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저희 시댁 얘기네요. 신혼때부터 시동생 데리고 살게하고 결혼도 제 덕에 했는데 고마움도 모르고 막말하고 되려 저한테 남편 잘 만난 줄 알라 하네요.
@여해피바이러스-h1s4 ай бұрын
인정받으려고 하면 절대안됨
@배경희-q8b4 ай бұрын
돈잘벌면좋지 그위에더좋은것이.어디있나며느리돈잘벌면좋지😮
@myway65984 ай бұрын
예비 시엄미입니다. 예비 며느리 만나기전 반대했죠. 첨 만나는 날 마음에 없는 말을 한 내가 이상했어요. 참 ..! 곱고 아름답고. 예뻐요. 만나서 반가워요. 시부모가 처음 한말은 평생 안 잊어버린다고 하네요. 제가 결혼하기전 시아버님이 제 손을 만지시던니 이렇게 작은손으로 아이들 피아노 가르치니 .. 30년이 넘은 지금까지 고맙게 생각합니다. 칭찬은 정말 많이 해야 합니다.
@김금자-i3p4 ай бұрын
시댁에 잘하면 더 바라고 고마운줄 모르고 호구로 안다 그냥 남이더라구요 참 가까워지고 가족이 될수 없는게 시댁이인거 같아요 집마다 다르겠지만
@김해금-b6r4 ай бұрын
결혼은 부모로 부터 경제적 정신적 독립입니다 부모도 자식이 이제 내 지식이기 보다는 한 가정을 이룬 가장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정귀임-y2p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들은 쓸데없는 아들 생각을 하고 있군요ᆢ 뭐그리 아들이 잘났다고
@무띤-b3n4 ай бұрын
알뜰하게 살아서 그돈 시댁 여행을 자주 보내드린다? 아이고나 ..그건 알뜰한게 아닙니다
@이영희-n8c4 ай бұрын
왜 시어미에게 인정받아야하나요~???
@eunheejo77514 ай бұрын
배우자 재선택? 그럼 결혼 안하지. 애도 안 낳고 오로지 나만을 위해서 인생 즐길 것 같아요
@정이윤-c3f4 ай бұрын
이혼하세요
@Owusnn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가 무조건 며느리 편이여야 해요 ㅎㅎㅎ
@이연희-t1r4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시어머니는 그러시죠...
@Owusnn4 ай бұрын
@@이연희-t1r 네 ㅎㅎㅎ
@난잘모르게또-l2b4 ай бұрын
남편이 젤문제네요!남편을 사랑하기에 남편의 부모이기에 시댁에 잘한 그 애절한 마음을 무시한체 너가좋아서 돈번돈으로 좀 하는걸 가지고 왜그러냐고요?남편분 정신차리세요!당연한건 없습니다. 아내의 마음을 짓밟는건 남편.남자로써 아니다 싶네요!요즘 세상에 어떤 며느리가 저런취급을 받고 사나요?남편만이라도 고생많고 우리어머니 챙겨줘서 고맙다 한마디였으면 안보고산2년이라는 세월은 없었을 겁니다. 아마도 아내는 시어머니보나 남편의 말한마디가 깊히 상처받았을거 같네요..저라면~
@홍시-o4i4 ай бұрын
공감
@빅토리-e4y4 ай бұрын
미련한 시어머님
@빅토리-e4y4 ай бұрын
임신 했을때 병원 가라하고 지 아들 맞선 봐야 한다며 나한테 악담했던 영례 여사님 ~ 내 생활비 아꼐 시어머님 용돈주면 내아들 돈이라며 큰소리 치고 기고만장한 시어머님 진월머리에 몸서리친다 지금도 나이값 못하고 주제파악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