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나이가먹게되면이해할거에요 젊은이도 나이드신분도 생각차라고생각해요 세상무서운것같아요 그냥 거리두기 그말이정답같아요
@김진화-n1z7 ай бұрын
😅절은며느리가 할말 따박따박합니다.
@꽃이예쁘다-e3z6 ай бұрын
예전 시엄 생각나네ᆢ할말안할말 다 퍼부어대고 나서 꼭 하는말ᆢ 난 솔직한사람이고ᆢ뒷끝없다
@귀엽지영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입장 충분히 이해가되네요 임신중인데 빨리결혼해야는데 미루니까 본인들끼리 결혼한거져 아들은 장가가면 손 떼야해요 간섭은 뒤로 이제는 사이좋아져서 다행이네요 첨 인사가는 자리에서 살얘기하고 내가맘에 안드시는구나 상처받았을듯 그리고 며느리도 생각했던 시부모님 모습이 있어요 며느리도 무조건 시부모님 맘에 들겠어요? 시부모님만 며느리 자리 맘에 안 들어 한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ㅎ
@김사라-g2j8 ай бұрын
1년이나 결혼 미루는 시애미가 임신한 며느리 엿먹이는거지 진짜 인성 더럽네
@김사라-g2j5 ай бұрын
왜 시애미 맘에 들어야 하나요 둘이만 좋으면 됐지
@곽진영-j1k2 ай бұрын
그니까ㅋㅋ 우리시어머니도 교사며느리 교사며느리하는데 나는 교사가 아니지만 우리엄마도 부자 부자집 시댁 다 원하는 시댁상이 있음 무슨 시부모들만 원하는 며느리상 있는줄앎ㅋㅋ
@보노보노-p3d Жыл бұрын
”나는 그렇게 얘기한게 아닌데 왜 그렇게 받아들였니“…와~…진짜…이말을 들었을때 2차 빡침이 느껴진다는…본인이 하려는 말을 상대방에게 들었다면 내 기분은 어떨지 생각해보면 답은 있어요..진심 당신은 상처 받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가요…며느리가 이래서 싫었어요라는 말에도 화가 났다고 하시는분이…본인이 감딩할 수 없는 말은 상대에게도 하는거 아니랍니다…며느리도 집에가서 당신만큼 울었을꺼에요…시어머니 모드라는 기능이 있근요 이제 알고 갑니다.
@김사라-g2j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못된시애미네
@torisky9216Ай бұрын
며느리 입장인데 이거는 시어머님이 잘못한거 같지 않아요. 근데 뭔 며느리 감정이입글이 이리 많은지. 여자친구 처음 소개하는 자리에서 임신해서 결혼하겠다는데ㅋ 그 자체가 시어머니 입장에선 놀랄만한 상황이죠~ 일반적으로 애.부.터. 갖고 첫 인사를 드리진 않잖아요. 초면에 살빼라는 말이 실례는 맞는데, 이 갑작스런 상황에 어머니에 대한 배려는 없고... 며느리 말이 저게 뭔가요? 어차피 본인이 선택한 남자의 어머니고 나쁜 뜻으로 한 말이 아니라시면 좋게 넘겨야지, 본인 듣기에 기분 나빴다고 말투가 기분 나쁘다는 말을 면전에 대고 따박따박ㅋ 지가 잘못한게 뭔지는 모르고 마음에 안 드는 말 물고 늘어지는건 성격이 나쁜건가. 철이 없는건가. 반대로 내 오빠가 새 언니 될 여자 데리고 왔는데 임신해서 오고 우리 엄마한테 저렇게 말하면 가만 안 있을거 같네요 참나.
