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소화.들몰댁. 외서댁....이 가엾은 아낙의 가시밭길 삶이 애처롭네요. 이와중에도 개인의 사욕괴 명예욕에 수직접전의 불꽃. 기회주의 염상구의 꼬리내림은 고소하기도 했네여. 그 다음 전개를 기다리며 오늘도 태백산맥 리딩에 받들어총^^^ 합니다. 감솨합니당 🎉🎉🎉🎉
@소설가이묘영7 күн бұрын
경희님의 정성스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소설가이묘영7 күн бұрын
♡♡♡
@라라-j1p7 күн бұрын
많이 힘드실텐데 온힘을 다 해 읽어주시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소설가이묘영7 күн бұрын
제 채널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7 күн бұрын
♡♡♡
@박신명-n2i6 күн бұрын
매일 제가 보내주기를 기다리는 독자를 위해~~~ 저도 듣고 지인도 듣는 태백산맥 입니다. 선생님의 낭독으로 긴 여정 남부지방을 여행합니다. 이젠 사투리에 익숙해져갑니다. 혼불과 태백산맥 두 작품을 들으며 스스로 작가라는 걸 반성도하고 성장도 함께 합니다. 다음 산행 때는 화면속 저 성벽을 가을바람과 함께 돌아보기를 청하옵니다. 커피와 바게뜨는 제가 쏩니다.ㅎㅎ 오늘도 멋진 묘영선생님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6 күн бұрын
박작가님,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분까지 열심히 소개해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저도 두 작품을 읽으며 작가로서 자세가 겸손해지고 있답니다. 다음 산행을 또 기약합시다. 함께 걷는 산책은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소설가이묘영6 күн бұрын
언제나 한결같은 응원에 힘이납니다.♡♡♡♡
@bomyoungkim2983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이 작가님의 낭독을 들으며 하루에 감사드립니다
@소설가이묘영7 күн бұрын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7 күн бұрын
♡♡
@sr.johnson24117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소설가이묘영7 күн бұрын
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화영-p8n7 күн бұрын
8시되기만 기다렸습니다
@소설가이묘영7 күн бұрын
기다려 주시는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user-ux3bv8c7m9bh7 күн бұрын
와~~~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7 күн бұрын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7 күн бұрын
♡♡
@user-ni9te5ee3j6 күн бұрын
장부 로서 갈만한 길이 라며 거액을 내어 주던 아버지 김사용🎉의 임종을 멀리서 바라보는 범준의 아버지에 대한 회상과 아픔이 회한이 되어 돌아서는 모습이 아련 합니다 부족함 없이 살수 있었으나 올바른 정신이 있어 가고자한 나라 찾는길 이런 선구자 있었으나 또한 하나의 나라가 되지 못했으니 안타까울뿐 입니다. 다 따라온것 같았는데 오늘 벌써 한회가 올라 왔군요 ᆢ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