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한 달이 지나도 안 오는데|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 3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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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hiHz

uchiHz

6 ай бұрын

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 369회 (220215)
podcastqr.joqr.co.jp/programs...
저기 한국에는
쿠팡맨과 로켓배송이란 게 있는데요
✔ 웃치 라디오 기록
의역 및 오역 주의 (일본어 모름)
✔ 방송
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
(팟캐스트에서 청취 및 다운 가능)
✔ 대표작
반딧불이의 숲으로 - 긴
바라카몬 - 키도 히로시
헌터×헌터 - 메르엠
하이큐 - 츠키시마 케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시가라키 토무라
유리 온 아이스 - 유리 프리세츠키
프리 - 키리시마 이쿠야
귀멸의 칼날 - 루이
주술회전 - 이누마키 토게
호리미야 - 미야무라 이즈미
쿨하고 바보 같은 남자 - 후타미 슌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 야마다 아키토

Пікірлер: 6
@hh1327
@hh1327 6 ай бұрын
덤덤히말하는게 웃치매력이긴한데ㅋㅋㅋ너무 무덤덤히얘기하니깐ㅋㅋㅋㅋㅋㅋ 귀엽고 귀엽다..귀여워서 엄마미소인가...입꼬리가계속올라가네ㅜㅜㅜㅜ끄앗..
@user-ud9bf9ww9f
@user-ud9bf9ww9f 6 ай бұрын
한참을 ‘뭐... 그럴 수도 있나...’ 하다가 결국 너.무 안 와서 업체에 전화해서 받았다는 게 너무 웃치스럽고 웃기다 ㅋㅋㅋㅋ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웃치 덕질에 한줄기의 빛...🥹)
@popularveritas617
@popularveritas617 6 ай бұрын
ㅋㅋㅋ웃치도 해외 직구 하는구나ㅋㅋㅋ 귀여워😂❤❤
@bunnies122
@bunnies122 6 ай бұрын
최근 라프텔에 너와나 떠서 정주행 중인데 웃치 걍 유우타 그잡채자나😂
@popularveritas617
@popularveritas617 6 ай бұрын
두번째, 일본 세관에 도착 후 세관에서의 통관이 완료된 후에도 한참 동안 배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문제는, 웃치가 이용한 쇼핑몰의 그 국제적인 택배사가 UPS인지 DHL인지 그외인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은 그런 해외 화물 택배 업체 쪽은 외주의 외주화가 진행되어 있어서,(한국도 없는 건 아닌데) 예를 들어 웃치가 주문한 해외 쇼핑몰과 계약된 국제 택배 업체가 일본 공항까지는 웃치의 택배를 갖다줬어도, 그후로 일본 내에서의 웃치의 화물의 배송은 그 국제 택배사에서 외주를 준 일본 지역 택배 업체쪽으로 책임이 넘어갔을 가능성이 크고, 그렇다면 웃치가 일본에 자신의 택배가 도착하고 나서 한동안 연락을 계속 못받는 이슈가 발생한 건 웃치가 이용한 해외 쇼핑몰과 1차로 계약한 해외 택배사의 문제가 아니라, 그 해외 택배사에서 2차로 웃치의 택배를 넘겨 받은 일본의 2차 외주 택배사에서 고객인 웃치에게 아무 액션도 취하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본의 택배사가 좋고 안 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에서도 간혹 이런식으로 해외의 대기업 택배사에서 외주를 받아 운영하는 작은 택배사들(한국인들도 이름을 잘 모르는)이 해외 배송 물품을 넘겨 받은 후 일처리를 잘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즉, 택배회사의 자본의 국적의 문제는 아니고 외주의(1차로 쇼핑몰과 협력을 맺은 해외 택배 업체) 외주(2차로 그 해외 택배 업체와 계약을 맺은 작은 택배 업체)라는 체계 문제일 수도 있다...는 말을 저는 일본어를 못해서 웃치에게 직접 해줄 순 없겠지만요.😅 와중에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인내하기 위해 켄 로치 감독 영화를 떠올리는 웃치가 너무 귀여워ㅠㅠ❤
@popularveritas617
@popularveritas617 6 ай бұрын
그리고.. 택배랑 어떻게든 항상 관련있는 일을 하는 입장에서 이 영상의 내용에 대해 몇가지 사족을 덧붙이자면.. 1. 해외 인터넷 쇼핑몰 뿐 아니라 한국 인쇼, 어디의 인쇼도 마찬가지인데 지금 당신이 보시는 상품이 ㅇ개 남았습니다. 라는 메시지는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서 띄우는 메시지가 아니라 제품의 재고가 몇개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대체로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져서 그 상품을 빨리 사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점을 이용한 마케팅에 더 가까워서 아무 의미없는 정보이고, 보통 예를 들어 상품이 7개 남았다는 메시지가 떴다고 쳤을 때 그 제품을 지금 보고 있는 소비자 나 자신(웃치)가 제품을 구매하면 그 소비자는 자신이 7등 안에 들어 그 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을거란 기대를 하지만, 실제로는 해외의 소비자들까지 직구를 해서 살 정도로 수요, 규모가 있는 인쇼이면(또는 당신이 사는 국가에 기반을 둔 인쇼더라도 누구나 이름을 아는 대형 인쇼이면) 당신이 그 제품을 보고 있는 시간대에 동시에 7명이 아니라 적어도 몇십명(또는 많으면 몇백명)이 그 제품을 같이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더욱 소비자 입장에서는 의미없는 정보입니다. 당신은 지금 7명 중에 2~3등이 아니라 몇십명 중의 꼴찌로 그 제품을 결제한 사람일 수 있단 소리. 그런 상태의 상품을 굳이 꼭 사고 싶다면 그냥 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 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사야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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