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586회 240210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동치미 #결혼 #시댁 #고부
Пікірлер: 407
@user-yu4qf7vm4r5 ай бұрын
본인은 아들 등골빼서 그많은빚 다갚게 하고 며느리 온수 쓰는것까지 아까워 바들바들이네 저집며느리 참 힘들겠다
@user-rh2bb7om9c5 ай бұрын
그렇게 아들 걱정되면 결혼 시키지 말고 평생 옆구리 끼고 살면서 죽을때까지 밥 해먹이고 살면되지...간섭 잔소리 못해서 죽은귀신 있나
@user-bl3lc4dl6z5 ай бұрын
박현빈씨 며느리가 인사도 잘 안하고 거리두기 확실히 하시길래 좀 4가지인가?했는데 저런 시어머니께는 말 받아쳐봤자 싸움만 나고 그냥 유언무구하고 거리두기가 최고의 방안입니다 간섭 많고 말 많고 할 말 안 할말 구분 못하고 하시면 진짜 대접 못 받아요ㅜㅜ 임예진씨 진짜 제대로 입장정리 해주시네요!! 내 욕을 나에게도 아니고 우리 엄마에게...
@user-zn9ls2qj5q5 ай бұрын
참내..저 나이 먹도록 사돈한테 할소리 못할소리 구분 못하고 옆에서 예진마담이 뭐라하니까 그때서야 그게 잘못된 일이냐고 눈 둥그렇게 뜨는게 어이없네요 나이 들수록 입을 참으세요 안해서 해 되는것 보다 해서 해되는게 말입디다.
@userblq227rp0qqoz5 ай бұрын
자기 자신도 며느리였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신랑이 벌어다준 고맙게 생각했을까
@user-vn8nb1ng7j5 ай бұрын
품수!
@user-yv1qk4gw4t5 ай бұрын
세제는 미지근한 온수에 최적으로 잘 없어집니다.온수로 설겆이하는게 정석이예요. 그리고 사돈한테 얘기를? 세상에…
@yhj45435 ай бұрын
우리 어머님은 오히려 온수 안틀면 왜 겨울에 춥게 하냐고 챙기시는데.. 마음 곱게 쓰세요 존경심은 어른들 행동에서 자연스레 생기는 겁니다
@Jessy772515 ай бұрын
그야 온수 안쓰니 며느님의 그런 알뜰한 마음이 이뻐서 그러시죠.. 이게 오는마음 가는마음..저 박현빈어머님도 며느리가 찬물로 설거지하면 그럴걸요.. 전 뜨거운물로 씻고 헹구는건 찬물로..ㅎ
@ohhoho58765 ай бұрын
@@Jessy77251 물 온도로 간섭하는 마음이.. 뭐는 간섭 안할까요? 저 시엄마는 며느리를 사랑하는 마음도 없고 예의가 없는겁니다.
@user-ln3cg8lh5q5 ай бұрын
참 옳은신말씀 입니다
@user-lg3zy8ok7m5 ай бұрын
설겆이 하면서 뜨거운물 사용해 봤더니 가스료가 너무 많이 지출되서.. 무조건 설겆이는 찬물로 하게 되더라구.
@user-zw1qg6kz9u5 ай бұрын
방하나 기름보일러 돌리면 백만원 더운물은 목욕탕에 순간가스로 온수기 빼쓰고 설겆이 할때는 가스불에 더운물 올려 데워서 그릇에 세제묻혀 문지려고 찬물에 행구는데 더운물로 행구면 좋은데 돈 이 많이 들어서
@user-th8ho3nu3l5 ай бұрын
저집은 안보고살아야할듯 설거지는원래 따뜻한물로해야해요
@user-lg3zy8ok7m5 ай бұрын
찬물로 해도 깨끗해요^^
@user-cp7ey3qq7u5 ай бұрын
뜨거운물
@user-pq4px2fy4j5 ай бұрын
처음에 뜨거운물로 음식물 씻겨 내리고 세제로 닦은다음 찬물로 헹구면 깨끗히 헹궈진다 굳이 따뜻한물로 헹구지 않아도 되는데 온수비가 관리비에서도 많이 나오더라
@user-nl8dm5kd4f5 ай бұрын
손시리게 찬물로 해야되는 이유있나요?
