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미치룬가 미친놈인가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분노 꾹꾹 담은 말투,,,
@yj8101043 жыл бұрын
"수탉님의 방송이 별별랭킹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방송 1위에 등극" 자막과 생활더빙만 보면 공포라기 보단 시트콤 보는 ,,, 특히 자막이 하드캐리해서 자막을 보고 안웃을수가 없다.
@user-up5ho9du2t3 жыл бұрын
엔딩 분기 바뀐 이유가 강아지랑 고양이한테 잘해줘서 그런가..ㅠ 편지에 동물한테 잘 대해주는 사람치고 나쁜사람 없다 했나?> 그래서,.,
@anais43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 듯 싶음 .. 코헤이가 저 건물로 이사가기 전에도 주변 사람들이 괴롭혔고 이사가도 괴롭히는 사람들 뿐 .. 아군이라 할 사람은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님 뿐이고 좋아할 건 동물들 뿐이었는데 사람들은 나쁜 사람밖에 없다고 생각할 경험들 속에서 택배원이 동물들을 잘 챙겨주니까 착한 사람이라 생각되서 그냥 보내줬나봄 덕분에 이유 알고가네요 ~
@gochoi75388 ай бұрын
수탉님 게임 진행 넘 깔끔하고 재밌어요~~~ 엔딩 여러개 다 보여주시는 것도 넘 좋습니다ㅎㅎ 칠라스아트 영상 정주행 중이에욤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gwanda653 жыл бұрын
404호에 사는 코헤이가 장애가 있는데 아파트 주민들이 그런 코헤이를 왕따시키고 무례하게 굴었던것같아요. 그래서 코헤이가 모두를 죽이고 자살했던게 아닐까요?
@sungku51163 жыл бұрын
게임한다고 노는게 아닙니다. 평범한 게임을 이정도 수준의 재미로 올리는거 대단한겁니다.
@언아이-x1r3 жыл бұрын
공감 ㅈㄴ 마렵네
@nphyunju89893 жыл бұрын
ㅇㅈ
@Lovelycandy-hg5nf3 жыл бұрын
무조건 게임 중독을 치료해야 된다는 인식이 없어졌으면 해요
@로슬라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나요? 본인들이 해보라지...ㅠㅠ
@jamieahn3522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게임을 하나의 문화로 생각하면 얼마나 좋을까요...그저 모르는 엄마들이 게임은 질병이라 하지 않나...그놈의 규제...그러니 발전은 없고 양산형 도박게임만 넘쳐나지
@boongji3713 жыл бұрын
공포겜에서 절대 피해야할 직업 택배기사.편돌이 편순이.경비원
@남성은-w1j3 жыл бұрын
피자배달원
@jade43713 жыл бұрын
+ 연구원
@휴닝이3 жыл бұрын
+ 기자
@남성은-w1j3 жыл бұрын
+제임스,엘리스,존
@틀선생님3 жыл бұрын
딱히 직업은 아니지만 새 집을 알아보려는 사람, 외딴 관광지로 간 관광객도 위험함
@only_sutak3 жыл бұрын
3:24 급발진 개웃기네ㅋㅋㅋㅋㅋ
@watdagum21803 жыл бұрын
광고뜨는데
@트레비스스캇-j8e3 жыл бұрын
뜬금없는 급발진
@헤즈-e8b Жыл бұрын
저 이웃들 원어 궁금해서 봤는데 충격먹어서 비스무리하게 써봅니다...ㅋㅋ;;; 원어로 보니 더더욱 인성 빻은 이웃들ㄷㄷ;; 3:21 “하아~? 겁나 늦게오네! 그녀석이랑 똑같네 정말! 두 번 다시 그 얼굴 드러내지마! 이거나 주워서 가져가!” 5:32 “아, 맞다. 이거...404호한테서 받은건데 독이라도 들어 있을까봐 무서워서 원, 이 아파트 애완동물 금지거든. 고양이 키우는 걸 들키면 어떡하냐고 얘기해줬는데 그건 정말 민폐였어!" 8:22 “무...무서워...저...저도 똑같이 보이나요?/무..무섭지 않으세요?/이..아파트.../저..저도 이..이사람들 중에...혼자가 되었을까요?/신경쓰지마.../잊어주세요!/..무..무슨일이죠?/좋지 않은 기분이 들어요.../그...그사람 때문에 온건 아니죠?/아..그렇군요../그...물건때문이군요/그렇지만 그 물건은 신용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당신도.../사..사제님과 이야기하고 와주세요/사..사제님과 이야기하고 올 때까지 그, 그 물건은 받을 수 없어요 9:55 “잘 봐라/ 기다려../뭐야?/쯧;/얕보는거냐!!/이녀석이고 저녀석이고!/미치루는 이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거냐?/이걸로 충분할리 없잖아! 쯧;/미치루한테 더 달라고 하면서 갔다 오너라! 10:48 “뭐..뭡니까?/ 부...부족했다고요?/사..사제님...요..용서해주세요/이..이걸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만.../이번달은....이게 전부입니다....이제...10원도 낼 수 없어/부..부모님께 더 달라고 해야겠어..! 12:51 부족할리 없잖아!/기다려../아..뭐 이제 괜찮구만/아슬아슬했어 쯧;/이번만 미치루를 용서해주지/끝났네/자 나가! 15:34 “저기...뭐하고 있는거야? 이 택배, 알고있겠지?/ 침대 프레임인데 네 일은 조립까지 해야 끝나는 거야” 18:20 “아! 우리 아들이 나가버렸어!/ 당신이 갑자기 와서 그렇잖아!/ 당신 탓이야!/ 우리 아들을 데리고와 빨리!
