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312회 191221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Пікірлер: 190
@리욜 Жыл бұрын
효도는 딸에게 받고. 상속은 아들에게 하고. 잘못된 거에요. 우린 그러지 맙시다
@정승원-i9vАй бұрын
배우자보다 더 장남에 대한 기대~ 장남은전통적으로 배우자보다 보석처럼~~~
@불빛명화8 ай бұрын
장려는 타고 나는거 같아요. 저도 장려데 책임감이 무거워요. 악역은 늘 내가...결혼 하고나서도 저를 싫어 한답니다.저도 동생 입학원서 쓰는거등 다 도움주고 해도 모르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가는거 같아요.
@transparentblue77722 күн бұрын
장녀
@세잎클로버-l7x10 ай бұрын
못사는 자식 주는 게 아니라 아들만 환장해서 주는 엄마 있어요. 딸 셋 아들 셋인데 말도 없이 아들들만 땅 집 주고 따지니까 어떻게 알았냐고 오히려 욕하더이다. 처음엔 미안해하던 셋 중 유일한 아들도 세월이 지나니 더 뻔뻔해지고 딸들이 좀 못하면 엄마가 오히려 욕하고 용돈 당당하게 받고 비교하고..답 안나오는 뻔뻔한 부모 아직도 많아요.
@리리-v4k2 ай бұрын
충분히 공감!
@Soul-oo2joАй бұрын
그들에게 아들은 자식이고 딸은 가축이라 그런거에요. 가축은 키워준 보답을 해야 가치가 있는거거든요. 😢
@user-answodkd Жыл бұрын
사위돈은 부담없이 받고 아들돈은 아들이 뼈빠지게 번 돈이라 못받는 부모들 많아요
@mollykim1818Ай бұрын
그 반대도 있습니다 😂 아들&며느리가 번돈이라 쉽게 받고(며느리 눈치는 안보셔요) 딸돈은 사위 눈치 보느라 안 받으시려고 하더라고요, 그 딸도 경제 활동하는데 안쓰럽게만 생각하고요 😢 경제적 부담은 아들과 며느리만 지더라고요….
@user-lillliiililiiliiilАй бұрын
@@mollykim1818반대도 당연히 있겠죠 근데 몇프로나 그러겠음요ㅠㅋㅋㅋ
@kikamakinsessangАй бұрын
@@mollykim1818저희도 그렇습니다. 아들보단 사위가 더 어렵지 않을까요
@user-answodkd Жыл бұрын
부모 절반 이상 다들 저럴거에요 제 부보도 그럴줄은 몰랐어요 딸은 부담없고 물려줄 땐 아들
@user-jy4zb2si4mn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 진짜 저러면 안됩니다. 편하다고 딸 부려먹고. 재산은 아들 다주고. 또 며느리라고 부려먹고..진짜 이건 아니죠..여자로 태어난게 동네북인지.. 큰오빠와 협동해서 표시 안나게 다 퍼주시고. 나머지 자식들에겐 맨날 우애있게 지내라는 말만 하셨어요
우리친정이 그래요 이미 등기마친ᆢ 병원비ㆍ생활비ㆍ공과금은 딸들이 심지어 제사명절음식까지 딸들이 막내 아들들 특히 막내가 뭐 원하면 딸들에게 해결사노릇을ᆢ 정말 퍼붓고싶어도 늙은사람 쓰러질까 참고들 있어요
@Classic-c7i9 ай бұрын
저희집도 그래요. 죽으면 장례식장을 끝으로 묘지나 납골당은 찾아 갈일이 없을것 같아요.
@토르-m6w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 특히 아플때 바쁜 아들보다 한가한 딸 찾으심 아들은 일하느라 바쁘니 딸이 병원 알아보고 모셔가서 치료받는동안 왔다갔다 케어 다 하고 퇴원시켜서 집에 모셔드리고 퇴원하면 집에 먹을 거 없고 병환으로 약해있으니 직접 장봐와서 몸에 좋은 음식 차려드림 그럼 아들보다 딸이 낫다 소리를 함 그래도 돌아가실땐 제사 지내준단 핑계를 대시며 아들에게 거의 다 물려주심 돈 욕심없는 사람 없으니 아들은 또 당연하게 받음 여행갈 때 쇼핑갈 때도 딸이 낫다고 하시며 살뜰하게 부려먹음
@폴리안-d8m Жыл бұрын
내 이야기인줄 병원비 몇천은 사위돈 아들은 아까운돈 쓴다고 용돈드리면 아들한테 주시는데 헛웃음 나옵니다
@OS-wh9le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제사가 뭐라고. 죽어서 밥먹으러 온다는 생각 자체가 웃김. 제사 없는 선진국은 한국으로 치면 조상덕이 없는건데그리 잘사나. 그 제사 차려주지도 않는다. 아들며느리는 돈만 싹 빼먹고.
