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들하네ㅋ 30년을 집안 살림에 아이들 케어까지 누가봐도 자식들을 모시고 산거지 자기들이 모시고 산것처럼 말들을 하네요ㅋ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는것은 부모님 아무것도 안시키고 집안 살림등 모든것은 딸이나 며느리가 하며. 수종드는것을 모신다 하는것 아닌가요??? 자기들 돈버느라 데려다가 집안살림 싹다 맏아 고생시켜놓고 왜 모셨다하는지 ㅋㅋㅋ
@heelong7710 ай бұрын
저 영상에 그런 얘기 하나도 안 나오는데 뭐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자기 집 얘기 괜히 남의 집에 얹어다 하지 마세요.
@선재-j6m11 ай бұрын
선우용녀씨 자주 좀 나오세요. 인정도 많으시고 유익한 말씀 잘 보고 있어요
@garam5946 Жыл бұрын
홀어머니 열자식 혼자길 러내도 열자식 홀부모도 못모신다는 옃말이 있다 뒤집어 놓고보면 그가 자기인데 다들 힘들고 짐처럼 말하네 자기들도 저리될수있는데...
@eunoia7033 Жыл бұрын
이경실 웃음소리 소~~~름
@스카이-g5h Жыл бұрын
91세이신 친정엄마 자가에서 4남매가 한달 20일 돌아가면서 돌보다가 9월13일에 요양원 가셨는데 당일에 수면제 다음날 자식들 호출 땡땡 쓰고 5일만에 응급실 중환자실에 6일 계시다가 일반병동 3일만에 다시 요양원 가셔서 연휴 6일동안 혹시 모를 대비한다하여 현재까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담주 화요일 면회 갈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면회시 많이 쇠약해진 모습을 생각하니 아마도 통곡 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수정김-g5s Жыл бұрын
어디가 아프세요? 치매 아니면 집에 계시는게 좋은데....
@eyoo1988 Жыл бұрын
홍림이의 🐕 소리. 가족과 멀어지년 더 심해집니다. 가족의 사랑만큼 명약은 없습니다
@maya-es9ge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함익병쌤 말 들어보세요.부모 입장에서 자식에겐 절대로 치매 걸려도 자식손에 안 있어요.그 가족은 무너집니다.나 살자고 자식에게 책임 전가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딸이든 아들이든 누가 사돈댁 치매 어른 모시게 되었다하면 좋아할사돈 있을지.스스로 물어보세요.한두해도 아니고.
@ss-jd7nh Жыл бұрын
가족이 명약? 병든 사람한테 명약일지 몰라도 멀쩡한 사람이 무너짐 주위보면 우울증 걸려서 더 망가지는거 여럿봤는데 그게 명약임?
@walkingmom130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그 병수발을 본인이 직접 들게 되면 그런 소리 안나올걸요 그리고 요양병원도 공짜 아닙니다 요양병원비 부담도 쉬운 일이 아니예요,현실에서는.
@조명녀-y6x Жыл бұрын
치매어머니 모시기도 힘든판 강아지는 왜키워
@박옥분-y5o Жыл бұрын
은숙이아지매는 영재얘기아니면..할말이없는가봐 아니면벙어리..인상좀펴소
@미혜조-i1j Жыл бұрын
은숙아줌마 이젠 그만 나왔으면 좋켔어요. 동치미좋은 프로에 보기싫어져요
@최선-g5k Жыл бұрын
치매환자 얻어맞는대요 성격이 좋으면 모르지만 고집부리면 맞아요 집이 제일인데 자식이 미칠노릇이지요 에휴
@walkingmom1302 Жыл бұрын
다루기 힘든 환자에겐 약물을 투여하더라고요
@개나리-y5v Жыл бұрын
이경실 안보고 싶다!!!
@류경채-c4q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보고 안보고 싶다는 건 뭔가요? 굳이 이렇게 남기시는 이유는 뭔가요? 안 보인다고 막 말씀 하시는건 삼가하셨으면 하네요.. 다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