@krjung35464 ай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다!!!
@Rock_leeBread3 жыл бұрын
무서운 썸네일 올라오는게 무서워서 수탉님 구독 못했는데 넘 재밌어서 결국 구독해버렸어여... ★ 무서운거 못보지만 같이 수탉님이랑 소리지르면섴ㅋㅋㅋㅋㅋㅋㅋ
@김꾸꾸-p9p3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ㅋㅋㅋ
@라리루라3 жыл бұрын
병아리 어서오고~
@_moojigae_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이 젤 무서운장면이에요ㅋㅋㅋ공포게임도 핵꿀잼으로 하는 수탉이네 잘 오셨어여
@BBOYAMIYAM3 жыл бұрын
수탉 병아리들 댓글 넘 이쁘게 다는군ㅇ_
@fmdssss013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병아리도 구엽고 발랄하게 반겨주는 병아리들도 구엽네..
@한설-h2f3 жыл бұрын
이런 감성 공포게임 너무좋음 ㅠ
@박지원-q9x7y3 жыл бұрын
실제 택배기사들이 느끼는 무서운 포인트 : 저 늦은밤까지 택배배달하는 저 불쌍한 택배기사님과 현실에서도 그러고있는 내 자신에 대한 처지가 제일 무섭다
@JESUSJOO5133 жыл бұрын
01:55 냥냥펀치 03:22 (갑자기 높아진)저기요! ㅋㅋㅋ 03:37 엄마깜짜가 IC 뭐야ㅋㅋㅋㅋ 03:54 막말 후 물병 던진 아저씨->아나 이 아저씨 4가지 없네 ㅡㅡ^ 05:28 (두번째 배달) 아 깜짜가 05:57 여기 이 동네 좀 4가지가 없네?ㅡㅡ^ ㅋㅋㅋㅋ 09:07 이거 번역 누가 했어 이거.. 하다가 번역기 돌렸나? ㅋㅋ 10:30 미치로인가 미친x인가 걔한테 가서 ㅋㅋㅋㅋ 12:20 내가 니 종이여? 말하는 꼬락서니 15:00 저기요? 자동으로 열리는 문 ㄷㄷ 15:27 갑툭 ㄷㄷ 16:42 엄마깜짜가 C 20:06 ???;; 21:06 애기는 사라지고 배경도 고어틱하게 변함 ㄷㄷ 27:57 ※ㄹㅇ 깜놀주의※ 내심장 ㅠ 30:14 노이즈가 심해지고 시체등장 32:20 심한 노이즈 및 기절->냉장고맨 등장 (엔딩 2) 38:00 엔딩 1
@Mist_Mode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레전드 쫄보 잘 즐기면서 봤습니다😮
@Collaintp3 жыл бұрын
10시밤에 수탉TV 봐야 아주 즐겁지 ㅋㅋㅋㅋ
@아임_김띠띠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봤는데. 저는 게임에 ㄱ도 모르는 자인데.. 수탉님 말씀하시는거도 잼있고. 놀라실때 너무 귀여움. 엄마를 항상 찾..ㅋㅋㅋㅋㅋ 댓글들도 웃기고요. 이런 공포게임 스릴있네요~ 저는 막상 무서워서 못할테지만 그래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당~~~
@mark_kull_lee3 жыл бұрын
대체 왜...이런 공포게임을 알고리즘이 찾아주는가... 나 놀리는건가..안 볼수도 없고
@미소-r3q3 жыл бұрын
28:00 이 장면 다른 분 영상으로도 보고 적응된 줄 알고 다시 봤는데 그래도 너무 무서워서 눈 가렸는데... 생각해보니 에어팟끼고 보면서 눈만 가리고.. 칼 들고 나오는거 보다 소리가 더 무서운데...