@user-xv3it5li7f5 ай бұрын
일년365해요 조절해가면서 쓰죠~빚도 다갚아주었는데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며느리도 쎈스가 없네 둘이 비슷한거 같다
@user-fl8dv4mc6z5 ай бұрын
여러분 현명한 시어머님을 잘 만나는것도 복 입니다..
@ohhoho58765 ай бұрын
현빈 엄마 보니 진짜 그렇네요. 저런 시엄마가 간섭하면 결혼생활이 유지가 될지 의문입니다. 21세기에 한국에서 못먹을까 걱정하는 것도 황당. 아프리카 사람도 저러진 않겠다...
60대인 저도 여름에 뜨거운 물로 그릇 씻어요. 기름기가 있어 뽀송하게 씻을려면 뜨거운 물 해야 됩니다. 별것도 아닌것 같구 이해해 줘야 합니다. 며느리 살림이예요. 집집마다 살아온 환경이 달라 그러겠지 생각하셔야지. 저 시집왔을때 돌아가신 시어머니 집가서 그릇 만지면 미끌거려 불결해서 다시 씻고 음식 담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 딸도 요리는 못하면서도 깨끗함을 강조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청결을 우선으로 여기는 마인드가 강함.
@user-hh3kq2eg7k5 ай бұрын
옛날하고 음식 문화가 많이 바뀌어 기름 그릇이 있다보니 거의 따뜻한 물로 설거지.합니다 물의 온도가 기름에 튀기듯 안 올라 갑니다
@user-uo5kf8ko7h5 ай бұрын
통풍에 루마티스 걸리는것 보다 뜨거운물 나을듯 그리고 시어머니 머리 부터 발끝까지 치장하는 비용보다 저렴한 뜨거운물일듯 ㅠ
@art-J635 ай бұрын
설겆이를 뜨거운물에 해야 세제도 깨끗이 제거되는데~~~
@user-uc4zg4sp1s5 ай бұрын
그래야 개운하죠 넘 간섭 심하다
@user-uy5nf3pk7c5 ай бұрын
맞아요. 뜨거운 물로 설거지해야 빨리 헹궈지고 깨끗해져요.
@user-dz9jm6bt7t5 ай бұрын
우리 딸도 뜨거운 물 펑펑스면서 ᆢ얄미워도 말 안했어요 열받았어요
@user-nz1vb6bo6n5 ай бұрын
며느리 진짜 상처받아서 어디가서 남편이 박현빈이라고는 말 못하겠다!! 방송에서 저런소릴 한다니 ㅉ
@user-vi1kz1nr8i5 ай бұрын
흠 보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며느리 흉을 공개적으로 보는 시어머니는 흠이 없을까요 본인 자신도 돌아보시길
@user-th5vz6cx8p5 ай бұрын
뜨거운물 설겆이가 왜 흉인가요? 잘하는거지
@user-vt5ul2nh5i5 ай бұрын
장모가 아들 흉 보면 난리날 사람임
@user-et4xf8hj4o5 ай бұрын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할 소리 안할 소리 구분도 못하네 본인은 박현빈이 어릴 적 밥해준 기억도 없다고 했는데 아들집은 시어머니집이 아니니 가지마시고 눈 감고 입 닫으세요
@user-xb7tj5gg2l5 ай бұрын
사돈한테 저런 말 하는게.. 못 배워먹은게 아닌지요? 하.. 진짜 뭐가 잘 못 된지도 모르시는 것 같고.. 참..
@user-ue3wv7fq3y5 ай бұрын
뭘해도 며느리가 맘에 안들겠구만.. 휴.. 숨막혀. 아들이 나이가 몇인데.. 신경끄고 사세요. 내아들 아니고 이제 한가정의 아버지 위치고 며느리와 알아서 밥이되든 죽이되든 알아서 살게 냅두세요. 본인은 얼마나 잘.사시는지 궁금하네. 방송 나와서 현빈씨 얘기하는걸 보면 그닥 어머니와도 사이가 좋지 않아보이던데.. 방송 나와서 며느리 흉이나 보면 좋아요? 자기 얼굴에 침벹는걸 왜 몰라 참... 경박스럽다. 짜증나
@MIGUCHOI-xg2do5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역시 돈은 내가 벌어서 눈치없이 쓰는게 좋네 !! 생활비 받아 쓰면 ..
