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저 나이 먹도록 사돈한테 할소리 못할소리 구분 못하고 옆에서 예진마담이 뭐라하니까 그때서야 그게 잘못된 일이냐고 눈 둥그렇게 뜨는게 어이없네요 나이 들수록 입을 참으세요 안해서 해 되는것 보다 해서 해되는게 말입디다.
@userblq227rp0qqoz9 ай бұрын
자기 자신도 며느리였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신랑이 벌어다준 고맙게 생각했을까
@전옥선-x3z9 ай бұрын
품수!
@별총총-c2l9 ай бұрын
본인은 아들 등골빼서 그많은빚 다갚게 하고 며느리 온수 쓰는것까지 아까워 바들바들이네 저집며느리 참 힘들겠다
@user-rh2bb7om9c9 ай бұрын
그렇게 아들 걱정되면 결혼 시키지 말고 평생 옆구리 끼고 살면서 죽을때까지 밥 해먹이고 살면되지...간섭 잔소리 못해서 죽은귀신 있나
@제니-e9k9 ай бұрын
박현빈씨 며느리가 인사도 잘 안하고 거리두기 확실히 하시길래 좀 4가지인가?했는데 저런 시어머니께는 말 받아쳐봤자 싸움만 나고 그냥 유언무구하고 거리두기가 최고의 방안입니다 간섭 많고 말 많고 할 말 안 할말 구분 못하고 하시면 진짜 대접 못 받아요ㅜㅜ 임예진씨 진짜 제대로 입장정리 해주시네요!! 내 욕을 나에게도 아니고 우리 엄마에게...
우리 어머님은 오히려 온수 안틀면 왜 겨울에 춥게 하냐고 챙기시는데.. 마음 곱게 쓰세요 존경심은 어른들 행동에서 자연스레 생기는 겁니다
@Jessy772519 ай бұрын
그야 온수 안쓰니 며느님의 그런 알뜰한 마음이 이뻐서 그러시죠.. 이게 오는마음 가는마음..저 박현빈어머님도 며느리가 찬물로 설거지하면 그럴걸요.. 전 뜨거운물로 씻고 헹구는건 찬물로..ㅎ
@ohhoho58769 ай бұрын
@@Jessy77251 물 온도로 간섭하는 마음이.. 뭐는 간섭 안할까요? 저 시엄마는 며느리를 사랑하는 마음도 없고 예의가 없는겁니다.
@김선경-w5w9 ай бұрын
참 옳은신말씀 입니다
@엘-g2h9 ай бұрын
설겆이 하면서 뜨거운물 사용해 봤더니 가스료가 너무 많이 지출되서.. 무조건 설겆이는 찬물로 하게 되더라구.
@봉오리1239 ай бұрын
방하나 기름보일러 돌리면 백만원 더운물은 목욕탕에 순간가스로 온수기 빼쓰고 설겆이 할때는 가스불에 더운물 올려 데워서 그릇에 세제묻혀 문지려고 찬물에 행구는데 더운물로 행구면 좋은데 돈 이 많이 들어서
@morning-i6w9 ай бұрын
세제는 미지근한 온수에 최적으로 잘 없어집니다.온수로 설겆이하는게 정석이예요. 그리고 사돈한테 얘기를? 세상에…
@art-J639 ай бұрын
설겆이를 뜨거운물에 해야 세제도 깨끗이 제거되는데~~~
@쩡이-i1k9 ай бұрын
그래야 개운하죠 넘 간섭 심하다
@허브꼬맹이9 ай бұрын
맞아요. 뜨거운 물로 설거지해야 빨리 헹궈지고 깨끗해져요.
@김형남-x2y9 ай бұрын
우리 딸도 뜨거운 물 펑펑스면서 ᆢ얄미워도 말 안했어요 열받았어요
@황영란-t6j9 ай бұрын
옛날하고 음식 문화가 많이 바뀌어 기름 그릇이 있다보니 거의 따뜻한 물로 설거지.합니다 물의 온도가 기름에 튀기듯 안 올라 갑니다
@퐁당-d3i9 ай бұрын
여러분 현명한 시어머님을 잘 만나는것도 복 입니다..
@ohhoho58769 ай бұрын
현빈 엄마 보니 진짜 그렇네요. 저런 시엄마가 간섭하면 결혼생활이 유지가 될지 의문입니다. 21세기에 한국에서 못먹을까 걱정하는 것도 황당. 아프리카 사람도 저러진 않겠다...