@레이튼-p9u11 ай бұрын
첨엔 모르고 효도한다고 하다가 나중에 깨달음
@user-iw6ss6ym6c10 ай бұрын
착한병에서 해방되세요
@user-rc5md3zi8o10 ай бұрын
그런 부모들은 딸들이 맞벌이 해도 딸은 한가하다 느낍니다 우리친정이 사위돈도 안아깝고 아들ㆍ며느리돈은 아깝고 아들이 제사지내고 대물리는 존재라며 내내 왕자모시듯이 키우고 커서는 땅이며 돈이며 정작은 그 아들은 딸낳고 끝ᆢ
@kyujin2902 Жыл бұрын
아들만 유산 준 어머니란 사람도 그거 좋다고 받아쳐먹은 아들이란 인간도 참 둘다 양심없다
@강혜경-i2b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그럼서 좋은 인간인 척은 잘하죠.😂
@user-answodkd Жыл бұрын
아들들은 당연하다 생각해요 어이가 없지요
@user-qi7o0dr54h8rq11 ай бұрын
생각있는 남자들은 엄마 차별하지마세요라고 말할겁니다
@레이튼-p9u9 ай бұрын
아들들은 당연하다 생각하죠 더 못가져 와서 한이죠 아들이라고 욕심이 드글 드글 하죠
@코스모스-y8k Жыл бұрын
정말 부모들이 재산이 있다면 자식들이 불만이 없도록 잘 나눠줘야한다 우린 시골이라 아들들만 나눠주는 시절에 홀어니께 물어도 안보고 형이 10푼의 1도 안되게 주더라 평생 서운한맘을 지울수가 없고 이 악물고 보란듯이 살았네요
@kokokuku0307 Жыл бұрын
전 없는돈 모아서 엄마 모시고 호캉스 갔더니..호텔 수영장에 우리 조카뻘 애들이 있길래 엄마한테 "조카들 보고싶다"그랬더니.. 엄마는 "난 우리 아들 보고싶다"이러시길래 어렵게 호캉스 모시고 온 나는 뭔가하고.. 속상했던 기억이 안잊혀지네요ㅜㅜ
@진실게임-n1e Жыл бұрын
알고도 남습니다. 힘내세요!
@mini01-n6i10 ай бұрын
늙은여자의 입방정은 천냥빚을 반드시 되갚도록한다.
@세잎클로버-l7x10 ай бұрын
엄마한테 적당히 하세요. 엄마한테 뒤통수 맞으면 상처 깊어요ㅜ
@Blackboard82 ай бұрын
더이상 엄마랑 호캉스 다니지 마시길 나도내딴에는 효도할려고 모시고여행가고 그랬지만 항상여행지에서 어디가면 니동생도 같이올걸 어디식당 밥먹으러가도 또그얘기함. 나도 님처럼 했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몇년지나서 집명의 남동생 명의로 바꿔노았음. 그사실알고 더이상 연락안하고있고 내 경험이니 잘 새겨들으시길ㅡ 돈 필요할때는 나한테 연락와서 달라하고 암튼 나처럼 등신짓하지말고 본인자신을 챙기시길바람니다.
@oks8912 Жыл бұрын
요양시설근무하는데 거의99프로가 들어오기전에 재산 아들한테 몰빵주고 옴..그아들들 명절때나 오고 수시로 간식 사오는 자식은 딸들~
옛날에는 차별해도 딸들이 참고 살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그렇게 차별하면 절연하고 안볼시대임.
@김효승-f4t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정엄마가 15년전에 48평짜리 아들 집사주고 주위 친척들은 다아는데 딸인 저만 몰랐어요. 아들이 팔순잔치 안해주니까 저한테 잔치해달라고해서 가까운 친척들 모시고 잔치,가족사진 해드렸습니다. 저만 엄마손에서 갖고 놀은거죠. 임종 안본다고했고 절연했습니다. 세상에 엄마라고 다같은 엄마 아닙니다. 제돈 3천만원 이자놔준다고 쓰고 다 갚지도 않았답니다. 엄마 욕 나옵니다
@user-jy4zb2si4mn Жыл бұрын
@@김효승-f4t 속상하시겠어요. 아들은 아깝고 딸은 만만하고 쉬운가 봐요.
@이소희-r7n Жыл бұрын
딸은 아들 낳기위한 중간과정,잉여인간인거죠.낳기 싫은 딸이었으니까 낳고 기른 값 다 내놓아야되는 존재인거죠
@나경-e5k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옛날에는 참고 살아왓어요
@신간희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절연하시면 더 좋아하실것같아요~ 첫째 빼고는‥권리주장하면 난리날집안입니다
@채플린-c8j10 ай бұрын
부모가 재산가지고 교통정리 잘못하면 자식들 사이 다 갈라집니다~~
@mnbvcxzjqk8198 Жыл бұрын
이경제님 말처럼, 진짜, 건강한 선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건 진짜에요. 서로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어야 되요 세월가면, 막 대하게 됩니다. 한번 교통정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38선을 서로 넘지 않아요
@러블리로즈-n3w Жыл бұрын
아들하고 잘먹고 잘사시길~~~~~ 우리집 얘기하네요 손절했습니다
@박미영-b1qАй бұрын
저두요ㅡㅡㅡ
@델타-m4kАй бұрын
저두그래요
@sjy5kid Жыл бұрын
울다 웃었네요 이런저런 복잡한거싫어서 독신주의로 살고있네요 나름 편합니다...