@mefistofeles413 жыл бұрын
아파트 이름이 나카요시(사이좋다는 뜻)라는게 역설적이네요
@ddux2rami3 жыл бұрын
코헤이ㅠㅠㅠㅠ 번역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간만에 스토리 괜찮은 공포게임이었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수탉님 (๑˃́ꇴ˂̀๑)
@No927443 жыл бұрын
아!! 그때 올라왔을 때 놓쳐서 못보고 사라진 흔적만 찾아헤맸는데 기대된다!!!
@김종환-e1h3 жыл бұрын
ㅇㅈ
@고블린임3 жыл бұрын
3:35 저번에 생방에서 할때 놀라고 또 놀람 ㅋㅋㅋㅋㅋ
@tgbae11093 жыл бұрын
주변 사람들이 코헤이를 따돌렸나보네... 그리고 결국 폭발했나보구나
@정우-p9d3 жыл бұрын
28:01 깜놀주의
@Rock_leeBread3 жыл бұрын
ㄷㄷ 감사합니다 눈가림여
@u0sun5313 жыл бұрын
광고떠서 더 놀랬다..
@괅귋3 жыл бұрын
축지법 쓰신다 ㄷㄷ
@jiminkim46883 жыл бұрын
와앀ㅋㅋ 기괴하다
@kis1001kr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생방은 안보지만 유튜브 영상은 올라오는 족족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스팀에 Spooky's Jump Scare Mansion 이라는 공포게임 있어요~ 조금 오래됐지만 그래도 점프스케어 중에선 명작으로 꼽히는 공포게임인데, 당연히 수탉님이 플레이 하셨을줄 알고 찾아봤는데 플레이 해보지 않으신것 같아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꼭 플레이 해보시라고 추천 드리고싶어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일-s4p3 жыл бұрын
작은 정보이지만 '나카요시' 는 사이좋게! 라는 뜻 정도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코헤이 불쌍해요ㅠㅠ 엄청 착한것 같은데..
@hyun0322 Жыл бұрын
공포게임도 코믹으로 만들어버리는 수탉님 ㅋㅋㅋㅋ 너무 재밋다
@알포스-t5y3 жыл бұрын
판사님 저는 아무것도 본 적이 없습니다!
@maristella2805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ㅡ.,ㅡ 큽
@상상-m7q3 жыл бұрын
오 수탉님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상상-m7q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ㅎ
@user-ro1sd6be7p3 жыл бұрын
수탉 100만명유튜브 돼야하는데
@홀리몰리곽하몰리-c8h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꺼지라고 할 때마다 얼타서 가만히 서있는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아 배 아파
@정광진-c2x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 진짜 누가 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독직해 수준이얔ㅋㅋㅋㅋㅋㅋㅋ
@jt61133 жыл бұрын
사고건물에 비하면 선녀 ㅋㅋ
@alcohlswab3 жыл бұрын
나만 이거 스토리 충격적이냐?.. 코헤이는 가족에게 힘을 얻고 버티려고 발버둥쳤지만 결말은 자기를 무시한 주민들을 살해하고 자기는 냉장고안에서 자살...
@user-qw3cw7hr5p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이 왜 맨 위에.. 스포 당했네
@moonhalo7123 Жыл бұрын
스포당했어..ㅠ
@LS-cx9ry Жыл бұрын
영화관 앞에서 결말 얘기하는 사람 같네
@joeuns387 ай бұрын
스포좋앙 예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fistofeles413 жыл бұрын
구글번역된거 하나하나 다읽어주는게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ISEGYE_IDOL_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자기 전에 수탉 영상은 못 참지
@user-vu9mc2zj4e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네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DPO5833 жыл бұрын
적절한 시간대에 올라오다니 이건 못 참지 v(;´༎ຶД༎ຶ`)v 35:35 아까 읽었던 쪽지 확인후 뒤로 돌아볼때 자세히 보면 2층에 누군가가 서있음
@심준규-u7j3 жыл бұрын
호크아이ㄷㄷ
@rmsiddkanrjsk1233 жыл бұрын
엔딩 슬프네... 사회에 적응 못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그런 아들을 멀리서 계속 응원했던 엄마...
