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너무 무식해 보여!" 남편 밥 먹는 모습에 이혼까지 생각한 윤영미

[TALK 쏘다] "너무 무식해 보여!" 남편 밥 먹는 모습에 이혼까지 생각한 윤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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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5 ай бұрын

동치미 332회 190323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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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1

@user-jq4xc9uv7r 5 ай бұрын

윤영미씨는지금까지 이혼안하고 사는게 대단하네요

@user-nc1fj8jv1r 5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이혼 안하고 산게 대단해보임

@user-pi8xh4be6q 5 ай бұрын

30년차 주부도 밥 세끼하기 싫어요

@user-be9zw1di4x 5 ай бұрын

공감백퍼 저두 진짜 꼴뵈기싫어요 남의편

@user-qs7lh3lo9z 5 ай бұрын

남편이 먹는게 싫다라기 보다 한정된 생활비 내에서 성장기 아이들은 좋은 걸 먹여야하고 금방 먹어치워버리니 다시 하기도 너무 힘들어서 나는 한 수저 먹지도 못하는데 아이들 먹기전에 싹 먹어치워 버리니, 저 사람은 같이 아이 키우는 사람이 맞나싶은 것. 애들 먹이느라 나는 대충 먹고 있으니 좀 얄미운 것. 남편 먹을 반찬 따로 해놓고 그것도 나는 손을 잘 안대고 다들 먹고 남긴거 먹는 편이니까 서운 한거죠~ㅜㅜ

@user-rc8pc3lk5b 4 ай бұрын

밥 먹는것이 보기 어려우면 살기 힘들여요,부부는 서로 불쌍한 마음으로 살아내는것에요,

@user-ys6rw7pm8h 5 ай бұрын

갱년기 되니까 말많은 남편 귀찮아요. 잔소리도 지겹구요...

@cornell3792 5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는 남편보다 더 말을 많이해요.그러니 남편이 지겹다고 말 안시켜요.어때요 작전성공 아싸!🥹🙏

@user-fx2tj3rp9i 5 ай бұрын

반대로 여자가 말이 많으면..ㅋ

@user-jj4wn1pd5h 5 ай бұрын

갱년기 너무 힘들어요.

@user-sw7ng6ov1c 4 ай бұрын

죽을것 같습니다.ㅋㅋㅋ😂 온종일 같이...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cornell3792ㅋㅋㅋㅋㅋ

@user-ol1is2iv8k 5 ай бұрын

나도 먹는거 숨쉬는것도 거실에 있어 TV 보는것도 꼴 보기 싫다

@user-jc3zg1vx3s 4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격하게 공감ㅎ ㅎ

@lgo3277 5 ай бұрын

에ㅡ구 남편들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똑같은 생각일 겁니다 서로가 서로를 다독여 가면서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익어간다 잖아요 가정을 잘 이끌어 가는 남편에게 감사한줄 알아야지요

@user-ze3sl8vn1u 5 ай бұрын

결혼52년차주부 정말밥사차리기지겨워

@happyzzinee3856 5 ай бұрын

나는 윤영미 이해한다...

@user-lb1kf1ms7o 5 ай бұрын

옛날 동치미 출연자들의 입담이 장난이 아니었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겠 습니다😅

@user-bd5ei5of8b 5 ай бұрын

다들 이혼결심하시면 되겟다.

@user-dx7xm3if2v 5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그렇게 남편씹고십나? 그렇게 실으면 이혼해라 짜증난다 남편은 당신이 좋기만할까 속으로는 지겨울거다

@user-vg6uz9ps8t 5 ай бұрын

빙고^^

@user-ue8vt9xz9v 4 ай бұрын

이런사람이 교회다닌다고 간증하는 사람 입니다

@user-qk1nl7tt2k 4 ай бұрын

뭐가어때서 내숭안떨고 솔직하니좋구만~~

@user-yh4dq2nq3h 4 ай бұрын

그냥 재밌으라고 얘기하는거죠 시청자 위해서 분량뽑는거죠 재밌게 보시면되요

@user-lw3xj4yo8s 4 ай бұрын

이혼하시요 불만을공개하지말고~

@user-cx7rx3rs7h 5 ай бұрын

젊었을때는 맛으로 먹고..늙어가면서는 살기 위해 먹는건데..불쌍 하다 생각 하심이...

