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어머님은 아들 모르세요" 아들(남편) 두고 싸우는 전원주와 며느리 |

동치미 453회 210717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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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랠리-t4i]

며느리가 엄청 착한데 말대답은 잘해서 전원주시어머니께 입만 살았다고 방송마다 혼나는게 넘 웃겨요ㅋㅋ 저렇게 심성착한 며느리가 또 있을까..

[@Mtmama-sx5yt]

국문과 시어머니~ 이제 며느리를 인정해 주세요 ~ 며느리도 함께 일구어낸 아들 가정인데, 너무 아들아들하는 전원주님...... 이 며느리가 참 대단하네요~♡

[@Channel_영]

며느리 잘 얻었네. 저정도는 유들거려야 전원주 며느리로 살지.

[@하늘소망-r4g]

지고 이기고가 아니라 대화하는 며느님으로 받아 주세요 며느님 멋져요~^^

[@문지숙-o6w]

전원주씨 참좋아해요 남편한데 사랑못바든 사람이 자식의 놓치못해요 전원주씨이혜됩니다 ❤❤

[@hyunmiyou6081]

며느리 복이 있으는듯ᆢ 며느리도 소중한 딸 입니다 저런 시어머니 만나서 젊을때부터 평생을 상처받고산다면 이혼하는것이 나을듯ᆢ

[@raqueluysantos1598]

며느리 너무 착하고대단하다 😢 힘내세요. ^ 전원주님 너무 웃겼어요~~ 너무 그러지마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며느리 사랑해주세요.~~

[@버블티-o6d]

전원주씨 아들은 하녀랑 결혼했어요? 며느리를 하녀 부리듯 막대하는 전원주씨. 며느리도 사부인집가면 귀하게 큰 딸입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정떨어지네요.

[@김군-j1v]

며눌이 짱 맘에들어요.전원주 헛돈쓰시네요. ㅋㅋ 넘 사생활침해 심하시구요. 자제하심이 보기좋을것같아요.

[@짱마이클]

ㅋㅋㅋ 선우용녀님 말이 맞나봐. 전원주님은 밥살때 싼거만 산다고 하더만 ㅋㅋ.

[@joosung1098]

며느리님... 너무 예뿌.... 생각이 현명한시네.

[@허은영-i3t]

둘다 똑같네.며느리도 한마디를안지네

[@leehyangsook1162]

내아들도 장가 가면 끝-----나이 먹은 아들의 팬티 간섭은 아들집착병

[@김승원-q7l]

전원주며느님과 개그맨 윤기원와이프 ,최은경씨는 자매라해도 되겠네요...넘닮았어요~~

[@user-uk5gx4yg8s]

왜 며느리 취향을 무시하고 본인 취향강요하지 친짜 피곤하겠다

[@cho-woori]

똑똑하고 지혜로운 며느리입니다,, 며느리에게 맞춰주세요,, 그래야 평생 오손도손 고부간의 갈등도 좋아집니다,, 며느리도 자식입니다,, 따듯한말한마디,,! 어려운가요, 잘해주세요,,, 전원주씨 지혜롭지 못하네요,, 옛날 시어머님

[@빛나는겨울나라]

저 대화내용 작가가 쓴 대본입니다 시청자님들은 속지 마세요

[@user-ey-i5v]

ㅋㅋㅋㅋ

[@초록나무-x3q]

저렇게 아까우면 평생 끼고 사시지... 결혼을 왜시키셔서 남의딸을 데려오셔서 저렇게 구박을 하실까? 임신해서와도 결사 반대하시지 그랬대요?...;;; 사돈분들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순심이-i1g]

며느님화이팅🎉🎉🎉🎉🎉

[@김나비-i8x]

상대방을 바꾸려 하지말고 나를 바꾸는게 지혜라고 했는데 각 개인으로 보면 똑똑하고 좋은 사람들이지만 지혜가 부족해보인다 그래서 다들 이혼하겠지만 그래도 좋은 거는 있으니까 그 세월을 참고 사는 거겠지 80넘은 노모를 바꾸는게 쉽겠나

[@쩡혀니-u6p]

ㅋㅋㅋ전원주 며느리는 극한직업이다

[@양말분-s5c]

전원주 할머니 노망나셨네 정신차리세요

[@okhwaiverson698]

세상에 둘도 없는 시애미님...정말 미운할매😠 정말. 이해가 안돼네😢 마음을. 곱게 쓰세요....

