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팀(Supreme Team) - '그대로 있어도 돼 (Feat. Crush)' M/V

[@양정완-y9d]

많은 의미가 있는 곡. 슈프림팀의 마지막 크러쉬의 메이저 씬 데뷔

[@conscious006]

프라이머머리도....

[@김민성-o3x9q]

@@conscious006 프라이머리 아메바에서의 마지막 곡인가요?

[@성이름-u3q1s]

@@edwinkim5695 우리 친구는 crush on you, red dress가 메이저 데뷔라고 말하는거임? 그 때 사람들은 같은 비비드 크루인지도 모르고 하꼬가 자이언티 흉내낸다고 개 욕했었음. 쌈디가 컨택해서 띄워준게 맞긴 함.

[@des7iny407]

진짜 이 뮤비 볼때마다 ㅈㄴ 슬픔 지금의 쌈디도 멋지긴 하지만 다시는 이때의 느낌을 내지 못할 것 같아... 이센스는 말할 것도 없고... 둘다 이때가 젤 천진난만하고 행복해보였다 슈프림팀 ㅠㅠㅠㅠㅠㅠㅠ 제목처럼 그대로 있어주지 그랬어 ㅠㅠㅠㅠㅠㅠㅠㅠ

[@icyvo3593]

해체안하고 그대로 있었어도 이 느낌은 이 당시에만 낼 수 있었던 고유한 그것인듯..

[@user-lp1iz9ki4p]

그대로 있었으면 국힙 밸런스 조절 실패함

[@Suzytnwl]

정말 공감해요 ....

[@5Qj5qwe5q32h]

그대로 있지 못했던 본인들한테 하고싶었던 말인걸로..

[@김민성-o3x9q]

@@user-lp1iz9ki4p ㄹㅇ 국힙 최상급 둘이니까

[@이릉대전]

마치 이 두 사람의 마지막 곡이고 다시는 뭉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 같은 마지막 곡.. 그래서 더 아련하고 아프다.

[@최성민-m6t]

흑흑 ㅜㅜ

[@AsurabalbaltA_gony]

팩트는 이센스 마약하고 팽

[@뿌이뚜이-r1n]

2013 년도로 돌아가고싶다

[@최대호-p9g]

중학생때 삼성 옙에 담아서 등굣길, 길에서 걸을 때 항상 무한 반복했었는데... 친구들이 힙찔이라고 놀려도 저에겐 가사가 너무나도 좋았어요. Dior이 뭔지도 몰라서 다이아이닌가 뭐라고 읽어야하지 고민도 했었는데..ㅋㅋ 뭐 아무튼.. 좋았던 안 좋았던 추억이 가득했던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내 꿈과 같았던 존재. 지금은 음악을 제대로 한다고 말하지도 못하는 지망생이지만 꼭 이런 노래와 누군가에게 추억을 주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choildren6153]

저도 그시절에 딱 디올을 몰라서 다이아라고 생각하고(손목에서 빛난다고 하길래) 막연히 좋아했었네요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그저 비싸보이는 그 행복이네요

[@soulseo2253]

응원합니다

[@Seon_Hye_mooseon]

시바시바 그대로 잇으라매 나쁜놈들아 ㅠㅠㅠㅠㅠ 돌아오라고 진짜

[@Angelhair-Slayyer]

AEAO처럼 언젠가 떡상할거라고 굳게 믿음

[@찬바람-w1r]

어떻게 매년 듣는데도 좋고 안질리고 세련됐냐..

[@socialphilo3557]

ㄹㅇ 10년도 더 지났는데 비트도 그렇고.. 지금에 비해 올드한 느낌 1도 없고.... 가사도 지림... 물론 3억짜리 집이 20억 가까이 되었지만.... 집값은 그대로 있으면 괜찮았는데

[@Larr-c7f]

@@socialphilo3557 ㅋㅋㅋㅋㅋㅋㅋ

[@dontknowyet8358]

예전엔 많이 안듣고 최근에 자주 듣는중

[@딱순이]

ㅋㅋㅋㅋ ​@@socialphilo3557

[@pq6543]

슈프림팀 명곡이 많고 많지만 아직도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이 노래인듯. 마지막 곡이기도 하고 이게 마지막이라는 걸 아는 듯한 둘의 가사가 더 와닿기 때문인 것 같다. 이제는 서로 다른 위치에서 국힙 정상을 지키고 있는 둘을 응원합니다.

