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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미니멀 브랜드 아페쎄(A.P.C)의 데님은 블랙핑크, 스티븐 스필버그, 마크제이콥스, 칸예 웨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즐겨 입고 있으며 저 또한 10년 전부터 가장 즐겨 입는 청바지입니다.
유행이나 시대의 변화를 쫓는 브랜드가 아닌 품질 높은 에센셜 아이템을 생산하는 것으로 독자적 미학을 구축한 아페쎄(A.P.C)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
스펙 180/70
착용제품 (평소 다른브랜드 30)
쁘띠스탠다드 레드 셀비지 28
쁘띠 뉴스탠다드 블랙스트레치 29
쁘띠 뉴스탠다드 인디고 워시드 28
아페쎄 공홈 www.apc-korea.com/
컬티즘 cultizm.com/
오케이 몰 www.okmall.com/
#아페쎄 #APC #청바지 #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