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Top Gun, 1986 감독 : 토니 스콧 주연 : 톰 크루즈, 켈리 맥길리스 #탑건 #톰크루즈 #액션 #멜로 영화추천 Intro 노래 Jim Yosef - Let You Go [NCS Release]
Пікірлер: 174
@user-mp3qw5nn4e2 жыл бұрын
진짜 탑건2보면 아젊음은 진짜찰나구나 젊음을 이길수있는게있을까 뭉클하고
@user-qx6ii6yo8u2 жыл бұрын
톰크루즈는 여전히 젊던데
@SuperHellosunshine2 жыл бұрын
흐흑
@glue9007 ай бұрын
@@user-qx6ii6yo8u 톰크루즈 지금은 할아버지 됐는데 뭔 개소리하냐??
@husseyolivia8299 Жыл бұрын
탑건 수많은 명장면중에 베스트장면인 아이스맨과 매버릭 포옹장면을 뺀다고? 맙소사
@Hwichan_Park2 жыл бұрын
와 톰크루즈 진짜 젊고 잘생겼다..
@SuperHellosunshin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할말없음 끝
@user-cf1ts8vm1l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존잘인게 소름
@wincup2 жыл бұрын
80년대 대표미남은 톰 크루즈, 90년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였죠. 2000년대 이후는 이 둘을 능가하는 대표미남이 안보임.
@user-gw1xq3ml6d2 жыл бұрын
@@wincup 티모시 살라메
@wincup2 жыл бұрын
@@user-gw1xq3ml6d 그런데 티모시의 경우 톰이나 레오 정도의 대중적인지도, 인기, 티켓파워는 아직은 전혀 비교도 안되는 레벨이죠. 저 둘은 80-90년대에 수많은 히트작이 있는 Decade를 대표하는 배우들이고. 티모시가 2010년대를 대표한다? 전혀 와닿지 않네요. 그냥 꽃미남 줄세우기하는 자리가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80년대에도 작품은 그저그래도 톰보다 더 꽃미남들 있고). 솔직히 얼굴도 비교되기엔 모자란 감이 있고.
@user-ot9gh5pi4x2 жыл бұрын
요약보단 다 보시고 가시는게 좋아요
@user-lu8cr5kn8n2 жыл бұрын
오늘 조조로 혼자 탑건 보고 벅찬 감동에 콧물이 멈추질 않았다. Take my breath away 가 나오지 않아 좀 아쉬웠다
@user-ow2ob3hv2k2 жыл бұрын
아이스맨ㅜㅠ 젊을때 보니까 뭔가 그리운느낌..
@SoneKHC2 жыл бұрын
성장드라마+멜로+화려한 전투기 씬 이건 남여 모두가 빠져들수 밖에 없는 대단한 작품
@user-ji3vz9vu2b7 ай бұрын
브금이 빠졌네요 ost
@user-of4wm9jv9q Жыл бұрын
탑건은 해군파일럿들의 삶을 다룬 영화인데 생뚱맞게 영화보고 번지수 잘못찍어 공군이 되길 희망하거나 환상을 가지게된 이들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