원으로 10년 이상을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 코스코를 평하자면.. 탈권위적. 다양성. 평등 등등 이라 생각드네요. 얼마전 본사에 파견을 석달 갔다 왔는데. 그 큰 건물에 회의실 또는 품질관리실을 빼고 벽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물론 CEO 사무실도 벽이 없어요. 10평 남짓한 사무실에 아줌마 비서 한명에 컴퓨터 두대, 가족 사진, Seahawks, Mariners 응원 로고와 조그마한 회의 테이블 정도....세계적 대기업 CEO 사무실이라 하기엔 너무나 소박해서 헛 웃음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내년부터 새 CEO가 취임하는데 이분 또한 18세 부터 코스코 지개차 운전으로 시작해 자수성가한 사람입니다. 기업 마인드는 최고중 최고라 생각 됩니다.
@user-lz7nl2sh9t11 ай бұрын
시애틀 회사라 mariners 팬이구나 ㅋㅋ
@oops6326able11 ай бұрын
우와,, 코스트코 생각보다 더 대단한 기업이네요. 기업 마인드 훌륭하네요.
@cat_lover00711 ай бұрын
@ferrari4avocado923 Welcome to the USA!!
@HaHaHaH-a10 ай бұрын
와 새 ceo 대단..
@kaesory10 ай бұрын
ㅎㅎㅎ 조선땅보다야 낫겠지만.... 미쿡이 드림...랜드인 시절은 다 지났음... 미쿡도 헬~ 아메리카 되가고 @ferrari4avocado923
@NUKN0W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는 ESG경영을 창업 초기때부터 이미 시행하고 있던 기업이다. CEO가 했던 말중에 “마진이 15% 이상이면 그건 탐욕이다.” 난 이 말을 할수 있다는 것에 경외감 마저 들었다. 이후 코스코 프리미엄 회원으로 바꿨다. 저말의 마인드가 정말 존경스러운 기업이다. 난 저렇게 못할거 같다 ㅠㅠ 정말 대단하다
@jasonsmart111 ай бұрын
교촌: ???
@tenal664311 ай бұрын
@@jasonsmart1그 탐욕 좀 부릴 수 있지 왜 꼽을 주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캘리포니아 살고 있는데, 이유가 있어요. 미국 살면 마트를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 가게 됩니다. 월마트는 냉장 필요한 식품을 안 팔아요. 야채랑 고기는 월마트에 없구요 공산품이랑 과자 음료가 싼 겁니다. 식재료를 살 수 있는 옵션으로 한인 마트를 가는 때도 있고, 그게 아님 홀푸드 (아마존 자회사), 타겟, 랄프스, 또는 코스코를 가는데요. 홀푸드는 굉장히 유기농 위주의 고가 라인업이라 백인 부촌 느낌이구요 랄프스는 뭔가 품질이나 가격이 애매합니다 (중간). 품질 대비 가격은 코스코가 최고죠. 2주치 먹을 고기를 한 번에 산다 싶으면 한인마트나 월마트보다 3~4배쯤 저렴하게 사옵니다. 그리고 미국 코스코는 회원권 있으면 전용 주유소를 쓸 수 있고, 타이어 교체까지 할 수 있는데. 그게 또 주변 주유소보다 반드시 더 싸게 책정하는 정책입니다. 기름 풀 채우고 싶은 날은 반드시 코스코를 들르고 그러다 보면 겸사겸사 식재료 장을 보게 됩니다. 미국 코스코 진짜 장사 잘 합니다.
@doshin77779 ай бұрын
여기 캐나다 월마트는 다 팔아요 어떨땐 코스트코 보다 싼 제품도 있어요.
@도깨비-i7c6 ай бұрын
@@doshin7777 야채고기 미국 월마트도 팔아요 지역마다 차이 있습니다.
@JC-cf6dw5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 월마트에 냉장 필요한 식품 야채랑 고기 안판다는말은 잘못된말입니다. 잘못된 정보라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미국 월마트 어느곳을 가던 냉장식품 야채 고기 과일 다 팝니다.
@UBDozer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는 물건 고를 때 스트레스 없어서 좋음. 트레이더스는 멤버쉽할인, 카드할인, 포인트할인 등등 물건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구매하기 싫어짐.
@widb8evd8wg38dhsu11 ай бұрын
트래이더스는 30개들이 한박스로 파는데 개단가격 나눠보면 쿠팡 6개들이보다 비쌈ㅋㅋㅋㅋㅋ
@송송-s3e11 ай бұрын
@@widb8evd8wg38dhsu 보통 쿠팡의 물건들도 동네 큰 규모의 식자재마트보다 비싸고 퀄리티도 별로입니다...진짜 배달의 신속성과 편의성으로 특화되어 살아남는거임
@MinT_031211 ай бұрын
온라인몰도 마찬가지로 할인쿠폰에 카드할인 복잡하게 넣어놓으면 손절하게 됨
@crush955711 ай бұрын
모르겠고 가격표의 가격이 싸면 좋다!
