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티라노사우르스는 성대가 없으며 영화에서 나오는 소리는 동물들을 섞어서 만든 소리입니다
@Cocaine883 жыл бұрын
근데 내 동생은 쥬라기 월드 보고 지랄중 ㅋㅋ
@TV-jq3xx3 жыл бұрын
오 그래요? 신기하네...
@하복남-t2l3 жыл бұрын
사실입니다
@네잎클로버-t6o3 жыл бұрын
아...난 실제인줄 알았는데 ㅋㅋ
@거뇽이3 жыл бұрын
@@네잎클로버-t6o 아마 기계음, 돼지, 말, 사자, 등등을 합쳤을 꺼에요
@레모나-o4o3 жыл бұрын
7:42 연구 결과 공룡들의 소리는 엄청나게 작다고 합니다. 큰 이팩트를 위해 목소리를 크게 표현했다고 하네요. 솔직히 티라노가 나왓는데 걍 지나가면 노잼이잖아요 ㅋㅋ
@nightcord073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티라노 지나가는데 캬우.... 하고 끝나면 ㄹㅇ 시시해서 안보지 ㅋㅋㅋ
@Holics-dokd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오잉-i1y8p3 жыл бұрын
@@nightcord07 ㅇㅈ 티라노가 지나가는데 카악..칵.. 이러면 재미없지
@윤산하입에넣고와랄라3 жыл бұрын
@@nightcord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롼농이2 жыл бұрын
@@오잉-i1y8p 카악! 퇴,.,
@sipwon12 жыл бұрын
티라노사우르스는 코끼리처럼 발바닥에 두툼한 살덩이가있어 쿠션역할을해서 진동및 소리가 많이 안났을거라는게 학계 정설이랍니다. 실제로 소리가 컸으면 사냥하기 어려웠을거라고... 공룡 소리또한 성대뼈 구조와 모양을 연구하고 구현해본결과 실제로는 새 지저귀는 소리와 비슷했을거라고 충격적인 반전을 말해줬어요. 소리는 아래 어떤분이 얘기해준것처럼 영화에서 좀 더 리얼하게 공포감을 주기위해 만들어서, 또는 다른동물소리를 녹음해서 널리 퍼지게 됐다고하구요.
@seongjun19992 жыл бұрын
티라노사우루스 발소리가 안들리면, 안들리는대로 무서울듯..
@seongkyungpark69002 жыл бұрын
티라노사우르스는 성대가 없었다 합니다. 공룡박사가.
@sipwon12 жыл бұрын
@@seongkyungpark6900 맞아요 실제로는 소리를 거의못내고 숨소리나 미세한소리정도나 냈을거라고하더군요
@김옥수-o6l2 жыл бұрын
@@seongkyungpark6900 지식+1을 획득 하였습니다
@정법진-s9x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학계에 정식으로 알려진 내용인가요? 코끼리는 초식동물이고, 티라노는 육식동물이라 느낌이 다를 것 같긴 한데
@start_7474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이 댓글을 찾고 구독까지 한다면 오늘의 운이 90%가 된다
@고르을2 жыл бұрын
1.공룡이 다 멸종한 이유는 소행성 충돌로 인해 지구의 기온이 바뀌면서 그전 기온에 유지 되었던 공룡들이 저체온증으로 인해 다 멸종한것 이기 때문에 살아있을 확률은0%이지만 그때 길이가 15cm를 안넘은 공룡은 살아있을것 입니다 공룡이라고 부르는것은 모르겠지만 2.그리고 티라노를 포함한 공룡들은 성대가 없고 영화나 그런데서 나오는 울음소리는 합성이며 공룡은 소리를 크게 못냈음 3.공룡시대 이전에 살았던 삽엽충이란 동물이 있는데 그 삼엽충은 3번 있었던 대멸종이 있었음에도 불구 하고 버티다가 마지막 폐름기 대멸종에 완전히 멸종 되었다. 4.그래서 결론은 잘 알려지진 않은 대멸종이 있었을 것이고 공룡들이 최소 1번의 대멸종은 버텼을것 입니다.
@티롼농이2 жыл бұрын
공룡이새라고오
@소패-g7j3 жыл бұрын
근데 제가 알기로는 티라노사우루스는 성대가 없어서 포효하지 못하고 '그르르'라는 소리 밖에 못낸다는데;;
@하뽀링-s5r3 жыл бұрын
그냥 넣으면 이팩트가 없으니까 영화 동물소리를 쎃어 넣은겁니다.