@user-rg9tz4re6i5 ай бұрын
찬물로하던 뜨거운물로하던 무슨 상관인가... 친정어머니한테 딸 뒷담을... 역으로 장모님이 사위한테 간섭하고 시어머니한테 아들 뒷담하면 좋나?
@user-mg3jl2um4d5 ай бұрын
설겆이는 뜨거운 물로 해야 기름기가 깨끗이 닦이는데...
@heavenearth87045 ай бұрын
전 식기세착기에 돌리고 무거운건 남편이 하고 시모는 밥하기 힘들면 사먹으라 하고 민폐끼칠까 놀러오지도 않아요. 관습을 바꾸면 고부 사이가 너무 좋아요.
@user-mi6nm5po7f5 ай бұрын
울딸 제발 저런 막장 시어머니 안걸리길 며느리집에 비번을 누르고 들어가?? 미친짓😢 며느리집에 가도되냐 묻지두 않고 지금 가겠다 보고만 하고가? 미친짓😢 며느리집에 2.3일에 한번씩가? 미친짓😢 며느리집에 가서 설겆이 하는거 까지 참견해? 미친짓😢 본인 아들이 밥못얻어 먹을거 같아서 잔소리? 미친짓😢 미치지 않고는 그딴짓 절대 못하지 난 아들집에 오라소리 하기 전엔 절대 안간다 2년동안 딱1번 이사할때 가봤네 밥같이 먹고 싶으면 밥먹으러 집으로 와라 하지 아들집으로 안감 시어머니들 제발 저런 시어머니 되지 맙시다 제발 며느리 집에가서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방송나와서 사돈 욕하는 시어머니 경계선 구분못해 언제나 지멋대로인 소시오패스 시어머니 며느리에겐 웬수같은 시어머니😢끔찍하다
@user-cu1br8sp1t4 ай бұрын
당신은딸집에 비번 누르고 들어가지마시길 ..
@user-mi6nm5po7f4 ай бұрын
@@user-cu1br8sp1t 미쳤슈?! 딸집에 비번을 누르고 들가게? 울친정엄마 단한번도 울집에 비번누르고 들어온적 없음!! 아니 오라소리 안하면 엄마 맘대로 절대 안오시지!!
@user-pf1xv1ig5s5 ай бұрын
생활방식이 다 다른데 왜 그러시죠??????????? 옷은 안사입어도 설거지물은 뜨거운물 씁니다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임예진씨 말이 맞아요
동치미에서 말한다고 며느리가 바뀌진 않을거예요 자기 생각이 그것이 맞다고 생각해야 바뀔걸요
@user-wj4nn1ev2z5 ай бұрын
며느리 잡는 시어머니들 보면 대부분 시월드당했거나 남편하고 사이안좋아서 아들을 감정적으로 독립시키지 못함. 자신이 사랑받고 행복하면 아들며느리가 어찌 살건말건 관심자체가 없음. 시월드건 처가월드건 시비거는 장본인의 자존감과 행복지수의 문제임.
@user-ix7wt7mb2y5 ай бұрын
며느리는ㅡ며느리인생ㅡ살게두세요
@user-eu9cj8xt5p5 ай бұрын
본인은 엄청 완벽? 냅둬요.자식이기 전에 독립적인 부부입니다.알아서하게요.
@sunshinech90465 ай бұрын
뜨거운물로 헹구면 좋던데 뭘 그걸 가지고 뭐라하냐 참 시어머니들은 ... 알아서 하게 놔둬라 쫌쫌~~
@user-mk6zu7jr4v5 ай бұрын
가정을 꾸렸으니 죽이되던 밥이되던 알아서들 살게 내버려 둬요 뒤를 봐줄 필요도 없어요 스스로 겪으면서 느껴봐야 이 힘든 세상 헤쳐 나갈수 있어요
@user-ve6ri4ex3q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성인이되서 결혼했으면 알아서살게 좀냅둬요 시엄니.친정엄니들
@user-pe4fx5oy2m5 ай бұрын
무슨 뜨거운 물에 설거지 한다고 며느리를 씹냐!