@urbanesu751311 ай бұрын
트레이더스는 회원권 시작하면서 폭망의 시작이였음
@ksc3642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개떡상하는데 이마트는 폭망하는 이유. 코스트코 380조 이마트 2조 비교가 부끄러울 지경. 이마트는 연예인 등 마케팅 비용 계속 쓰고 할인 이벤트로 가격 눈속임하는거 요즘 똑똑한 소비자들은 다 알고있다. 원가를 잔뜩 끌어올려놓고 할인이벤트 하는거 마냥 29%할인, 2+1 하나 더 줘요! 자기들만의 끝없는 이벤트는 기본. 크리스마스니까 할인. 연말이니까 할인. 새해니까 할인. 설날이니까 할인. 지긋지긋 하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코스트코 경영 철학을 본받아서 좀 심플한 기업이 나왔으면 좋겠다.
@kaesory10 ай бұрын
ㅋㅋㅋ 정치꾼이나 장사치한테 뭘바램.... 걍 꼬우면 안사면 됨...
@punisherjustice6 ай бұрын
비교대상이 잘못된거아니냐?
@giya511311 ай бұрын
술집 운영중입니다. 코스트코에서 연간 4천이상 구매합니다. 가는 이유가 코스트코에서만 파는 품목도 있지만 품질이 달라요. 비슷한 품질로 구매 할려면 최소 50%정도 비싸게 사야 합니다. 고기 과일 치즈 해산물 와인 등등... 다만 모든 품목이 다 저렴한건 아닙니다. 같은 제품인데 인터넷이 저렴한 경우가 꽤 많습니다. 매번 할인하는 품목이 다른데 자주 하는 품목도 있고 거의 안하는 품목도 있습니다. 필요한 품목이 할인할때 쟁여 두면 한번만 가도 회원권은 뽑고도 남습니다. 코스트코 다니다가 이마트가면 제품이 눈에 안들어와요. 가격 품질등등.. 이마트에서만 파는 품목이 있는것도 아니고....
@snowki54411 ай бұрын
햐… 확실히 대용량 구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압도적인 메리트가 존재하는군요.
@floridiantaksodin11 ай бұрын
미국 내에선 코스트코 주유소도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 주유소보다 항상 갤런당 20~30센트는 싼데, 한번 기름 넣으면 타 주유소보다 몇달러는 저렴합니다. 기름을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넣는데, 이것만으로도 회원권 본전은 충분히 뽑더라구요.
@foolishman258611 ай бұрын
헐....그정도면 회원권으로 매장가서 물건을 안사도 기름으로 본전 뽑겠네요 코스트코가 좀 멀고 항상 붐빈다고 해서 한번도 안가봤는데 우리나라도 만약 주유소 사업 한다고 하면 매장 안가더라도 회원권 사야겠군요 ㅋㅋㅋ
@floridiantaksodin11 ай бұрын
@@foolishman2586 낮에가면 줄이 좀 길고 그렇기는 하지만, 저는 코스트코에서 장 볼때마다 들리게 되니까 굳이 찾아가는 느낌 안들더라구요.
@도랑이-o8f11 ай бұрын
익산점에는 주유소도 생긴다던데
@robertlee511311 ай бұрын
줄 ㅈㄴ 긴거 말안하냐?
@jonlee918411 ай бұрын
50전에서 1불 정도 차이납니다. 줄긴거 싫으면 비싼데 가겠죠
@루이비뚱-z8s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30년 고객으로서 요즘 느끼는 감정은... 1. 코스트코가 한국화 되어 간다... ex) "한국이니까 그래도 돼"를 시전하려고 함. 2. 어떤 공산품은 미국코스트코에서 10달러.. 한국에선 2만원 이상이다. - 이것도 "한국에선 그래도~"에 포함될지도... 3. 고객 복지를 최대한 줄이고 있다. - 시식코너도 야박해졌고, 식당 서비스도 나빠진다. - 이게 모두 한국인의 질낮은 시민의식 때문이라며? 정말 그래? 4. 몇가지 상품 (특히 과일)에서 소비자를 기만한다. 이런 것이 내가 30년간 코스트코 고객으로서 느끼는 감정이다. 아직은 국내 대형 쇼핑몰보다는 신뢰를 주고 있지만, 언제 "한국화"될지 궁금하다.
@심쿵사해버렷11 ай бұрын
시식코너...진짜 한국인들 반성해야함
@gipsyinidlam603111 ай бұрын
푸드코트 양파 무한리필이었는데 싹긁어서 집에 가져가는 일부 사람 때문에 양파매대없앰. 한국아니면 불가능한거긴 함ㅋㅋ
@user-wi6vkq21k9a11 ай бұрын
@@gipsyinidlam6031ㄹㅇ 한국 중국이 유일하게 이케아 연필도 셀프로 못 가져가게함 ㅋㅋㅋㅋ 코스트코 양파도 그렇고 중국 한국만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jwyi111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경쟁하려면 월마트, 아마존, 홀푸드마켓보다 싸게 팔고 한국에서 경쟁하려면 이마트, 쿠팡보다 더 싸게 팔아야하니까 가격 다른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JJ_ON_YOUTUBE11 ай бұрын
한국화까지는 아니고 반국화정도 진행된 것 같습니다.
