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다림[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

[@user-tv4eb5wq1o]

공허포격기 개조는 솔직히 세계관에선 얼마나 사용자를 멸시하는지는 몰라도 인게임에선 상성이 없을정도로 좋긴 함...

[@user-fu1yq2le7m]

ㅇㅈ

[@ROCKY-tn8re]

그냥 공허가 더 좋든데용

[@user-nz9qv3gk1q]

극딜은 공포가 더좋던데

[@user-fn6zs2hn7b]

@@user-nz9qv3gk1q 당연히 때리면때릴수록 DPS가올라가는 공포가 데미지효율은 더높은게 정상입니다

[@schnitzel6282]

탈다림 ㄹㅇ 자날 군심때만 해도 허구헌날 개털리는 쩌리집단이었는데 공허의 유산 나오고 나서 개떡상 ㅋㅋㅋㅋㅋㅋ 기존 프로토스의 절제적이고 질서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깨부순 야만적인 프로토스라는 점에서 신선한 충격을 줬고 강한 매력에 이끌렸습니다 스타1 시절엔 이런 프로토스 집단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을듯

[@user-jv6ev1yk4f]

스타2 초기 탐다림 디자인이 칼라이 프로토스 디자인하고 같았던걸 생각하면 스1때는 아마 탈다림이란 설정 자체가 없었을거에요

[@mercurespla7727]

말나온김에 탈다림 스타1으로 봐보고싶네요 스타1 프로토스 특유의 조잡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 주는 황금색 건물에서 투박하게 검은색으로 칠하고 조명을 붉은색으로 바꾼걸 보고싶다..

[@user-rv3dy4ux2p]

아무래도 니온만 죽어라 나와서 그런듯... 근데 니온 경우는 탈다림 내에서 승천자 같은데 알라라크가 디스하는것도 그렇고 이미 실패든 뭐든 해서 찍혀서 좌천되서 구석에서 테라진이나 채집하고 살고 잇엇단걸 고려하면 레이너가 물론 300명으로 초월체도 잡던 실력이라는걸 염두한다고 해도 아무래도 좌천당해서 능력이 승천자치곤 부족함이라는게 탈다림 사회에서 증명된 니온이니 허구한날 개털리는 신세가 된거같음. 그리고 그러다가 시그마 사분면에서 사망 ㅠ.ㅠ

[@glorytoukraine6198]

자날까지는 아몬 관련된 컨셉이 안잡힌듯 그냥 테라진에 미친 프로토스 정도? 로 나오다가 군심에서 세부설정 약간 나오고 공유에서 완성

[@wk_yjya2959]

@@user-jv6ev1yk4f ㅊㄷㅈㄷㅈㄷㄷㅈㅅㅈㅈㄴㅈㄷㄴㅈㄴㅈㄴㄷㅈㄷㅈㅈㄴㅈ 된다 오후 ㅡㅈㄴㄷㅈㄴㅌㅈㄴㅈㄴㅉㄷㅈㄷㅊㄷ

[@user-qc1km4uw2s]

탈다림 정신은 "꼬우면 니가 이겼어야지"로 전부 설명이 가능한 듯 하극상 못 일으킴 -> 꼬우면 니가 이겼어야지 고급 장비들 노획해서 지들 입맛대로 씀 -> 꼬우면 니가 이겼어야지 라크쉬르에 델람 데리고 참전함 -> 꼬우면 니가 이겼어야지

[@user-ql7en3ny9l]

진짜 알라라크가 제 최애캔데 무자비한 힘이라는 컨셉은 진짜 잘잡은거 같음 성능도 그렇고.

[@theallmightyteddybear]

프로토스 지도자들도 한수 접고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순수힘!

[@user-cd9qj8sr4v]

알라라크가 승천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 소설이 있었는데 알라라크는 군주인 만큼 힘도 세지만 지성도 괜히 군주가 된 게 아닐정도로 굉장히 똑똑합니다

[@user-gf8lx5oe9y]

프로토스의 잔혹성은 탈다림 신비함은 이한리 기술력은 정화자 자유로움은 네라짐 우직함은 칼라이 이가 나타내는 듯

[@user-yg9js9lb4x]

아이어는 오디감?

[@IDA5446]

@@user-yg9js9lb4x 칼라이가 아이어 세력

[@mercurespla7727]

해병: 우리가 볼 땐 다 같은 프로토스야..

[@user-zh4ro9wv2j]

@@mercurespla7727 엌ㅋㅋㅋㅋㅋㅋ

[@Twillightman]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받았지만 성능에 전혀 하락이 없어서 더더욱 좋았던 애들

[@user-oz4rj3tw9p]

ㄹㅇ

[@user-zu8rt4vv5c]

선봉대 개사기 ㅋㅋㅋㅋㅋㅋㅋ

[@user-oz4rj3tw9p]

@@user-zu8rt4vv5c 선봉대만 봐도 탈다림 차원장인이 카락스 따위보다 2만배는 더 유능하다는걸 알수있죠

[@mercurespla7727]

+ 분노를 수호하는 자

[@KnightmarePlus]

+계모선

[@mazetyrn6562]

패배하고 돌아오면 나약한 새끼라고 하면서 다시는 지지 말라고 갓봉대로 만들어버리는 탈다림의 복지를 모든 국가가 본받아야 합니다.