[@김태수-v8o]

말을해도 넘 무지해보이네요 전원주 우리아들아들 전원주넘보기싫 다 며느리 아들속옷까지도 네맘데로 하시나 양로원 보내시요다음에~**

[@suziekim512]

ㅋㅋㅋㅋㅋㅋㅋ

[@나엘리-d3c]

전원주씨도 며느리도 둘다 이상하게 밉지가 않아요~ㅎㅎ 전원주씨 세대는 국민들 대다수가 넘 힘들게 살았던 사람들이라 아끼는게 몸에 베여 있지요~ㅎㅎ

[@송선아-y1w]

근데 다 됐고 대본인게 넘티남

[@이경순-d1s]

무슨시어머니가 늙어가는아들속옷사준다는것은 전세계에서도없다 매일최고학벌나왔다는 사람이 국제적으로도망신이다 며느리남편이지당신 남편아니야챙피하다 언제까지주책부릴래칠푼이다

[@야생화-v3b]

전원주씨는 현대에 살면서 왜 조선시대 생각을 하세요 며느리 착하고 똑똑하게 잘뒀구만요ᆢ

[@행복한콩-n8y]

저거설정이죠?설마시어머니가.저럴까.

[@misookkim3775]

맙소사 전원주님 며느님도 장난 아니네 재미있게 프로를 만들려고 주변에서 시키신 거겠죠....

[@GGG-on1vv]

옛날 사람 이라도 다 남아선호, 가부장적 사고는 아닌데.. 지나치시네요. 숨 막혀요. 절약도 적당히 하면 좋은데. 모든것에 돈-돈. 아들이 40,50,60대인데 애기처럼 아들아들하는 부모들..

[@unmijang]

다른 며느리 같으면 벌써 끝났는데.. 전원주 시어머니 절말 꼴불견이네.

[@클로버-c4u]

어머님이 아들것 사줄수도 있지요 어머님이 사준것 맘에 안들면 받아서 다른분들에게 선물 하세요

[@김정순인청순]

전원주 싫어

[@dalidabus]

그냥 각본대로 하는것 같은데

[@순배박-x9x]

아들속옷을 왜 시엄마가???? 이아버지 속옷은 시엄마 아들속옷은 며느리가

[@yunjung8368]

그 모지방에 또 재혼했던겨.?ㅋㅋ 끼고살지 왜,..ㅋㅋㅋㅋ ㅜㅜㅜㅜ

[@사랑임-p3p]

악착같이 며느리 깎아내리고 박대하는거 보면 전원주씨 지독하게도 남편한테 존중받지 못하고 사랑받지도 못하면서 살았나보네요 며느리 대하는 태도를 보면 살에흔적이 보이네요

[@user-dlanwvrurkqow]

그냥 아들이 팔순잔치 할 때까지 옆에 끼고 사시지

[@최찬심-b5b]

아들아들하면서 왜 결혼시켰지? 그냥 데리고살지

[@u_iiii]

전원주님 좋아하고 설정이고 연기인줄 알지만 보기가 힘들다😂 PTSD오네

[@lovelyjhp7]

작가가 써준거겠죠 설마 진짜일까

[@user-er3eo1xj2c]

전성애씨는 딸을 시집 보내서 더 딸의 마음을 생각하고 더 며느리의 남편이다 라고 하는 거 같네요. 나중에 아들 결혼시키면 반대로 바뀔 거 같은데

[@Daindekoobastas]

