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baby 소리 안덮은 버전으로 보면 첨엔 살짝 음정 떨어지긴 하는데 어어우우워~ 할때 진심 속이 뻥 뚫림ㅋㅋㅋㅋㅋㅋ
@행복을추구하다22 күн бұрын
저거 원래 라이브였는데 방송 내보낼 때 음원 씌워서 내보내서 강제 빙의 돼버렸죠 아 참고로 저 날 방송에 효연한테 윤아가 빙의했었죠 ㅎㅎㅎ😅😅😅
@ssrosimpanhamale22 күн бұрын
오히려 데뷔초엔 태연보다 기복없던게 제시카였음. 원래 노래 욕심도 많고 그랬는데 다이어트로 성량도 줄고 비주얼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니까 후에 조금씩 놓다가 퇴보하게 된 듯. 그리고 음색이 좋으니까 기획사에서 소리를 자꾸 예쁘게 내라고 디렉한걸수도..? 써니도 그런 케이스
@user-de-x9u22 күн бұрын
첫줄 공감 노… 꼭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시카가 데뷔때가 가장 안정적인 건 사실이지만 태연이 더 떨어진적은 없음
@gloryjohn891122 күн бұрын
@@user-de-x9u둘다 기복은 크게 없었는데...제시카 고음이 너무 높아서 한두번 음이탈 난거 빼고는 뭐..기복이 컸던건 성대결절때문에 고생했던 티파니.
@imprinz21 күн бұрын
그냥 데뷔 때가 성량과 힘이 더 있었을 뿐 오히려 활동 후반으로 갈수록 더 안정적이었음 데뷔 초엔 오히려 극고음파트들 부를 땐 라디오 라이브도 그렇고 불안정했었음 퇴보했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투어 돌고 하면서 다만세 애드립이나 제크 듀엣 부른 것보면 고음에서 훨씬 안정적이어졌었음 다만 그거랑 별개로 노래욕심이 갈 수록 없어져 보인 건 맞지만
@Shabette5920 күн бұрын
약간 기복 타는 스타일이 다른듯해요. 제시카는 잘 나가다가도 생뚱맞은 곳에서 음을 삐끗하는 경우 종종 있고 근데 그러고 나서 다시 페이스를 잘 회복하는 편이고 태연은 컨디션 최상일 때는 음원도 뛰어넘는 라이브 선사하다가 말리거나 컨디션 최악일 때는 후반부까지 다 망가지는 케이스. 저점에서 발휘하는 역량은 제시카가 더 좋긴 한데 기복이 나타나는 빈도는 또한 제시카 쪽이 상대적으로 훨씬 많았어서 따지기 애매하네요...
@Happyhearth-u3k5 күн бұрын
제시카 원래 잘함 갠적으로 태연보다 고음 훨씬 트여서 좋아했음 그리고 단단한 고음도 가능함 힘내 앨범 때 까진 라이브고 앨범이 묵직하고 안정적인 고음 자주나왓음 문제는 뒤로갈수록 정체화되는 제시카가 특유의 그 소시 목소리같은 달달아련한 sm 음색을 다른 멤버는 못내서 그거 살리느라 발성 가늘어진거 묵직한건 태연이 꽉 잡아주기도하고 해서 냉면에 식초같은 느낌으로 음색 더더 확 살려서 부르고 디렉팅도 되어있음 그래서 그런지 제시카 나가고 곡들 들을때 그 진한 소시느낌이 조금씩 빠져서 한동안 아쉬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