@user-HanGukUiJaSik3 жыл бұрын
그르르면 개같이 그르르 하는건가 어떤 박사는 읍 읍 읍 이소리를 낼수도 있었다던데
@joshuakim9925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개구리처럼 그런 울음소리요
@바니99-c8p2 жыл бұрын
네 맜는것 같에요
@user-priceless16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네시얘기를 하셨는데 네시사진을 찍으신분이 그냥 타조가 수영하고있던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타조는 수영할때 목을 물밖으로 내놓고 물결에 몸을 맡겨서 수명하기 때문에 그분도 놀라셨다고 하셨습니다. 흑백이라서 그렇게 생각하신분들이 계신가보네요.
@오산이-w1b3 жыл бұрын
네시 장난감아님?
@Subterranean_Arthropleura3 жыл бұрын
@@오산이-w1b ㄴㄴ타조임
@jambread8483 жыл бұрын
네시는 스코틀랜드에서 찍혔는데 스코틀란드에 타조가 있어요?
@오산이-w1b3 жыл бұрын
@@Subterranean_Arthropleura 장난감이라고 나와요 사진찍은 사람도 타조가 아니고 장난감이라고 했구요
@user-priceless163 жыл бұрын
@@오산이-w1b 저는 타조로 아는데요? 근데 뭐가 됐든 공룡은 아니네욬ㅋㅋ
@소일노울3 жыл бұрын
공룡은 성대가 없어 소리를 낼수 없다고 알려져있는데 소리를 낼 수 없는게 아니라 공기 주머니를 통해 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justover38512 жыл бұрын
다른 공룡들은 모르겠는데 수장룡 개체들의 일부는 현재까지도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겠다 싶음... 그야 히말라야보다도 훨씬 깊은 심해가 존재하고 그곳에 뭐가 있을지는 정말 아무도 모르기 때문..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수장룡이 모사사우루스인데 내가 죽기전까지 '모사사우루스 아직 실존' 이라는 문구를 보면 너무너무 흥미로울거 같음.. 이상 가끔 심해를 탐험해보는 상상을 하는 인프피였습니다.
@히-d7f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카뿅2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수장룡이나 메갈로돈같은 거대 해양생물이 심해에 살아있을거라는 가설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먹는것부터가 엄청난 해양 생물체들이었는데 먹을것도 없고 수압도 엄청난 심해에 그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살아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만약 있다고 한들 그건 이미 심해에 적응하여 진화한 우리가 아는 것과는 완전 다른 종류입니다. 이미 메갈로돈이나 모사사우르스 같은 종류가 아닌 신개체가 되는거지요.. 슬프지만 저희가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네요
@lastattack0912 Жыл бұрын
저랑 같네요..
@소리베리 Жыл бұрын
영화 메갈로돈
@땅땅땅3 ай бұрын
심해는 압력도 센 데다가 사는 생명체도 전부 작은 놈들밖에 없어서 큰 애들이 먹을 게 없습니다. 거기다가 메갈로돈, 모사사우루스와 같은 생명체들도 따뜻한 물을 좋아해서 깊고 추운 곳에선 살 수 없습니다. 적응 했더라도 먹을 게 없어서 죽습니다.
@luelta-mulltroantea90222 жыл бұрын
만약 지금도 공룡들이 살아있다면 사람눈에 잘 발견되지 않는 공룡들은 인간들보다 훨씬 월등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함.
@chaehr842 жыл бұрын
월등하지 않아도 쥐라기 공원에 나오는 랩터처럼 사람을 속일 정도는 된다고 봐야죠.
@Messi_Gimocci2 жыл бұрын
공룡들이 살아있다고 하기엔 애매한게, 지금의 조류가 수각류로 부터 나온건 맞지만 생물학적 분류가 공룡인것일 뿐 우리가 아는 그런 공룡은 존재 불가능하죠. 왜냐하면 그런 거구들이 현재의 지구에서 살려면 어쩔 수 없이 적도부근이나 남쪽 열대지역에서 번성했을 것이고, 그러려면 아프리카나 동남아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되었을텐데 경남 고성이니 미국 알래스카니 엉뚱한 지역에서 더 많은 자료가 나돌아다님. 모든 자료들은 합성 혹은 조작이지만, 만약 실존했다면 학계가 뒤집어지고! 일본이 경악하고! 중국이 뒷목잡고 쓰러지겠죠. ㅋㅋ
@cinderace815.2 жыл бұрын
@@Messi_Gimocci 그놈의 일본이 경악하고 중국이 뒷목잡고 쓰러지고 ㅋㅋ
@분류tv2 жыл бұрын
비둘기도 있음 치킨,비둘기 공룔ㅇ이
@yoowonshin2981 Жыл бұрын
@@Messi_Gimocci 꼭 모든 공룡이 거구인건 아니였습니다. 어떤 공룡들은 25센티미터 밖에 크지 않았스니까요.