[@MobyDixk]

알고리즘 나쁜놈아 갑자기 떴길래 재결합한줄 알고 호다닥 달려왔잖아 ㅠㅠ

[@박종일-u4q]

안타깝지만 이제 힘들죠... 둘다 정상까지 가버렸기 때문에..

[@김민혜이센스]

수천번들어도 명곡이네.. 왜흑백으로 만들어서 슬프게ㅜㅠ

[@Micorinha]

고3때 들었는데 몇달만 있으면 서른이고….10년째 내 플리에 있는 노래…마흔까지 들을듯

[@강베드로-p7b]

같은 95네여 그때는 20살을 앞두고 행복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호날두-q5c]

전 저때 중1이었는데 저도 반오십이네요 이제 형님..ㅅ시간이 참...

[@syeli1245]

저도요 ,, 추억돋네여

[@마마마마마-e9v]

만나이가 진짜니 아직 28이나 29이죠 뭐 ㅎㅎ 힘냅시다

[@Whitestone_882]

제목처럼 그대로 있었으면 전설이 됐을 팀인데..

[@이석영-j7s]

~

[@user-tx4jd2zk2d]

사라졌기에 전설로 남은걸수도

[@김민성-o3x9q]

현세대들 힙합퍼들한테 엄청난 동기가 되었을텐데

[@uj9248]

그대로 있었으면 애넥도트는 안 나왔음

[@수정과절단기]

그대로 있었으면 공연 가야 되니까 아버지 기일 다음에 챙기라 소리 또 들었겠지

[@kop5490]

2019.10. 9 아직도 슈프림팀 못잊고 그대로 있는 중...

[@24md61]

다시 한번 합치길 ...ㅠ

[@겨울엔딸기-i3v]

ㅠㅠ

[@HoongEi]

아직도 슬프고 정겹고 아련한 곡이다. 꿈을 이룬뒤면 후련하게 들릴거라생각했는데, 놓쳤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 뿐이다.

[@user-gp7mi9xq1t]

인생은 어떻게 살아도 후회네요 ㅋㅋㅋ 존나 아이러니

[@올바른-d8x]

놓쳤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

[@boyfriend8953]

그러게요. 그러니 과거보다 더 노력하는듯

[@김준성-h1f]

슈프림팀이 아직 건재했다면 내가 이 노래 계속 듣고 있을 시간에 더 많은 새로운 곡들 듣고 있을텐데.

[@---pm2ex]

국힙 4대천왕이아니라 5대천왕이었겠지 디티,리쌍,다듀,에픽,슈프림팀

[@funk_dafied]

내 20대를 함께한 힙합듀오. 진짜 힙합에 미친듯이 빠져가지고 시디플레이어사고 시디사고 공연보러다니고 했었는데 어느새 30대가 되어버렸네

[@조형규-h9o]

마치 마지막인걸 알고 만든 노래같음... Supreme Team Forever.................

[@DUBAB]

조형규 진짜네.... ㅠ

[@Otter_Hyuk]

쌈디랑 센스랑 둘이 나란히 걷는거. 평범한 투샷같았었는데 이제는 그리운 형상으로 남았네.

[@Gott_Schwarz]

그린플러그드 2013이었나? 슈프림팀이 라인업에 있었음 센스 복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는 공연이라 기대하면서 갔다 이 곡 라이브로 하기 전에 크러쉬 데려와서 "얘 조만간 크게 될 애에요" 라고 쌈디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기억이 있다 이게 뭐라고 라이브 질질 짜면서 따라불렀었다 라이브로 들으니 진짜 울컥하더라고 시간이 많이 지나고 돌이켜보니 결국 우리한텐 그대로 있어도 된다고 해놓고 이 둘은 서로 다른 길로 떠나갔지만 이 시간은 여전히 내 마음 속에 그대로 있으니 그걸로 된 거 아닐까 싶다 만약 조금만 뭘 더 바래도 된다면 언젠가 이 둘이 이 노래를 다시 라이브로 불러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서른 중반을 바라보는 내가 그때만큼은 스무살인 마냥 환호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랑해당신]

'식어버린 게 아냐 쉬고 있는 거야 마음 놔'래ㅠㅠㅠㅠ진짜 오랫만에 들으러 왔는데ㅠㅠㅠㅠ

[@김아무개-d8f]

좀 적당히 쉬어야 맘을 놓지...

