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섭 전설이 한화의 첫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일조했던 선수였었죠. 89시즌 악바리 이정훈(외야수)선수가 도루하다가 부상을 당하는바람에 한국시리즈에서 다시 나올수 있었는데 그 공백을 훌륭히 메꿔줬습니다
@최근호-u8u2 жыл бұрын
진짜 김응룡 인간성은 ㅋ 최악이였네요.ㅋ 진짜 인간말종수준이다.
@홍성하-o5g2 жыл бұрын
멋쩌부러 !!!
@tv-ew6hp5 ай бұрын
대단한 분들이 얼굴 보니 반갑습니다
@harymao2 жыл бұрын
역사적으로 최근 몇년간은 잘 안봤었지만 솔직히 과거에는 잠실경기 특히 LG경기에서는 상습적으로 심판들이 LG에 편파적으로 치우친 판정을 엄청나게 많았었는데 당연히 재벌기업 LG의 뇌물도 작용했겠지만, 김용용감독에 원한맺힌 심판들 영향도 면면히 전해져서 기아로 바뀌어서도 지속적으로 편파판정을 계속 했었구나.....어쩐지.....
@빅볼-p9j2 жыл бұрын
그때 송일섭 선수는 주적은 아니였지만? 대타나오면 무조건 후무랑~~~~
@goraekikisan12312 жыл бұрын
문승훈 아닌가요 해태 지명타자 1루수 였는데 대타로 홈런 잘치던 선수였는데 수비가 엉망이어서 선수 대기 맨날 맞고 다니였는데 그 날 잠실경기에서 김응용 감도 유남호 코치 김성한 선수 폭행했죠 그날이후 신천역 포차에서 다정스럽게 문승훈 김응용 유남호 같이 먹던 기역이 납니다.
@시크릿미라클2 жыл бұрын
80년대 당시💥최강 해태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멤버들 모두 한자리 모여🤗 83시즌 감격의 첫 우승 🏆 그날을 회상 하는💫감개 무량 합니다 해태💘기아 타이거즈 영원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