@wisdom08303 жыл бұрын
공룡은 살아있습니다 지금의 새가 공룡입니다 한 때 세계의 최강자였지만 이제 저의 점심이죠
@soondaikokbob3 жыл бұрын
공룡 존맛
@킬러_샤크3 жыл бұрын
@@soondaikokbob 님 존맛탱
@고양이여름-z3x3 жыл бұрын
거 너무 심한거 아니요?
@희귀한_핸들3 жыл бұрын
엌ㅋㅋ
@levi26983 жыл бұрын
공룡은 매우 위험하지만 지금은 아주좋은 제 단백질 보충원이죠
@골코타는다오3 жыл бұрын
7:24 공룡의 발에는 대부분 충격을 완화해주는 지방층이 있다고 들었음 7:41 공룡은 파충류라 성대가 없음 크게 포효하지 못했음 대신 오늘날의 악어처럼 중저음의 그르릉 대는 소리는 낼수 있었음
@car-drawing1113 жыл бұрын
완화해 주는 지방층이에요
@drawing_kiwi_say3 жыл бұрын
구르릉?
@골코타는다오3 жыл бұрын
@@car-drawing111 아 맞아요 그거
@car-drawing1113 жыл бұрын
@@골코타는다오 넵
@fossil06053 жыл бұрын
영국 BBC에서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발 모형으로 실험한 결과 소리는 났다네요:) 근데 아무도 모르는거죠
@밤규-w6b3 жыл бұрын
익룡과 수장룡은 공룡이 아닙니다. 공룡은 허벅지 뼈에 구멍이 있고 그 구멍에 허벅지뼈가 들어가는 걸 공룡이라고 합니다.
@rokmc887th3 жыл бұрын
ㅇㅈ
@노미현-g4j3 жыл бұрын
@@밤하늘에_별을 와 1분전!
@김경준-r8o4o3 жыл бұрын
그걸 우린 현시대에 치킨이라 불러욧 ㅋㅋㅋ
@쥬리-m1f3 жыл бұрын
@@김경준-r8o4o ㄹㅇㅋㅋㅋ
@tv-jd9oc3 жыл бұрын
@@김경준-r8o4o ㅋㅋㅋ
@중석-x3d2 жыл бұрын
공룡은 멸종 하지 않았고 지금도 우리곁에 살아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치킨에서 부터 크고작은 조류들이 공룡들이고 또한 후손 입니다
@잘하는게없어요2 жыл бұрын
처음 소개된 익룡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공룡들은 골격에 사다리꼴에 아치형 구멍 2개가있고,익룡은 역사다리꼴의 골격에 역아치형구멍이 2개 뚫려있기 때문에 둘은 다른 종으로 볼 수 있답니다
@영민손-d6x2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떻게 보면 공룡이죠 ㅠㅠㅠㅠ 내 동심
@홍보hogbo2 жыл бұрын
공룡 박사시구나 난 공룡에 관심이 없어서 티라노 말고 다 진짜 같음
@김연우-g8u5j3 жыл бұрын
7:16 지금까지 발견된 티라노사우르스 화석중 가장큰 화석이 13m도 못넘었고 몸무게는 9톤이 아니라 6톤 정도였다고 합니다. 15m는 몇십년 전 연구결과입니다.
@김연우-g8u5j3 жыл бұрын
@@NOHREH 그런가요? 전 일단 이정도만 알고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amlovegoatchannel2 жыл бұрын
@@김연우-g8u5j 6톤이 아니라 7톤이데
@asdinof77662 жыл бұрын
13m가 못넘는게 대부분인건 맞지만 몸무게는 평균 8t이고요 대형개체는 10t도 ㄱㄴ합니다. 아직 미확인된 초대형 개체도 많아서 10t이상도 가능하다는 추측이 있어요
@asdinof77662 жыл бұрын
@@NOHREH 근육돼지 티라노 쵝오임ㅋㅋ
@iamlovegoatchannel2 жыл бұрын
@@NOHREH 그럼 수정 하겠습니다
@jambread8483 жыл бұрын
바실로사우루스는 발견한 사람이 공룡인 줄 알고 '사우루스'라고 지었던 게 잘못으로, 실제로 고래였습니다. 포유류였단 말이죠. 시대도 공룡이 살았던 중생대가 아니라 신생대에 살았습니다. 에오세기.
