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보스가 쓴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가이드북이 출간되었어요! 구매링크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5885572&start=we_allim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32848749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160692 서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madeinkorea37844 ай бұрын
Cafe de oasis 도 좋아요. 치앙마이 한 달 있으면서 자주 갔던곳 입니다 ~~~
@yooseunghye4 ай бұрын
오 검색해보니 정원도 예쁘고 음식 데코도 참 예쁜 카페네요. 브런치 드시러 많이들 가시나봐요! 동선을 보니 토요일에 나나정글 갔다가 브런치 먹으러 가면 딱 좋게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찐고구마-h4l5 ай бұрын
맛있게 먹는 모습이 참 보기좋군요. 치앙마이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늘~응원합니다.
@yooseunghye5 ай бұрын
와아 도라지님!! 저의 첫 여행친구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번 유튜브와 블로그 두루 놀러와주시며 응원해주신 덕분에 늘 한발짝 더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386yys5 ай бұрын
돼보님. 일단 좋아유 꾸욱 ~ 눌러 불고 시작합니다. 항상 좋은, 와 닿는 여행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20000.
@yooseunghye5 ай бұрын
저야말로 늘 영상 챙겨봐주시고 응원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조상호-x1b5 ай бұрын
쨋욧사원 꼭 한번 들려서 사진한장 남겨야 겟네요
@yooseunghye5 ай бұрын
예전에 쨋욧사원에서 명상하는 분을 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DREAMjuho5 ай бұрын
오래된 구독자 입니다. 많은 매력이 있으시지만, 먹을 때 가장 행복해 보이는 당신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 ~~
@yooseunghye5 ай бұрын
와 ^^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다정한 댓글 덕분에 맛있는 음식 먹은 것처럼 행복합니다 :)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
@송준석-v9j5 ай бұрын
먹방 좋네요~~ 엄마아빠 목소리가 들리면 더 좋을듯 생생하게 들리네요!ㅎㅎ
@yooseunghye4 ай бұрын
저희 부모님과도 또 멋진 여행 영상 찍어볼게요! ^^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석님!
제육덮밥보다 맛있는 태국식 덮밥 맛이 궁금해지네요. 한국에서 태국식당 가면 도전해보겠습니다
@yooseunghye5 ай бұрын
네! 요샌 팟 끄라파오 무쌉 파는 태국식당이 한국에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한번 드셔보세요! ^^
@수화강-c3o5 ай бұрын
❤❤❤😊
@yooseunghye5 ай бұрын
예쁜 하트 응원 감사합니다 ❤ :)
@chaokaoli5 ай бұрын
돼지보스님은 치앙마이가 정말 잘 어울리시는 듯 합니다. 얼마 전에 치앙마이 들렀는데 둘째가 붙임머리하겠다고 해서 학생들에게 유명한 곳을 찾아 하는 동안 저 사원에서 느긋하게 기다렸던 적이 있습니다. ㅋㅋㅋ 15세기 란나 최전성기를 구가하며 맞수 아유타야와도 25년에 걸친 전쟁을 벌인 띨로까랏 왕이 세우고 또 손자가 그의 유해를 모신 곳이기도 하지요. 1일 1사원, 너무 좋은데요. 덕분에 편안히 구경하겠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사원 루트를 만들어 한꺼번에 돌아보자 하다가 몇 개 돌고 다 똑같네 하고 말았던 적이 있는데, 사원 하나 하나의 역사나 배경을 알아가다보니 사원도는 재미도 아주 좋더라고요. 다음 주인가 매히야 왓프라탓 도이캄 아래 마을에서 옛날 인간을 잡아먹던 푸쌔 야쌔가 부처님을 만나 식인을 그만두었던 이야기를 다룬 행사를 합니다. 무당(?)들이 등장하며 소를 잡아 바치는 의식을 하고 마지막에는 매히야의 왓 빠찌 사원에 모셔둔 커다란 부처님 불화가 등장하며 마무리하는데 시간이 되시면 방문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yooseunghye4 ай бұрын
까올리님.. 역시 ㅎㅎ 까올리님이랑 치앙마이 역사투어하면 하루이틀로는 모자랄 것 같아요. 저는 훌쩍 별 생각없이 지나친 저 사원을 바로 또 이렇게 알려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왓프라탓 도이캄 행사, 예전에 마사지해주셨던 태국분이 알려주셔서 얼핏 알고 있었는데 까올리님 덕분에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그 분이 유튜브 영상으로 막 보여주셔서 봤는데 굉장히 이색적이긴하더라구요(물론 신성한 행사겠지만서도) 모쪼록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늘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
@jiral5774 ай бұрын
국내 가난한 여행자들 사이에 치앙마이 치앙마이 하면서 띄워서 그렇지 별거없는 여행지중 하나. 치앙마이, 치앙라이, 싸파 등등이 다 그럼. 심심함. 그런데 그 심심함을 "여유로움"으로 둔갑시켜서 조낸 선전하니 마치 천국같음.현실은? 그냥 조그만 소도시. 느냥저냥. "바라이", "캠핀스키" 등의 스윗룸에 묵으며 라운지에서 애프터눈티 먹는 게 진짜 여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