@_hee.hee_5 ай бұрын
뜨거운 물로 해야 깨끗하죠...그래봐야 가스비 만원 더 나올까 말까인데 한달에 만원정도 더 내고 깨끗하게 설거지할 듯.
@user-rt9zi3qk5k5 ай бұрын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네...결혼 했으면 그냥 둬라...자기 흠은 못보는 한심한...
@user-fg7zw9el8b5 ай бұрын
헉~~~65세 울남편도 뜨거운물로 설거지함
@miapa68575 ай бұрын
왜저러냐 진짜 결국 이혼시키고싶냐 ㅡㅡ 뜨거운물로 설거지한다고 그래봤자 돈 몇푼 아낀다고 그걸도 사돈에게 말해???ㅋㅋㅋㅋㅋ왜저러지
@jmw3395 ай бұрын
온 국민이 다 보는 방송에서 저런말을 하다니 박현빈 모자 너무 싫다 미쳣나봐 박현빈 팬도 아니지만 더 싫다
@user-jc4oq8ie7d5 ай бұрын
별걸다간섭이네 며느리가 넘 착하네 시어머니말에 바로 직장관두고 뜨신물설거지잔소리도 나같음 한마디할텐데
@user-jz2qu3zm5s5 ай бұрын
며느리 힘들게하면 아들만괴로운줄모를까???
@user-om6hp7xm2r5 ай бұрын
울시어머니 찬물로 설겆이하면 몸상한다고 따뜻한물로 하라고 화내시는데 감사핮니다 어머님
@user-fs8lc3ii6n5 ай бұрын
진짜 경악스럽다. 자기 아들만 소중한가.. 며느리도 소중한 딸이고 고귀한 엄마다. 왜 자기아들의 엄마역할 까지 시키려고 옆에서 잔소리를 하시는지 진짜 아니다.
@user-pi6vt7fo6u5 ай бұрын
기가막히는 시엄마네 심술이 얼굴에도 덕지덕지 저집 며느리도 상태안좋음
@user-gy6zd6tn5z5 ай бұрын
온수로 해야 기름때까지 제거됨
@user-vn8nb1ng7j5 ай бұрын
그건 아들한테해야지 사돈한테 관리비도 보태주지도못하면서 뭐그리잔소리야 제발그러지마세요
@user-rz7hu1dm2y5 ай бұрын
며느리 가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세요.. 자꾸 본인 기준으로 못마땅하고 가르치려 드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성인이에요.. 그가정 주인공은 두부부라구요 솔직히 본인들도 본인 시어머니가 간섭하면 좋으셨나요? 뜨거운물좀 튼다고 큰일안납니다
@user-np4sc4ye9g5 ай бұрын
그런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어르신분들은 저런게 불만이예요? .. 진짜 돈 때문에 그러시는거예요? 제가 며느라기 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궁금해요..
@user-ry2bv4iw4c5 ай бұрын
집집마다 다르지만 제 생각엔 시어머니 당사자가 결혼할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것 같고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니까 시어머니들도 배달을 먹든,굶든 간섭하지 말고 아들이랑 며느리가 알콩달콩 살면 그게 제일 큰 효도라고 생각하고 시어머니가 마음을 좀 비우고 살면 어떨지...
@kycho82915 ай бұрын
며느님 식세기사서 열탕소톡하세요~
@user-qx9hk6ww8g5 ай бұрын
톡 독으로 수정합니다
@user-xy6xp8zq4t5 ай бұрын
차라리 그게낫겠네요
@user-ft1vx2dc6m5 ай бұрын
참나 한가 하면 집 대청소나하세요 아들이 3살인가요?? 배고프면 차려 먹겠죠
@user-bc4ns7uk1y5 ай бұрын
제발 참견하지 마세요 꼭 그렇게 참견 하고싶습니까
@grandjete98965 ай бұрын
뜨건물로 소독하듯 나도 그러는데
@user-vt5ul2nh5i5 ай бұрын
왜 결혼 시켰소~?그냥 잘난 아들 데리고 살지 !결혼시켰으면 둘이 잘 살면 되는거지 당신같은 시어머니는 정말 며느리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야지.. 임예진씨는 정상이네
@Happyday-zg7hp5 ай бұрын
지 딸이 찬물에 설거지 하면 좋겟다
@user-mf9yy1mp1z5 ай бұрын
소기름 돼지기름 그릇마다 꾸덕꾸덕 묻은 채로 아들 손주들한테 밥 퍼주고 국을 퍼줘야 감동을 하실래나..