@user-vp2ei1pw1v 5 ай бұрын

서로 존중하고 살아야지

@user-bw9dx2hb6x 4 ай бұрын

사회자면 사회자답게 입어야죠 어르신들 모시는 자리입니다

@user-qb3py2yn7o 4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입조심하세요😢

@user-ne8nb4pf9k 4 ай бұрын

윤영미 남편 너무 좋은 사람이예요 목사님이 무슨 돈을 벌어요 존경하고 살아요

@user-uo6rh4uh9e 5 ай бұрын

최은경사회자 의상이 방송컨셉과 맞지않고 시청자들이 지적을 많이 함에도 생까네 벗던지 제대로 입던지 하세요 출연진들은 다들 격식차려 점잖게 입고 나왔는데 혼자 튈라고 저러나

@bada3792 5 ай бұрын

윤영미씨는 이혼하고싶나보네

@imgood2029 5 ай бұрын

이정도되면 이혼이답이다

@user-fp6ow6mb9q 5 ай бұрын

먹는걸가지구 남편들잡네요 여자들이 넘하네요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꿀 ㅋㅋㅋㅋㅋ처발라 ㅋㅋㅋㅋ웃겨요.저는 나이들어서 그냥 무조건 웃고 살아요. 밖으로 돌리는 김보화씨 머리 잘 쓰셨네요.ㅋㅋㅋ저는 40년 넘게 같이 일하고 같은 룰에서 삼식에다가 ㅋㅋㅋ그냥 도 닦고 웃어요

@user-ei8bf1qp4n 4 ай бұрын

모든 인간은 악인이고 죄인이죠! 그 사실을 모르고 삽니다!

@Ju-ct9fi 5 ай бұрын

목사였던분이 왜그러지 성도들한텐 쓴소리 했으면서

@user-fx2tj3rp9i 5 ай бұрын

몇십년을 살다보면 서로가 지겹겠죠..상대적 아니겠어요. 남편이 밉다가도 차후에 울며늘도 아들에게 이러겠구나 싶으니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측은지심..

@user-pk2ks9yv9s 4 ай бұрын

저도 그럴까봐 걱정이 되네요

@user-jc2pm8eo4x 4 ай бұрын

오히려 솔직한 모습들이 더 공감이 됩니다~~~ 사람 사는거 다 똑같은데 가식없이 말하는 마담님들 멋지세요^^♡

@dharma4583 4 ай бұрын

먹는게 미운건 돈과관련있네 벌지도 못하면서 먹는것에 집착한다고

@mandyh9906 5 ай бұрын

성대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고정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xq6pw1uz3t 4 ай бұрын

윤영미 대단한여성ᆢ 남편에 무능은 정말이지 얼마나 숨막히겠었요~~

@user-jr6ny3dx3m 4 ай бұрын

남편도 같은생각이지만 표현 안 할 뿐이겠죠. 혼자 잘 난줄 착각. 남편그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없어보면압니다

@user-dx7xm3if2v 5 ай бұрын

여자갱년기 짜 증나고 돌아버린다 남자도강년기있다 졸혼이정답이다 요즘뭐가아쉬워 여자눈치를보나 돈만있으면 가사도우미 천지빚깔이다

@evelyn0675 5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ᆢ유구무언이다, 이해되지만 divorce 이거 할 수도 없는 목사사모라며?! 남편이 간통안했으니 , 어찌하오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user-cr7it1ke6g 5 ай бұрын

아..사모예요???

@user-be1gg2kh7p 5 ай бұрын

윤영미님 아들가진 부모니까 내아들 생각하면 남편한테 너무 그러지맙시다

@bogem444 5 ай бұрын

목사사모는 뭐가 달라야하나요? ㅋ

@user-qb3zs1le2h 3 ай бұрын

김미화씨 남편요리수업 수강등록해주세요~ 늘 두분 행복하세요~

@user-fk7dm1jg4i 5 ай бұрын

나도 남들이 말하는 T라고 불리고 법대로 하는걸 좋아하지만 전부터 영상봤는데 대부분 자기위주로 말하겠지만 포인트만 들으면 설수진님 남편은 부인테 야 라고 부르고 본인만알고 진짜 부인을 무시 아랫사람으로보는것같음.

@user-oz7nj8ue8w 4 ай бұрын

40평생 밥을 상에 차려 거실 tv앞에 갖다줍니다. 요즘은 더러 가져가기도 갖다주기도하지만 진짜 피곤합니다.

@hijoony9200 15 күн бұрын

남편이 돈은 많이 벌어다 주나요 ?

@user-dt1il1vb5c 4 ай бұрын

장조림 뭉텡이 ㅋㅋㅋㅋㅋ 사는거 다 같아요 ㅋㅋㅋㅋ쩝쩝 ㅋㅋㅋ

@user-nt4pd1fr8p 5 ай бұрын

윤영미아나운서 의견 100퍼 공감합니다. 어쩜 쩝쩝까지. 국물은 후룩후룩. 맛난반찬은 접시 비울때까지. 입주변 밥알까지 묻혀가며~~

@user-fx2tj3rp9i 5 ай бұрын

아들이 그러면 어떨까요.

