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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야기를 전해주는 '스포츠텔러, 쇼트트랙 연구가 '곽윤기' 입니다.
아쉽게도 태권도 -80kg 서건우의 경기가 끝이났습니다.
-80kg은 태권도가 올림픽이 정식정목으로 채택된 이후 단 한 번도 출전권이 따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체급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체급에서 서건우(21세, 한국체육대) 선수가 첫 올림픽 출전을 따내게 되었고, 우리나라 태권도 역사를 세울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마지막에 끝까지 한 점이라도 더 내려고 노력한 건우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건우의 파리올림픽 여정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의 길은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함께해준 선수들
태권도 서건우 - / seo_geon_woo
태권도 박태준- / park_taejoon__
다이빙 김수지 - / su.__.jiii
라이브 풀버전 : / @yoongykwak-hd
#태권도서건우 #고생했다 #다시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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