@user-bk6dc5yy7u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아들ㆍ며느리가 다 관리비걱정 알아서 하니 신경 끈고 필요해서 도움 청할때만 도움주시길
@user-hv2qr8xz7w5 ай бұрын
흥청 망청쓰던지말던지 그정도살면 부모한테 손 벌리지 않겠죠 . 도움도 줄 생각 말고 신경뚝 꺼세요
뭘 가르치려고 하면 끝이 없고.. 배우려고 하면 모를까.. 그렇지않음 다 잔소리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까요.. 못하면 못하는대로 느리면 느린 대로 그냥 그러려니하고 맘에 드시는것만 칭찬하면 어느 순간 세월이 지나면 살림은 늘어요.. 살림은 며느리일? 돈버는건 아들? 이런 생각자체가 진짜 꼰대에요. 며느리도 시어머니 살림하시는거? 생각하시는거? 따지고 보자면 맘에 안들고 이해못하는거 투성일거에요.. 서로 안보고 멀리 거리두고 사는게 최고같아요..ㅎㅎ
@user-gx3cb6hm2m5 ай бұрын
저 54센데 뜨거운 물에 튀기듯이 설겆이 해요 그러면 뽀득 뽀득 되고 세균도 죽어요 식중독균도 예방
@user-mb5ru9wz9v5 ай бұрын
당연히 뜨거운 물로 헹궈야지요 소독 도 돼고
@atti43435 ай бұрын
뜨거운물에 세제 살짝 풀어서 설겆이 하면 세제도 많이 안들고 뽀드득하게 잘되는데..;;
@user-mw6gk4vm3i5 ай бұрын
참 뜨거운 물로 겨울에 설거지 해야지 참 기가찬다
@user-zn5lg7mc3c5 ай бұрын
참견이라는걸 모르고..에효. 너무하네요~ 며느리 50대 되면 완전 손절각이네요
@user-ts5xn1wu2t5 ай бұрын
시집살이 하는 30대후반 친구,후배가 많아 기절할뻔 했어요 어른들이라 이해하려해도 홧병들이 생기나봐욥 우리올케 시집와줘서 고맙고 동생하고 행복하게 살길바래요
@user-mj4uf7jh3j5 ай бұрын
현명한 시엄마를 만나자.
@user-gr5xz9yj3v5 ай бұрын
냉온수 적절히 써야죠 뭔 설거지물까지 시모가 간섭을ㅠㅠ 육아하기힘듭니다 나같으면 가까이살면 밥주는게뭐일이라고 물론 당년하다고 며느리가생각하면 기븐이 좀그렇지만 해줄수있는건 해주는거죠 내자식이구만
@user-gc8ub5pm7r5 ай бұрын
전원주씨보다 더하신 시어머니네요 ㅎㅎ
@mcb8585 ай бұрын
살만푸둥푸둥찐아들그만걱정해유
@misooklee66665 ай бұрын
나도 뜨거운물로 하는데 나라면 식기세척기 사주겠다
@user-lw5yl9ld3g5 ай бұрын
헐 78세 우리남편도 뜨거운물로 설거지 합니다 며느리 살림에 너무 간섭하지맙시다
@user-cd2ew9zx6z5 ай бұрын
저 이상한 시어머니 오는 날은 며느리가 정신적으로 괴로울 것 같다. 하루가 멀다 하고 들어와 앉아서 별별 참견 다 하는데 진짜 너무나도 싫겠다.
@LydiaHJR5 ай бұрын
찬물쓰면 겨울에 관절 다나감
@user-ex1cs6qz9o5 ай бұрын
이상한사람들이네 남편이란사람들은 손발이 없냐 직접해먹어 꼭 부인이 며느리가 해줘야만 쳐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