[@패셔니스타-l8p]

이센스새기야.. 그대로 있었어야지.. 하 진짜 들을때마다 슬프다

[@changhunyang95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unkymilks4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y9233]

마지막곡인데 왜케 머싯게 만들고갔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줌마-v9j]

뒤질때까지 들을거니까 제발 듣고 있는사람 손 이딴 거좀 하지마

[@user-xb2ft3zk1r]

아줌마 ㄹㅇ 뒤질 때 까지 손들고 있기 싫으니까 그냥 닥치고 들어

[@lofi6137]

쉐도복싱잘하네

[@원래하늘에계신분들은]

Lofi 뭔 쉐복이야 바로아래 댓글에있고만

[@남박규종-t6k]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괴무리-w6j]

아줌마 내말이

[@soulseo2253]

저금통을 듣다가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왔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여전히 명곡

[@dollar_tree]

노래 진짜 잘 뽑았다 지금 들어도 좋음 ..

[@stchkeisu]

팬들은 그대로 있을꺼임 풀입사랑 끝나면 돌아오길. 앨범 몇장내든 상관없이 그냥 그대로 있어주길

[@nobinobiomochi7117]

와 이곡 나오자마자 듣고서 너무 좋아서 진짜 달고살았는데 벌써 6년이 지났네 ㅠㅠ 현실은 이대로 있으면 쓰레기백수취급받는 실정이지만.. 노래는 여전히 좋구나...

[@0d657]

이 노래 들으면 감정 다 뒤섞여서 진짜 미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재만-b6f]

뭔가를 해야만 한다고 몰아치고나선 꼭 혼자 지쳐있을때마다 이 노래를 듣고 조금은 마음을 놓네요. 노래가 어떻게보면 슬프겠지만.. 어떻게보면 절 안도하게 만들어줘요. 크러쉬가 하는 말들, 쌈디의 성실이 내 돈의 출처, 이센스의 고생들했어 다들 잔비워란 말이 정말로 고맙기도합니다. 울적할때마다 듣는 이 노래.. 언제나 그대로 있어도 됩니다.

[@Q100-p9s]

01:25 둘이 같이 웃는 모습 예쁘네요. 나도 참 좋았어요 행님들. 힘들 때 또 찾아올게요. 힘들 때만 와서 미안해요.

[@dproffon4980]

2019이지만 나는 아직도 이곡이 따끈따끈한 군만두인거같다 언젠간 슈프림팀이 곡을 만들 날이 오겠지

[@겨울엔딸기-i3v]

슈프림팀 기다리다 우울증오겠다 .. 이제 놓아줘야하나? 지금도 기다리는데..

[@hyohyo7893]

왠지 이제 안돌아올것같아요ㅠ쌈디가 작년에 엄청 힘들었다고 하는데 그게 이유인거같기도하고...,너무 아까운 팀인데

[@겨울엔딸기-i3v]

@@hyohyo7893 지금까지도 얘기가없는거보면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그래도 팬으로써는 둘이 아무일없길 바라는데 예전영상들보면 마음 아프네요 ㅜㅠ

[@Wengdaddy]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하긴 하다. 솔로로서 빛나는 사람 둘이 만났을 때 더 빛나기는 어려운건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 둘은 그게 되는 천상 듀오였구나... 하는 생각

[@edwinkim5695]

'해가 뜨고 나서야 난 잠이 들어, 대신 내 꿈 속은 하나도 안어두워'

[@창렬스러운혜자누님]

짧지만 강렬했던 국힙역사상 최고의 듀오 였음.