사실 익룡은 공룡이 아니다 누구나 알겠지만 익룡은 공룡이 아니라 공룡시대에 살았던 파충류의 일종이다
@그저첼황3 жыл бұрын
+수장룡
@TV-ip5uh2 жыл бұрын
끄덕끄덕
@서호천-f6s3 жыл бұрын
그 옜날 우리 국토가 매우 거대 하였다 남해안 섬들이 바다물에 침하 되기전에 공룡들이 살았고 한반도 역시 지반이 탄탄 한 지역 이였다
@1M연예소식-o1f3 жыл бұрын
@바개준 맞춤법은 1개밖에 안틀림..
@소리소영3 жыл бұрын
@바개준 읽는사람이 알아서 읽으시라요.
@서호천-f6s3 жыл бұрын
@바개준 죄송해요
@backgrmusic14763 жыл бұрын
@@1M연예소식-o1f 2개임.바다물(X),바닷물.
@그저첼황3 жыл бұрын
일본이랑 한반도랑 연결돼있었음
@heynoobbb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티라노는 생각과다르게 함성소리가 강아지 짖는소리보다 더 작았다고합니다. 의외죵?
@드라고스3 жыл бұрын
수장룡이 살아있을 확률이 제일 큼 일단 생물의 80%가 바다에 살고 우리가 아는건 고작 1%일뿐이고 지구에 71%가 바다인데다가 초심해저대 같은 경우는 아직 정확한 정보는 없기에 수장룡의 후손들은 아직 남아있을 확률이 높다
@박경근-z4t3 жыл бұрын
ㄴㄴ해양파충류들은 사실상 완전히 제로임.파충류들이라 어류는 아니라서 고래처럼 물밖으로 나와야함.많은사람들이 몆백년전에는 그렇다고 생각할수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절대그런생각안함.
@정훈-p7r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아는건 1%인데 그럼 우리가 모르는 생물이 99%인데 99%이라는 증거가 없는데?
@minji1213 жыл бұрын
인간 조차 아직 진화 하고 있는데 공룡이 아무 변함 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살아간다고? 있을수 없지
@Syshehrjf3 жыл бұрын
공룡->닭->후라이드 치킨->양념치킨->후라이드 양념치킨
@김미리-k5f3 жыл бұрын
@로즈골드포 ?
@1분박제3 жыл бұрын
@로즈골드포 퇴화야 빙신아
@꼬막조림3 жыл бұрын
공룡은 파충류과인데...
@1분박제3 жыл бұрын
@@꼬막조림 공룡과 닭의 뼈와 옛 공룡이 깃털이있었다는 연구결과로인해 공룡과 닭은 먼 친척이라 합니다.
@peri05113 жыл бұрын
@@1분박제 먼친척이 아니고 아예 조류 새 자체는 공룡 수각류(예:티라노사우루스) 에서 진화된거라서 아예 새를 파충류에 포함시킨다는 연구원들도 있음.
@윤홍화-w1h3 жыл бұрын
8:21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
@이름없음-y2s2 жыл бұрын
ㅋㅋㅇㅈㅋ
@always179.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어딘가엔 공룡들이 엄청 소수가 존재할거같음
@삐큐2 жыл бұрын
저 익룡 비슷한거 본적있음학교 체육시간에 ㅈㄴ큰새같은게 있는데 날개 색깔이 주황색인데 자세히 보니까 깃털 특유에 모양이 없고 약간 날개가 뾰족하게 생겼었음. 왠만한 새보다 훨신 컸고 뒤통수가 약간 뾰족했음.그때애들하고 체육선생님이 저거 뭐냐고 하고 애들은 저거 익룡아니냐고 했었음
내 동심.... 옛날 어릴 적에는 바로 우람하게 포효 하는 그 녀석들이 지금 그런 소리를 내는 것이라니.. ㅜㅜ
@현성안-o2v3 жыл бұрын
@@wisdom0830 그치킨이 티라노에서 진화했을수도 있답니다.
@치와와맨-j9h3 жыл бұрын
7:48 티라노사우루스가 저렇게 소리를 지를 수 있다는건 최근 학설로는 부정되고 있을텐데요...? 뭐 가짜는 맞는 것 같지만요
@Subterranean_Arthropleura3 жыл бұрын
ㅇㅈ티라노는 타조같이 공기주머니로 읍!읍!읍!소리를 냄
@fnaf0543 жыл бұрын
@@Subterranean_Arthropleura 소리를 내더라도 닭목비트는 소리밖에 나지않음
@Subterranean_Arthropleura3 жыл бұрын
@@fnaf054 그럼?