[@hjunyoung17]

내가 탈다림을 좋아하는 이유 검정색과 빨간색의 절묘한 조합으로 인해 탄생한 미칠듯한 간지

[@user-ts7qu2zk5f]

탈다림은 프로토스 중에서 내 취향저격한 프로토스이다 역시 무자비한 힘이 최고다

[@euijukim8585]

ㅇㅇ

[@blackcow_two_plus]

그래도 나는 네라짐이 젤 좋앙...댈람은 뭐 칼라이랑 네라짐 합친거긴 하지만 뭔가 네라짐은 중2병 스럽긴 한데 탈다림이나 네라짐이나 다른 방향으로 중2병 키운느낌 ㅋㅋㅋ

[@qwerasdf1148]

그리고 테사기한테 졌다

[@Chanwo-uq1cx]

마치 포방부

[@Light_ysh]

8:05이로서 한국인 프로토스 유저들의 대부분이 탈다림을 숭베하고 있는것이 밝혀졌다

[@user-oz9rw3en6u]

0:01: 그럼 명줄이 긴 너네는 왜 그리 죽지 못해 안달인데?

[@LSY8129]

한국인 친화형 프로토스

[@dreamfail5299]

???? 한국인 친화형은 꽉막혀있고 저그라는 재앙에 개콘을 찍고 앉아있는 대법관들이지

[@user-qv7dg4hf3w]

@@dreamfail5299 정치인/사법부:칼라이 프로토스 국민:탈다림 이런 개막장ㅋㅋㅋㅋㄱ

[@user-si5oo5mw4o]

@@user-qv7dg4hf3w 놀랍지만 사실인 웃픈이야기..

[@user-vg6of2oo5t]

난 또 신라면 블랙 색깔이라서 한국인 친화형이라는줄

[@user-wq7gj9ge5q]

@@user-qv7dg4hf3w 죽음을 통해 승리를..! ㅅㅂ ㅠㅠ

[@mercurespla7727]

탈다림이 이념과 사회체계는 너무 혹독해서 영입되기엔 젤 꺼리지만 외관 하난 모든 프로토스 세력 중에서 가장 간지납니다.. 고향을 잃은 처연한 대모여, 이 군주의 아이를 낳아라!!

[@mazetyrn6562]

ㅗㅜㅑ 꼴잘알

[@user-zq8hf4mv9n]

선봉대는 설정상 버림패 라고 하지만, 실상은 게임 내에서 지상군 다 쓸어먹는 전차라는 게 뭔가 아이러니

[@shitofpaper2515]

우리 죽순께서 이끄시는 프로토스 집단. 솔직히 얘내 성격 잘 알수 있는건 선봉대라 생각드는게 불멸자의 방어력을 고자로 만들고 딜링능력을 개또라이로 만들어버렸죠.

[@user-ne8wl4if4t]

그렇게 방어할 필요 없을 정도로 개사기가 되었지

[@astragoldn5780]

죽음을허하라고 해서 방어에 쓸 전력을 공격에 몰빵했더니 죽지도못하는몸이 되어버린...

[@user-ht7xm5bu8k]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를 몸소..

[@user-po7nc8rk6u]

8:15 ㄹㅇ 탈다림 검빨 조합 개멋있음

[@user-wl5zl3dw7z]

살아있는생물체라고 할순없지만 난 정화자진영이 내취향이다 색상도 따뜻해보이고 멋지기도하고 강력하다 공격 방어 지원이 골고루 갖춰진 황금밸런스 정화자

[@user-lx2qd9rl1y]

왜 마크가 오버워치랑 비슷하죠

[@ChakanEwoot]

저렇게 희생하다죽고 경쟁하다죽고 사냥당해서 죽는데 탈다림이 멸망하지않는걸보니 죽는것에 비례해 출산율도 상당한가보네요

[@user-mf6du5cc3e]

스타2 래더에 칼라이랑 네라짐 유닛도 있는데 탈다림 유닛도 한두개 추가해주면 좋을거같음

[@dnjsgh8892]

승천자들끼리의 라크쉬르는 바로 윗계급밖에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라라크가 말라쉬랑 싸우기전에 다른 승천자들을 정리한건 당시 본인의 승천자 서열은 5위였기에 4위 , 3위 , 2위 , 1위를 조지면 본인이 1위이니 말라쉬와 싸울수있죠 또한 서열정리 맵에서 탈다림의 비행선이 나오는데 태양석을 회수한걸 겁나게 신경쓰고 있었지만 도와달라고 한 입장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순없었고. 방치하면 자신의 계획이 실패할수도있었기에

[@user-ts7od5ox2b]

근데 글라시우스에서 소개할 때 본인이 첫 번째 승천자라고 한 거 같은데 아닌가요?

[@dnjsgh8892]

@@user-ts7od5ox2b 그렇긴한데 그건 그냥 허세 같은겁니다....

