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들은 앙마 예요... 저 모습에 넘어간 집사님이 한둘이 아니죠.... 저기 모습은 가면 이예요.... 조금 지나면 백두산 호랑이로 변신합니다... 그래두 사랑스럽고 이~~뻐요... 집사님은 그냥 평생 노예 하는거예요...ㅋㅋㅋㅋㅋ
@jennyandmeow4 ай бұрын
😂😂 그럴 것 같네요~ 그래서 더더욱 입양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거겠죠! 귀여움에 홀려서 덥석 데려오면.. 고생이 더 크게 느껴질테니까요 ㅎㅎ
@pinkprincess70374 ай бұрын
❤❤❤❤❤❤❤❤❤❤❤❤❤❤❤❤❤❤❤❤❤❤
@jennyandmeow4 ай бұрын
💕😍💕😍💕😍💕😍💕😍💕😍💕😍
@pinkprincess70374 ай бұрын
@@jennyandmeow 😊😊😊😊
@Starbucks8584 ай бұрын
어떻해 다 올 고등어테비죠? 😅 너무너무 예뻐요❤❤❤
@jennyandmeow4 ай бұрын
한 마리도 턱시도가 없는 게 너무 신기하고 좀 아쉽기도 했어요!ㅎㅎ
@Lilli-Lilli-Lilli4 ай бұрын
한달이면 젖을 때고 밥을 먹기 시작하는구나 ㅇ ㅇ. 그런데 한달이면 다른 고양이들과 만나도 괜찮지 않나요? 두 사람이 기겁하는걸 보니 물론 이유가 있는거겠지만 냥알못인 사람으로선 저렇게 해야되는구나?? 하면서도 궁금궁금 함! 그나저나 5마리 침구에 모여있는 사진은 정말 심쿵 합니다 ^0^. 저절로 고냥이를 키우고 싶게 만드는 장면인듯!!
@jennyandmeow4 ай бұрын
백신도 맞았고 한 집에서 계속 생활했으니까 만나도 괜찮기는 한데요, 고양이들은 영역동물이라서 갑자기 자기 영역에 다른 고양이가 빰! 하고 등장하면 싸움이 나기 쉬워요! 그리고 저희는 사실 아깽이들보다 글자가 걱정돼서 집고양이들을 못 들어오게 했었답니다~ 아깽이들은 뭐랄까.. 천지분간 못 하고 그냥 우다다 할 것 같은데, 글자가 많이 경계할 것 같았어요. + 보호소에서도 집에 원래 키우는 동물과 격리해달라고 요청했구요.
@Lilli-Lilli-Lilli4 ай бұрын
@@jennyandmeow 음... 분노한 글자가 쵸파와 루피의 싸대기를 날리는 장면이 상상되는!! 엄마는 강하니까 ㅇ ㅇ.
@ainemitionАй бұрын
나 아는 사람이랑 말투가 완전 똑같으시다 ㅎㅎ
@jennyandmeow21 күн бұрын
어머나!ㅎㅎ 신기하네요~😄😄
@최하늘-c3v4 ай бұрын
너희들왜모여있니..깜찍..
@최하늘-c3v4 ай бұрын
분양못할것같아...
@jennyandmeow4 ай бұрын
떠나보낼 때 엄청 많이 울었어요 😭😭😭
@Starbucks8584 ай бұрын
@@jennyandmeow 그럴거 같아서 덥썩 임보는 못할거 같아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정들면 그 맘은 같은거 같아요 😮💨😭😭
@조커는조커서조커-v9z4 ай бұрын
화장실 모래가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
@jennyandmeow4 ай бұрын
모래 특성상 일반 벤토나이트 모래처럼 두껍게 깔아줄 수가 없었어요🤗 아깽이들 화장실에는 뭉치지 않는 (non-clumping) 모래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뭉치는 모래를 쓰면 아가들이 먹었을 때 내장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보호소에서 안 뭉치는 모래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좀 얇은 레이어로 깔아두고 모래가 더러워지면 통째로 다 버리고 새로 깔아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