@ccccc8694Ай бұрын
@@torisky9216 뭔소리람요,,,; 두번 세번 읽어도 뭔 논리인지 모르겠네. 말씀하신대로 애.부.터.갖.고. 인사드리면 그런 말을 들어도 되는건가요? 마치 애부터 갖고 인사드린건 시어머니가 놀랄만한 입장이니, 어머니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 그러니 무례한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라고 말하는것처럼 들리네요 ㅋㅋㅋㅋ; 애를 혼자갖나요?;;;; 그리고 원래 말은 양쪽입장을 다 들어봐야되는거예요. 과연 저 말 하나로 어머니 말투가 싫어요 라고 말했을까요? 저런식으로 “ 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너는 왜 그렇게 받아들이니? ” 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자신의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을까 돌아보는 사람 없습니다. 일단 상대방이 나의 말로 인해 기분이 나빴다고 하면 그 말을 듣고 충격받아 울게 아니라 , 어느 부분이 기분이 나빴는지 내가 실수한 부분은 없었는지. 그게 정말 본인의 의도와 달랐다면, 오해를 풀고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거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는게 맞습니다. 그게 현명한 어른이고요. 어른은 아래사람에게 아무말이나 다 해도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어느 관계에서든 필요한거예요. 상대방이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 태도에 대한 무례함에 대해 솔직하게 말한건데, 그게 단지 어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따박따박 말대꾸 한다는건 우길 논리가 나이뿐이다 라는 얘기밖에 더 되나요?ㅋ 막말로 저분이 기분 나쁘다고 욕을 했나요 뭘 했나요? 그리고요 장난이든 말이든, 의도가 없었더라도 상대방이 기분이 나빴다면 하지 않는게 맞아요. 상대방이 과연 그 말을 한번만 듣고 그랬을까요, 분명 그들도 처음에는 나쁜의도는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다가도 반복되는 무언가가 있으니 그랬겠죠. 상대방이 기분 나빴다는데 나쁜의도가 아니였으니 그냥 좋게 넘기면 되지 라고 말하는건, 그냥 본인이 잘못한건 절대 인정 안하려고 우기는거밖에 더 되나요.ㅋ 상대방이 기분 나빴다면 실례가 맞는거고, 설사 몰라서 그랬다면 서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서로 조심하면 되는겁니다. ” 난 널 너무 사랑해 “ 하는데 기분 나빠했을까요. 말에 느껴지는 태도와 말투가 있을텐데. 그리고요 님이 말한대로 우리 엄마한테 저렇게 말했다고 화낼게 아니라, 앞뒤 상황을 다 들어볼거고요? 만약 내 오빠랑 새언니될 분이 임신해서 왔는데 우리 엄마가 그런 말 했다면 우리 엄마한테 먼저 화낼겁니다 .
알아서 먹게 냅 두세요 어느 며느리는 감자 신문지에 싸서 시댁에서 보내것 같은데 한상자 다 버렸더라구요
@jinheeyu306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처음보는 사람 면전에 저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내 시어머니라니 애만 아니면 당장 갈라서고 싶었을 듯
@Sh-dt5rm Жыл бұрын
여자의 적은 여자입니다
@허순이-p4h7 ай бұрын
살 찌면 남자가바람핀다 그러니여자는아름다운몸메도가꾸는게 좋지퍼저있음안되고. 연예인이니 그럴수있지. 꼭 꽈서듣나들 말들잘들음되지 뭐그게잘못된거도아니지
@yks9755 Жыл бұрын
각자 잘살면 되는거라생각합니다..가족이란이름으로 서로를 괴롭히지맙시다 적절한 거리두기와 예의..남보다 조금만 가까운정도면 어떨까합니다
@Yoon-ey1iu Жыл бұрын
김용임님이 먼저 무례한 행동을 해 놓고 본인은 좋은 의도가 담긴 행동이고, 며느리의 행동만 서운하다 하는 건 너무 자기중심적 사고네요. 며느리 입장에서는 무례한 내용의 대화를 끊고 싶었고, 그걸 솔직하게 이야기한거로 보여요. 겉으로 웃고, 뒷담화 하는것보다 낫잖아요. 본인이 솔직한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어 충격이었고,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필요했던 거겠죠.
@읏챠-m1y4 ай бұрын
애초에 며느리가 무례하게 말했을거같지도않음. 그냥 자기에 대한 부정적 워딩 그거 자체로 기분나쁘셨을듯
@민들이둘셋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자식이 결혼하면 거리를 두는게 맞고 부모님 인생을 사는게 맞음.
@五餠二魚10 ай бұрын
마음에서 자식을 떠나 보내고 축복하고 건강관리 잘 해 자식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하는게 부모 도리 같습니다
@somedayjane388410 ай бұрын
와 공감하고 가여❤
@머니투게더9 ай бұрын
본인도 친정부모님과 거리를 두고 사시나요?