[@user-eb2fh1fg4r]

​@@dnjsgh8892 이미 소설에서 말라쉬에게 라크쉬르를 신청한 누로카 라는 첫번째 승천자가 존재했습니다. 누로카는 아몬과 말라쉬의 혼종계획을 알고 있었고 이를 막고자 말라쉬에게 라크쉬르를 신청하죠. 그리고 더욱 승기를 확실이 하기위해 알라라크를 끌어들입니다. 그러나 4번째 승천자 였던 알라라크는 누로카를 배신하고 자신위에 존재하던 모든 승천자를 제거하고 첫번째 승천자가됩니다. 이미 아르타니스와 만날때부터 첫번째 승천자였던 것이죠. 캠패인에서의 알라크의 행보는 말라쉬와 자신과의 싸움에서 말라쉬편에서 싸울 승천자를 아르타니스의 손을빌려 미리 처치하고 라크쉬르에 돌입한것입니다

[@dnjsgh8892]

@@user-eb2fh1fg4r 아하... 감사합니다

[@theallmightyteddybear]

원래 아르타니스를 좋아해서 프로토스에 입덕 했었는데 알라라크를 보고 진형을 변경했습니다. 오오 군주님!!

[@SUNQDONQ]

진정한 힘만을 추구하는 상남자 종족...너무 멋져

[@user-zo7xo7mx9f]

8:05 강민은 탈다림이였군

[@juhun971]

알라라크 : 아 캐논러쉬는 못참지 ㅋㅋ

[@kimlemon1994]

??? : 하지만 난 이 말싸움이 마음에 드는걸

[@sooh0208]

힘이 전부인 탈다림 사회다보니 말싸움이 없엇을테니 알라라크 입장에선 밀싸움이 재미있었는지도 모르죠

[@whd0515]

뒤에 하트를붙여야죠

[@probegreen7439]

8:09 상대를 무참히 찢어갈기는 탈다림 치곤 참 졸렬하게 짝이없는 전술이네

[@user-sw8jh8dk2x]

솔직히 스투 협전에서는 프로토스중 탈다림진영이 더 까리하고 내취향입니다♡ 3위신으로 죽함이 더 쌔졌고 게다가 방어능력은 없어도 성능면이나 유닛화력도 제일좋은거같습니다 군주님 찬양!! 그리고 항상 탈다림보면 파괴라는 말을 수없이 내벹죠ㅎ 갠적으로 파멸자 진짜 갓!!

[@awcy2712]

야전교범 "...정보 요원들의 보고서에는 탈다림들은 발전을 위한 잔혹한 시스템(라크쉬르,승천의 사슬)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며, 그것은 상급자에게 맞서는 의례적인 전투라고 한다." ― 내가 보기엔 좋아 보이는데! 프로토스 항목 서두

[@kimmg3991]

원래 프로토스가 미국+조선+영국 느낌이라면 탈다림은 소련 느낌

[@user-jv6ev1yk4f]

소련보다는 몽골 아닌가요?

[@user-ck6zf7cw7h]

원래 프로토스가 로마+이집트인데 탈다림은 고트족+바다민족 느낌

[@a01022997074]

탈다림 = 한국 교육 시스템 + 북한

[@loki-hl5js]

아마 이슬람의 광신적인 지하드 전사 내지 몽골 훈 같은 전투력 만렙 유목민같아보이네요

[@skullfoxy6102]

차라리 공허의유산 메인빌런을 탈라림과 탈다림 수장으로 최종보스로 내놨어야 했고 4편 인 주메인빌런 혼종들과 아몬 본격적인 마지막 대결 이런식으로 과정을 그렸어야 했습니다. 제라툴 초반부에 바로 죽은거 지금도 아쉽고요

[@TGuardians]

저도 동의합니다 탈라림 쵝오. 일꾼견제는 못참죠 ㅋㅋㅋㅋㅋㅋ

[@user-mb1hc6df9j]

탈다림 간지나고 개개인은 매우 강력하고 전쟁병기로 그득한 종족인데 세계관에서는 좀 안쓰러움 일단 아몬 덕분에 종족 수 반토막 나고, 시도 때도없이 승천의 사슬로 막고라 뜨니, 탈다림의 인구수 자체가 너무 적어지게 됨. 네라짐은 아이어에서 같이 살아간다고 해도, 탈다림은 독자적인 프로토스 세력치곤 지나치게 인구가 적음. 그래서 테란의 무적함대에서 밀리고 노바 비밀 작전에서 안습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술력/위력 면에서는 테란을 압도하지만 인구수에서 너무 차이가 나거든요. 테란은 무적함대가 아작나도 돈과 적당한 시간, 인구를 쏟아부으면 복원이 되지만 탈다림의 죽음함대는 탈다림의 심부이자 핵이나 다름없어서 함대가 깨지면 세력도 와장창/복원에 오랜 시간...

[@matthewhorner7296]