[@lunesargent]

발매후부터 아직도 듣습니다 슈프림팀 해체는 정말 좋아하는 두 분이라 아쉬웠어요 ㅎㅎ 곡들은 정말 좋아요

[@Boogieindahouse]

왜 눈물이나냐?...십대 이십대때 가장 사랑했던 이십대의 형들 모습...그립다...언제든지 돌아와줘ㅠ

[@raretresa]

오랜만에 한강 걸어가다 듣고 싶어서 찾아봄. 시간은 흘러도 노래 속 당신들은 그대로네, 내 맘 속에서도.

[@게임어플추천좀]

과거의 분위기와 아름다움이 멈춰있는 곳 같아서 애착이 가던 노래

[@이재혁-2dn]

지금이 나의 삶의 반의 반쯤 어떠냐 묻는 말에 난 늘 하는 같은 대답뿐 다를 것 없어 i'm good 마치 너무 당연하단 듯 변함없는 나의 꿈 예전같이 아주 뜨거운 숨을 쉬지만 그 땐 이기려는 마음뿐이었지 어렸던 나의 눈엔 너무 비싸 보인 행복은 그 여자 손목에서 빛나던 Christian Dior 다 입고 있는 옷에 따라 성격이 변해 그게 이 도시의 첫 느낌 그 때쯤 내가 목표로 삼은 건 먹고 사는 짓 다음 단계의 모든 것 밤이 되면 난 다른 내일을 꿈꾸고 어제 같은 오늘을 봐 아침에 눈 뜨며 그대로인 듯 조금씩 움직여 성공의 바로 밑 어디쯤 현재 나의 주소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 성공과 실패의 한 뼘 사이가 현재 나의 주소 그 둘의 첫 글자, 성실이 내 돈의 출처 3억짜리 집, 크레딧 카드는 purple swag 외제차는 없어도 두 발엔 항상 lebron x 뛸 준비가 됐지 errday 일한만큼 놀고 놀만큼 벌 땐 자존심을 안 팔아도 언제나 흑자인 나의 포지션 지켜낼게 끝까이 해가 뜨고 나서야 난 잠에 들어 대신 내 꿈 속은 하나도 안 어두워 기회란 놈도 잠이 없지 내 방을 노크해 기다려봐 좀만 더 자고 널 잡아볼게 앞자리수가 '3'이 됐지만 난 forever 'young' 가끔 이런 삶도 내게는 과분해 보여 멍 때리고 돈 뺏기던 공백기는 끝난 지 오래 이젠 매일이 내겐 comeback season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 새로운 아침이 지나 기분 좋은 밤이야 고생들 했어 다들 잔 비워 한 여름의 낮 같던 나의 맘 식어버린 게 아냐 쉬고 있는 거야 마음 놔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잘하고 있는 거야 이대로만 해 내일도 많은 길을 돌아왔고 첨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지만 끝이 어딘지 몰라도 난 괜찮다고 느껴 언제나 just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sit back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

[@젠틀냥박노을]

둘이서 무대에 서서..좀 속된 말이지만 븅신같이 웃고 있을 때 제일 보기 좋았음. 중간 중간에 서로를 보며 슬쩍 웃음을 짓는 그런 듀오이기에 이렇게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힙합음악을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센스가 약좀 그만 먹고 다시 뭉쳤으면 하는데..전 솔직히 요즘 쌈디의 무대는 별로 행복해 보이진 않음..뭐 아님 말구요ㅠㅠ얘네땜에 힙합에 대한 생각이 완전 바뀌었는데 진짜 다시 듣고 싶어요

[@DoorisBear]

요즘 쌈디는 힘들어보임 옆에 사람이 없는게 자기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가사에서 많이 자해하고있음 안쓰러움

[@jssu3496]

공감해요

[@ethanshin1812]

요즘 쌈디는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그 언제의 쌈디보다 더 멋지고 바쁘게 지내는것처럼 보임 날개인줄 알았던 짐들을 벗어내리니까 이제 비로소 비행하고있음 멋져보임

[@김민성-o3x9q]

@@DoorisBear 맞아요 다 자기가 좆같이 대해서라고 말하는 거 보면 좀 맘이 많이 안 좋더라고요.