@somedayjane38849 ай бұрын
@@머니투게더 요지를 파악 못하셨네. 친정엄마가 도움이 됐음 됐지 시어미처럼 간섭하고 며느리를 씨받이에 하녀취급하는 데 달갑것냐 다 큰 성인들의 독립을 존중하고 믿어주지 않고 아들한테 안달복달하는데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가능하겠냐. 곧 이혼감이다! 즈그들 결혼해서 가정이라는 걸 처음 일궜으면 남편하고 찌지고 볶는 기름칠을 하든 신경꺼라. 안싸우고 행복하게 잘 사는 게 도움이다! 젊은 부부 서로 가치관 맞춰가며 사는 것도 벅찬데 그래도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 첨본 아지매 할매 비위맞춰주고 가치관에 맞지 않는 내 라이프스타일이 아닌 것을 강요받고 입맛에 안맞는 음식 먹어야 되고 친정엄마도 하지 않는 잔소리를 첨본 아지매 잔소리를 들어야하고 그런 시댁이 얼마나 스트레스덩어리냐! 그런 시댁은 멀리하는게 행복한 새가정에 도움을 주는 거다! 아들 맘속에서 독립시키고 노후인생 스스로 잘 보내고 며느리한테 잘해봐라! 며느리도 아들도 존경한다! 다 돌아간다 늙어서 어떻게 하는지.
@김사라-g2j8 ай бұрын
아휴 시원한 말씀 하시네 나도 시애민데 백번 공감해요. 옳아요 시미들이 문제 덩어리들이요 무식한 것들이
@김은숙A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싫어하는것을 하지 않는것이 진짜사랑입니다
@una676211 ай бұрын
부모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도 진짜 사랑이죠!
@김사라-g2j8 ай бұрын
부모는 출가한 자식은 제발 좀 참견말자
@eunha3913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보니까 난 진짜 복받은거네 ㅠㅠ 우리어머님은 '네가 좋은게 나한테도 좋은거야'항상 말씀하심.....
@@허순이-p4h우리 부모님도 안가르치신걸 자기가 뭐 된다고 가르쳐ㅋㅋㅋ 그냥 남편 부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기도 안찬다
@김점옥-i9j3 ай бұрын
@@sjfik당신같은 며느리가 있어 세상이 말세로구나: 절대 젊을때 생각 그대로가 아닌 세상도 흘러가고 물은 아래로 흐릅니다 물흐르듯이 세상을 유하게 지혜롭게 살아가세요 당신들 자식들이 그대로 보고 따라합니다 당신의 자식들 눈이 훗날 가시가 되어 박힙니다
@misukjoung3806 Жыл бұрын
본인도 며느였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위치가 바꼈다고 그렇게 당연한듯 말하고 행동하면 관계 끊어집니다. 이웃을 새로 둔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청보리-p3u Жыл бұрын
어떤 관계든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은 꼭 필요한 거 같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떠나보내야 합니다. 요즘 세대들 똑똑해서 알아서 잘 삽니다. 어머니들 걱정 마세요~
@_simplelife_de Жыл бұрын
말투가 싫다고 얘기할땐(그것도 새댁이) 정말 힘들게 했다는 겁니다. 본인을 돌아보세요~~
@순자윤-s5u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든 며느리든 기본적으로 상식적인 행동을해야한다
@토연-j3s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친구관계서도 싸가지 없으면 왕따당하듯 시어머니나 며느리 모든 인간은 싸가지는 있어야죠
@연제-t5y Жыл бұрын
시모 막말에 참다참다 터져서 싸우고 이제연락안하니 천국이 따로없네요 ㅎㅎ
@kimgeumsoon5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한테 절대 음식주지 마세요 다갖다 버립니다 아파트쓰레기 통에 고구마 한박스를 버려서 우리들이 가지고와 다삶아 먹으면서. 젊은 사람
@okkim1811 Жыл бұрын
@@연제-t5y 아예 싸우지도 않고 연끊었어요 20년 넘게 친정부모님보다 더 극진하게 모셨어요. 25살 23살 아들과 딸이 시모가 하는거 보고 컸는데 지 아빠한테 할머니 내보내라고. 아빠 때문에 이 상황이 이렇게 됐다고. 안한다니까 애들이 우리셋이 이 집에서 나가자 하더라고요. 시모의 역대급 미친행동과 막말로 애들까지 상처받았고 이혼하지 않은저에게 잘못이 있단걸 알았어요
@book4984 Жыл бұрын
@@연제-t5y 어머니는 미워도 도리는 하세요. 당신의 2세를 위해서라도
@Kellykate-z3e Жыл бұрын
자기 딸이었으면, 아직 결혼전인 자기 딸이 임신해서 첨보는 자리에서 사돈한테 니 살빼야겠다는 얘기들었으면 맘이 어땠을까요. 그래놓고 내가 왜 며느리 될 사람에게 이런말을 들어야하냐고 부들부들 떨었다니요. 찔러놓고 아프다고했더니 감히 나한테 아파서 싫다고한다며 화낸 짝 아닌가요?