@찬란한암흑11 ай бұрын
미국인데 코스트코 직원들 잘 챙겨주는것 보며 더 믿음이가서 자주가게 되네요. 그 반대에 서 있는 월마트는 안가게 되구요.
@RS-ep3co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람들 즐겁게 일하죠 월마트는 특유의 어두컴컴한 인테리어 부터 바꾸어 야 할듯
@땡구아빠-n3d11 ай бұрын
10년차 풀타이머 직원입니다 헬적화 됐다고 많이 말씀 하시는데 근무하는 입장에선 잘 모르겠어요 법률도 잘 지키고 연차 병가 휴직도 자유롭게 사용하고 연장근무도 거의 없습니다 (1년에 5시간도 안하는 듯) 급여는 6년차 만근기준 원징 5500-6500 (근무형태에 따라 상이함) 정도구요 최근 수입품 가격이 상승한 것은 미국내 물가상승, 원달러 상승으로 펜데믹 기간동안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저도 월70-100정도 회사에서 장을 보는 입장에서 많이 안타깝습니다ㅜㅜ 아무리 좋은 회사도 내부에 불만은 있으니 너무 안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권오신-x3v11 ай бұрын
진짜가 나타났다..
@ladmass621011 ай бұрын
외국 물품 다 국내 제품으로 교체하고 회원권 더이상 연장 안함 ㅅㄱ
@땡구아빠-n3d11 ай бұрын
@@ladmass6210 그거야 소비자 맘이죠~
@lifeishard588811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거기 입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운전면허없고 가진 자격증이 한개도 없는데 취업가능할까요..
@땡구아빠-n3d11 ай бұрын
@@lifeishard5888 네 없으셔도 되긴한데 to가 잘 안나서 문제 입니당ㅜㅜ 명절전에 시즈널사원 채용공고가 뜨면 신청하시고 면접보고 알바개념으로 하시다가 정직원 전환되는 개념인데 이직자가 거의 없어 자리가 잘 안나네용ㅜㅜ 업무강도가 있는 편이라 좀 힘드실 수도 있어요
@exception459311 ай бұрын
믿을만한 상품을 팔기 때문임. 첨보는 거라도 기본은 할거라는 믿음을 줌.
@라면의향기11 ай бұрын
창업주분 덕에 저희 어머니의 평생직장이 생겼죠
@user-cn8cn8ju3b11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창고형 매장은 코스트코와 월마트 기반의 샘스 클럽이 있는데, 코스트코는 10시 개장, 샘스는 8시 개장, 코스트코는 일반인들이 많고, 샘스는 자영업자들이 아침 일찍 장보고, 코스트코는 가격이 조금 비싼데 품질은 좋고, 미국 코스트코의 가장 좋은 장점은 품질과 가격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 정보가 온세상에 공유되는 인터넷 시대는 정직, 신용이 재산이고 마케팅.
@highdragon1311 ай бұрын
건전하던 외국기업들이 한국 오면 헬적화가 된다는건, 한국의 노동환경과 경제관련법이 그만큼 모지리같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jaehyouklee876511 ай бұрын
디스 이즈 코리안 스타일!
@dog_merchandiser11 ай бұрын
그냥 조선인들이 비싸도 사주니까 그런거지
@셩이름11 ай бұрын
문 지리
@user-vg8fm6sy2y11 ай бұрын
근데 웃김 ㅋㅋㅋㅋ 다른나라는 산재로 사람 안죽나? 물론 노력은 함.. 일하다 죽을거 같은 사람은 안뽑는식으로 ㅋㅋㅋㅋ 건강진단서 요구하는데 차라리 팔다리 없는 장애인은 채용되는데 심혈관계 같은 지병있으면 안뽑음 일하다 죽을까봐 ㅋㅋㅋ 영국다큐인데 찾아봐라
@DesFrog11 ай бұрын
"여기선 그래도 되니까"
@stanleyhwang733211 ай бұрын
미국 샌디에고 교민입니다. 2008년 무렵 이었나.. 동네 코스코 매장을 방문해서 현장 점검을 하던 시네갈 CEO 모습이 기억나네요.. 대단한 기업입니다. 오늘도 들려봐야할듯..
@민트민트-t6y11 ай бұрын
뭐어쩌라고요하나도안궁금함ㅋ
@콕코-o8r11 ай бұрын
@@민트민트-t6y아프냐?
@비리공무원총살11 ай бұрын
@@민트민트-t6y넌 그냥 병원에갇혀 생활하는게 나을꺼 같구나 밖으로 나오면 안되는병균옮기는 버러지네
@이도환-z5l11 ай бұрын
@@콕코-o8r저능아라그래서 이해해주세요
@xbBUt6jMQ11 ай бұрын
@@민트민트-t6y 저한테 하도 쳐맞아서 정신이 나가버렸어요 인간 만드려고 그런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여러분 ㅠㅜ
@winterl698811 ай бұрын
좋은 물건을 가져오고. 자주 물건바뀜이 있어서 관심을 끌고 물건을 속이지않고 대량판매로 적정가격으로 판매하는게 비결..