오늘은 탈다림 프로토스에 대한 주제 영상을 더욱 업그레이드 해 다시 올려 주셨군요. 아직 준비 중이신 더욱 훌륭한 내용의 갱신 영상들을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웃음) [기원/역사] 테란은 *테란 연합* , 그 연합을 몰락시키고 테란의 주류 국가가 된 *테란 자치령* 이외에도 테란 내 많은 세력이 존재하고 저그도 저그 내 주류인 *저그 군단* 이외에도 수많은 *야생 저그* , 아몬의 간섭을 받지 않고 진화한 *원시 저그* 그 외에도 현재 군단의 지도자인 초월여왕 자가라를 따르지 않는 일부 무리가 있는것처럼 프로토스에도 수많은 분파가 존재합니다. 프로토스의 경우 *네라짐* 과 *정화자* 분파는 통합 프로토스 사회인 댈람으로 통합되었지만, *탈다림* ,*이한리* , *자쿨수호자* 등 아직 통합되지 못한 분파들이 있는데 그중 *탈다림* 은 가장 호전적인 분파입니다. 그들은 프로토의 내전이 벌어지기전 아이어를 떠나 젤나가를 찾아 우주를 헤맨 이들입니다. 내전이 벌어지기 전에 젤나가를 찾아 고향 행성을 떠난건 *이한리* 도 마찬가지지만, 그들은 선한 젤나가의 흔적을 찾아 그 기술을 토대로 발전했고 탈다림이 발견한건 타락한 암흑의 신 *아몬* 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들의 섬기는 신의 주문 대로 그들은 철저한 약육강식의 사회를 구축했으며 *승천의 사슬*을 통해 자신들이 *혼종* 으로 승천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아몬은 탈다림을 승천시켜 줄 생각이 전혀 없었고, 그 승천이라는것 마저도 탈다림 프로토스의 살과 뼈로 저그의 육신과 결합해 혼종의 재료로 쓰이는것이 실상이었던데다 아몬은 자신의 야욕대로 우주를 멸망시키고 나면 탈다림 또한 토사구팽 할 계획이었기에 이 진실이 탄로남으로 탈다림은 아몬을 버리고 동족 댈람을 비롯한 테란 자치령, 저그 군단 등 각 종족과 손을 잡고 자신들을 배신한 아몬을 끝장내는데 성공합니다. 종전이후 현 탈다림의 최고 군주(High Lord) *알라라크*는 댈람에 머물기를 희망하는 탈다림들에 한 해, 단 한번의 소속 기회를 주었으며 그들의 본성이었던 *슬레인*을 버리고 자신들의 새로운 본거지를 찾아 나선 상태입니다. ---------------------------------------------------------------- [서열] 탈다림은 절대 지배자인 최고 군주 (High Lord) 아래, 승천자들, 그리고 그 아래 하급 기사인 숭배자들, 그리고 그 아래 최하위 계급인 광신자들이 존재합니다. 승천자들의 서열은 군주 바로 아래 서열이자 탈다림 전체 서열2위에 위치한 첫번째 승천자 아래 가장 하위 승천자들에 이르기까지 서열도 각각이며 상급자의 명령은 절대적입니다. 다만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진 만큼 능력이 뛰어나야 하며 기회만 있으면 도전하려는 부하들을 경계해야 하는 것을 보면 체제는 가장 불안정한 사회입니다. 탈다림 사회에서 상급자에 대한 도전은 오로지 *라크쉬르* 라 불리는 의식에 의해 치러지며, 평상시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하극상을 일으켰다간 아주 잔인하고 끔찍하게 처형되곤 하지요. 라크쉬르 의식은 패배자의 죽음을 전제로 한 결투이며 "승천의 구덩이" 라는 두 개의 슬레인의 핵을 둔 결투장에 두명 이상의 전사들이 올라가 양편의 승천의 구덩이를 등진 상태로 사이오닉 에너지 대결로 서로를 밀어내 상대방을 승천의 구덩이로 떨어뜨리는 방식의 대결인데 다른 탈다림의 개입이 가능하며 결투장에 입장한 탈다림은 당사자 둘 중 누군가를 지지할 수 있으며, 지지를 선언하면 결투가 끝날 때까지 철회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지지하는 쪽에게 사이오닉 에너지를 지원할 수 있지요. 그리고 모든 함선과 군대, 심지어 외세까지 끌어들여 싸우는 방법까지 동원 가능하기에 수천 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라크쉬르는 마치 전쟁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또 이런 대규모 의식이 벌어지고 나면 패배한 구성원들의 공백으로 한동안 탈다림 내부가 혼란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탈다림에 대한 아몬의 영향을 논외로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보자면 굉장히 결함이 많은 제도죠. 모든 권력을 몰아 주기엔 더 없이 적절하지만, 그 과정에서 치러야 하는 희생이 너무 막대하니 말입니다. ----------------------------------------------------------------------- [군사력] 탈다림은 규모상 댈람이나 저그 군단, 테란 자치령 처럼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지만 파괴력의 중점을 둔 그들이기에 안정성은 최악이지만 화력 하나는 강력합니다. 그들은 타 프로토스 세력의 기술,무기, 함선을 노획하고 기술자를 납치해 기존의 것들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개조해 사용하며 그중 *탈다림 모선* 은 댈람도 인정했을 정도로 가공할 함선이지요. + 그 강력한 탈다림의 모선을 1:1로 대등 이상의 교전을 펼칠 수 있는 함선이 바로 우리 자치령의 고르곤급 전투순양함이구요. 이들은 직접 자신들이 무언가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거의 없는데 탈다림 사회의 체계상 기술자나 학자 계급이 천대 받고있고, 그 때문에 강한 화력의 무기를 만드는 것 말곤 기술 자체의 발전을 담당하는 이들의 입지가 좋지 못해서라고 합니다. 따라서 다른 프로토스 세력들이 운용하는 제식 병기들과 병과가 탈다림 내부에도 그대로 운용되고 있으며 특히 기존의 프로토스 병기들은 따로 손을 보지 않아도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특별한 개조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흔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들은 장병들의 인권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최하위 전사인 *광신자*들이 총알받이 및 군주와 승천자들의 에너지 도시락이 되는 것은 물론. -전투에서 실패하고 쓰러진 전사들을 불멸자 외골격에 가두고 군주를 섬기다가 장렬히 전사하는 것을 종용하는*선봉대* - 고통없이 자원한 구성원의 의식을 기계 추적자에 옮기는 네라짐과 달리, 그냥 살아있는 채로 기계와 결합하여 만드는 *학살자* 등 타 세력과 종족들 입장에서는 비효율은 물론 잔혹함에 혀를 내두를 가혹한 방식으로 이루어진 무기체계들이니까요. 게다가 탈다림 병력들에겐 그 흔한 타 프로토스의 보호막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며 정말 "약하면 죽어도 그만"이라는 그들의 사상을 그들의 무기의 흐름에서도 엿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 [외교 관계] 현재 우리 테란 자치령과는 바도나에서의 무력 충돌이후, 불가침 협정을 채결했는데 아무리 그들이 강한 전사이며, 파괴적인 병기들을 가지고 있다 해도 일개 분파에 해당하는 탈다림과, 댈람 프로토스/저그 군단과 함께 대등한 3강 대열에 속하는 자치령은 그 국력차가 엄청나기 때문에 대했다간 존속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 • • 그럼 패배할 걸 알면서도 왜 굳이 자치령을 건드린 것이냐는 의문이 제기되는데, "그들을 공격했던 *인류의 수호자*의 본거지가 바도나 행성에 있었기에 그 지점을 단죄한다" 라는 명목이 있었지만 코랄에서 바도나로 무적함대(=자치령 해군)가 도착하자 마자 시원하게 그들의 *죽음의 함대* 가 털리기 시작했다는걸 생각하면 본전도 찾지 못할 행위였고, 내부의 "정치적 숙청"이라는 분석이 주론입니다. 군주 알라라크와, *첫번째 승천자 지나라* 의 안력다툼 속에 현 군주가 첫번째 승천자의 입지를 축소시키기 위해 그녀를 자치령과의 전투에 지휘관으로 참전 시켰다른 설이죠. 그외, 군단등 저그 세력과는 이렇다 저렇다 할 관계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그들은 호전적이지만 자신들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 다면 굳이 타 세력들을 상대 하거나 관심을 가지는 편이 아니니까요. 물론 그들의 새로운 정착지 개척 과정에서 야생 저그 무리, 또는 군단이외 저그 세력 분파 들과 충돌할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 현재 자치령은 그들과의 불가침 조약을 점차 화친과 동맹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비록 대하기는 상당히 껄끄럽지만 이 우주에서 함께 공존해야 할 이웃일테니까요. ------------------------------------------------------------------ 작성일 25XX.5.5.WednessDay🌊👲 작성자: 매튜 호너.(제 2 지도자[수상]🦅 兼 최고사령관⚔ 兼 의정후원🏛️ 兼 무적함대 사령관⚓ 兼 레이너 특공대 사령관☬/█IIЮ 해군 대장.) 보증: 자치령 전군 최고사령관 및 무적함대 사령관, 보안 관제장, 외무부 장관, 외계부 장관, 자치령 수석 기술자. 자치령 군부, 정부, 무적함대, 국가 정보 공동체, 외무부, 외계부,국군 홍보원,국정 홍보처에 의해 검토되고 승인됨.