@ehj-d6r9 ай бұрын
저집은 안보고살아야할듯 설거지는원래 따뜻한물로해야해요
@엘-g2h9 ай бұрын
찬물로 해도 깨끗해요^^
@가을의전설-g3t9 ай бұрын
뜨거운물
@으짜-i2b9 ай бұрын
처음에 뜨거운물로 음식물 씻겨 내리고 세제로 닦은다음 찬물로 헹구면 깨끗히 헹궈진다 굳이 따뜻한물로 헹구지 않아도 되는데 온수비가 관리비에서도 많이 나오더라
@써니-q3h9v9 ай бұрын
손시리게 찬물로 해야되는 이유있나요?
@코코맘-p4z9 ай бұрын
일년365해요 조절해가면서 쓰죠~빚도 다갚아주었는데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며느리도 쎈스가 없네 둘이 비슷한거 같다
@땅콩-x5g9 ай бұрын
60대인 저도 여름에 뜨거운 물로 그릇 씻어요. 기름기가 있어 뽀송하게 씻을려면 뜨거운 물 해야 됩니다. 별것도 아닌것 같구 이해해 줘야 합니다. 며느리 살림이예요. 집집마다 살아온 환경이 달라 그러겠지 생각하셔야지. 저 시집왔을때 돌아가신 시어머니 집가서 그릇 만지면 미끌거려 불결해서 다시 씻고 음식 담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 딸도 요리는 못하면서도 깨끗함을 강조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청결을 우선으로 여기는 마인드가 강함.
@멀보냐-d8o9 ай бұрын
아들가진 유세에~~~며느리랑 사돈 무시하는 행동이 못배워먹었네
@청보리-v2x9 ай бұрын
통풍에 루마티스 걸리는것 보다 뜨거운물 나을듯 그리고 시어머니 머리 부터 발끝까지 치장하는 비용보다 저렴한 뜨거운물일듯 ㅠ
@Anaispark9 ай бұрын
설겆이는 뜨거운 물로 해야 기름기가 깨끗이 닦이는데...
@유정신-y5k9 ай бұрын
흠 보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며느리 흉을 공개적으로 보는 시어머니는 흠이 없을까요 본인 자신도 돌아보시길
@엄정희-u3v9 ай бұрын
뜨거운물 설겆이가 왜 흉인가요? 잘하는거지
@통-sky9 ай бұрын
장모가 아들 흉 보면 난리날 사람임
@힌트-x8y9 ай бұрын
며느리 진짜 상처받아서 어디가서 남편이 박현빈이라고는 말 못하겠다!! 방송에서 저런소릴 한다니 ㅉ
@눈빛-g6n9 ай бұрын
사돈한테 저런 말 하는게.. 못 배워먹은게 아닌지요? 하.. 진짜 뭐가 잘 못 된지도 모르시는 것 같고.. 참..
@MIGUCHOI-xg2do9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역시 돈은 내가 벌어서 눈치없이 쓰는게 좋네 !! 생활비 받아 쓰면 ..
@jini71189 ай бұрын
궁색하게 살다보니 찬물에 설겆이를 하고 살았지 뜨거운물에 설겆이하는걸 탓하냐고 ㅠ 제대로 안헹궈 질거니깐 식초에 마지막물에 담궈 놨고 불편하게 살았었지 애기둘 키우는데 최대한 살균 세척 하고 사는게 당연한거지 왜 저럼?
@엄정희-u3v9 ай бұрын
본인이 챙피한줄 모르고.. 쯧쯧
@user-ijinsa9 ай бұрын
식기세척기를 쓰면 뜨거운물 항상 쓰는데.
@guha10029 ай бұрын
수증기가 앞을 가릴정도는 아니지 않은가요? 전기세 걱정에 저희는 엄두도 못내네요
@jini71189 ай бұрын
@@guha1002 대한민국에 박현빈인데 애기 육아땐 설겆이물 뜨거운물 쓴다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연예인은 거의 단단한 중소기업 수준 아닌가요?
@굿즈-v7b9 ай бұрын
박현빈씨 식세기하나 놔주세요 전기세도 수돗물도 더 적게나옵니다요~~^^
@김강아지-w5f9 ай бұрын
생활방식이 다 다른데 왜 그러시죠??????????? 옷은 안사입어도 설거지물은 뜨거운물 씁니다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임예진씨 말이 맞아요
@heavenearth87049 ай бұрын
전 식기세착기에 돌리고 무거운건 남편이 하고 시모는 밥하기 힘들면 사먹으라 하고 민폐끼칠까 놀러오지도 않아요. 관습을 바꾸면 고부 사이가 너무 좋아요.