@비우자-f7r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애용자로서 느끼는 점은 가격도 중요하지만 믿을만한 품질이 우선이었다
@yamama319211 ай бұрын
ㄹㅇ 코스트코에서 싸구려는 다 걸러주니까 아무거나 골라도 품질 평타이상인게 너무좋음
@김규상-h1c11 ай бұрын
이거맞음
@pengsoo88611 ай бұрын
마자요. 야채도 다른 마트에서 산거랑 다르게 더 싱싱하고 오래가요. 많이 사도 오래 가니 계속 가는 이유죠.
@Shady.H11 ай бұрын
이거지
@kujuiced13410 ай бұрын
빙고
@kysm489311 ай бұрын
교촌: 참된 기업은 10달러 제품을 어떻게 9달러에 팔 수 있을지 고민한다. 하지만 우리는 다르다. 어떻게 30달러에 팔 수 있는지 고민한다. 그리고 답을 찾았다.
@MMMM-qg7ln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교촌 싫어...
@kaesory10 ай бұрын
조선땅.... 비싸면 걍 잘팔린다... 묻따... 비싸면 오키다
@Jang-amIC_Specter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의 경영 철학을 다른 마트들도 좀 본 받았으면 좋겠네요. 제가 일했었던 마트는 모든 상품을 저렴하게 팔려고 하기 보다는 미끼상품만 최저마진률 혹은 마이너스 마진률로 팔아제끼고 다른 상품들을 비싸게 팔아서 이익을 내겠다는 전략으로 해서 기본 마진률을 20% 이상으로 잡더니 고객들이 할인 상품만 엄청 사 가서 고객은 많은데 객단가는 떨어지고 결국 총 매출이 계속 하락하는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매장에서 일 하면서 고객들이 하는 소리를 들으면 여기 마트는 너무 비싸다 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었었구요. 그런데 관리자급이나 임원들은 매출이 계속 떨어지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듯이 엉뚱한 짓만 하고 직원들만 개고생 했었죠.
@@키염 문제점을 말했지 저걸 반대로 하면 잘 되겠냐 ㅋㅋㅋ 말하는 뽄새 하고는 가정교육 독학했나
@Jang-amIC_Specter11 ай бұрын
@@키염 악플 감사합니다. 당신의 부모 형제들도 인터넷 및 유튜브를 하면서 당신 같은 악플러의 공격에 상처 받고 극단적 선택까지 하는 일이 새해에는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본인이 그랬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AAA-qd8xx11 ай бұрын
@@키염글쓴분 마트 임원이셨나봐요 ^^ 왜이리 부들대는지ㅋㅋ
@강민준-p2n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물건 가격은 낮게, 주식 가격은 높게 이마트: 물건 가격은 높게, 주식 가격은 낮게
@mint_holy10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8년째 다니고 있는데 공산품이나 식품들 가격이 야금야금 올라가는게 보여서 요즘은 덜가고 있긴 합니다만 진짜 싼 제품, 과일, 고기, 회, 세제류는 훨씬 나아서 회원권 매년 연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초창기 다닐때보다 가격이 많이 오른게 보여요ㅠㅜ
@s3h1w811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먹었던 코스트코 피자의 짠맛에 놀라고, 또 매장 내부는 기존의 마트랑 다른 엄청난 물품이 쌓인 매장의 사이즈에 놀라고, 가격에 놀라서 지금까지도 너무나도 애용하는 곳이에요. 트레이더스도 좋지만, 근본은 역시 근본이더라고요. ㅎㅎ
@hochulchang169411 ай бұрын
트레이더스에서 자주, 많이 사는게 바보 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연회비에만 꽂혀서,,,,
@뭐먹지-t9s11 ай бұрын
그래도 피자 로스트치킨는 조선화되어서 덜짜지긴했어요ㅋㅋ
@chloej268111 ай бұрын
진상 정말 많음 과일같은거 다 뜯어서 다른 박스에있는거랑 셀프 교체하는것도보고 냉장식품 엉뚱한곳에 놓는것도 보고 회원제는 이렇게 진상해도 되는건가싶음...
@rerpe-ll9mp7 ай бұрын
다른경쟁사 직원인듯ㅋㅋ
@seionehong11 ай бұрын
마침 어제 코스트코가서 핫도그 먹고왔는데 먹을때마다 가성비에 놀랍니다
@JIAEOUNPARK-lo8ld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의 핫도그는 정말 기대되곤 했죠. 온 가족이 기다렸던
@Lee-dj4xl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근처 살아서 지켜봤는데 2000년대 중반까지도 사람없어서 일일회원권 같은것도 우편으로 뿌리고 그랬는데 2000년대 후반부터 급성장한 느낌 토요일 낮에 학교 끝나고 피자먹으러 가면 사람 없을땐 진짜 학교끝나고 온 우리만 있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주말에 미어 터짐;;
@라면곱배기11 ай бұрын
그만큼 물가는 오르고 사람들이 가난해진거..