[@user-zk9ze8fn7l]

자치령 해병 : 오~ 라크쉬르 개꿀인데~ 우리도 도입해서 X같은 간부에게 하극상 저지르자 우리의 주적은 간부~ 출처 야전교범(원문은 '내가 보기에 좋아보이는데'입니다.) 라고 할것 같습니다.

[@matthewhorner7296]

@@user-zk9ze8fn7l 아.. 제군. 일부 장병들의 낙서를 핑계로 윗선들을 갈아 엎고 싶다는 말을 하고 싶은 제군의 용감하고 당돌한 발언을 잘 알겠네만, 다음부턴 병사인 자네와 간부인 , 그것도 최선임으로써 위치한 본관 간의 서로의 입장과 지위를 고려해 발언해 준다면 고맙겠군. 병사도 병사 나름이오 장교도 장교 나름이거늘.. 소위 똥별들도 문제지만, 모든 간부를 적이라 덮어놓고 보는 병사들의 인식도 큰 문제라네.

[@matthewhorner7296]

@jiyoon Lee 하긴, 군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제대로 된 사례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표방하는 나보다야, 바이킹이나 울트라리스크에 들이박고 있는 장군 나리와 같은 초짜들이 더 좋아할 만한 사상이긴 하겠지. (웃는 낯으로 여유롭게 응수하며 몇배의 조소로 돌려주는 호너) 그러고보니 오늘이 어린이날 이라던데, 정말.. 누가 아니랄까봐 아이들도 안 할 유치한 말싸움을 하고 계시오.

[@user-zk9ze8fn7l]

@@matthewhorner7296 자치령 해병 : 죄송합니다. 라크쉬르 설명을 보고 너무 좋아서 그만 실언을 했던것 같습니다. 살려주세요. 제 상관이 가혹행위를 하다보니 그만....

[@matthewhorner7296]

@@user-zk9ze8fn7l (그 모습에 짐짓 근엄한 모습을 하고 있다가 빵 하고 터지며) 🤭 자네 입장에선 자네와 나만이 알았으면 하는 비밀이 생겼군. 🤫 (검지를 제 얼굴에 가져다 대며) 방금 건 넘어갈테니 대신, 어디서 또 그런 소리가 나오면 그땐 잘 좀 말 해주게.