@fnaf0543 жыл бұрын
@@Subterranean_Arthropleura 네
@Subterranean_Arthropleura3 жыл бұрын
@@CHOA__ ????
@곽철용-l9k3 жыл бұрын
만약 공룡들이 멸종하지 않고 자연속에 살아가면서 인간들과 공존해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If 1. 횡단보도를 건너는 스테고케라스. 일명 "박치기공룡"이라고 알려진 이 공룡은 크기가 2.5m 정도 되는 초식공룡인데, 티라노사우루스나 랩터처럼 직립보행을 하고 박치기실력만큼이나 달리기도 잘합니다. 만약 스테고케라스가 아직도 살아있어서 자연속에 있다가 가끔 도시에 나타나 횡단보도를 건넌다면 그때 지나가던 차들은 갑작스런 출몰에 당황하고 교통사고도 나겠지요. 스테고케라스에게 지능이 있다면 신호등이 바뀌어서 건너려는데 이를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는 차를 박치기로 들이받아서 날려버릴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가끔 신호 무시하고 그냥 가버리는 운전자가 진짜 짜증날 때 있는데 그렇게 공룡이 대신 보복해주면 당황스럽기도 하면서 사이다일 거 같습니다.
@카피바라씌-_-카피바라 Жыл бұрын
실제 과학연구자들이 발표한 내용중에 공룡이 조류로 진화했다는 가설도 있답니다. 실제로 조류가 공룡과 같은류로 분리되있기도 하답니당. 이 가설이 진짜라면 아마도 공룡은 우리곁에 새 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같이 생존하고 있을수도 있답니다.
공룡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어서 지금의 동물들이 됐다는 이론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고.
@곽두팔-t3r3 жыл бұрын
근데 마지막은 동영상은 티라노가 몸무게가 많이 난다 해도 다리힘으로 사뿐하게 걸었을수도 있지 않나 사냥할때 쿵쾅거리면 다 도망갔을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울음소리는 몸집이 크다고해서 다 큰거는 아닐수도 있으니까 아니면 장애가 있을수도 있는거고
@가나-o6e3n3 жыл бұрын
공룡 매니아 입장에서 이 영상은 불편한 점이 너무 많다.. 나 좀 공룡에 대해서 안다 라고 할 수 있는 정도의 공부를 하고 올리지는 않아도 된다 해도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게 있고 개인 만족으로 영상을 만드는 게 아닌 보여주고 싶고 공유 하고 싶은 게 있어서 만들어서 올린걸텐데.. 이번 영상은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오로라-d3j3 жыл бұрын
근데 공룡에 실제 모양이 지금의 우리가 추측한 모습이 아닐수도 있음
@렉스의그림세상2 жыл бұрын
님처럼 실제가 우리가 상상한모습니 아니라는게 올 예스터데이즈라는 책에있음
@오징어맛육개장3 жыл бұрын
동심최대로 올리고 한방에 동심을 부수는것이 학계의 정설
@dinosaur_playing_lego2 жыл бұрын
7:42 다른 공룡은 성대가 잇을수도 있는데 티라노사우르스 는 성대 가 없고 쥬라기월드 에서 나온 포효는 사자 상어 를 합성한 포효에요
@하루-j9b8u2 жыл бұрын
저녀석은 티라노사우르가 아닌 다른 공룡일수도 있지않나요?
@냐냐유튜부3 жыл бұрын
엘라스모시우루스랑 브라키오 사우루스도 제발 포착 된 거 찾아주세요...ㅠㅠ🙏🙏
@comet-11813 жыл бұрын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없거든요 한 생물이 번성하고 살아남을려면 최소 400마리 이상은 필요니다 근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생포하거나 시체를 발견하지 못했다는건 이미 멸종했고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거죠
@user-bi3tx5vd4p3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공룡은 수 천 만년전에 전부 사라졌습니다
@박경근-z4t3 жыл бұрын
@@user-bi3tx5vd4p 조류가 공룡이라고...제발...알고...말해줘....켁
@윤찬노2 жыл бұрын
아니면 공룡이 진화한거 일수도
@skinnyjean252 жыл бұрын
그런 사이즈는 먹이량도 많고 눈에 띄기쉬워서 금방 뉴스뜰듯 숨어있다면 트로오돈이나 미크로랍토르 시조새 디모르포돈이 안들키고 살가능성이 있음 해양은 왠만하면 다 크고 아켈론이나 크립토클레이두스같은 4~5미터생물이 우리가 아는 해양파충류중 작은편에 속하는데 이것들은 수면쪽에 살아갖고...실러캔스같이 심해에 살리가없음 시파크티누스같은 육식어류는 변종되서 심해에 살수있을텐데 고블린상어라 불리는 스쿠알리코락스? 이것도 중생대 상어일텐데 해양은 심해생물이 남긴한듯 지구에서 하늘 다음으로 넓고 깊이도 깊은데다 어두워서 숨기딱좋음
@정예성-w7l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영상에서 티라노사우루스가 입 안 벌렸으니까 소리가 안 났을수도 있고 cctv가 발소리는 녹화 못했을수도
@BTS_Kim_SeokJin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여…
@daram72073 жыл бұрын
에초에 저게 진짜면 털이 있어야 됨
@문정인-j5s3 жыл бұрын
@@daram7207 다자란 성체는 털이없는데요?