@Raniyou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ㅎㅎ
@dubu6478 Жыл бұрын
저런인간 많아요. 지가 시비털고 바늘로 콱 찔러놓곤 왜 반응을 하냐!? 적반하장 ㅋㅋ
@베이블레이드-p1o Жыл бұрын
인상이 좋아보이니데 웃으면서 비수꽂는 스타일인가
@아르테미스-g6l Жыл бұрын
겉과속이 다른여자 임신하면 없던살도 찌는데 에휴~ 용림실망이네
@강순자-i5e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격 하네요 다들 처음엔 자신 입장만 생각 하다보면 그럴수 있지 않을까
@Asf0738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친정에서는 고이 고이 키운자식입니다 왜 시어머니들은 잡을려고 하나요 그럼 친정에서 사위도 꽉 잡으면 좋을까요 둘이서 잘 살게 간섭하지 마십시다
@진국-g1r Жыл бұрын
시어마니 돈은 받고 싶을걸
@user-iz4to6yo8d Жыл бұрын
절대 안받는 며느리들이 더많다
@spring-z7p Жыл бұрын
@@진국-g1r 돈이나 있으면서 하는 소리인지.. 참 구질구질하다 기껏 사람을 돈으로 옭아매려고? 돈도 좋지만 돈 때문에 거지같은 시모 보고 살 일은 없지 이 사람아
@정선-q5l Жыл бұрын
안받는 며느리 없다고본다
@Flower09872 Жыл бұрын
저 안받았는데 시집갑질은 어마어마하게 하더라구요. 스트레스로 못살겠어서 손절하니 이제서 잘해줍니다. 평생 볼일 없을꺼예요.
@southkorea6693 Жыл бұрын
자식20살넘고 결혼까지 하면 완전한 독립된 가정인데 한국사회는 너무 부모들이 깊숙히 관여하고 연결되려함. 참피곤하고 상처를 서로 준다.
@jungeunpark66146 ай бұрын
며느리 예민하다고 그러지말고 말조심좀 하는게 좋습니다 그냥 남이에요 남한테는 함부로 하지않으면서 왜며느리한테는 이야기를 막할까요
@ing-k3d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며느리가 배우는 겁니다 초장에 잠긴 뭘 잡아 횟감이냐 세월이 약이라 되는데로 살아요 고부갈등은 며느리하고 시어머니고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잖아요 싸우지 말고 사이 좋게 살아요😊
@yuki0810 Жыл бұрын
함익병씨는 사랑입니다... 저런남편들만 있으면 고부갈등도 없겠네용ㅋㅋㅋㅋ
@keithlim5137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어느누군가의 뼈가녹을정도로 키운자식이라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holybridep3389 Жыл бұрын
귀한 자식으로 커서 인성이 엉망인 며느리가 문제죠
@차돌-c6s8 ай бұрын
@@holybridep3389그건 니아들 보는 눈을 탓하시고 유유상종 모르시나바 할머니~
@Mmds8qs26 ай бұрын
그렇게라도 겨우 키워놨으니 우리 잘난 아들을 가까스로 만나는거지
@doojot98146 ай бұрын
@@Mmds8qs2가까스로?ㅋㅋ 그 귀한아들 절대 결혼시키지말고 죽을때까지 아줌마 옆에 끼고 사세요
@doojot98146 ай бұрын
@@푸른물방울 그런딸이뭔데?ㅉ ‘그렇게라도 키워놨으니 우리잘난아들 만난거’라는 생각이 정상적인 사고냐? 며느리랑 같은여자면서 아들유세는 ㅉㅉ
@aannaa00 Жыл бұрын
며느리 기강은 초장에 잡아야 하나요? 질문 자체가 이상함. 반대로 기강 잡는 시어머니 대처법하면 기분이 어떠함? 그냥 가족이 되어 화목하게 사는게 제일 아닌가?
@Asf0738 Жыл бұрын
왜 잡는지 아이고 귀하게 키운딸을
@bombom3191 Жыл бұрын
친정 부모님이 사위 기강 초장에 잡는다고 하는 꼴을 봐야 본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가 보일런지
@별-y8s Жыл бұрын
@@bombom3191인정 솔직히 사위 기강은 초강에 잡아야된다고하면 시어머니들 생각이 바뀔까요?