[@Pharaoh-n4y]

고2 새학기가 시작될 무렵 이 노래가 나옴 일련의 사건들로 찢어지게 된 두사람이 다시금 같이 활동하는 모습을 이전부터 줄곧 기대해와서 그런지 발매 당시에도 참 두근거리면서 곡을 재생했던것이 기억난다. 내년이면 나도 앞자리수가 3이 되지만 여전히 나에게 의미가 큰 곡.

[@joo312522]

추억은 고통이다..

[@겨울엔딸기-i3v]

슈프림팀 보고싶다~~~~ 빨리 돌아와줘 그대로있으니..

[@최우혁-l6j]

이땐 몰랏지 이게 슈프림팀의 마지막 노래라는걸....ㅠㅠㅠ

[@임지훈-n4g]

하..

[@상윤이-y2u]

슈프림팀 마지막은…. 만루홈런때…ㅠㅠ 그이후로 이센스랑 개코디스전…

[@allencho4875]

돌아오길 진심으로 바라는 2인조 슈프림팀, 브라운 아이즈..

[@zeuj2]

가사 존나 좋아 1) 해가 뜨고 나서 난 잠에 들어 내 꿈은 하나도 안 어두워 2) 식어버린게 아냐 쉬고있는거야 마음놔

[@oooo6625]

이 감성이 너무 좋다 진짜...

[@eunhyoungchoi8230]

예전에 들었을때 참 좋다생각했는데, 잊고 있었어요. 오늘 다시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슈프림팀은 역추적하듯 과거 음악들 들으면서 놀라는게, 이렇게 세련된음악이 무려 몇년전 완전 과거 음악이라는게 놀라워요. 오늘 저를 여러번 놀라게 해주는 슈프림팀.

[@joshlee8751]

벌써 9년이라니 이게…20대초반 슈프림팀이랑 같이해서 고맙다 하 그립다 센스형 쌈다 듀오

[@goodnuck]

0:26 오래간만이네 할때 너무좋네 센스형.. ㅠㅠ 뭔가슬픔 저거들을때마다

[@khbfa9369]

Please,no matter what will happen in the future..DON'T DELETE THIS VIDEO cuz this is the real gold

[@최선기-l6y]

진짜 이센스 귀에 쏙쏙 박힌다..

[@주식검투사김찬호]

내20대와 함께했던 슈프림팀 이젠 나도 서른둘

[@용용-x1i]

아오..시바 벌써 2019년 다됐네.. 맞지형들?

[@j691]

힙합 중에선 재지팩트와 슈프림팀만 5년째 듣고 있다... 곧있으면 6년째..20년후에도 이노래를 듣고 있겠네

[@뭉클-k7s]

쌈디는 여전히 존잘레스

[@BARDU_]

19년 2월16일 안녕하십니까

[@김준성-h1f]

힘들 때 가끔 들으러 옵니다.

[@kop5490]

여전히 내 맘속 넘버원 슈프림팀

[@김여름-x3j]

넘넘넘넘 씹명곡......... 이노래 들을때마다 존나 힘남....... 가사 존나 눈물나네 쉬펄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

[@FrvvtdccG]

슈프림팀 다시 보고싶구만

[@신소미-k7z]

지금도있네 들어도들어도안질린다 다시와줬으면좋겠댜같이....

[@lunarjkim5514]

이 노래를 들으면 왜 가슴이 저릴까.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edward9473]

초반에 크러쉬ㅣㅣ하고 출격하는거 개멋지당. 영화300 마지막에 대장이 스텔리오스!!하니까 방패 사이에서 튀어나오는 고론 느낌임

[@Peonan]

이노래 아직도 듣는다. 제목대로 그대로 기다리고있다 제발 피처링에 서로 한곡만이라도 참여해라

[@Aksoeifjccoeo]

쎈쓰는 클래식이네.. 촌스러운적이 없다 구니까 빨리 앨범내

[@ptsd8796]

멜론 노래 계속 스트리밍하다가 3년전에 우연히 들었던 명곡인데

[@leejuju]

지금 듣는사람 손? 왜 들어도 들어도 좋은거지

[@bryanraphael]

너가 뭔데 너 댓글에 손들어라고 하냐? 그냥 이 영상에 좋아요 남겨라고해

[@김훈일-i7e]

지금 봐도 정말 좋은 음악 잘하는 팀인데

[@AncalagonTheBlack92]

gah so they released this and then promptly broke up? dude I love supreme team so much and they're such an awesome team it makes me mad that this happened. I can't help the bad feelings with the company but people in different companies still work together....I hope one day they can work together again cos they're too awesome!!!!!!