@처뤼-u3j11 ай бұрын
미국유학경험, 해외여행경험등을 통한 추억회귀경험이이 일상화가된거지
@민트민트-t6y11 ай бұрын
@@처뤼-u3j뭐래ㅋㅋ누가보면미국을전국민이다가는줄알겠네ㅋㅋㅋㅋㅋㅋ넌뇌가없냐?
@yangnam353211 ай бұрын
미국 켈리 코스트코 갈 때마다 주차할곳 없어서 제일 먼 곳에 대고 가구요. 평일에도 사람들로 넘쳐나고 주말엔 정말 차 댈 곳이 없어서 여기 저기 차로 돌아야 합니다. 코스트코 물건이 싸지는 않아요. 대신 퀄리티가 좋아요. 물건 리턴할때 절대 리턴 이유 안 물어봐요. 코스트코 시그니처인 저 핫도그는 내 최애 음식. 넘 싸고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불편한건 주유 할때 기본 20분 기다려야 한다는것, 차 주차 하기 위해 여기 저기 찾아야 해요. 코스트코 멤버쉽 해서 돈 아깝다는 생각 절대 안 들어요. 여행 상품을 사면 digital shop card도 주는데 expedia와 비교 하니 코스트코가 가격이 더 좋더라구요. 아마존도 off line 매장이 있어요. 피자도 코스트코 가격과 비슷하게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파는데 코스트코 피자가 더 맛있더라구요.
@라면의향기11 ай бұрын
핫도그... 진짜 존맛탱임
@bowonyoon9241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따라서 손질안된 고기코너 늘리다가 어느순간 축소시킨 간악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다르게 고기코너를 만족할 수준으로 유지하는걸 진짜 높게 평가합니다.
@파랑새-n5n11 ай бұрын
뭘 그걸 간악하다고 하냐 사업방향 바뀐걸
@FFFG81611 ай бұрын
@@파랑새-n5n 표현이 잘못되긴 했지만 그래도 공감은 가능함
@이창현-n7v11 ай бұрын
글 읽기 나만 힘든가..
@AA-kn2of11 ай бұрын
@@이창현-n7v 나도ㅋㅋㅋ중국인인듯
@puckoff2466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가 더 창렬 아닌가? 인기 상품들은 죄다 단종 시키고 미끼 상품으로 이용만 해서 멤버십 구매를 후회하는게 코스트코 인데
@englishmutton11 ай бұрын
집 근처의 코스트코에게 압도적 감사..퇴근후 2천원짜리 핫도그에 소다 한 잔 마시면 내가 뉴요커고 코스트코 푸드코트가 스트릿 벤더 핫도그샵이다..🌭🥤
@비둘기-q3x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세권
@llllllllllllll80311 ай бұрын
핫도그집이 더 맛있는데
@Ninefortyeight11 ай бұрын
젤 역겨운 음식 소시지. 발암물질 1군. 그만드세요 대장암걸려요.
@jdpower4633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코세권이라 부럽네요
@yjh403311 ай бұрын
요즘에는 흔치않은 기업이념이긴합니다 특히나 사모펀드에서 기업을 사고팔때랑은 정반대의 행보인데 주가도 기업윤리도 거의 지킨 흔치않은 기업이죠
@jhl508711 ай бұрын
한국 매출 덕에 눈물이 난다고 말한 CEO가 코스트코 CEO였구나ㅋㅋㅋ
@includingyo11 ай бұрын
특별 회원권은 국내 8만원인데 구매 금액의 2%를 최대 100 만원까지 바우처로 지급 해줌. 대량 구매한다면 바우처로 연회비 이상 뽑아갈수 있음. 다른 마트들 적립률 생각하면 엄청난거임.
@루핀-l2j11 ай бұрын
저도 적립금액이 커서 놀랐어요 올해는 작년보다 적게 소비한것 같았는데 말이죠!
@빨간헬멧옥루11 ай бұрын
저는 올해 바우처가 13만원임. 이미 회원권을 넘어섬. 내년에도 그럴예정
@김상원-n1v11 ай бұрын
@@빨간헬멧옥루괜히 충성고객이 많은게 아님 ㅎㄷㄷ
@Jin-jp7xs8 ай бұрын
@@skt9884우린 싸게 사서 좋은거죠 뭐 차페 물건 안살것도 아니거 뉴가 얼마를 벌던 소비자는 싸고 품질 좋으면 되지 무슨 또 이상한 재벌이나ㅠ부자한테 욕을 허고 싶은건지
@liliiililllilil11 ай бұрын
개재밌네... 영상좀 자주 올려줘요
@user-realkmk11 ай бұрын
월~금 매일업로드임
@geralt_rivia11 ай бұрын
형 벌써 300만 구독자가 코앞이네요. 100만이 엊그제 같은데.. 미리 축하해요!
@Chamchikim11 ай бұрын
예전에 인천 코스트코 카트 알바 했었는데 정직원 복지 좋고 급여도 나쁘지 않아서 좋은 기억이 있네요. 근데 일은 빡셉니다ㅋㅋ
코스트코 가면 꼭 사는것.(참고로 술담배 안 해요) 생수, 우유, 휴지(크리넥스 보라색, 각티슈), 소스류, 치즈류, 파스타면, 세제 저것들은 진짜 웬만한 핫딜 다 눌러버림... 생수랑 우유는 아직 코스트코보다 싼 곳을 본 적이 없음...