울딸 제발 저런 막장 시어머니 안걸리길 며느리집에 비번을 누르고 들어가?? 미친짓😢 며느리집에 가도되냐 묻지두 않고 지금 가겠다 보고만 하고가? 미친짓😢 며느리집에 2.3일에 한번씩가? 미친짓😢 며느리집에 가서 설겆이 하는거 까지 참견해? 미친짓😢 본인 아들이 밥못얻어 먹을거 같아서 잔소리? 미친짓😢 미치지 않고는 그딴짓 절대 못하지 난 아들집에 오라소리 하기 전엔 절대 안간다 2년동안 딱1번 이사할때 가봤네 밥같이 먹고 싶으면 밥먹으러 집으로 와라 하지 아들집으로 안감 시어머니들 제발 저런 시어머니 되지 맙시다 제발 며느리 집에가서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방송나와서 사돈 욕하는 시어머니 경계선 구분못해 언제나 지멋대로인 소시오패스 시어머니 며느리에겐 웬수같은 시어머니😢끔찍하다
@살로우만-l7c8 ай бұрын
당신은딸집에 비번 누르고 들어가지마시길 ..
@루이-n3h8 ай бұрын
@@살로우만-l7c 미쳤슈?! 딸집에 비번을 누르고 들가게? 울친정엄마 단한번도 울집에 비번누르고 들어온적 없음!! 아니 오라소리 안하면 엄마 맘대로 절대 안오시지!!
@대천사-g6j9 ай бұрын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할 소리 안할 소리 구분도 못하네 본인은 박현빈이 어릴 적 밥해준 기억도 없다고 했는데 아들집은 시어머니집이 아니니 가지마시고 눈 감고 입 닫으세요
@퀸-d3l9 ай бұрын
뭘해도 며느리가 맘에 안들겠구만.. 휴.. 숨막혀. 아들이 나이가 몇인데.. 신경끄고 사세요. 내아들 아니고 이제 한가정의 아버지 위치고 며느리와 알아서 밥이되든 죽이되든 알아서 살게 냅두세요. 본인은 얼마나 잘.사시는지 궁금하네. 방송 나와서 현빈씨 얘기하는걸 보면 그닥 어머니와도 사이가 좋지 않아보이던데.. 방송 나와서 며느리 흉이나 보면 좋아요? 자기 얼굴에 침벹는걸 왜 몰라 참... 경박스럽다. 짜증나
@눈이부시게-u7y9 ай бұрын
찬물로하던 뜨거운물로하던 무슨 상관인가... 친정어머니한테 딸 뒷담을... 역으로 장모님이 사위한테 간섭하고 시어머니한테 아들 뒷담하면 좋나?
@neoqma37729 ай бұрын
왜 며느리 삶에 참견 하시는지 모르겠네. 결혼해서 독립하면 남이라 생각 하라 했거늘..현명하지 못한 처사인 듯. 뜨거운 물에 설거지를 하든지. 말든지. 참견할 사안이 아닌 듯..본인들 삶인데..
@푸르지나9 ай бұрын
에효'..뜨거운 물에 설거지하는게 뭐가 문젠지..알아서 살게 냅둡시다.
@구은옥-q2n9 ай бұрын
뜨거운 물로 설겆이 하면 기름기도 잘닦이고 냄새도. 싹. 날라가요 젊은이들이. 사는 방법과 생각하는 것을 지지해 주세요~
@불빛명화9 ай бұрын
현빈씨 엄니 시엄니는 시엄니네요.자기들 끼리 잘 살아요.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임예진씨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집안일이 몸에 안 붙어요.