속은 껄적지근 하더라도 그냥 고맙게 받아주는게 아랫사람의 예의고 도리지. 따박따박 대들고 대꾸하고 저며느리도 시어미를 이겨먹을려고~

[@김대명-s3q]

전원주씨 그 나이에 웬 아들 속옷타령 당연히 며느리에게 맡겨야지 저러니까 고부 갈등에 실타리가 풀리지않지 양보 할것은 양보 포기할것은 포기 여보시요 사람은 몇백년 사는것아니요 금방 수족을 움직이기 어려울때가온다는 만류 불변ㄴ의 법칙을 알고사세요

[@리동행]

전원주. 왕짜증 . . .며느리착하다

[@경섭이-z1m]

밉상 시엄니다

[@nikek4201]

저런 마인드로 며느리데리고다니고,본인 주장만하는건 아닌듯.밥먹으면서 눈흘기고,표정 한번 펴지도 않네요.독종이라니..? 체하겠어요.손주,손녀들도 손사래칠 듯.

[@wansikhong2651]

돈좀 번다고 너무 갑질하시는거 아닌가?

[@jim-b9b2c]

할말 다하는 며느리 정말 밉다미워 엄마가 아들한테 속옷도 못사주나 며느리 관상이 침팬지 같네

[@여름날저녁노을]

엄마가 속옷 사주는 게 뭐 문젠가?

[@youngkihong2694]

둘 다 똑같구만 무슨.. 그 나물에 그 밥임

[@코코-h5o]

시어머니 입장도 이해

[@김다영-d9p]

며느리가왜그래요? 말투가되게 짜증나게말해요 시어머니한테 팬티좋은거사주면자기가좋지시어머니가좋와요?저는좋을것같은데얼마나좋와요

[@ejh560908]

완전 며느리 한테 지맘대로네 무식하게

[@주진환-e3e]

전원주 며느님 ~~~ 너무 착하세요.

[@김영희-x8z8t]

전원주씨는 평생 아들 끼고 사시지 장가는 왜 보냈는지 이해가 안됨 현실에 뒤떨어지는 생각 나이먹어서 고집과아집만 생긴 다더니 며느리 한테 고마워하고 이제고만 며느리좀 그만 괴롭히세요 마음을좋게하셔야지

[@김꿀뚱]

왜겠어요 나이든 여자말고 젊은 여자한테 가겠다는데 보내줘야쥬~~~ㅋㅋㅋ이제 주제파악할 나이도 되었건만

[@프리미엄강찬]

이건 오락프로입니다. 악담하시는 님이 수준 낮은겁니다.

[@이인자-b8k]

내가 이상한가? 나는 전원주가 정신병자같다. 저렇게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있을까? 이게 방송 설정이라면 너무 극단적이다. 나는 부부 사이에 속옷까지 참견하고 며느리를 무슨 자기 아들 종처럼 여기는 저런 시어머니는 안보고 살거같다. 며느리 째려보는 저 눈빛...연기인가? 남에게도 저리 안한다. 둘이 연기하나?

[@곽명자-d3p]

전원주 며느리가 넘 착하다

[@clevia77kim68]

누구나 돈 많은 시어머니 앞에선 착해지죠

[@숙이-w2p]

전원주처럼 돈 많은 시어머니면 잘해야죠 손녀 유학까지 보내줬다는데

[@박성주-r3q]

전원주님 며느리 너무 마음에 들어요 똑똑하고 지혜롭고

[@종변화]

전원주 며느님 대단하다. 전원주님 기센분인디 한마디도 안지네

[@qeenj7803]

나도 시어머니지만 원주씨는 선을 한참 넘네 품안에 자식이지 결혼하면 한 여자의 남편 인 것을 ....