[@user-ms2mq4pd1e]

알타 : 싸우다 죽어라 그럼 용기병으로 만들어주지 알라: 싸우다 죽어라 내 도시락이 되기 싫다면

[@m880912]

스타IP가 계속 지속되서 스토리가 나온다면 아마 프로토스 통합은 계속 요원할거라 봅니다. 알라라크가 통합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강력한 군주고 무력적으로 맛붙는다 해도 델람에 쉽게 패할만한 사람이 아니라서.. 하긴 아몬같은 최악의 적을 상대로도 그냥 협력정도였지 결국 자기집 간판은 안내린거 생각하면 ..이제 스타세계관에서 아몬이상 전우주가 공동전선 갖춰야할만한 적이 나올가능성은 없어서 그냥 탈다림은 스타트렉의 벌칸과 로뮬란처럼 한때이자 그냥 기원상 같은종일뿐 아예 그냥 별개세력으로 그냥 쭉 갈거같은

[@user-ye4rg8yc8g]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땅거미지뢰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부탁하겠습니다.

[@taldarim_highlord]

그리고 탈다림광전사는 데이터이긴 하지만 숭배자라는 독자적 광전사를 보유하고있죠 다른진영처럼 말이죠

[@user-nr5sx1ki1u]

스타2 기본 래더 종족을 플토, 테란, 저그 3개로 고정시켜 놓지 말고 기껏 만들어 놓은 협동전 종족들 좀 활용했으면 좋겠음

[@user-wv2sh4jh8p]

탈다림 하면 생각나는데 종족전쟁때 초월체가 칼라이 네라짐 말고 탈다림을 쳤으면 누가 이겼을까요 탈다림 vs 초월체, 세레브레이트, 케리건 이런 구도려나?

[@kgwkk2]

아직도 의문인건 안그래도 인구적은 프로토스에다가 그 프로토스중에 인구가 젤 적은데 그 적은 인구를 또 소모품으로 쓰는데 왜 멸종하지 않은걸까ㅋㅋ 저렇게만 보면 앞으로 몇십년이내에 라크쉬르만으로도 멸종할것같은데

[@user-zh4tt7vs6v]

프로토스 인구수가 적다지만 그래도 기본은 억대인건 사실임 (칼라이는 저그침공전10억 침공후3억 네라짐 1~2억 수준임) 그런데 탈다림은 1200만....캠페인땐 쌈박질에 미쳐있으니 그렇구나 에서 협동전의 광신자보곤 멸족되지않는게 신기하다는생각이들긴함

[@peopleman8192]

아몬과의 전쟁 이후의 이야기, 아도스트라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경단30]

저는 프로토스중에 탈다림 젤 좋아요 공격적인게 취향이라(적 기지 전부 파괴하는게 좋아서)

[@user-fs2xt2yh9y]

탈다림이최고로 좋아하는 전략이 당하면 분노유발 하는사람은 행복인전술이라니...

[@sooh0208]

멍청이 니온...군주님이 친히 까는 니온... 그리고 광신자 대사에서 왠지 눈물이...

[@user-eb3ud4dn9t]

개인적으로 선봉대는 탈다림의 독창적인 기술이 아닐까 싶네요. 굳이 노획한 불멸자를 보호막장치를 제거하고 융합포를 설치할 이유도 없죠. 그리고 불멸자를 노획해서 껍데기 안에있는 반시체 플토를 빼내고 탈다림 반시체를 집어넣는다? 이상함.

[@user-jf8nw8sx9h]

노획한 무기를 자기들 커스터마이징으로 제조한다고 보시면되요. 설계 변경이죠. 노획한걸 무조건 쓴다기보단 기술력을 훔친다고 보시면 될 듯 하네요.

[@user-eb3ud4dn9t]

@@user-jf8nw8sx9h 개인적으로 불멸자는 노획했다기 보단 독창적으로 만든것 같아서 말이죠. 언급했듯이 강화 보호막을 굳이 뺄 이유가 없음

[@user-jf8nw8sx9h]

@@user-eb3ud4dn9t 노획이 맞다고 보셔야하는게 기술자체가 스타1 종족전쟁 이후에 나온 녀석이 불멸자입니다. 예전에 떨어져 나온 탈다림은 알 수가 없는 기술이죠. 보호막에 가동되는 에너지까지 공격 몰빵을 했다고 보면 되죠. 설명에도 나오는데 탈다림은 탑승자의 안전을 신경 쓰지않으니까요.

[@user-eb3ud4dn9t]

​@@user-jf8nw8sx9h 불멸자는 아이어 함락 후 소실된 용기병 공장 때문에 용기병 생산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남아있는 용기병을 불멸자로 개조한겁니다. 용기병 기술의 기원은 알 수 없으나 탈다림이 용기병 기술 혹은 그것과 흡사한 생명 유지 장치 기능을 갖고 젤나가를 찾아 떠나 슬레인에 정착했을 수 있죠.

[@user-pu1zw2lo5v]

캠패인에서 황금함대와 함께 가장 암집으로 뺐어먹기 좋은 플토진영이죠.

[@kevinmyung7734]

미션에서의 탈다림 모선의 사기적인 성능은 지금도 잊히지가 않아...