@1202dudgml2 ай бұрын
똑같이 해야 우애 있게 지낼수있다 다 부모가 지혜롭지 못한 탓은 사이가 안좋게하는지름길이다
@jinakim512410 ай бұрын
우리 부모도 효도는 딸한테 재산은 아들한테. 나라가 유류분 제도도 부당하다. 내 몫의 반만 청구하는거니깐.
@user-iw6ss6ym6c10 ай бұрын
장남장녀만 희생하는것처럼 말하는데..장남장녀는 희생하는만큼 어떤형식으로든 보상도 받는다. 장남장녀를 떠나서 집안에서는 희생양이 있다. 희생양인 사람들은 모든걸 빨리 포기하고 가족과 멀어져야한다. 부모나 형제가 바뀔거란 희망, 알아줄거란 희망 절대해서는 않된다. 자식을 공평하게 대하는 부모가 가장 현명하고 지혜롭고 위대한 사람이다.
@canabe122 ай бұрын
격한 공감. 딱 우리집. 위로 2살 언니 10살 아래 남동생. 내가 욕받이고 함부로 해도 되는 존재. 차별 너무 심했으며 17살 때 집떠나 지원 1원 없이 모든걸 나혼자 이뤘음. 형제들은 내 인생 이해 자체를 못함. 단 한번도 지들 힘으로 뭘 한적 없으니. 7년전 내돈 가져가서 나 모르게 동생 집 사주고 안돌려줌. 인연 완전 끊었음. 웃긴건 지금도 밥벌이 스스로 하는 애는 나 하나임. 이제와서 다시 들러 붙으려 시도해도 난 얄짤없음. 뭣모르고 가족하고 인연 끊은 나한테 그래도 부모인데 가족인데 왜 인연 끊었냐 하는 사람들 정말 왜 그런지 모르겠음. 모든게 자식 책임인게 됨. 오죽하면 자식이 그랬을지 아무도 생각 안함. 아무것도 모르면서.
@금골드-w6v Жыл бұрын
이경제 원장님 현명한 현실정리 최곱니다
@soso.864 Жыл бұрын
내가 아파서 있는데 아빠가 너 아팠던거 오빠네는 똑같이 아프지 않게 잘 알려주라고 함..항상 그런식..
@김교신-y4f Жыл бұрын
부모의은혜가하늘같은은혜라고?부모도부모나름정마나쁜부모너무많아
@HeyyoungChoi-yi4nz Жыл бұрын
김용임씨 생각은 알겠는데 윤정씨 말을 막는 것 같아 좋아 보이지 않네요. 윤정씨 마음을 읽어 주는게 매너 아닐까요?
@geonheeinni6722 ай бұрын
저희 자매는 엄마는 딸들도 조금씩 주고싶어 하셨지만 엄마의 아픈 손가락인 아들에게 자매들이 다 몰아줬습니다. 엄마가 마음이 아들에게 가있을 듯했어요.
@정성옥-y5t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유류분소송해서 각자몫 챙기셔야죠
@user-rc5md3zi8o10 ай бұрын
우리친정집이 남동생둘을 위해 딸들이 존재하는듯 어휴ᆢ 어릴때 온가족 특히 큰동생들 손빨래에 엄마없으면 밥까지 남동생들은 교재며 학교며 돈 턱턱 내가 차비달라면 온갖 짜증ᆢ 커서도 딸에게 남동생들 돌보기강요분위기 남동생집 가는 비용이며 예약까지 누나에게 시키고 돈내게하고 재산도 남동생에게만 결혼시 집도 남동생만ᆢ 그래서 다 해줘버릇해서 그런가 살기는 딸들이 잘살긴함 십수년전엔 같이 타지사는 남동생부부가 우리집샀다고 같이 밥먹자해서 어머니와 우리부부 밥먹을때도 어머니가 먼저 전화로 식사비 니가 내는거 맞지? 어처구니없어서 당연히 우리가 내는거 맞는데 어머니 솔직히 기분안좋다 굳이 그런말 왜하냐 사위돈은 돈아니냐하니깐ᆢ 니네가 좀 잘살지않냐ᆢ라는 소리를 솔직히 우리부부는 양가서 도움없이 오로지 회사월급으로만 아끼면서 산 결과이건만ᆢㅠㅠ 동생네집들이 내는돈까지 간섭에 병원비며 친정제사명절음식도 다 딸들이 심지어 막삭인 나도 시집내려가서 시집 음식하고 저녁에 친정가서 음식했었는데 당신 큰며느리 임신했다니 내려오지말라고 함 애기낳고 시간지나 명절때 바쁘다고 잠깐 내려왔다 바로 올라가느라 남동생이 남아 아이보는데 당신 아들 쉬라고 그아이를 나에게 보라던 어머니 ᆢ딸인 나도 또 당신외손주들도 