[@user-tz7jd7hh6r]

아직도 듣는다...못 끊어 이노래

[@호날두-q5c]

노래가 말이안됨 ㄹㅇ ㅋㅋ

[@우파루파-r2q]

이땐 크러쉬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지금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아티스트가 됐네

[@patrickk611]

슈프림팀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leesub0908]

언제나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항상돌아온다고 믿고잇습니다 다시돌아와주세요

[@SonJaekillrap]

다시 못들을 supreme team 명곡중에 하나

[@baro0914]

처음 들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arec8369]

10년 가까이 나는 그대로 있으며 남아있어…언젠가 다시 돌아올거라 믿기에 계속 그대로 있을거야

[@crystalsnow4430]

the way simon d raps his pronounciation is just soooo damn i mean he made crady card sound sexy

[@계말년-b6f]

진짜 사랑했었다...

[@Sundayyyyyyyyyyyyyy]

10년 전인데 개세련됐음

[@더큐와형제들이]

하진짜 쌈디는 지금 에오엠지 뭘해도 슈프림팀의 그 좋은느낌이안난다 하 제발 돌아와줘 이센스와 다시 그립다

[@호로로로-e2d]

아 둘이 같이 있는거 죽기전에 한번만 보고싶다.. 너무늦지않기전에..

[@olddog6502]

city light 지금이 나의 삶의 반의 반쯤 어떠냐 묻는 말에 난 늘 하는 같은 대답뿐 다를 것 없어 i'm good 마치 너무 당연하단 듯 변함없는 나의 꿈 예전같이 아주 뜨거운 숨을 쉬지만 그 땐 이기려는 마음뿐이었지 어렸던 나의 눈엔 너무 비싸 보인 행복은 그 여자 손목에서 빛나던 Christian Dior 다 입고 있는 옷에 따라 성격이 변해 그게 이 도시의 첫 느낌 그 때쯤 내가 목표로 삼은 건 먹고 사는 짓 다음 단계의 모든 것 밤이 되면 난 다른 내일을 꿈꾸고 어제 같은 오늘을 봐 아침에 눈 뜨며 그대로인 듯 조금씩 움직여 성공의 바로 밑 어디쯤 현재 나의 주소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 성공과 실패의 한 뼘 사이가 현재 나의 주소 그 둘의 첫 글자, 성실이 내 돈의 출처 3억짜리 집, 크레딧 카드는 purple swag 외제차는 없어도 두 발엔 항상 lebron x 뛸 준비가 됐지 errday 일한만큼 놀고 놀만큼 벌 땐 자존심을 안 팔아도 언제나 흑자인 나의 포지션 지켜낼게 끝까이 해가 뜨고 나서야 난 잠에 들어 대신 내 꿈 속은 하나도 안 어두워 기회란 놈도 잠이 없지 내 방을 노크해 기다려봐 좀만 더 자고 널 잡아볼게 앞자리수가 '3'이 됐지만 난 forever 'young' 가끔 이런 삶도 내게는 과분해 보여 멍 때리고 돈 뺏기던 공백기는 끝난 지 오래 이젠 매일이 내겐 comeback season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 새로운 아침이 지나 기분 좋은 밤이야 고생들 했어 다들 잔 비워 한 여름의 낮 같던 나의 맘 식어버린 게 아냐 쉬고 있는 거야 마음 놔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stay cool, 어느 곳에 있든 잘하고 있는 거야 이대로만 해 내일도 많은 길을 돌아왔고 첨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지만 끝이 어딘지 몰라도 난 괜찮다고 느껴 언제나 just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relax & take notes sit back, sit back 다 괜찮아 보여 이 길에 서있어 whatever 니가 있는 곳에 그대로 있어도 돼 잠시 어두워져도 불안해 하지마 wherever 날 믿어도 돼 그대로 있어도 돼

[@심숭이-z6s]

돌아가고 싶다 2013년... 뭐든 좋았던 지금과 같지 않았던 때

[@endstate1]

죽기 전에 이 둘 한 무대에 서는거 보고싶다..