[@염명구]

시어머니라도 똑같은시어머니가 아니죠 나이가 전원주씨보다 훨.적다면 그게 세데 차이라는겁니다 자라온 시대적인 배경이 큰비중을차지하죠 39년생인 전원주씨 나이대는 보편적인 생각입니다 50년대 태어났으면 아뭇소리 하지마세요 자라온 정서가 완전다릅니다

[@이재분-k8n]

결혼한 아들 속옷을 엄마가 왜 주책이네

[@정순자가수백은희찐팬]

전원주 며느님 존경합니다 며느리로 100점짜리세요 너무 멋지고 인내심도 대단하시네요~ 우리아들도 이렇게 멋진여자를 만나서 결혼하면 좋겠어요 정말 전원주씨는 본인 아들밖에 모르시네요...

[@정희현-l4b]

어휴 자기밖에 몰라 얼마나 산다고 주책

[@그린티-s3v]

며눌 언제봐도 좋타 은근 시엄니 잡는 며눌

[@조운주-h2i]

며느님 현실적이라서 너무좋아요ㆍ시대에 따라갔음 좋겠네요ㆍ전원주님 품안에 있을때가 자식이지 결혼한지30년이넘는데 그냥 마음비우고 사는게 좋을듯합니다ㆍ착한며느리님 홧이팅입니다ㆍ

[@Joey-dt1vn]

며느리분 능청스럽고 능글맞으면서(?) 성품이 어질고 착하고 넓고 진짜 마음이 단단하신 분 같아요. 저런 분하고 결혼하면 남자 잘됨^^

[@오늘은햇살]

아들만귀하고 며느리는 개무시하는 막무가내 시어머니 차암 대책없네요 좀추합니다

[@박계숙-r3q]

전원주씨 제발 그러지 마셔요 며느리가 더 잘 알지 읎어보이게 왜이러실까~~?

[@florenciakim9597]

장가간 넘자는 아내의 취향에 맞춰서 살죠 거정의 평화를 위해서요 엄마는 멀라서 그냥 지켜 봐주는것밖에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아들 장가가면 그냥 포기해야만 합니다 슬프죠 그래도 어쩔수없죠 나의 취미를 찿고 건강하세 혼자 잘 사는게 아들을 위하는겁니다

[@김군-j1v]

전원주 가난뱅이 아닐텐데 너무나 인색하게 사시네요. 정말 보기 않좋아요. 돈의 노예로살지말고 돈을 쓸줄도 알아야지 인생 너무 동동거리며 사네요. 없는것도아닐텐데. 매일 비싼회먹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무조건 아들아들하고 며눌은 디스하고 못마땅해하고 표현도 좀 막하고 전원주 정말 저런모습 싫어요. 며누리 하는일 지지하고 칭찬좀 해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

[@jennyko1520]

전원주씨 성격이 정말 지나칩니다 더구나 공인인데다 많이 배운

[@혼자나는새]

전원주님도 며느리님도 참 좋다❤❤

[@ELLINDSEYable]

전원주도 이해안가지만 며느리도 전원주를 슬슬 긁네 ㅎㅎㅎㅎ

[@야마꼬-p9g]

며느리님은 좋겠다ㆍ시어머니 죽으면 그재산 다 ᆢ넘 부럽네요ㆍ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복이 굴러 오고 있네요ㆍ

[@이만배-x3r]

이제 그만 늙 은 아들 나 주길. 아들 이 고통 받고 명대로 못 살거 같 음

[@gum-youngschmack763]

함익병 씨 얘기가 정답이것같아요. 아들과 남편이기에 앞서 한 남성 , 성인으로서 자신의 자세를 밝혀야 한다면 외국에서 외국인 가족과 50 년 살고있는 저 의 냉정스러운 판단은 아닌것같이아요 . 외국에선 상상 할수없는 얘기죠.

[@yulmikim9963]

아들 입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며느리 입에 들어가는거라 아까운거.