@영화김-t3r9 ай бұрын
아마 김이 날정도면 엄청 뜨겁게 했을 겁니다 시어머니께서 그냥 따슨물로설겆이 하는걸 같고 뭐라 하겠어요
@불빛명화9 ай бұрын
@@영화김-t3r 이유를 한번 물어보지, 저도 뜨거물로 하는데 뜨거워서 금방 찬물로 돌리는데. 서양 사람틀 기름진걸 많이 먹으니 뜨건 물로 설거치를 하더라구요.설거지도 기계로 해야 되요.설거지 하기 싫어요
@miapa68579 ай бұрын
현빈씨 아내가 엄청 깔끔한 스탈이라고 한듯 살림 잘하는거같은데 맨날 저렇게 흉보더라 현빈은 자기 엄마는 일한다고 밖에 나돌고 집에 빚도 다 갚고 오히려 엄마땸에 힘들었던거같던데
@asdfqwsdf9 ай бұрын
나도 결혼 30년인데 뜨거운울로 설거지 하는뎅 뭐가잘못? 더운물로해야 세재도 잘 닦이고 살균도 되고 냄새도 안나지 며느리 살림에 아직도 배나라 감나라 하네 아들이 빛도 엄청갚아준걸로 아는데 며느리가 뜨거운물 쓰는건 아까운가 ㅡㅡㅡㅡㅡㅡㅡ
@김명숙-d9k9p9 ай бұрын
본인은 엄청 완벽? 냅둬요.자식이기 전에 독립적인 부부입니다.알아서하게요.
@황영희-n4m9 ай бұрын
저는 소독도할겸 365일 뜨거운물로 설거지합니다😊🎉❤
@물로된포도주9 ай бұрын
저두요
@ohhoho58769 ай бұрын
찬물로 해서 기름기 있는 접시 쓰면 그것도 어차피 잔소리 할 시엄마...
@이정원-r3i9 ай бұрын
나도 뜻거운물로 설거지하는데요 그래야 찝하지않거든요 좋은시어머니아니네요
@홍은미-o8i9 ай бұрын
가스비는 온수가 제일 많이 올라갑니다 제 친정엄마도 겨울에는 속장갑끼고 고무장갑끼고 찬물에 설겆이 하십니다 어른들은 설겆이 하는동안 뜨신물이 마음 안편한가 봐요
가정을 꾸렸으니 죽이되던 밥이되던 알아서들 살게 내버려 둬요 뒤를 봐줄 필요도 없어요 스스로 겪으면서 느껴봐야 이 힘든 세상 헤쳐 나갈수 있어요
@임미양-s6y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성인이되서 결혼했으면 알아서살게 좀냅둬요 시엄니.친정엄니들
@장선이-d7t9 ай бұрын
며느리는ㅡ며느리인생ㅡ살게두세요
@박연옥-t8f9 ай бұрын
동치미에서 말한다고 며느리가 바뀌진 않을거예요 자기 생각이 그것이 맞다고 생각해야 바뀔걸요
@장선이-d7t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ㅡ너무ㅡ간섭이심하시네요
@헤르네스9 ай бұрын
헉~~~65세 울남편도 뜨거운물로 설거지함
@이윤희-z2f9 ай бұрын
누가 요즘 설거지를 뜨거운 물로 하지 찬물로 하나~~
@나너우리-b9w9 ай бұрын
겨울에만 온수로 함 기름진거나 온수 틀죠
@김미영-y7c1j9 ай бұрын
온수로 해야 기름때까지 제거됨
@서가영-l9c9 ай бұрын
아고야 저러시어머니 저런사부인 만나면 최악이지 심술이 덕지덕지 ㅉ
@고은미-x6g9 ай бұрын
별걸다간섭이네 며느리가 넘 착하네 시어머니말에 바로 직장관두고 뜨신물설거지잔소리도 나같음 한마디할텐데
@grandjete98969 ай бұрын
뜨건물로 소독하듯 나도 그러는데
@sunshinech90469 ай бұрын
뜨거운물로 헹구면 좋던데 뭘 그걸 가지고 뭐라하냐 참 시어머니들은 ... 알아서 하게 놔둬라 쫌쫌~~
@봄여름가을겨울-c1d9 ай бұрын
난 박현빈엄마보고 박현빈도 똑같겠다했는데 박현빈은 아니더라 그게 얼마나 천만다행인지 저 엄마는 아들이 벌어다준돈도 모으지도 못하고 다 썼다면서 그깟 설거지온수로 하는게 아깝다니
@김경하-g3y9 ай бұрын
참나 한가 하면 집 대청소나하세요 아들이 3살인가요?? 배고프면 차려 먹겠죠
@다초록-z9o9 ай бұрын
현빈어머니 전원주 보다 더 하네 ^^ 시어머니 중 최악
@miapa68579 ай бұрын
왜저러냐 진짜 결국 이혼시키고싶냐 ㅡㅡ 뜨거운물로 설거지한다고 그래봤자 돈 몇푼 아낀다고 그걸도 사돈에게 말해???ㅋㅋㅋㅋㅋ왜저러지
@정혜린-f4y9 ай бұрын
진짜 경악스럽다. 자기 아들만 소중한가.. 며느리도 소중한 딸이고 고귀한 엄마다. 왜 자기아들의 엄마역할 까지 시키려고 옆에서 잔소리를 하시는지 진짜 아니다.