[@tylightsword]

프로토스의 고대 기술력인 아둔의창 동력원이 탈다림 행성의 토착생물에서 나오는 #~%(검열되었음)입니다

[@maxheadroom7309]

그러고보니 탈다림들이 사용하는 혈석이 구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아마 아몬이 케이다린 수정을 따로 가져와서 독자적으로 만들었나? 라는 생각도 합니다

[@AIM7Sparrow]

악역인데 인기 폭★발

[@BlueSky-nh9kx]

명줄도 짧은 까마귀가 왜그리 영상을 안올리는지 모르겠군

[@scft5323]

ㅋㅋㅋㅋ

[@LeftWingWhiteFatPigeon]

ㅋㅋㅋㅋㅋ

[@user-rv3dy4ux2p]

영상을 업로드 하기 위해서 너에게 필요한건 구독과 좋아요다.-알라라크-

[@kimk134]

검빨조합 진짜 개간지...

[@user-ql5si5ek5l]

3:06 뭔가 한국군이랑 비슷하다?

[@user-sugchungman]

궁금한게 있는데 벼려진 자 스킨은 왜 이 검붉은식이 아니라 파검으로 내놓은거죠 검붉이 개간지인데..

[@wasjin85]

죽순 군주님이 매력적인 탈다림...

[@notank2634]

"명줄도 짧은 것들이 왜 그렇게 죽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군."

[@sysj-cs1vk]

탈다림이랑 제일 비슷한게 워해머의 카오스 세력이랑 비슷한 애초에 스타가 워해머에 많은 영향을 받았긴 하지만

[@user-hu4ot8re4h]

탈다림은 알라라크,유닛.건물이 죄다 뽀대가 난다. 스타2 협동전에서 승천자 + 탈다림 모션(위신3)이 젤 사기인거 같다..

[@Ulregy]

보라준 : 우리가 바본 줄 아느냐? 죽순 : 그래

[@user-re5fb4qv8d]

다음은 프로토스의 아이는 어떻게 생겼나 의대해 해주시면 안되나요?

[@user-sn6nh6dp6i]

테란들은 라크쉬르가 그냥 계급장 떼고 한판 붙는 건줄 안다죠.. 명줄도 짧은 것들이 왜 그리 죽으려 안달인지 모르겠군.

[@user-rv3dy4ux2p]

그건 막고라 아니였음? 막고라는 1:1이니까ㅋㅋ

[@frandre0321]

광자포로 상대방 자원을 캐는것을 방해하는것 - 실제 스타 플레이때에도 나오는데 ㅋㅋㅋ 사실 광자포로 자원 못캐게 방해하는게 최고의 공격이자 최강의 방어이기도 하며 최강의 견제이기도 한 ㅋㅋㅋㅋ

[@user-kj6be8qc4m]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떻게 이 병력이랑 혼종 저그 병력을 갖고도 털릴 수가 있냐 아몬은

[@user-gu7ck5ik8b]

드디어.... 가장 보고싶었던...

[@taldarim-monarch]

캠페인에서 전쟁의회 설정 유닛으로 피의 사냥꾼 교란기 선봉대 승천자 파멸자 분노수호자 탈모선까지 올 탈다림 유닛끼고 하면 ㄹㅇ 탈다림뽕 500프로 올라감 협전도 군주님으로 여러유닛 조합쓰면 재미있음 ㅋㅋ

[@미스테릭의자동차이야]

UED 만 다시 나와주면 스타 시리즈에서 제일 인상적이고 독창적인 세력이 될텐데....

[@user-eb3so5su4z]

스타 소설 어디서 구해요?

[@deartaks]

아몬의 최대 실책은 탈다림을 적으로 돌린 것...

[@user-hn8ec6ep4f]

화력에 집착하는 경향이 심하고 인명경시 심하고 상호 경쟁 심한게 딱 대한민국인데....

[@user-zk9ze8fn7l]

그래서 탈다림 인구수가 많이 없군요. 테란은 몇십억이상이고 저그는 그냥 무수히 많고 댈람은 1억대 이상인데 탈다림은 많아봐야 1천만 ~ 2천만쯤 되는것 같더라군요.

[@user-uu5yf8gp5n]

인게임 스킨은 구현됬으나 무기가 구현되지 못한 유닛들도 있죠.ㅜ 처단자, 하늘발톱, 파열함, 하늘군주 그리고, 탈다림판 예언자.....(응? 뭔가 '가칭'이 섞여 있는데?)

[@user-rl5iq2tz1x]

프로토스계의 IS같은 부족ㄷㄷ 세상 과격한 부족

[@티마르포포카]

그래서 스토리 상으로 이길 수 있었던게, 탈다림 세력들을 알라라크가 잡아서 추가 지원이 아르타니스쪽을 공격 못한게 있다죠. 그래도 아몬쪽에 가까운쪽은 공격하러 왔지만.

[@mirrorspring5112]

알라라크는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라 아직도 심심할 때 '승천'을 읽고는 합니다

[@greensouler77]

광신자 왜케 불쌍하지 대사가 괭장히 주인공 대사인데

[@doggschool]

안녕 하세요 밤까마귀 님수고 하십 니 다. 열심히 잠수함은 타지마 시고 잘 계시 어야합 니다..