@박경근-z4t3 жыл бұрын
@@문정인-j5s 연구결과 티라노는 비늘피부가 아닌 털이 있는 피부여야함.
@버빂-y2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뭔가 꼬리가 너무 일정함
@조정희-w1h3 жыл бұрын
0:14초 나만 보이는 건가? 독수리가 거꾸로 날고있어.
@leesoohyung2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이세상 어딘가에 판타지로 포탈이 생겨서 공룡의 시대로 갈수라도 있다면..
@해찬-z3l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틀린점 1.익룡과 해양파충류등은 공룡이 아니다 2.공룡은 성대가 없기에 울음소리를 낼수 없다 3. 공룡이 진짜 살아있긴 하다
@캣츄였던부계정3 жыл бұрын
티라노사우르스의 울음소리는 알고보면 우리가 그냥 말하는정도?라네요
@2701강서연3 жыл бұрын
그럼 크와아아아앙!!!이 안녕? 이건가욤?
@mrcat33513 жыл бұрын
@@2701강서연 크와아앙 아니고 그르릉 공룡=>파충류=>성대 없음=>악어처림 그르릉만 가능
@Qndpdpd3 жыл бұрын
당연이 살아있지 공룡이 닭으로 진화해서 우리가 닭다리 먹방할떄 우린 공룡 다리를 준네 물어 뜯는건데 어떻게 멸종했니
@블터xe3 жыл бұрын
46분전은 못참지
@대통가카3 жыл бұрын
역시 치키노사우루스
@연경-b9r3 жыл бұрын
티라노>대형치킨
@doma51123 жыл бұрын
근데 바다에 죽어있는건 돌연변이 일수도 있다는게 함정
@Sokbakkinglux2 жыл бұрын
공룡은 산소농도가 엄청높을때살았어서 지금생존 하고있을 수는 없다고하네요....
@rear-o7e2 жыл бұрын
티라노 실제 소리 닭 우는 소리라는게 있다던데… 진짜 공룡의 세계는 무섭기도 한데 궁금하네요
@친구와함께-f6f3 жыл бұрын
가짜인거 다들 알죠..?
@조윤일-r9u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쓰담쓰담-l9h Жыл бұрын
진짜이면 우리 망
@준먼JUNMUN Жыл бұрын
이니요
@foowoo798 Жыл бұрын
새들이 공룡의 후손이예요
@foowoo798 Жыл бұрын
@@hyejinseo8449장난감 같은데
@김모씨-d9s2 жыл бұрын
4:55 얜 내가 알기론, 심해에서 사는 풍선장어 같다.
@sormite23922 жыл бұрын
저거 왜 입 펠리컨같이 생겼지...?
@asdinof77662 жыл бұрын
@@sormite2392 원래 저렇게 생겼네요
@GaB-nr7kj3 жыл бұрын
예전 공룡:우리는 불사신이닿ㅎㅎㅎㅎ 요즘 공룡:이게 아닌데......
@모배러-y5g3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치는 초딩 ...?
@라란티스7543 жыл бұрын
@@모배러-y5g ?
@anjon-r1r2 жыл бұрын
@@라란티스754 ?
@headisthing2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달라지면서 공룡도 진화하고 크기도 변했을텐데 저 크기에 저 생김새가 맞는지가...
@sunglogmoon530 Жыл бұрын
꼭 만나보세 요행복하시고 건강한한주되셔요 ♡♡♡
@차사고장인3 жыл бұрын
살아있음 우린 이걸 치느님이라 부르며 어렸을땐 500원으로 데리고 온 그녀석들을 공룡이라 부름,..... 아 배고파 뿌링클 먹으러 가야제~
@tv-df2nf3 жыл бұрын
닭은 진짜 공룡 후예다 아니 그냥 새가 그렇다
@박경근-z4t3 жыл бұрын
@@tv-df2nf ㄴㄴ그냥 공룡맞음 수각류 분류기준이랑 조류랑 일치하고 진화 중간화석도 있어서 이제는 공룡으로 인정함
@tv-zw5oj3 жыл бұрын
오~~ 고대 바다공룡~~🤸♀️대박 티라노싸우러스야~~ 제발 살아 있다면 나타나 다오~~ 🧡🫒✌👍
@jjkk-yo7ux3 жыл бұрын
바실로사우루스는 신생대(40000~3400만년전) 에오세 바다에 서식하던 고래의 한종 입니다 공룡이 아니에요!