[@포르쉐-h3p]

이 노래 고딩때 들었었는데.. 이 노래 같이 듣던 고딩때 친구가 생각난다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잘 생각나지도 않지만 이 노래만 들으면 유독 그 아이가 생각남.. 항상 이 노래는 새벽에 찾아듣게되고 그 얘도 그 쯤에 생각난다.. 슈프림팀도 보고싶고 모든 게 다 그리워지는 노래ㅠㅠ

[@jyyyy808]

하 인트로만 들으면 마음이 시려 아파ㅠ.ㅠ........ Supreme team forever

[@user-fr5fr7qj7j]

연말쯤 되면 꼭 이노래가 듣고싶어

[@7gogogo905]

힘들때 항상 이때가 생각남

[@ouyyy6209]

이게 마지막일줄 누가 알았겠어 ... 그래도 이거 남겨줘서 다행이고 다행이다 ㅠㅠ 언제쯤 둘이 뭉치는거 볼수있으려나

[@famousamos]

Every song Crush is in - I LOVE it :D

[@famousamos]

***** I can't help it - I LOVE Korean hip hip.

[@IILittleCloudII]

Woojong i totally second that ! :D

[@jjessverse]

hell yes /o/

[@나는야개돼지]

행님들 술묵고왔는데 둘이진짜 행복해보인다 돌아갈수없는걸까ㅜㅜ 그냥내바램이야

[@샤리-q5q]

비트만 들어도 눈물이나네 그립고그립다

[@이나무-r4f]

센스형이 빵에서 큰형님한테 이 벌스로 쳐발렸다니... 국힙원탑이 교체되는 순간...

[@veronicapark3161]

이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는~

[@TrapJiNi]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멜-e3e]

당시에 세련 된 사운드에 익을대로 익은 랩 실력의 두사람 다듬어 지지 않은 크러쉬 조합 진짜 좋았음

[@jongjinkim8850]

슈프림팀 음악이나 이센스 가사는 진짜 진정성 있어 너무 좋아 허왕된 벌스 이런거보다 진짜 삶을 애기하잖아 우리의

[@chainreaction1121]

잊을만하면 다시 듣는다

[@user_2wPlkz]

감빵에서 센스있게 뱉은 그 벌스 다시들으러왔습니다...

[@주용-n2m]

방구석작가지망생 왜용 뭐라했나용 ㅣ??? 궁금해요

[@user_2wPlkz]

@@주용-n2m 깜빵에서 큰형님이 어 그래 민호야 니 사회에서 뭐하다왔노? 물어봐서 랩했다 답하니까 시켰대요ㅋㅋㅋㅋ 그때 뱉은 벌스가 그대로 있어도 돼 였고요. 내일의숙취 이센스편에 나옵니다

[@오렌지카운티-v4b]

ㅋㅋㅋㅋㅋ 내삶의반의반쯤

[@신원호-f3s]

진짜 질리지 않는 노래..

[@두유-y1k]

진짜 오랜만에 들린다 노래의 분위기도 죽여주고 크러쉬의 보컬은 정말 명불허전이구나...

[@신만선]

둘다 지금 보다 이때가 좋음..음악스타일도

[@이유빈-i5p1d]

둘을 떨어뜨려놓을 거였으면 붙여놓질 말든가..... 진짜 몇년이 지나도 눈물나네 기석이형 앨범나오고 요즘 열정이 식었다는데 센스와 작업할때만큼 즐겁지 않은게 아닐까 싶었다 ㅜㅜ 앞으로 굉장한 힙합듀오가 나올지라도 내 맘속에는 형들이 최고 듀오야

[@freefromthe_south]

중 3때 참 많이 듣고 많이 흥얼거렸었는데 벌써 6년이 되었네요.. 참 세월 야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