오랜만에 내려갔는데 그건 안되겠다 우리 애들과 시내구경다니기로 했다하니 그욕을 욕을 ᆢ정말 어처구니없음 진짜 더한 얘기도 많은데 싸우기싫어 생각안하려함 얼마전 가족행사서 속도모르고 올케는 어머니가 많은자식 키우느라 참 대단하시다 칭찬ᆢ내속으로는 속모르는소리 한다ᆢ 하고 대꾸도 안함 ᆢ 그나마 내가 꾹꾹 참는게 많은자식 키우느라 힘들겠지싶어 참는데 올케가 그런 소리하니 와 진짜 속모르는소리한다싶더라ᆢ 며느리입장선 시어머니가 대단하겠지 결혼때도 밭팔아 사무실차릴돈 주지ᆢ고향큰과수원땅도 넘겨줬지 (막상 걔네들은 고향 내려갈 생각없다고하고 딸낳고는 아들낳을생각도 없다는데) 니들이 뭘알겠니 어머니가 사고방식이 문제지 하고 또 어머니가 또 우는소리하면 딸들이 질께 뻔해서 입닫음 그놈의 아들 그놈의 제사가 뭔지 ᆢ 그리고 특히 근처사는 큰ㆍ작은형부들보면 너무너무 미안함 그놈의 아들들땜에 사위를 무슨 딸들도 부족해서 희생하는 큰아들취급을ᆢ 진짜 잊고있다가 어디가서 구구절절 얘기하기도 싫고 내가 불쌍해지고 싶어 얘기안하게되는데 이런 내용영상나오면 욱하고 친정생각이 나서 이런데나 글쓰게 되네 ㅠㅠ
@레이튼-p9u9 ай бұрын
가지 마시고 아들집에 자주가시게 해요
@torisky9216Ай бұрын
배고픈 시절 사느라 넓은 세상 경험은 커녕 조상들한테 배운 그대로만 사신 분들이 많은 세대는 아직도 그런 부모가 많죠ㅜㅜ 님의 고충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습니다.
@성화배-r1e Жыл бұрын
옛날 어르신들은 딸은 남의집 자식이니 막 부려먹고 며느리 아들은 아까워서 일 못 시켯죠 저도 똑같이 당햇어요 생각하니 저희 엄마는 며느리 서서 걷는것도 아까워서 딸인 저만 엄청 부려먹엇죠 제가 그렇게 당하니 신랑도 똑같이 대접 받앗죠 남의집 아들인 사위를 종 부리듯 햇죠 지금 생각하니 제가 엄청 어리석어요 후회 많이 합니다
@user-jy4zb2si4mn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아깝고 착한사위는 막 부려먹었죠..
@레이튼-p9u11 ай бұрын
딸은놔두고 며느리 를 부려먹지않나요
@박현숙-o4x10 ай бұрын
며느리 아끼고 딸은 부려먹는집이 더많아요
@이지윤-b2q10 ай бұрын
김용림 말씀이 틀려요. 한국 부모중에 무책임하고 부모자격없는 분 많습니다. 재산을 경제력 상관없이 지 마음에 드는 놈한테 퍼주고 다른 자녀한테 상처주고 나중에 효도는 착하고 유산 못받은 놈에게 받으니 형제들 안보고 삽니다
@얌야밍-k7lАй бұрын
큰외삼촌만 챙긴다고 욕하던 엄마는 똑같이 오빠만 챙기더라 ㅋㅋㅋ 나는 두 모자 시디바리용이더라. 초기였지만 암으로 병원 다니면서 그 두 사람이 과연 나를 챙겨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인생만 챙기기로 했어요. 항상 자기만 제일 약자고 당신만 힘들고 딸한테 온갖 모진말 하고 싶은 말 다 하던 내 엄마. 아마 지금도 자기만 억울 하실꺼다. 배은망덕한 딸년이 자기 아들이랑 당신 뒤치닥거리 해야하는데 도주해버려서 ㅋㅋ
@irene-lx5qi10 ай бұрын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부모들이 구시대적 사고로 아들 장남 장녀 이러고 사니까 자식들 상처받고 다시 세습되고.. 시대가 변하고 교육받았는데도 그렇다면 개인의 문제다. 자식키워보니 부모 맘 알겠다는 사람들이 얼마나될까? 나는 자식 키워보니 더 이해가 안되더라 평소 아이들에게 친척이나 부모형제에게 예를 갖추지만 부당한 일이 있다면 손절하라고 말한다. 그런가족보다 예를 알고 선을 지키는 남이 차라리 힘이 되는법이라고..