@미역티비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eh5ck4xo4o3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람 있었나..?
@고시과2 жыл бұрын
추가로 익룡과 수장룡은 공룡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공룡은 중생대 시대에 살았던 '육상' 파충류만을 의미하며, 익룡과 수장룡은 그저 파충류로 분류됩니ㅏ.
@다음-o3i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웃긴게 첨단 시대에 UFO든 공룡이든 모두 흑백사진이란거 진짜 미스테리는 모든 사진이 흑백이란거 그게 미스테리다🤣😂
@엑셀레터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아직도 공룡은 미스테리다..
@엔젤-o6o2 жыл бұрын
공룡이 멸종한지 오래되서 아마도 있더라도 크기가 작거나 생김새, 특징도 다르게 진화 했을 수 있으니 저 숲속 CCTV에 찍힌 건 퇴화된 티라노사우루스의 후손일지도...
@김옥남-l1r3 жыл бұрын
동심파괴님 슬퍼하지 마세요 새들도 수각류 공룡의 일종이래요
@oyanxj989ap Жыл бұрын
그 숲속 지나가는 육식공룡의 모습이 메갈로사우루스 같네요 주둥이 모양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메갈로사우루스는 몸길리 7미터정도 몸무게 400에서 600 kg이라 티라노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그레서 소리가 나지 않을수도 있고요
@미남페페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구독할게요 사랑해요 산타
@조인성-l6b3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특: 화질이 저화질이다 하지만 화석사진이나 현장부검 영상화질은좋음
@현정미-o3e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거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니라 다른작은 공룡이지 않을까요? (할머니폰 으로 댓글 보냄니다)
@koreaempire38132 жыл бұрын
7:56 근데 실제로는 타라노는 그리 울음소리가 크지 않습니다.
@솔-v3e2 жыл бұрын
없을수도 있어 없을수도 있지만, 늘 마음 구석에 누구나 새기고 있는거 아니야..? 당연히 우리가 믿고있는 것들은 거의다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모습을알고 그것을 알고있는건, 있어서 아는것 아닐까? 그리고 장난감이나 그림,영상들 모습이 있는걸 보면 어떻게 생긴지 안다는 뜻이고,또 있어서,존재해서 그렇게 나오는게 아닐까? 사진,영상에 찍히면.. 그거 거짓말인데.. 그거 CG인데... 라고 하고 산타는 없어 공룡은 없어 우리가 상상하는 것들은 존재하지 않아. 다 거짓이야 라는 말이 난 오히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데.. 모습이 보여서 말도 안된다고 만든거라고 하는 사람들도 한번쯤은 생각해 봤잖아? 안그래? 이것은 존재한다 이것은 있다.. 등등 생각해 본적은 있잖아 아직 믿고있는 사람들을 봐봐 얼마나 기쁘겠어 내가 믿었던게 존재 한다는걸 보니 그러니 믿는 사람한테 뭐라하지마 당연히 존재 할거니까 아니 존재 하니까.
@김길태-g4p Жыл бұрын
티라노는 고양이 젤리발처럼 젤리가 있는데 쿵쿵거리진 않았을 거라고 과학자들이 예측했고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티라노 울음 소리는 호랑이,돌고래,코끼리등으로 합성시켜 만든 것이고 실제울음 소리는 아주 작은 소리였습니다.왜.냐.하.면 티라노의 울음 소리를 다른 초식 공룡이나 육식 공룡이 어?! 티라노다! 이렇게 알기쉬웠기 때문에 아주 작은 소리를 내었답니다.
@ksjeon5508 Жыл бұрын
저는 의심돼는게 티렉스 움직이는것 사진찍을때 누가 저런산에다 cctv를 놨고 cctv는 보통 위에두는데 왜 티렉스가 정면에서 찍혔어요?