@bombom3191 Жыл бұрын
@@별-y8s 같은 대우가 돌아오는 상황에서 며느리 힘들게 하면 우리 아들도 힘들게 하겠구나;라고 생각할 하실 줄 아는 부모님이면 브레이크는 걸리지 않나요? 이혼하길 바라는 부모님은 보통 없으니까요.
@한명자-n5e Жыл бұрын
@@Asf07381ㅃㅂ
@morn9080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들 보니 가슴이 답답~~~해지네. 돌아가신 우리 시어머니는 천사였네.
@lks74800 Жыл бұрын
며느리들이 고아가 아닙니다. 며느리들도 부모형제가 있습니다. 정신나간 시어머니들 힘들게 키운 내 딸 기강잡지 마세요. 그럴거면 다시 돌려주세요. 내가 당신 아들들 기강잡으면 기분 좋습니까? 함익병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결혼을 했으면 자식들이 어떻게 살든 놔두세요. 이미 독립된 가정입니다.
@전형연-k5y Жыл бұрын
요새 친정엄마가 더 문제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민호-h1y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자기들 힘든거만 알죠 1차원적임 며느리들은 시어머니 시누이들이 조금 뭐라했다고 말대답하고 그런 시집을 욕하면서 친정가서는 남동생 와이프를 명절날 똑같이 잡아 족치니 남동생 와이프도 같은소리를 하겠죠 자기들이 당한걸 생각하지 않음
@latte.1109 Жыл бұрын
돌려주는 개념도 아닌거 같아요 두 성인이 만나 새로운 가정이 생긴거에요 시집을 간게 아니고 결혼을 한거라고 생각해요😊
@lks74800 Жыл бұрын
@@전형연-k5y 아이고 ㅎㅎㅎ 시어머니들 더 문제가 많겠습니까 ㅎㅎㅎ 아직도 며느리 괴롭히는 시모들 많습니다.
@전형연-k5y Жыл бұрын
@@lks74800 제 주위에는 딸 가진 자들이 더 큰소리칩니다 장모들이 더 난리더만 요새 남자들이 결혼 안 하려고합니다
함익병 원장님 혹시 장인의 입장?? 아닐까요?? 며느리 없고 사위만 두신분들이 그런말씀 많이 하시든데요.
@삶의의미-d1h Жыл бұрын
@@Ace1004hh딸만 있으니 딸편일듯요. 전 반찬 주시면 너무 좋을듯요. 소소한 정도 느껴지고 옷말고 돈을 넣었으면 좋아했을거라는 둥 요새 손해안보는 며느리상 대변하는것 같아서 아쉽던데 그리고 본인말하고 일치하는지는 부인말 들어봐야 알죠. 물론 함익병씨가 진짜 인물좋고 능력좋아서 부인이 결혼은 잘한것 같지만요. 서로 주고받기가 없고 둘만 살라고 내버려두면 이웃보다 못한 사이 아닌지 김용임씨 아드님도 돈없을때는 손벌리고 역시 아들은 낳는게 아닌가봐요😢
@김사라-g2j8 ай бұрын
함익병씨 며느리에 친손주에 딸 사위 외손주도 있어요 친손주는 씨빼고는 모든걸 며느리한테 받았으니 외손주가 자기핏줄에 더 가깝다고 하던데요
@제니스-l7c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제정신은 함익병 쌤 밖에 없네. 다들 어머니란 명목으로 결국 상대방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본인만 옳고 본인 고집대로 하는 것. 나이 들수록 고집이 세지더라.
@동백꽃-k9nАй бұрын
빙고❤❤❤❤❤
@라라라라-c7g Жыл бұрын
결혼 전 임신한 며느리한테 아들때문에 미안하다 그런 입바른 소리도 없고 그냥 살쪘다 소리 그것도 돌려까기로 ㅎㅎ 배 불러올텐데 결혼식도 미루려고 하고 ㅋㅋㅋ 그런데도 며느리가 찾아보는거 보면 착한 듯.
@으짜-i2b5 ай бұрын
돈잘버는 시어머니 찾아가면 받아오는게 있겠지
@kayhan2234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제발 아들커플 편하게 살게 놔둬요
@정승원-i9v Жыл бұрын
세대차이죠 ᆢㅎ
@박현민-d2b Жыл бұрын
아내마누라가 남편한테 잘만 하면 그 두 사람 편해진다. 근데 남편과 시부모한테 개념없는 여자들이 수두룩하다.