[@한문-i4d]

4:30 그럼 노바의 특수 부대에게 패배한 탈다림 알라라크는 스스로 군주 자리에서 내려와야?

[@highlord-alarak]

머리가 근질근질하다했더니 내 얘길 하고 있었네

[@xxx-tl4zu]

죽순이다

[@dolseang]

캐논러시를 좋아하는거보니 탈다림도 우리민족이군요

[@user-xb3pn5mw8l]

벼리다...그래서 죽순이가 날카롭게 생긴거군. 탈다림의 군주답군 여차하면 머리로 찌르겠구먼

[@best_winner]

토르하고 오딘도 달아주세요 가장 궁금해요

[@rucien23]

"벼려진 자"를 "버려진 자"로 잘못 알고 있거나 오타라고 우기는 머리 빈 테란을 간혹 보는데 답답해 죽을 것 같다

[@wuven5275]

와 파멸자 레이져 민간인한테 걍 긁어버리네 전쟁범죄다!

[@user-wq7gj9ge5q]

탈다림은 애초에 미개한 테ㅡ란 따위의 법률은 안지켜서 ㄱㅊㄱㅊ

[@edih3882]

같은 프로토스도 무시하는 마당에 다른종족따위 훨씬 미개한놈 취급이죠

[@user-rg9rx1cf7t]

스탯먼 어떻게 됐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테라진에 의해서 완전 미..친녀석이 된걸로 아는데..소설에서는 안나오나요?

[@user-qu4bp1vu6i]

이미 있어요

[@redheart8384]

단편 소설보면 테란에 의해 스텟먼이 벨시르 행성에서 강제로 나가게 됨 후송조치?

[@Fighting1Wanderors1]

아둔의 창에서 선봉대랑 분노수호자 쓰는데 ㅗㅜㅑ 그냥 둘 가지고도 얘네들 주력배치하면 테란이고 저그고 싹 쓸어버림...몸 빵으로 파수대, 지원으로 승천자 배치해놓고 그냥 탈다림은 공격 몰빵이라 ㄷㄷ

[@user-gh6su3nh3m]

퇄타리

[@user-lh9mb9nr5e]

이야기 산으로 가는말이긴 하지만... 만약 프로토스를 한반도로 비유하자면 칼라이는 우리남한이고 탈다림은 북한이라고 비유되는거네용?

[@user-pb8rq9qc6e]

0:06 근데 저렇게 따로 따로 순차적 차원도약 하는거 좀 비효율적이지 않나 모체하나에 다 담은 다음에 횡단하고 함재기 마냥 사출하면 될것을... 비리네 비리 아이고 연료아까워라

[@user-er6kc3om8l]

5:15 혹시 몇번째 승천자까지 있을까요?

[@jhe3988]

스타크래프트로 양파 처럼 계속 이야기가 나오네요.

[@user-yb7sn9nh6e]

어린이날 밤어린이의 최고의 선택

[@찬우정]

으허헝... 군주님! 날 가져요😢 알라라크 군주님 쩔어...

[@lowe4996]

캠패인 기준으론 탈다림 업글이 확실히 좋긴 함

[@sugarycocktail5422]

하.하지만 블리자드가 스타2를 버려서 미래가 없는걸...

[@alano999]

저그와 테란이 종족전쟁 시점부터 끊임없이 신무기 개발하고 개량하던걸 생각하면 마찬가지로 무기개조 해오던 탈다림이 강한게 맞다 멍청한 댈람은 고대무기 꺼내쓰는게 고작인데다가 종족전쟁때는 아예 신무기 하나없이 신유닛들 죄다 네라짐이 원래쓰던거 ㅋㅋ

[@user-sv1sf9hj3u]

알라라크 나랑 성향이 비슷해서 진짜 맘에 들었다 아니 냅두면 3랩갱 가줄텐데 왜 그렇게 죽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군

[@user-sw9mj3yw9p]

히오스에도 알라라크 나왔으면 좋겠네요

[@user-uf7ti1nl6m]

남자들의 중2 감성을 깨워준 매력적인 존재들 ㅓㅜㅑ

[@moai6099]

지금보니 언뜻보면 스파르타 닮은 것 같기도...

[@user-cu2ez2eg5x]

탈다림 설정들을 보면 진짜 어떻게 저러면서 유지가 가능한지... ㅋㅋㅋ

[@IDA5446]

대개의 경우, 저렇게 하층 계급이 소모가 심한 사회는 뛰어난 번식력으로 사회를 존속시키죠. 탈다림은 번식력이 플토와 저그 중간 쯤 되나 봅니다.

[@mercurespla7727]

@@IDA5446 프로토스도 성욕이 있다곤 하지만 인간에 비하면 되게 신중하다는데.. 탈다림 성격상 신중하긴 커녕 되게 문란할거 같음. 특히나 하층 계급, 만약 유령처엄 여성 광신자 나오면 대사 하나하나가 되게 음흉할거같음

[@user-rv3dy4ux2p]

그래서 1200만 밖에 안된다잖음ㆍ 그 네라짐도 억은 넘었는데ᆢ 아에 성간 항해나 식민지도 있는데 그렇게 넓은 영토에 비해 인구밀도는 극도로 낮은거임ㆍ 당장 누로카도 식민지 출신이라 본거지인 슬레인 기후를 안좋아했고 니온도 외곽 식민지에 좌천되서 테라진이나 뽑는 임무나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