@hahakim15152 жыл бұрын
티라노사우르스는 성대가 없어 애뮤 처럼 엉 엉 하고 울었을까로 추측돼요 그리고 네시는 보트위에 점토로 만든 긴 모형을 올려 촬영 했으며 프태라노돈 사진은 초점이 이상하게 잡힐걸보아 멀리서 초점이 이상하게 잡혀 새의 머리 깃털이 약간더 길어 보였을수도 있다 그리고 영상에 오류가 있는것 같다 공룡이라는 분류는 다리 관절에 무릎관절이 쏙들어가는 구조로 된것을 공룡이라고 칭하기 때문에 익룡 수장룡는 공룡이라고 볼수없다 그리고 공룡이 살아있다 라고 생각돼는 가장 신빙성이 있는 주장은 공룡이 새로 진화했다는 것이 가장 신빙성있고 진실도 보장 돼는 주장인것 같다
@뉴비-h6d2 жыл бұрын
바다에 사는 동물들은 대부분 용암이 오든 화산이 폭발하든 물 속에잇어서 안전 할수도 있고,바다에서는 화산 폭발해도 동 덩어리가 물에 들어오면 천천히 내려가니까 충분히 피했을거라 믿고 살아잇을거라고 믿고,티라노는빠르니까 용암이 와도 도망갈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polarbear4433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상상하는 공룡 울음소리:우에엥! 현실:...그르릉
@윤가영-v2o3 жыл бұрын
이건 익룡 프테라돈 이에요. 머리윗 에 뿔하나 있고 물고기를 사냥 해서 섭취 해요. 아, 그리고 요. 높은 절벽 에서 석식을 한다고 책에서 읽은 적 있어요.
@kashuYT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티라노 터널앞에 있는 사진은 가짜입니다 티라노가 보통 터널보다 훨씬 클텐데요
@김영하-b6g2 жыл бұрын
6:14 여기에는 티라노가 원래는 꺼리를 흔들며 움직여야하는데 다리와 위치만 움직입니다 다른 공룡들은 동물이 진화를 한게 아닐지...
@왕조현-i2r2 жыл бұрын
티라노사우르스가 크기가 너무 작아용. 그래서 울음소리가 작지 안을까요?
@밖퀴3 жыл бұрын
티라노와같은공룡은점점 진화하여몸에크기가작아집니다
@fantasydreams38952 жыл бұрын
공룡은 지금도 살아있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 있고 며칠전에도 시켜먹었다.
@장미한다발3 жыл бұрын
티라노 화석에 티라노들은 전부 앞다리를 뒤로하지않아요? 그런데 시시티비에 티라노는 앞으로 하고있는데....
@변만수-i9m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티라노 아성체라고 볼수도 있는데 아성체는 저렇게 날씬함니다.
@min_june06052 жыл бұрын
익룡이나 바실로는 일단 가능성이 있다 치자.하지만 티라노는 보면 바로 차로 달려들었을 거임.차 소리가 보통 큰 것도 아니고 저갈 못 들고 지나갔으면 귀가 먹은거임
@진클레이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ㅋㅋ
@꼬꼬-x3t3 жыл бұрын
6:46초 저거 티라노사우루스 보다 랩터에가깝지않나요?
@Reun.7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공룡 백과 사전 보면서 히히 거리던거 생각나네요 공룡 살아 있으면 좋겠네요
@user-gb8st7gv8n3 жыл бұрын
2:13 형도 머리에 뭐가 달린것…같은데…?
@고구마잉2 жыл бұрын
1:56 그.. 동심파괴해서 죄송한데요 후투티라는 새인것 같아요.
@JUNGODINOSFIVE2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티라노는 포효를 안하고 음음음 음 이렇게 소리 를 냈다고 지금 과학자들이 추측 합니다
@TV-FM656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진짜 실제 일인데요... 저 경주 놀러갔다가 프테라노돈과 흡사한 새가 저희 차에 부딫쳐서요.
@이진섭-k1n Жыл бұрын
사실 티라노사우르스는 걸을때 발에 쿠션 같은게 있어서 소리가 안나고 성대가 없어서 소리를 못냈어요
@ssj10722 жыл бұрын
저도 익룡 봤어요.
@Djdbdksjdj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 브라키오사우루스라는 용각류는 초기 복원도에서 코가 눈 위에 있다는걸 보고 바다에서 살았을 거라고 추정했대요. 하지만 그 다음부터 육지에서 생활하는 생물로 밝혀졌고 가장 최근에 복원도는 코가 코끼리코처럼 돼있을거라고 추청했어요. 저는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복원도도 전부 다 믿을 수는 없으니까 그런걸로 너무 싸우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Kwak_Hyo-in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공룡이 멸종 하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다른 사람도 인정 하면 좋아요) 👎
@1aex.02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현재까지 실제로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 흔히 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 아직까지 공룡이 있는 지구.. 멀쩡하다는게 말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