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때 그 맥라렌 오너분이시네요 그때 재밌게 봤는데,오늘도 재밌게 보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haroldhan94683 ай бұрын
문 열면 시동 꺼지는건 코딩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코딩하기는 싫은데 풀탱크 상태의 방광 개방하러 튀어나가야 할 경우, 조수석 탑승자를 위해서 8:01 인포테인먼트 화면의 '지금 독립 냉난방 시스템을 활성화하십시오' 를 누르면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공조기가 작동을 하니 i4 꿈나무들은 참고하십숑. 아 저는 참고로 i4 팔았습니다.
@jbw48033 ай бұрын
왜 파셨나요 지금 프로모션 낭낭하던데
@haroldhan94683 ай бұрын
@@jbw4803bps에서 무사고라고 해서 사왔는데 사고차였어요 ㅎㅎ 짜증나서 팔아버린..
@DoctorJun3 ай бұрын
시동 껐을 때도 동일한 공조기 성능이 나오나요?? 저거로 하면 필터 안 낀 쿰쿰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것 같아서요ㅠ
영상과 동일한 i4m50 탑니다 생각보다 주행거리 좋고 잘 나갑니다 ㅎㅎ 단점은 드럽게 무거워서 자잘한 포트홀에 취약하고 차체가 낮아서 마트 주차장에 종종 걸립니다.. 그래도 전기차 예쁘게 봐주십셔🙇🏻
@user-kh6dy1jf1t3 ай бұрын
그건 좀 단점이긴하네 ㄷㄷ 근데 마트같은곳 잘하면 안걸리나요???
@yuuul2ee3613 ай бұрын
@@user-kh6dy1jf1t 왠만한 곳에선 걸리진 않는데 경사가 좀 급격하게 바뀌는곳이나 방지턱이 크면 종종 하부에서 스윽 걸리는 느낌 납니다 ㅋㅋ
@damdamdami3 ай бұрын
m50은 idrive40 상위모델이라서 차고 조절이나 서스펜션 강화 같은 게 있으면 좋을텐데 실생활 저런 부분을 염두에 둔 건 아닌가보네요 ㅠ 제주에서 타본 idrive40 모델도 포트홀 같이 노면 문제에 국산차보다 확실히 체감이 크고 각이 급격하게 꺾이는 노면에서 그냥 닿을 거 같은 게 느껴져요.... 천천히 안 가면 무조건 긁는다는 게 너무 느껴짐 ㅠ 그런데 진짜 bmw답게 전기차임에도 탄탄한 승차감, 그리고 주행 중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 무게감( 저속으로 주차장에서 차 돌릴 때는 오히려 느껴집니다)때문에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m50 타시면 스펙도 더 좋은데 주행거리도 괜찮으시다니... 정말 전기차라는 이유만으로 눈 돌리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좋은 차량인 것 같아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