@송문회-p2k Жыл бұрын
내말이ᆢ
@Kim-so3pp Жыл бұрын
@@박현민-d2b 와이프랑 처갓집에 개념없는 남편들이 훨 많을 텐데 ㅎㅎ이전 세대는 특히
@Sh-dt5rm Жыл бұрын
여자의 적은 뭐다? 여자
@야마꼬-f6n Жыл бұрын
아이고~~맘고생 많으셨겠어요.어른구실하는게 정말 어렵다는걸 배웠습니다. 자식이 부모한테 잘못하면 철없어서 그런거라고 이해가 되는데 어른이 잘못하면 변명할 여지가 없어서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랑테소로 Жыл бұрын
용림씨가 실수한건 맞음 임신했을때는 사소한 말조차도 조심해야되고 특히 신체 가지고 지적질하는건 아님 평생 상처로 남음 그것도 임신한 상태에서 윗사람이 말한마디 하더라도 좋은말 아니면 할필요없음
@은비-h3z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제일 잘못함 엄마 한테 미리 결혼할여자고 임신한거 얘기 하고 집에 데리고 갔어야지 무슨 폭탄선언 하냐?
@그랑테소로 Жыл бұрын
@@은비-h3z 반말하지말고 남 댓글에 적지말고 당당하게 위에다 니생각을 적어라
@KellyH-wl7cf Жыл бұрын
임신중에 상처는 절대 못잊어요
@김사라-g2j8 ай бұрын
폭탄선언 하면어때? 지배우자 지 시애미 배우자야? 애미맘에 들필요없지
@혜정김-w5o3 ай бұрын
김용림씨 수양이 덜된 분 입니다. 자신도 연애 결혼 하신분이 첫 대면에서 며느리감에게 본대로 말씀 하세요. 살 빼라는 말은 인격 모독 입니다.
@핀잿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는 배려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도~!!
@온비원사랑 Жыл бұрын
첫만남에 외모지적 매우 큰 결례를 하고도 나쁘게 한 게 없다니. 임신한 며느리도 첫만남에 집에 가서 울고 부들부들했겠죠. 임신한 며느리 결혼까지 미루면 어쩌자는 건지. 그래도 싫은 건 싫다고 하는 며느리들은 지지고 볶더라도 살고 앞에서는 말 못하고 뒤에 가서 욕하는 사람들은 몇년이 지나더라도 결국 이혼하더라
와 진짜 시어머니들 마음은 따로 있었네요. 며느리가 좋아하는 반찬은 안 하게 된다니… 시어머니 라벨 달기전에 한 사람으로 여자대 여자로 보듬어 주실 생각은 안 드는건가요
@sunhwa1960 Жыл бұрын
함익병님 말씀에 100%공감 시어머니 본인이 해 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나 며느리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삼가해주는 편이 좋을 듯하네요
@kayla-b2i Жыл бұрын
함익병쌤 최고🎉
@sunshinech9046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반찬 가끔 주시는데( 아들 좋아하는거 위주) 그거 시간이 오래지나면 왜 아직도 남아있냐며 체크하셔서 부담이 되긴해요. 그냥 안받고싶은데 안가져가면 서운해하셔서 무조건 들고 와야하고..참 불편하고요. 한국사회에서는 거리두기가 쉽지않네요.
@gugugugu9871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트라우마 생겼겠어요. 결혼생활 내내 생각날듯...와...충격...
@jhdsjlee5494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임신하면 극예민상태인데
@김사라-g2j5 ай бұрын
죽기전에는 못잊을듯
@natural-jc3nu10 ай бұрын
아들이나 딸이나 결혼시킨거로 각자의 인생입니다. 아들. 딸 결혼후 딱 한번씩 신혼집보러 다녀오고 그외 한번도 가본적없습니다. 반찬? 메뉴먹고싶은거 해달라하면 해놓고 가져가라입니다. 김장? 한통만 가져간다해서 해놓고 가져가라입니다 해달란말 안하면 절대 안해줍니다. 우리집에오면 손하나까닥 안하게 합니다. 내살림만지는거 제가 싫어서요 며늘전화통화 안합니다 할말이없어서요 딸은 자주전화 오는데 사실 귀찮아요 요즘 친정부모 시부모들도 각자 신경안쓰게 살고싶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다하고~ 만날일있음 좋고 헤어지면또 안녕이고~ 오히려 자식들이 기대지 않고 연락없이 자기들끼리 열심히 사는걸로 만족입니다
@존경하는맥아더장군님 Жыл бұрын
엠씨분들 모두 대변해줄라고 애쓰신다 ㅋㅋ 좋아요 👍🏻 저는 미혼이지만, 시어머님 입장에서 서운할 수 있는 것도 이해되고 며느리 입장에서도 번거롭고 부담스러운 것도 이해됩니다. 중요한 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서 맞출 수 있는 부분은 맞추고 하면 딱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시어머님은, 아들을 장가보내거나 보냈다면 이제 어엿한 독립체로 알아서 잘 살길 먼저 응원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른답게.