@국희-r6f2 ай бұрын
부모? 효의 이데올로기로 가스라이팅해서 이치에 맞지않는 많은 일을 자녀에게 행함. 따지기라도 할라치면 패륜운운. 끔찍한 유교주의!
@맑은창 Жыл бұрын
이경재님 참 똑똑하십니다 부모님 세대를 전혀 이해아니고 말씀은 아름답게 표현하시지만 딸내미 결혼을 꼭. 이경재씨 같은 분 만나시길
@cocoblanc41972 ай бұрын
딸들은 안시켜도 알아서 모시더라. 며느리? 친정 부모 돌보느라 시부모님 못모심.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함.
@sweetlime710 ай бұрын
울엄마왈 재산 아들 주면 며느리가 다 쓴다
@김태출-q2y Жыл бұрын
그러니 결국은 부모님 재산들은 다 몽땅 아들 차지가 되어버리고 그 아들 자식은 정작 자기 부모가 늙고 병들어서 이제 더 이상 자식들에게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뒷방 늙은이 취급하면서 그러면서 부모가 평생을 벌어서 모은 재산은 그리도 탐을 내면서 정작 자식으로서 부모를 끝까지 책임지는 자식들은 없고 나중에 늙어서 병들고 힘 없어지면 결국은 그런 부모가 가야 할곳은 기껏 요양원이 아니면 요양병원이니 이러니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늙는다는게 이렇게 서럽기만 하다는것이죠~ 그런데 말이죠? 부모님들도 아무리 옛날부터 그래왔다지만 너무 그렇게 아들 딸 자꾸 구별하면서 아들만 자식인것처럼 생각하면서 딸 자식들을 너무 차별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딸을 낳은 본인들도 같은 여자이면서 같은 여자들 입장에서 본인이 낳아놓은 자식이 아들이 아니고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끔찍한 차별과 학대를 받는다는것은 사실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그 딸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저 아들이 아니고 딸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평생을 자기 부모한테 따뜻한 사랑도 제대로 받아보지도 못하고 평생을 구박덩이 천덕 꾸러기 취급을 받으면서 살아가야 하는 그 비참하고 서러운 심정을 단 한번이라도 뼈에 사무치도록 깊이 생각하고 이해해본적이 있냐구요? 제발 좀 그러지 맙시다~ 나중에 죄 받아요~ 자식 가슴에 그렇게 큰 대못을 박으면 나중에는 결국 그 부메랑 일을 그랗게 만든 본인한테 다 되돌아온다는 무서운 사실을 제발 잊어버리지 마시고 지금 부터라도 정신 좀 차리시고 더 이상은 딸 자식한테 그런 끔찍한 짓 좀 그만하세요~ 아시겠습니까?
@김태출-q2y Жыл бұрын
죄 중에서도 자기 자식을 함부로 차별하고 학대하는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 죄라는걸 가슴깊이 제대로 새기고 인식을 좀 하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youngasa1447 Жыл бұрын
부모돈있을 젊을때는 아들며느리만 자식 늙으니 와서 부모 챙기라 야단. 아들 평생한것은 부모돈 다 뺏어가기. 그런데도 아들 며느리 자기 섬기라고 호통치는부모 . 진짜 정신병 올것 같음
우리 부모님도 저럼...나 결혼할 때 우리 엄마 명품 가방 사주고 돈 천만원 드리고 집에서 도움 하나 안 받고 결혼했는데. 아들 결혼한다닌까 전세금 마련해준다네ㅋㅋ그리고 나한테는 돈 더 갖다줄꺼지?이러심....기대는 거는 장녀한테 사랑은 아들한테 주는 엄마 진짜 짜증남
@Soul-oo2joАй бұрын
계속 당하고 사실건 아니죠? 재산도 다 아들 물려주고 병수발은 님이 해야할거에요. 그런 집 많아요. 그러다 결국 몸과 마음의 병얻는 딸 수두룩 하구요.
@이서현-y2pАй бұрын
이런것가르쳐주는 학원이있나요 ㅋㅋ
@맘고 Жыл бұрын
아들셋은 집안은 대개 중간이 맏 딸 역할이더라구요 중풍 어머니 자기가정 무너지면서 보살폈는데 형 동생은 재산정리 미리 다 끝내고 어머니 작고하시자마자 형 형수 동서 막내가 나서서 막내내랑 재산 다 가지고 어머니 간병하라 자기가정도 못돌본 중간은 넌 돈 필요뭐있냐식으로 다 가져가고 준다면서 안 줌 상속분 제대로 못 받았지만 소송대신 절연 맘은 편함
@jac256 Жыл бұрын
재산상속은? 무조건 법이 강제로 아들딸 균등분할 상속해야함. 부모는 공정하지 않음 인간이라. 그래서 이미 고대에도 아들딸구분없이 균등분할상속이였음
@길모퉁이-z4g10 ай бұрын
부모가 자식 차별하는건 자식 죽이는 거예요. 십년 넘게 돈 벌면 다 부모님 부양하고 빚 갚는데 썼는데 남아 있던 부동산 몰래 아들 주셨더라구요. 우울증걸려 2년 넘게 고생하다가 지금은 거의 안보고 살아요. 아직도 경제적인 부양은 내가 하지만 마음이 예전같을 수 없고 안보게 되네요. 지금도 수시로 화가 나고 우울해요. 부모는 현명해야되요.