@진쩌니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철이 너무 없네. 무식한데 심술만 많은 듯
@전옥선-x3z9 ай бұрын
그건 아들한테해야지 사돈한테 관리비도 보태주지도못하면서 뭐그리잔소리야 제발그러지마세요
@츄츄-g3v8 ай бұрын
저러면 더 반대로 하고싶을듯ㅋㅋㅋ 입 왜 닫는줄 알겠다...ㅎㅎㅎㅎ 그리고 남의부모한테 자식 흉보는거 아주.. 경우 없는 거랍니다.. 항상 반대로 생각해보시고 행동하시길
@박나무-e7q9 ай бұрын
며느리 잡는 시어머니들 보면 대부분 시월드당했거나 남편하고 사이안좋아서 아들을 감정적으로 독립시키지 못함. 자신이 사랑받고 행복하면 아들며느리가 어찌 살건말건 관심자체가 없음. 시월드건 처가월드건 시비거는 장본인의 자존감과 행복지수의 문제임.
@한나한나-b1m9 ай бұрын
며느리 힘들게하면 아들만괴로운줄모를까???
@mcb8589 ай бұрын
살만푸둥푸둥찐아들그만걱정해유
@유엘림-y6k9 ай бұрын
냉온수 적절히 써야죠 뭔 설거지물까지 시모가 간섭을ㅠㅠ 육아하기힘듭니다 나같으면 가까이살면 밥주는게뭐일이라고 물론 당년하다고 며느리가생각하면 기븐이 좀그렇지만 해줄수있는건 해주는거죠 내자식이구만
@jj00112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입장에서 자신이 유리하게 말했는데도 이 정도라니 악마인가? 경제력 없애고 괴롭히는 나르시시스트네
@김자연-p5f8 ай бұрын
깨끗이 세척한다해도 식기에 세제 잔여물이 남기때문에 원치않아도 결국 이리저리 세제를 먹게된다는 기사나 뉴스를 접한 것이 꽤 오래전이라 가정주부로서 해당내용을 모르는 이가 드물텐데 ᆢ 어린 손주들과 그렇게 끔찍하게 아끼는 자기 아들 입으로도 들어갈텐데 ᆢ? 온수 사숑해서 깨끗하게 세척 해야지요. 온수 쓴다고 가세가 기울 정도로 형편이 어려운것도 아닐텐데요 ᆢ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분 이시네. 저 나이에 살림에 등한한데다 못 배우고 무례한 티를 저렇게 공공연하게 내야하는건지. 본인 천성이 거칠고 못 돼먹었다고 제 얼굴에 침 뱉는 ᆢ
@임옥화-t7p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아들ㆍ며느리가 다 관리비걱정 알아서 하니 신경 끈고 필요해서 도움 청할때만 도움주시길
@영란이-l4j9 ай бұрын
흥청 망청쓰던지말던지 그정도살면 부모한테 손 벌리지 않겠죠 . 도움도 줄 생각 말고 신경뚝 꺼세요
@이승희-v8t9 ай бұрын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네...결혼 했으면 그냥 둬라...자기 흠은 못보는 한심한...
@안나진-s7k9 ай бұрын
며느리 가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세요.. 자꾸 본인 기준으로 못마땅하고 가르치려 드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성인이에요.. 그가정 주인공은 두부부라구요 솔직히 본인들도 본인 시어머니가 간섭하면 좋으셨나요? 뜨거운물좀 튼다고 큰일안납니다
@_hee.hee_9 ай бұрын
뜨거운 물로 해야 깨끗하죠...그래봐야 가스비 만원 더 나올까 말까인데 한달에 만원정도 더 내고 깨끗하게 설거지할 듯.