@julielee3526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그런데 아쉽게도 대화로 해결하시려는 진정한 어르신들이 많지 않다는게 사실이고, 독립체로 인정하지않고 ’품 안에 자식‘으로 인지하고 사시는 분들이 많은게 참 아쉬운 현실입니다
@김사라-g2j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시애미들 한심해요 나도 시애미지만 며느리 절대 상처 안줄려고 항상 조심하네요
@Blessed_365 Жыл бұрын
함익병님이 역시 진리를 아시는군..❤❤
@jaejinjang5318 Жыл бұрын
결혼해 출가하면 내아들아닌 남의 남편 내딸아닌 남의 아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편합니다. 적당히 거리두면서 안부나 묻고 지내는게 서로 좋아요.
@순돌맘-x3k Жыл бұрын
함박사님 지당하신 말씀
@퓨어바닐라-g2y Жыл бұрын
10분만 봐도 숨이 턱턱 막히네 여기 완전 대환장 파티네
@낑낑-o5x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서윤-p8w Жыл бұрын
내나이 50. 여기 시어머니들 얘기 들으면서 든 생각은 대접받을 가치도 없는듯하네요.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죠. 옥이야 금이야 고생해서 키워준건 친정부모님인데 며느리 보는 시어머니는 당연한듯 대접받을생각을 하는지 못된생각들만 가득이네요.
초면에 어찌 살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지? 게다가 임신한 몸에 살 쪘다니.. 저러고 상처 주려고 한 말이 아니었다는 게 더 가관..
@IMYL-LOVE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왜 글케 말해놓고 오해하냐고...
@Sh-dt5rm Жыл бұрын
열등감에 정신병걸린 여자들이 많아서 ㅋㅋ 여자의 적은 여자
@김사라-g2j8 ай бұрын
싸가지 진짜. 저러구도 어른이라고
@블랙베리-v3b4 ай бұрын
지는 아무리 연예인이엿어도 임신햇을때 40kg대엿나부지? 미친거같음 연예인인줄도 몰랏음
@barogreengreen Жыл бұрын
변호사님 말씀 공감 합니다
@soh.7727 Жыл бұрын
역시 함원장님❤❤❤👍
@제이케이-t1f Жыл бұрын
함익병님 최고다
@kimennyoung Жыл бұрын
잡기는 왜 잡아? 사위한테 하는만큼만 거리두기 해줘봐라. 사위는 잡을 엄두도 못내면서 며늘기강잡기? 딸같은 며느리? 필요없다. 며늘들 그런 환상도 없고 불편함. 내엄마가 아닌데 편하겠냐고. 난 딸들하고 거리두고 살꺼다. 빨리커서 나갔으면 좋겠구만 . 청소년인 지금도 성향안맞아서 스트레스인데 뭘 그리들 끼고 살려고 하고 싫다는데 꾸역꾸역 반찬해줘놓고 서운타하고. 내자식도 이리 안맞으면 짜증나고 거리두고 싶은데 정말 시어미들 사상이 너무 싫다. 본인 며느리일적 생각 못하고 아들만 귀한 내새끼니까 남의 집 귀한딸은 기본 하녀.식모라는 개념이 자동으로 생기나봄.
시어머니들은 왜 며느리가 전화 안하냐고 불만인데.. 며느리뿐만 아니라 내 자식도.. 나중에 나이들어 어떻게 해야 자식들이 나를 보고싶어할까를 생각해보세요.인격적으로 존중해주고 인격으로 대해주세요.며느리는 더더욱 입장 바꿔 처음부터 남이라 생각해야함.
@Flower09872 Жыл бұрын
전화는 아들이 해야죠. 며느리는 며느리부모님 한테 하고요.
@routemarcell2815 Жыл бұрын
@@Flower09872아들보단 며느리 전화를 원하죠. 왜냐 내 아들은 바쁘니까
@Flower09872 Жыл бұрын
@@routemarcell2815 며느리는 더 바빠요. 그리고 아들 퇴근시간에 전화하면되죠.
@routemarcell2815 Жыл бұрын
@@Flower09872 시어머니들 핑계가 다 내 아들은 바쁘니까라는 핑계인 것이고 여자가 일해봤냐 얼마나 더 하겠냐라는 생각으로 상습 전화를 거는 겁니다.