@user-iw6ss6ym6c10 ай бұрын
지금은 주지마세요. 상대가 원하지 않는 도움을 알아서 주는게 아니랍니다. 본인이 왜 그렇게 하는지 본인의 사심은 무엇인지 깊이 들여다 보세요
@jinakim512410 ай бұрын
저도 공황장애 약먹어요. 어리석은 부모를 우리가 왜 그동안 효도했나 억울해요. 힘내세요.
@레이튼-p9u9 ай бұрын
똑똑한 엄마는 안그런집도 밨어요 물론 드물지만 아들하고 성격이 안맞아서 별로아다니고 딸들 둘이서 만 지내요 물론 엄마도 마니 능력 자이고 아들들도 다 괜찮은 직업에 잘사는데 엄마가 자기자산 맘대로 쓰는게 맘에 안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성격 안맞는 아들 뭐 안보죠 딸 외손자 한테 엄청 베플고 몆억씩 주고
@Blackboard82 ай бұрын
나도 뒷통수 당햇습니다. 부모한테주는 생활비 앞으로 반으로주세요. 돈빌려달라고할때만 연락오는데이제 전화도안받습니다
@나경-e5k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도 저지랄하고 살다가 아들 며느리들 불효고 이제와서 아들며느리욕하고 인과응보 꼴도보기싫네요 딸은 학교도 안시키고 구박만 주고 학대만하고 살아온 추억뿐이다 지금은 고렁인데도 꼴도보기싫타
우리엄마 나 어릴때 어디서 스님이 아들이랑 엄마는 전생에 사랑하는 사이라 배에 있을때 엄마를 껴안는 자세로 있는데 딸은 엄마랑 같은 자세로 있는단 소리를 함. 어쩌라고? 했는데 그냥 그렇다고~ 이러는데 딸인 내가 뭐가 꼴배기싫었나? 아빠가 나한테 뭐 사주라고 돈주면 그거질투도 하고 그랬음 ㅋ그런데 간병은 내가 다함 아들은 안해
@슬비이-t8fАй бұрын
장녀는. 권리는없고. 의무만있다는게. 슬프지
@user-ll1ev2yc2w2 ай бұрын
형제는 각자 살아야 됩니다..
@김사부-f5d24 күн бұрын
부모님의 재산이 자식건 아니지만 돌아실때 아들에게만 재산을 몰빵하고 힘들때는 아들이 어렵다고 딸에게 더 의지하는 것을 겪고 부모님의 맹목적인 아들의 사랑과 돌아가실때까지 이기적인 모습에 실망 아들은 다 내거라고 하며 뻔뻔함 부모님 돌아가시고 돈땜에 부모고 형제고 없는 세상이 온다는거다
@김정희-d4t7r11 ай бұрын
법개정 부모 모신자 무조건 받을수있게~
@황윤자-l1w2 ай бұрын
요즘 부모들은 딸이잘하니까 딸줘야 됩니다! 아들은장가 가니까 멀어지는 느낌...
@Blackboard82 ай бұрын
나는 그래서 부모랑 연락 끊었다.
@잉잉-h5d1bАй бұрын
제목부터 열받네.. 나도 차별받았다 생각하고 컸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없다 아들이 든든해서 아들이 더 좋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한다.. 그러면 딸한테 바라지 말아야지
@엄엄윤미 Жыл бұрын
첨부터똑같이한거아니면 40년 한거 다정산한뒤 똑같이 나눠 정산을하라고
@user-xt1mw4qk5wАй бұрын
비키 짠하네
@굿보이-v3hАй бұрын
저는 딸이고 제가 저희집 돌아가는거 대부분 힘씁니다. 전 간접적으로 말해요. 나는 공평치않고 아들테 돌아가면 부모볼 생각 없다. 나는 댓가성 없는거에는 나의 노동을 일도 쓰지 않으니 나한테는 어떠한것도 요구 도움요청하지말아라.
이런 경우 많아도 너무 많아요…. 저 아는 언니는 상속 포기까지 당했어요. 모든 재산 두 아들에게 물려주고 딸은 도둑 취급하며 상속포기하라고 사인까지 요구해서 결국 사인해줬는데 결국 어머니는 딸 차지가 되었죠. 저의 경우엔 제기 버는 돈 빌려달라며 가져 가시더니, 결국 언제 빌려갔냐 소리하고 (사기당한 꼴이죠) 그돈으로 부모님 아파트 구입하시고는 그거 불려 남동생에게 물려줬습니다. 그동안 저는 잘 키워줬는데 능력 발휘 못하고 가난한 딸 취급 받았구요.