@기치죠지의치킨난반3 жыл бұрын
적응 못한게 아니고 운이 없어서 이상한 사람들 만나서 괴롭힘 당하니까 이렇게 된거죠..ㅜㅜ 코헤이에게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저 아파트 주민들이 오히려 사회부적응자들 같아요
@에이드-z7c3 жыл бұрын
진짜 집주인도 개새끼고 주민들도 공범이고 쿄헤이가 너무 불쌍하다...공포게임보고 슬피 운적처음이다..울컥한적도 처음이다 속상해서 눈물이나왔다ㅠ
@메연-y3k3 жыл бұрын
뜬금 없지만........ 꽤 오래 전에 나온 게임이긴 하지만 파포 앤 요 라는 힐링게임 혹시 해주 실수 있나요? 브라질 배경인데 좀 독특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인뎅 수탉님이 해쥬시면 기절할듯...(;_;)
@단-i3j3 жыл бұрын
아 나 울어
@도인시3 жыл бұрын
혹시 힐링게임이란게 치(명적인)유(해)물인가요…? 잘 몰라서요
@호구마알러지나문희3 жыл бұрын
파맨 앤 오빠라고 봤다...
@Wonder2453 жыл бұрын
@@호구마알러지나문희 ?... 웃고가자 하하하하!
@메연-y3k3 жыл бұрын
호구마 알러지 나문희 웬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미이미다 Жыл бұрын
10:30 아 이 부분 ㅋㅋㅋㅋㅋㅋ 너무 욱겨요 ㅋㅋㅋ
@Kihyun-vu7zj2 жыл бұрын
제가 중1때부터 봤었는데 좀비 타워도 그렇고 너무 무덤덤하게 촐싹 맞으셔서 늘 취향 긴 영상 절대 안보는 istp가 유일하게 정독하는 영상입니다 타유튜버들 보다 여러종류의 게임을 재밌게 해주시는데 빵 안터지셔서 아깝...모두가 수탉님을 알아주길 바래...가족들은 이미 병아리단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 다같이 모여서 수탉님 영상보고 그러는데 자취하고 나서 외로울때마다 수탉님 영상보면서 힘 얻습니다. 건강하세요 늙은닭님 !
@하늘_09 Жыл бұрын
수탉님 mbti도 istp 이에요 같은 잇팁이라서 잘 맞으신 듯 ㅋㅋㅋ
@sihan1594 Жыл бұрын
주관적 해석입니다 코에이는 배달원입니다 고양이에게 얻는 엄마의 편지(시간 순서상 가장 앞)를 미루어보아 무직이었으나 일을 구하고 있었고 장애를 가지고 있어 마땅히 취직할 곳이 없던 코에이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고된 일, 택배 배달원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불친절했습니다 착하고 친절한 성격의 코에이지만 사람들의 지속적인 폭언과 고된 노동은 그의 화를 조금씩 돋구게됩니다 엄마는 응원합니다. 만약 엄마의 응원이 없었다면 (편지를 모으지 않았던 조건) 코에이는 자신에게 모질게 굴었던 손님들(배달받는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복수합니다. (엔딩2: 모질게 굴었던 사람들의 시체가 404호 안에 있음) 하지만 코에이는 그렇기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상시시켜줬던 엄마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편지를 모두 모았을 경우) 그래서 코에이는 사람들을 죽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도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기보단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차가운 냉장고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것 (엔딩2: 자살) 게임 마지막 사람들을 기다린다는 건 그 아파트는 이름을 바꾸고 폐쇄되었지만 코에이는 자살 후 원혼이 되어 그곳의 지박령이 되었고 택배를 전달해줄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뜻인 거 같습니다. ++ 404호가 집주인의 집인 것은 그 아파트가 저주 받아 이미 없는 아파트고 그런 아파트의 집주인이 있을 리가 없으니 404호로 표현된 듯, 당연히 그곳의 지박령인 코에이가 그 아파트의 집주인이자 404호의 거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