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권 상보

[@baesako]

차분하고 깊이있는 설명이 매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의석-c4v]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손일락-c8n]

감사합니다

[@hwasunkim9318]

관장님 설명은 정말 최고 입니다

[@메카코끼릴라]

솔직히 태극권이라는것만 보면 에이 이게 뭐야 싶겠지만 관장님의 앞선 무기술 영상들을 보고 이걸 보면 진지하게 들을 수 밖에 없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ronghua7043]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진짜 알아 들었어요 ！！真棒👍👍👌佩服佩服!

[@neulhwarang]

네. 알겠습니다 ^^

[@이용선-e9c]

감사합니다 🙏🙏🙏

[@newtonsnu]

아주 좋은 강의입니다.

[@다신라]

설명이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Kang-kg3ux]

태극권을 수련하면 샌드백을 치지않아도 발력법을 배울수있나요?

[@neulhwarang]

품새에서 얻는 발력과 샌드백을 치며서 얻는 발력은 차이가 있어요. 둘 다 연습하는 게 좋아요.

[@81acnote]

감사합니다 태극권 가르치시는 분 설명보다 휠~~~씬 좋네요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과 조임, 힘쓰는 방법은 없고 맨날 뜬구름 잡아서리 ㅜㅜ

[@푸른샘-m5x]

올만이네요 사부님 ㅋ 한번 찾아뵈어 배운걸로 사부님이라고 말하기 부끄럽지만 그때 배운 것들이 조금은 남아 있는듯 합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태극권4단을 따고 오륙년 손놓고 있었던 간화42식 태극권 태극검 조금 기억이 남아 있었던 저였는데 다시 태극권의 열정을 불어넣어 주셨어요 사부님 말대로 상보를 하니 느낌이 다릅니다. 항상 침견추주 함흉발배 미려입정 원당곡술 용의불용력등의 참장의 요건을 맞추고 한다고 했는데 부족했네여 그때 제 태극권을 보시고 곤술 검술보다 태극권을 봐주고 싶다고 하신 말씀 기억합니다. 코로나라는 변수로 찾아뵙기 힘든데 한번 또 찾아뵙고 예전에 불탔던 태극권의 열정을 불살라 볼께요 항상 건강유의하시고요 수고하세요

[@neulhwarang]

네. 열심히 하시고요. 안전한 날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user-ri2vp7qt7f]

태극권에도 단이 있나요?

[@푸른샘-m5x]

@@user-ri2vp7qt7f 아 우슈 4단인데요 제가 태극권4단이라고 좀 오해하게 적었네요 우슈에는 아실수도 있지만 장권 남권 태극권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그중에 택하여 수련일 하는데 저는 태극권을 선택하여 수련을 하여 우슈 4단을 땄습니다.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깨어있음-o8h]

감사 드립니다!

[@_wit5374]

자주 너무 잘 보고 들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도 정말 큰 깨우침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실례지만 '참장(공)'의 의미와 자세에 대한 강의도 간단하게 나마 올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

[@johnapple9576]

그렇군요. 며칠전 잠들기전 다큐에서 본 중국권사의 주권과 한국권사의 주권이 달라보인걸 생각하다 잠들었어요. 한국 권사님이 중국스승한테 칭찬 많이 들었다고 하면서 띄우는 내용 이었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스템의 방향이나 타이밍 체중 이동까지 너무 빤히 읽힌다는 생각에 들어. 중국사람들이 빈말 했구나 하면서 잠 들었는데. 설명을 듣고나니 어떤 부분은 이해가 가네요. 고맙습니다.

[@81acnote]

혹시 어떤 다큐인가요? 저도 찾아보고 싶습니다^^

[@johnapple9576]

@@81acnote 다시 찾아보고 있어요. 찾으면 링크 해드릴께요.

[@81acnote]

감사합니다 제목이라도 알려주시면 찾아보겠습니다

[@johnapple9576]

@@81acnote 몇년전에 본거라 제목은 모르고 한편이 아니라 여기 저기서 본거라 정리해서 찾기도 힘드네요. 일단 하나는 찾았어요. kzbin.info/www/bejne/d2qQiHh6epmIkJo 이 영상 10분 언저리 창보(맞나 이름?)를 설명 하는데 앞발이 다리 길이보다 살짤 더 미끄러저 나가요. 이게 항상 궁금했는데 늘화랑님 설명 덕분에 이해 했어요. 그리고 팔괘장 검색해서 한국사람 주권 도는 영상을 보면 뚜벅뚜벅 걷는 모습에 가깝고 체중이 덕분이 방향과 타이밍을 읽기 쉬워요. 다시 영상 얘기를 해보면 끄미러진 발이 체중이 실린 후 다음 스템을 반박자 빠르게 움직지요 즉 동일 박자가 아니기 때문에 스텝 예측이 힘들도록 하고 이것으로 셔플을 하면서 움직이는 방식인것 같습니다.

[@81acnote]

@@johnapple9576 감사합니다. 신경써주셨는데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공력기르는 것과 실전은 다르겠지만, 늘화랑님 말씀들으면서 실전보다는 바른자세와 건강하기만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상보면서 칠성보로 걸어다닐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1분에 한발 나아가도록 걸어보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부터 참장이라도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나날이 좋은 날 되시고, 건승하세요~^ ^

[@아스가르드-k5z]

앞전 영상에서 몸통을 강조해주셨는데 제가 배울 때 선생님께서는 태극권은 송이 가장 중요하고 송이 안되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송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

[@neulhwarang]

제가 밑천이 드러나서요... 고민을 좀 해볼게요.

[@아스가르드-k5z]

@@neulhwarang 겸손하시네요 ^-^ 궁금하다고 막 여쭤본거라서 괜찮습니다.

[@닌자거북이-n6u]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r6s9s]

1빠입니다

[@younggoodha8735]

동작의 의미는 힘이다. 걸레질 모양이나 비슷하다. 차이는 다르다. 걸레질은 의미가 없고 허리에 힘이 의미라는 것이다. 모든 힘의 중심은 허리다. 주짓수의 힘은 허리고 복싱의 힘도 허리다. 상대의 머리를 잡으면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디. 어릴적에 고기를 잡을 때 머리를 잡는 것이다. 그 이유가 중심이기 때문이다. 가장 큰힘은 허리다. 그것이 비밀이다. 운동의 끝은 허리다. 복싱.골프.야구.탁구 등등.. 모든 운동은 허리다. 이것이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