@canabe12Ай бұрын
저랑 제 가족이랑 너무 비슷해요. 토닥토닥. 포기할껀 포기하고 인연을 끊는게 저한텐 답이였어요. 20년 넘게 피붙이,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제 최선을 다해 관계 유지하려 노력했지만 세월이 갈수록 더욱더 내 희생을 당연시 하더라구요. 님도 님의 답과 맘의 평화를 찾으시길.
@snjkm34511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알고리즘이 왜 띄워줬는지 모르겠지만, 댓글 보다보니 하나둘 떠오르며 화가 나네요. 저는 밥 굶어가며 잠 못자가며 공부해서 인서울 공대가고 남동생은 지잡대를 갔어도 전공(자연과학계열)이 더 중요하다며 쉴드를 치고, 머리 좋은 자식을 공부쪽으로 밀어줘야지 머리 나쁜 남동생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학원보내줘 사고 싶다는 거, 하고 싶다는 거 다 해 줘.. 그랬어도 자기는 하고 싶은 걸 못하고 살았다고 지랄발광을 하더군요. 나이차가 많이 나는 편인데 아들 낳겠다고 경제 계획도 없이 4명을 낳았어요. 90년대에 보기드문 케이스죠. 누나들 것은 다 탐내고 다 뺏어가고 먹을 것 양보하면 맛이 없냐고ㅋㅋ 하고, 옷이며 신발이며 사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누나들 물건은 다 자기껀 줄 알고 마음대로 가져가고 당근으로 헐값에 팔고 돈 챙기고, 누나들 생일도 모르고 생일선물 한 번 준 적이 없어요. 그래도 저는 30살에 깨닫고 결심을 했어요. 이제 절대 한 푼도 주지 않겠다고. 학부 졸업 쯤 대학원 가고 싶다고 말 꺼내니 바로 나오는 말이 '돈은?' 이었습니다. 알아보면 내 돈 안 들이고 대학원 다닐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도 부모가 저런 식으로 나오면 자녀 앞길을 막는 거잖아요. 속뜻은 너가 돈 벌어서 동생한테 퍼주고 나도 돈 줘야되는데 대학원을 왜 가니 였겠죠. 대학생 신분으로 장학금, 알바한 것 거의 다 가져가고 언제 그랬냐는 태도. 남동생이 인성이 안 좋아서 말도 거칠고 폭력적인데, 누나들에게 막말을 하고 폭력을 써도 방관하는 부모. 번뇌를 거치다보니 이제는 저도 남동생처럼 싸가지 없이 하고 착하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결국 전액 장학금으로 대학원도 다니고 있고요. 본인 인생과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제 경우는 남동생이지만, 위아래 논할 것 없이 딸들이 부모 역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치에 안 맞는 것이니 짐을 놓아버리세요.
@찰맘Ай бұрын
우리 시부모는 못사는 자식 무시함 ㅎㅎ
@immaculate86 Жыл бұрын
김용림씨, 거기서 나이 제일 많은 연장자인건 알겠는데 나이가 많든적든 자기 할말만 하고 남의 말은 제대로 안듣고 말끊는건 나이가 많든적든 무례한거 아닌가요? 방송도 서로 하는 말 들어주고 리액션을 주고 받을때 케미가 있어 시너지가 생기는 거죠 엄앵란씨도 자기 주장 강한 분이었으나 남말은 끊지 않고 다 들은후에 자기말씀 하셨는데.. 갑자기 엄 선생님이 그립군요 녹화원본을 못봐서 모르지만 최대한 좋은 모습만 골라 자른게 저 정도면 다른 사람말을 나이가 벼슬이라며 얼마나 잘라먹었을지 상상이 됩니다
@김덕희-k3m Жыл бұрын
김용림쌤 말대로라면 차라리 못사는 아들집에가서 살아요 잘사고 있는 자식집에 살지말고
@김덕희-k3m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친구는 둘째며느리인데 맏며느리 노릇하고 있는데 큰아들 은 동생집에 얹쳐살기까지~
@OS-wh9le Жыл бұрын
@@김덕희-k3m 시부모집 단독주택 2층에 얹혀사는 둘째아들 며느리가 정작 1층에서 거동 못하는 부모수발하는 큰형을 자기네한테 얹혀산다고 소문을 내는 사람도 있어요. 부모재산 다 가져가고 제대로 부모 식사도 안 챙기면서. 마치 형까지 챙기는 식으로. 여우같은 며느리가 그렇게 하더군요. 동네 이웃 친구들에게 물론 자기가 얼마나 많이하는지 강조하겠지요. 님 친구는 그런 사람 아니길 바랍니다만.