@kujuiced1347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커클랜드 생수 최고죠.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너무 좋음.
@gold3min11 ай бұрын
올초 소비재 주식을 하나 사놓으면 좋을것 같아서 코슷코 조금 담았는데 46퍼 올랐네요 더살껄
@OO-zm4qm11 ай бұрын
이마트 홈플러스는 절대 못따라갈듯 ㅋㅋㅋ 1. 일본에 배우거나 훔침 2. 미국에 푸쉬 받음 3. 중국에 빨대 꼽음 전체적으로 기업들이 저렇게 생겨났는데 코스트코 ceo의 철학 같은게 있을리가 없음 ㅋㅋㅋㅋㅋ 그냥 어떻게 하면 최대한 법을 회피하거나 안들키게 국민들 피빨아서 자기들 이득 챙길 생각 밖에 없을듯??
@casecamel6719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객단가 제일 높은게 우리나라 이기도 함... 한국 고객들 코스트코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ceo가 그러던데. 그리고 오래된 정보긴하지만 외국 대기업 중 임원과 말단 직원간 임금 격차가 가장 적은 회사로도 유명했음. 월급 자체가 높은게 아니라 진짜 박하고 독하게 돈버는? 그런 기업.
@keke-bv2tz11 ай бұрын
의정부 거주민인데 코스트코 장난아니에요...진짜 주말엔 주차를 못해서 발을 돌릴정도.. ㅋㅋ
@ciyroot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에는 종류별로 1-2가지 제품만 있지만 가성비가 좋아서 무지성으로 고르게 됨. 하지만 월마트처럼 저성능 저품질 제품이 아니고 고성능 고품질 제품이라 기본 단가가 비싼 경우가 있어서 잘 보고 사야합니다.
@고길동111 ай бұрын
ㄹㅇ 비싼 걸 싸게사도 상대적으로 싼거지, 저렴한 게 아님… 코스트코 고기 싸다고, 맨날 고기먹다가 지갑 가벼워짐…ㅋㅋㅋ
@wpqlwpql10 ай бұрын
크기와 갯수 그람수대비 타 마트보다 싼데 워낙 대용량으로 팔아서 ㅋㅋㅋ
@디즈너츠11 ай бұрын
미국 코스코 핫도그는 레알 넘사벽이다. 한국 코스코 핫도그는 근처에도 못 옴
@tripchoe11 ай бұрын
복지는 미국 본사랑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다큐에 나옴
@인생참-v3x11 ай бұрын
무엇보더 코스트코의 반품 정책이 최대의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이유 없는 무조건 반품이기에 잘못 산 경우 편하게 반품할 수 있어 좋습니다.
@chrisk129511 ай бұрын
미국사는 사람인데 코스코 이미지가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다만 생활수준 어느정도 이상 되는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이런 말도 있어요 Walmart is Target for common people like Sam's Club is Costco for common people. 또한 코스코가 싸게 파는건 맞지만 제품 품질에 대한 확신도 주고 (코스코에서 사는 과일 고기등 왠만하면 실패하는 경우 없음) 언제든 리턴 할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죠
@이현우-o1d8n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창업자님.. 존경합니다 .
@abcmart811 ай бұрын
물가가 너무 비싸서 월마트 갔다가 코스트코 가면 "와 뭐야 뭐가 이렇게싸.." 싸다보니.. 다른마트는 급하게 필료한거 아니면. 코스트코갈수 봤게 없더라고요..
@본다-p6r11 ай бұрын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qwerty849711 ай бұрын
가장 기본을 우직하게 밀어 붙인 멋진 기업이네.
@USLife10111 ай бұрын
저 미국에 16년 살면서 핫도그도 $1.5 잘 먹고 있고 오븐 구이 통닭은 요즘은 $4.99 넘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싸서 가끔 치킨 생각날 때 사먹기도 합니다 ㅎㅎ 영상엔 없지만 피자도 18인치에 $10이 되지 않아서 대량오더 할때도 좋습니다! 한번 갈 때 양을 많이 사야해서 가지만 코스트코 사랑합니다! -미국생활 101
@민트민트-t6y11 ай бұрын
어쩌라고요ㅋ미국살든말든전세계아무도관심없어요ㅋ
@bargail398911 ай бұрын
@@민트민트-t6y 심보 좀 착하게 삽시다. 차곡차곡 업보 잘 쌓으시네 ㅋㅋ
@kangwonlee245811 ай бұрын
10년전 읽은 얘기로는 상품 판매 마진이 없는 대신 멤버십 비용으로 돈을 번다고 합니다.
@chip917811 ай бұрын
직원복지와 미친듯한 가격경쟁력 이게 옳게된 자본주의다.
@HJYoon-kn2vf11 ай бұрын
마소와 더불어 내 최애종목 중 하나❤
@박성원-l4d11 ай бұрын
저런 코스트코 조차 헬적화 되어버린...