@Flower09872 Жыл бұрын
@@routemarcell2815 그냥 얕잡아보는 습성이 있어요. 니가 내 서열아래다라는 생각이 박혀있어서 넌 내가시키는데로 해야돼! 이런 생각을 갖구있더라구요.
@나무-e5o Жыл бұрын
참견할거면 선물 주지말기를ㅋㅋ 참견 개입하기위해서 대우받기위해서 선물주는거면 안받고 싶어지는거임 시어머니나 나이많은사람들은 자기가 뭘해줘서 결국은 그것보다 더 많이 대우든뭐든 받을라고 하는거라 알고보면 기버가 아니라 테이커라 며느리나 아랫사람들은 엄청 피곤한거임 왜냐면 포장은 주는 선행인데 속내용은 자기대우받고 참견하고 개입하기위한 더 많이 자신이 받으려는 테이커임 그래서 며느리나 아랫사람들이 미치는거임 겉포장은 도움이라 싫은티 내기 그래서 거절하기그렇고 속내용은 너무 검은속내니까 며느리들 아랫사람들 정말 미쳐버리는거 그러니까 시어머니들 주는선행포장으로 자기원하는거 훨씬 많이 관철하는짓 그만 하길 차라리 가만히 있기를 해달라고도 안했고 하지말래는데 하는건 진짜완전자기욕심ㅋ
@nirogreen0323 Жыл бұрын
좀더일찍 쌤 영상을 보았더라면 이런 아쉬움이 살짝 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보게되서 정말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귀한영상 덕분에 저를 찾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응원합니다🎉🎉🎉
@아잉-x5k2h Жыл бұрын
앜ㅋㅋ 방송나가고 일주일에 1번씩 보던 손녀 다시 못만났을듯욬ㅋㅋ 대박이네
@fairytale_10169 ай бұрын
냉장고 정리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내가 원치 않는 음식이 냉장고에 들어가는게 불편해요
@나정숙-k2y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여친 생겼다 얘기듣고 1년정도 만나후 밥 사줄게 데려와라했죠. 식당에서 보자마자 둘이서 대화가 잘 통하며 수다에 가깝게 되니 아들왈 엄마 내가 소개시켜줄 기회도 안주시네. ㅋㅋ 처음 느낌에 우리 식구라 마음이 들더라구요. 손자가 둘 주말에 힘들면 데리고 와서 있어라 하니 주말마다 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며느리 좋아하는 간장게장 담가놓고 기다리게 되더라구요.ㅎ
@광자최-h6i2 ай бұрын
역시 함익병 선생님은 배운티가 나요 많이 배워야 해요~ 넘 존겨스러워요 이런 시아버지 완전 짱~
@한주형-t8m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닌 며느리 가족 취급안해요 식성도 생일도 전혀 모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식성 생일은 꼭 챙겨달라하고
@웅2보리 Жыл бұрын
웃기는게 고된 시집살이 한 어머니가 정작 본인이 시모 입장으로 며느리 받아들이면 똑같이 시집살이 시킨다는거...본인 생각이야 나떼는 이것보다 더 했다 이건 시집살이 축에도 안낀다 하지만 그래도 간섭하고 가르치려 들고 권위 내세우는 전형적 시모갑질은 맞는데 ㅋㅋ본인이 며느리때 당했던 그 느낌은 시모가 된 순간 며느리 입장 되어볼 생각따위 다 잊고 그냥 내 아들 엄마로써 시모 입장만 생각 함 ㅋㅋ
@김사라-g2j3 ай бұрын
내가 겪은 그고통 며느리에게 절대 안하고 살아요. 내가싫은건 그누구도 싫을테니
@굿-q5x Жыл бұрын
이해와 배려가 시모와 며느리에게 가장중요합니다. 지금 결혼하는 젊은이들에게 기강은 무슨! 아들은 시모들의 소유물이 아닌데도 착각하니 더 싫다고 하는 것 같음.
@에이레네-c9m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를 좀 놔둬라. 지들 알아서 살게두면되지.
@최은경-i5k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아직 부모님 세대까지는 본인 자식의 외모까지..남들 눈에 어찌 비춰지는지를 도가 넘게 의식하고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심한 분들은 통계적으로 스스로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심해 만만한 상대에게 전이시키려고 함) 며느리 외모까지 지적질하고 고치려 하는 나라는 한국이 전세계 1위 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