[@florenciakim9597]

시어미니 이상해 보고있으니 짜증나요 ㅠㅠㅠ

[@장성희-s6z]

나이들면 자식들 피곤하게 하지말자 친구들 새겨 자기사회적 자기개발 스스로하는 노년도 해야한다 저렇게 따라다니며 하는것도 짜증난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바쁘게 보내야지 노년들 자식들 히므ㅡㄹ게 하지맙시다

[@유정희-i2i]

전원주...아들속옷 사주는 엄마도 이상하지만. 굿이 사양하는 며느리도 이상.

[@이만배-x3r]

진정 아들 사랑 하면 가만 내버려 두 길

[@박성주-r3q]

이대 국문관가 숙대 국문과 나오신 분이 출연자들한테 삿대질이라 참 어이없고 교양없고 무지하고 무식해 보이네요

[@jinakim5124]

며느리가 일부로 전원주를 긁네~~~일부러 비싼거 먹고~~~전원주도 아들을 망치네~학원이 안되는건 선생인 아들이 못하는건데. 며느리가 왜 돕지?

[@향순유-h5s]

전원주님 그렇케 못된 시어머니로 살고싶으세요

[@sinyoungpark1349]

설정이면 뭐 그렇다치더라도 만약에 이게 실제상황이면 헐ㄹㄹㄹ

[@ms-sh1xj]

전원주는 어린 아들 데리고 재혼해서 아들이 바쁜 엄마와 새아빠와 이복형 사이에서 어릴때 힘든 시절을 겪어서 크게 상처가 있은듯 .. 엄마와 사이가 성인이 돼서까지도 안좋았다 ebs 리얼극장에 출연한 내용 아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더더욱 집착이 강하다..

[@키위세상]

정말요? 늙어서 재혼핸거 아니구요? 예전에 남편죽고 재혼했다는데 그거 3번째 남편인가요?

[@ms-sh1xj]

결혼 3년후 29살에 사별했대요 그후에 애딸린 남자와 재혼

[@키위세상]

@@ms-sh1xj 두번째 남자 죽고 세번째 결혼한거 아니에요?

[@Ju-ct9fi]

연세 생각하면서 누르긴 하는데. 며느리가 아들 데리고가 사세요 했으면 좋겠다

[@ejh560908]

아들 아들 그놈의 아들 지가데리고 살지 그렇게 아들이 불쌍하고 안됐으면 심통 전원주 아주못땟다

[@거안사위-s9u]

전원주님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ㅎㅎ밉상이야요.

[@user-ey-i5v]

이거 재밌드라~ ㅎ 전원주님 약간 개그코드로 이해했는데 어느때부턴가 아들얘기라 그런가 너무 진심이심^^

[@윤서연-q3s]

전원주님 며누님 좀 시어머님 비위좀 맞춰주세요 어머님들은 자식이 그렇게 귀하납니다 며누님 도 이담에 며누리 보시고나면 시어머님 생각나실거에요 아드님 짠하네

[@경숙정-m2s]

전원주씨도이제좀쓰고살아요짜증난다

[@새싹보리와러블리는한]

전원주님 아무리 돈이 많아서 며느리에게 생활비 도움 준다해도 며느리한테 너무 함부로 하시는거 아닌가요? 요즘은 아들도 며느리 남편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매번 티비나와서 억지 부리는건, 저도 낼모래 70살 이지만 도저히 이해 되지않습니다. 이젠 전원주님 티비에서 보고 싶지않아요. 시청자 입장도 생각해서 집에서나 며느리 잡고 티비에서 며느리 잡지 마세요.

[@betty6630]

프로그램이. . 속옷까지 지지부리허다

[@소망-x4o]

서로 끼리끼리들 만났네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막장들이네

[@박성주-r3q]

전원주 속옷까지 결혼한지 30년 다 되가는 며느리부부 속옷까지 도가 지나치네요

[@김영신-k8i]

아들며느리가 이혼하겠다 정떨어져서

[@jameskim-o4y]

아이고 전원주 어머니 며느님 진짜 잘 들어오셨어요 복받으신거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