@김덕희-k3m11 ай бұрын
@@OS-wh9le 친구는 이웃이나 친구들한데 강조하는 말은 안하는데 하소연아닌 하소연은 해요 실제로 우리 보는앞에서 시엄니나 큰형이 이친구집에 와서 얺혀사는거 생활비는 주지않으면서 제사음식 까지 이친구 다해요 자기신랑이 둘째인데 형이 있는데도 맏이노릇 을하고 있어서 가끔 자기형 욕할때 있어요 형노릇도 제대로 안한다고
@하하하-l7q6yАй бұрын
결국 유산이 사람을 악마화하는듯.. 많은 분들이 겪으셨고 겪으시겠지만...
@이인선-e9nАй бұрын
아들이 제사 지내줄거라고 그래요. 죽어서 얻어 먹는 밥이 중하다고
@55yyy10 ай бұрын
저런 엄마의 뇌는 도대체 뭐가 들어있나??? 칼부림 안난것도 다행이다.
@scvbmlgdofАй бұрын
비키 ㅋㅋㅋ 불쌍함으로 세탁하네?
@은정이-g3s Жыл бұрын
딸들이 유산 욕심에 자처해서 들어와서는 아들들 오는걸 막고 부모와 이간질 시키고 원룸건물 사 달라고 하는 딸글도 있답니다
@구은옥-q2n2 ай бұрын
이경제는 참 ......
@김정희-d4t7r11 ай бұрын
저러니 노후 불쌍히 된다 에고
@델타-m4kАй бұрын
난 우리 부모가 징글징글하게 싫다
@성혜선-h8l Жыл бұрын
ㅣ?
@영임이-y8f Жыл бұрын
이보세요 요즘 옛날의시어머니가 아니예요 며느리 안 부려먹어요 얼마나 며느리 편한 세상인가요
남자의 고뇌를 여자들은 모른다. 남자라는 이유로 군복무해야하고, 겉으로는 말하지않아도 남자의 역할 ( 아들노릇ㆍ 아버지노릇ㆍ남자역할등)로 어깨가 너무 무겁다. 남자가 잘못되면 국가ㆍ사회ㆍ가정 다 어려워진다. 물론 여성도 힘들지. 그러나 분단된 나라이며 주변국가로부터의 국가안보ㆍ가장의 책임으로 항상 힘들다
우리집이 나나 남편이나 다 엄마 사랑 못받은 사람들인데 내 친정엄마는 아들만자식이라 하고 시모는 큰아들만 사랑하시더라. 못살고 아픈손가락이어서.. 그런거 없는 노인네들 천지삐까리더라.
@맑은공기-n2d Жыл бұрын
앞뒤전후 자르면 엄마가 나쁘사람되지만, 아들이 지금 필요한 돈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면 나누어줄 돈이 없어서 아들에게만 준게 아닐런지.
@황금라브 Жыл бұрын
자기부모형제 보살피는데 머가 그리 억울해?? 힘든일은 내한테 다 얘기하고 좋아하지도 않은 자식같은데도 그랬음. 그당시에는 서운했어도 몇년지나 지금 생각하니 하나도 안 억울하다.. 내 부모 내 형제한테 가는건데 머가 그리억울해.. 그돈으로 잘살면 좋은거지.. 내가 노력해서 잘살면 되지.. 부모가 준 재산가지고 왈부왈가하는게 맞나
@kiweejam Жыл бұрын
그럴수 있을까요? 부모모시는데 고충이 있을텐데~ 사람이기에~ 아무리 자기 부모라해도~ 자신의 가정도 있을것이고. 뭐 다른건 몰라도~ 마지막에 병원수발까지 다 들은 딸에게는 안주고 와보지도 않는 아들에게 주는건 억울하건 말건 그 부모님 자체가 문제가 있느건 맞습니다. 그건 좀 고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처신은 인간이던 부모던 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황금라브 Жыл бұрын
@@kiweejam 부모는 안고쳐집니다..님이 부모가 되어서 그리 되시던지요..안주는거 왈부왈가 시끄럽게 하는것도 좋지않네요..남을 보살핀것도 아니고..
@이소희-r7n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아주 훌륭하신거죠.모두에게 부처를 바라면 안되죠.당신께서 상위 0.0001%이십니다.
@user-iw6ss6ym6c10 ай бұрын
재산 물려주고 싶은 자식하고만 왕래하고 사세요. 다른 자식들한테 줄듯말듯하며 효도 강요하지 말고...본인의 부모가 당신한테 하나도 안주고 자식도리나 효도만 바라면 어떤기분일지 생각해본적이나 있나요? 정말 자식을 상대로 지저분한짓을 하는겁니다
@user-answodkd Жыл бұрын
양소영 마담 톤이 높아서 듣기가 피곤하네요
@쇼미-n7w10 ай бұрын
딸뉀한테 줘봐야 엄한데 다쓰고 영양가도 없는데 어머니가 현명하네..
@리리-v4k2 ай бұрын
뭔소리????
@거어어북이2 ай бұрын
소름돋네 당신의 수준
@임환-z8f10 ай бұрын
부모 이야기도 함 들어 보고 싶네. 딸 이야기가 맞는지. 딸 이야기가 맞다면 그 부모에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결정 하라고 말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