@이유-y8p11 ай бұрын
새해 첫 영상은 이거로 봐야징
@fistpunch9799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은 마진 때먹는 단계가 많아져 심각한 상태임 땅떵어리는 쬐그마한 주제에 생산자 소비자 사이에 뭐가 그리 많은지.... 마진만 빼먹는 사업은 최대한 규제하는게 이나라엔 시급한 과제인듯싶다
@cjfdlskfkche516211 ай бұрын
기름값,인건비가 세계최고 수준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memojy11 ай бұрын
한국의 기업들은 가격을 2배로 올려써놓고, 1+1, 반값할인이라고 포장합니다
@godbless25311 ай бұрын
마진을 50% 잡는건 당연한겁니다. 원가가 절반이라면 나머지 절반은 직원 임금, 기업 운영비입니다. 1+1 행사를 하는건 재고 처리, 유통기한 관리, 매출 및 마케팅 효과 등의 이유로 하는겁니다.
@6남매아빠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 주변에 살면 힘들어요 며칠전 말일에 300미터 지나가는데 30분 걸렸어요 경기가 어려우면 평소보다 많이 옵니다
@김욱-r2q10 ай бұрын
품질이 그래도 다른곳보다 믿을수 있어서 구매하긴하지만 예전만 못하는건 사실..가격이 현재에서 10%~15% 빠져야 예전의 코스트코임
@이름바꾸지마라-t7t11 ай бұрын
여기 가면 기본 30만원임 저번엔 58만원 나옴 괜히 카트가 큰게 아님
@simsim-tu7mk11 ай бұрын
양재점이 매출 높은 이유는 한국에 점포가 몇개 없어서인듯. 미국은 집이 크고 창고가 있으니까 많이 사서 쟁겨 놓을수 있지만 한국은 요즘 대부분이 1인 가구이고 창고 없는 집이 대부분이라 쟁겨 놓을 곳도 없음. 만약에 5인 가족이상이고 창고가 있으면 코스트코 이용 좋을듯
@trigemk235011 ай бұрын
트레이더스가 어설프게 따라하지만 코스트코는 확실히 그들만의 전략이 있는게 보입니다.
@johnwaxman126611 ай бұрын
미쿡에 점포갯수가 많아요 , 그치만 양재나 한국 다른매장은 인구밀도가 높아서 이용률이나 매출이 더 높은거겠죠. 미쿡 코스코매장은 걍 1층짜리 단층이라 규모도 한국이 클거예요..ㅎㅎ😂😂😂❤❤❤
@SeongjunPark-b4x11 ай бұрын
미국기업들은 대부분 주주우선을 경영의 최고 목표로 삼고 있는데, Costco는 경영목표가 1등이 고객우선, 2등이 직원우선이라고 하네요.
@찬란한암흑9 ай бұрын
그런 코스트코 주식인데도 주식값은 계속 상승이죠. 꾸준하게.
@한평범11 ай бұрын
저 핫도그...양파있을땐 가끔 먹었지만 양파없는 지금은 안먹어요. 양파거지들... 양파돌리도 ㅠㅠ
@allthatlove90411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파는 가격보면 저 마진율이 과연 지켜지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morning48889 ай бұрын
미국 사는데, 아마존과도 가격경쟁에서 간신히 이기는 정도가 아니라 압도적입니다. 제가 코스코 주식 갖고 있는 이유,
@andrewkim169411 ай бұрын
미국사는데 코스코 입사하기 진짜 어려움. 허들이 높은게 아니라 공석이 안나서 ㅋㅋㅋㅋ
@kokokoopa1211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한국은 아님 직원 = 소모품 속지마세요 한국패치 완벽하게 되어있어요
@Mike27Trout11 ай бұрын
좋은 리더와 좋은 직원이 모여 좋은 기업이 되는 콜라보레이션 부럽습니다..🥲
@이유통펄펄11 ай бұрын
정용진 보고 있나?ㅋㅋㅋㅋ
@user-mn1vv5ov6r6 ай бұрын
코코는 커클랜드 제품 가성비가 미침.... 잘 모르면 커클랜드 물건만 사도 본전 뽑음...
@라면의향기11 ай бұрын
이게 좋은 사업이다... 진짜 저게 명언이네 직원 고객 주주 모두가 행복한 사업.... 이게 된다고?
@deluxeburger65111 ай бұрын
광명점 처음 열었을때 버라이어티 머핀 등 가성비템 신세계였지ㅋㅋㅋ 그때 당뇨안걸린게 싱기 ㅋㅋㅋ 핏자도 짜고 맛있엇고 ㅋㅋ 베이크류도 먹을만했고 연어도 많이먹었지 ㅋㅋ 근데 건강은 안좋아졌던거같음 몸도 찌뿌둥 하고
@yjj282611 ай бұрын
'핫도그 값을 올리면 널 죽여버리겠다' '내가 착해서 그런게 아니라 가격을 싸게 하는게 사업을 성공시키는 길이다' 참 회장니뮤....!