온 국민이 다 보는 방송에서 저런말을 하다니 박현빈 모자 너무 싫다 미쳣나봐 박현빈 팬도 아니지만 더 싫다
@연두-d4u9 ай бұрын
만약 내 딸이 상견례 자리가서 박현빈 어머니 같은 시모가 앉아있다면 거두절미 아웃임! 이건 어른이 돼가지고 자식며느리 존중도 예의도 없이 ..더구나 생각도 없어!! 이 노인네야~ 온수쓰면 오히려 위생청결하고 세균 더 제거되니, 건강에 유익해서 대충 불청결 씻는것보다 몸에 유익해요! 나중에 병원신세지느니 평소 온수청결시 더낫지 ㅉㅉ 어쩜 저렇게 단점만 캐내는 성격이냐 와 최악의 시어머니네
@정애신-t6e9 ай бұрын
요즘 세상에도 저런 시에미가 있다니~ 어이없네 과장도 심하고 오만것 잔소리 다하네 햐~그 며느리 부처님일세 아들 이혼시키지 않으려면 입 꼭 다무셔~~
그런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어르신분들은 저런게 불만이예요? .. 진짜 돈 때문에 그러시는거예요? 제가 며느라기 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궁금해요..
@김홍민-o7b9 ай бұрын
집집마다 다르지만 제 생각엔 시어머니 당사자가 결혼할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것 같고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시어머니들도 배달을 먹든,굶든 간섭하지 말고 아들이랑 며느리가 알콩달콩 살면 그게 제일 큰 효도라고 생각하고 시어머니가 마음을 좀 비우고 살면 어떨지...
@포카칩-k6b9 ай бұрын
뜨거운 물로해야 소독되는 느낌이라 나도 365일 뜨물로 하는디...😮
@솜사탕-r4x9 ай бұрын
뭘 가르치려고 하면 끝이 없고.. 배우려고 하면 모를까.. 그렇지않음 다 잔소리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까요.. 못하면 못하는대로 느리면 느린 대로 그냥 그러려니하고 맘에 드시는것만 칭찬하면 어느 순간 세월이 지나면 살림은 늘어요.. 살림은 며느리일? 돈버는건 아들? 이런 생각자체가 진짜 꼰대에요. 며느리도 시어머니 살림하시는거? 생각하시는거? 따지고 보자면 맘에 안들고 이해못하는거 투성일거에요.. 서로 안보고 멀리 거리두고 사는게 최고같아요..ㅎㅎ
@atti43439 ай бұрын
뜨거운물에 세제 살짝 풀어서 설겆이 하면 세제도 많이 안들고 뽀드득하게 잘되는데..;;
@행숙이-s3g9 ай бұрын
참 뜨거운 물로 겨울에 설거지 해야지 참 기가찬다
@khkim7109 ай бұрын
별것 을 다 잔소리 입니다. 더운물로 설거지 를 해야죠 징하네
@프리지아-d3h9 ай бұрын
저 54센데 뜨거운 물에 튀기듯이 설겆이 해요 그러면 뽀득 뽀득 되고 세균도 죽어요 식중독균도 예방
@돌고래-k3n9 ай бұрын
시집살이 하는 30대후반 친구,후배가 많아 기절할뻔 했어요 어른들이라 이해하려해도 홧병들이 생기나봐욥 우리올케 시집와줘서 고맙고 동생하고 행복하게 살길바래요
@나무-b3n9 ай бұрын
참견이라는걸 모르고..에효. 너무하네요~ 며느리 50대 되면 완전 손절각이네요
@멍텅이-y9u9 ай бұрын
이상한사람들이네 남편이란사람들은 손발이 없냐 직접해먹어 꼭 부인이 며느리가 해줘야만 쳐먹냐
@user-JJimJilCafeJuok9 ай бұрын
며느리 흉 보시는 저분은 본인 살림 잘 사시는지 궁금하군요.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닌듯~~며느리를 아들 식모 수준으로 대해는 저 수준이라~~
@kim쩡9 ай бұрын
별 시덥 쟌은 간섭을 다 하네 .... 희안한 양반일세
@정은-n2g9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미친 시어머니네. ㅜㅜ 본인이나 잘 하세요.
@윤조-p5m9 ай бұрын
소기름 돼지기름 그릇마다 꾸덕꾸덕 묻은 채로 아들 손주들한테 밥 퍼주고 국을 퍼줘야 감동을 하실래나..
@떳다장보리9 ай бұрын
전원주씨보다 더하신 시어머니네요 ㅎㅎ
@이비파9 ай бұрын
무슨 뜨거운 물에 설거지 한다고 며느리를 씹냐!
@통-sky9 ай бұрын
왜 결혼 시켰소~?그냥 잘난 아들 데리고 살지 !결혼시켰으면 둘이 잘 살면 되는거지 당신같은 시어머니는 정말 며느리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야지.. 임예진씨는 정상이네
@mamigini9 ай бұрын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아들 혼자 사는거 안보려면 다 끊어내시고 멀리해야 그나마도 유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