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47회] "네가 살 방도가 멋이냐 허먼 말이여, 니가 나 각시가 되야뿌는 것이여! 각시 되기로 맘 묵은 짐에 당장 표식얼 팍 찍어뿔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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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묘영

소설가 이묘영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0
@은순김-j2d
@은순김-j2d 7 күн бұрын
감사이 듣고있어요 늦더위에 수고하세요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은순님,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jy2271
@djy2271 7 күн бұрын
올도 작가님 매력적인 목소리 낭독 감사합니다요 ~^^❤❤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들어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
@user-nk8zq9xo1g
@user-nk8zq9xo1g 7 күн бұрын
빈갑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망루대님, 변함없는 응원에 힘이납니다.
@김두리-g7o
@김두리-g7o 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들으면서 잠이 들겠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두리님,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n3ly8lx5z
@user-rn3ly8lx5z 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
@주부9단이왜이래
@주부9단이왜이래 7 күн бұрын
듣는 재미가 너무좋습니다 힘드시겠지요? 저희들은 신납니다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주부 구단이 왜이래님, 응원에 힘이납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
@유화영-p8n
@유화영-p8n 7 күн бұрын
하루를 보내는 재미중의 하나가 태백산맥 듣기입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화영님, 기다려주고 진심어린 응원에 힘이납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
@user-vw6hh4zi1w
@user-vw6hh4zi1w 6 күн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6 күн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i5ic1hs4c
@user-ti5ic1hs4c 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6 күн бұрын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p6ur3bm6n
@user-sp6ur3bm6n 7 күн бұрын
안타까운 소화.들몰댁. 외서댁....이 가엾은 아낙의 가시밭길 삶이 애처롭네요. 이와중에도 개인의 사욕괴 명예욕에 수직접전의 불꽃. 기회주의 염상구의 꼬리내림은 고소하기도 했네여. 그 다음 전개를 기다리며 오늘도 태백산맥 리딩에 받들어총^^^ 합니다. 감솨합니당 🎉🎉🎉🎉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경희님의 정성스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
@라라-j1p
@라라-j1p 7 күн бұрын
많이 힘드실텐데 온힘을 다 해 읽어주시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제 채널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
@박신명-n2i
@박신명-n2i 6 күн бұрын
매일 제가 보내주기를 기다리는 독자를 위해~~~ 저도 듣고 지인도 듣는 태백산맥 입니다. 선생님의 낭독으로 긴 여정 남부지방을 여행합니다. 이젠 사투리에 익숙해져갑니다. 혼불과 태백산맥 두 작품을 들으며 스스로 작가라는 걸 반성도하고 성장도 함께 합니다. 다음 산행 때는 화면속 저 성벽을 가을바람과 함께 돌아보기를 청하옵니다. 커피와 바게뜨는 제가 쏩니다.ㅎㅎ 오늘도 멋진 묘영선생님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6 күн бұрын
박작가님,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분까지 열심히 소개해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저도 두 작품을 읽으며 작가로서 자세가 겸손해지고 있답니다. 다음 산행을 또 기약합시다. 함께 걷는 산책은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6 күн бұрын
언제나 한결같은 응원에 힘이납니다.♡♡♡♡
@bomyoungkim2983
@bomyoungkim2983 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이 작가님의 낭독을 들으며 하루에 감사드립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
@sr.johnson2411
@sr.johnson2411 7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화영-p8n
@유화영-p8n 7 күн бұрын
8시되기만 기다렸습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기다려 주시는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user-ux3bv8c7m9bh
@user-ux3bv8c7m9bh 7 күн бұрын
와~~~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
@user-ni9te5ee3j
@user-ni9te5ee3j 6 күн бұрын
장부 로서 갈만한 길이 라며 거액을 내어 주던 아버지 김사용🎉의 임종을 멀리서 바라보는 범준의 아버지에 대한 회상과 아픔이 회한이 되어 돌아서는 모습이 아련 합니다 부족함 없이 살수 있었으나 올바른 정신이 있어 가고자한 나라 찾는길 이런 선구자 있었으나 또한 하나의 나라가 되지 못했으니 안타까울뿐 입니다. 다 따라온것 같았는데 오늘 벌써 한회가 올라 왔군요 ᆢ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 수고하셨습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5 күн бұрын
영미님, 깊이 있게 들어주시고 귀한 공감의 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5 күн бұрын
♡♡
@솔향기-g6d
@솔향기-g6d 6 күн бұрын
동족끼리 왜 이래야 했을까요ㅠ너무나 억울하고 마음이 아픕니다ㅠ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6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요.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귀한 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6 күн бұрын
♡♡
@한성식-z8z
@한성식-z8z 7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나오지않습니다^^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저는 나오는데요?
@소설가이묘영
@소설가이묘영 7 күн бұрын
다시 나갔다 들어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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