@김경숙-f2n2e11 ай бұрын
우와 그렇군요
@kookminfiredoor11 ай бұрын
커스트코 물건 = 믿고 구매할수 있다. 튼튼하고 오래쓴다.
@hwanaya8711 ай бұрын
코스트코의 함정: 1. 가격이 싸지만 결국 안사도 될 양을 구입하게 된다. ( 저렴하게 20만원치 구입해 오지만 안가면 20만원이 세이브 된다.)
@고길동111 ай бұрын
대신 양이 많아서 다른 마트에서 10만원씩 한달에 3번 갈 일을, 코스트코에서 20만원치 한번에 해결해버림…
@홍성호-l7q11 ай бұрын
사람 많으니 제발 안왔으면 좋겠어요 님은 현명하시니 함정 잘 피해다니세요
@munzajomba11 ай бұрын
많이 사면 많이 ㅁ먹게된다는건데..난독증 있넼ㅋㅋ
@GimpoLibrary11 ай бұрын
@@홍성호-l7q 성호야 본인이 느끼는 걸 그냥 말하는건데 꼭 이렇게 비꼬면서 받아들여야겠어? 어떻게 살아왔길래 그렇게 냉소적이니 .. 착하게 좀 살자 성호야...!
@saint682811 ай бұрын
마케팅에도 낭만이 녹아나네요 ㅎㅎ
@LY-ci9iz11 ай бұрын
미국 25년넘게 사는중. 미국인에게 코스코는 삶의 일부임! 이커머스 아마존이 아무리 발전해도 주말 토요일 일요일오후는 다들 코스코가서 시간때움.
@yuutadao11 ай бұрын
한국에선 가장 저렴하면서 편리하기까지 한 게 쿠팡 아닌가요, 더 저렴한 건 코스트일까요? 그렇다 해도 같은 제품을 너무 다량 구매해도 빨리 소비할 식구가 적다보니 안 갈 것 같은데 2인 가구여도 코스트코 갈만한지 궁금하네요, 쿠팡처럼 모든 제품을 다 구매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감자13개11 ай бұрын
고기류 같은건 대체불가라 가긴 가야됨. 나머지도 대용량이라 부담스러워 손이 잘 안가는데 쟁여도 상관없는거 위주로 고름. 야채는 비싸고 대량으로 사기 어려워서, 야채나 소량 필요한건 쿠팡으로. 쇼핑하는 맛 나고 집을거 많은건 이마트긴 한데 고기 연어 기타 냉동식품 이런게 코코가 훨씬 나아서 끊긴 어렵네요. 마트를 두번가긴 귀찮아서 빠진 구멍은 쿠팡으로 채움
@로드플레임11 ай бұрын
진짜 이건 몇번이나 다시보기 할만한 가치가 있다...
@댓글맨이야11 ай бұрын
슈카형 이제2023 마지막 또출산 이슈해볼까?
@하태규-o9c11 ай бұрын
이마트트레이더스가 따라갈 수가 없지.
@고고학-d1z11 ай бұрын
전에 알바로 코스트코에서 핫도그랑 피자 팔았었는데 추억이네요
@박주영-c5i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선 비싸게 파는데. 직원들에게 잔인하고
@leonardodicaprio605711 ай бұрын
요즘 너무 바빠요.. 그래도 많이 쇼핑하러 와주세요!
@normal7707911 ай бұрын
한 20년전에 코스트코 베이커리쪽으로 티오가 있었음. 선배가 그러던데 코스트코는 티오도 잘안나오는것도 있지만 시스템 자체가 워낙 당시에는 없던 워라벨 보장형이라 직장인으로서 일하고 싶다면 코스트코만한게 없다더군요. 그때 들어갔으면 기술자는 못됐어도 최소한 직장에 대한 불안감은 덜했을듯. 코스트코는 진짜 티오가 잘 안나옴.
@user-ufnv82nq9fnv011 ай бұрын
저도 홈플러스에서 알바할 때 납품하는 아저씨들이 코스트코 찬양 엄청했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마트들 다 근무 환경 헬이라서 그나마 코스트코가 제일 좋다는 문제가..
@normal7707911 ай бұрын
@@user-ufnv82nq9fnv0시스템 자체가 완전 미국식이라 오버타임이나 한국같은 수직적 문화구조가 거의 없다하죠. 그냥 딱 주어진 일만 제대로하면 문제없이 회사를 다닐 수 있으니까요.
@keke-bv2tz11 ай бұрын
한국기준으로핫도그크기가 3분의2로 줄긴했지만 그래도 깡패가성비 맛도있고..ㅋㅋ
@기러기-e1w11 ай бұрын
코카콜라가 원하는 납품가로 안준다고 매장 전체에서 빼버린 일화도 유명합니다 ㅎㅎ
@snowki54411 ай бұрын
세상에 코카콜라를…
@쫑미-t4q11 ай бұрын
코코가 또 물건 퀄이 괜찮아요 보통 박리다매라하는데 좋은 품질을 싸게하는데 좋지 다만 가면 기본30이상은 쓰게되서소시민인 나는 못감 가끔 와인세일ㆍ고기살때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