@user-tb6ro1jq9h 5 ай бұрын

윤엉미씨 제발이제 남편좀그만 까세요!!! 방송나올대마다 진짜윤영미씨 나오면 채널돌려버리게되요!!!! 남편분 입장도좀 배려하셔요!!!! 아니 방송나올때마다 습관처렴!!!! 지긋지긋합니다!!!!!

@user-dc2fo2wo7f 5 ай бұрын

이젠 두분의 콘텐츠인 거 같은데요!? 합의가 되지 않았을까여?

@user-fx2tj3rp9i 5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벌써 이혼했을것 같은데..ㅋ

@user-qn8jq2ny4v 4 ай бұрын

예능 프로그램 재밌 습니다. ㅎㅎㅎ

@user-sw3kn1kc2r 4 ай бұрын

보하씨 딴 놈 하고 살아봐라 다 똑 갔다 별 놈없다 서로 마추고 서로 이해하고 살면되 명심 하라 벼노없다 보하야

@user-xj8ms9sg8i 4 ай бұрын

무식한 남편 본인이 선택했다 상대가 무식하다 생각되는건 본인도 무식하니 선택한것 아닌가 무식하다 생각했다면 남편 역시 아내를 무식하다 생각 분명 했을텐데 ᆢ 왜 나만 똑똑하다 생각하나

@user-mr1sc2sr8b 5 ай бұрын

결론 결혼하지말자.

@user-tx6fr7kw2h Ай бұрын

여자들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복지를 망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예요 아이들과 친숙하게 잘지내는 아빠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아빠한테 애들을 맡길수가 없죠 아이들과 아빠 사이에 끼어서 늘 중재해가며 살아가니까요

@user-kd3ky3cs6m 5 ай бұрын

윤영미씨보면 남편정말 싫어하는게 느껴진다 어떻게 사는거지? 경험자로써

@user-yo4ij3up7z 5 ай бұрын

저기 잇는 여자들은 뭐 그리 잘낫다고 남편욕을 저래하지? 이해불가다.

@user-xg2gy9ex7b 4 ай бұрын

남편이 돈이라도 벌면서 먹는거 찾으면 양반

@user-oz5it8uo4k 5 ай бұрын

동치미에 하는이야기는복에겨워하는 이야기네요

@freedomisnotfree2044 5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mu3ib7qj2h 5 ай бұрын

정말 한국남자들 불쌍하다. 나는 70대 여성이지만 못된 인성으로 복에 겨워 얘기 쏟아내는 모양들이 집안 잘될 일이 없게 될듯 싶다

@user-gj8tn7by9e 5 ай бұрын

보화아 강학중을 김학중이라고 실수를 하노??

@user-tj2qb2tu8w 5 ай бұрын

저렇게 남편 까고싶은가? 참 이해 불가 이프로는 그냥 사람사는 이야기 수준을 넘었어 특히 윤○○

@user-bw6xt8ym1g 4 ай бұрын

무능한 남편이니 오죽하겠어요 이혼안하고 사는게 대단합니다

@user-ol7os1pk6w 4 ай бұрын

인간 존재가 다~들 불쌍함

@inhwa_readingbook 4 ай бұрын

나이들수록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니 손까닥안하고 차려주는 밥먹고 잔소리는 많아지고 여자들도 나이드니 차려주는밥 먹고싶고 남자들처럼 퇴직이 있으면 좋겠어요 한공간에 있어도 각자의 취미나 시간도 분명 필요합니다.

@hijoony9200 15 күн бұрын

육진수씨 힘들겠다 혼자사는 느낌이랄까 공감력이 부족한 상대는 아닐찌...

@me-us8px 5 ай бұрын

밥먹을 때 소리내며 먹는게 너무 듣기 싫다....

@user-bs3nu7wm4u 4 ай бұрын

윤영미씨는 이혼해야 행복시작

@gyujeong3192 3 ай бұрын

윤영미 이혼 하고 싶다고 한지가 언젠데.. 말를 말던가

@user-fp6ow6mb9q 5 ай бұрын

윤영미씨 돈버는건 휼륭하지만 돈 못번다구 왜그리 달달볶나요 그또한 팔자인데

@swkym0683 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프로그램의 수준이 동네아줌마들 수다보다 수준이하다 평균수다 수준을 하향평등으로 끌어내려서 좀 거북스럽네요 걍 시끄럽다

@user-jr6ny3dx3m 4 ай бұрын

여자들이 나이 먹을수록 너무 거칠어지고 말이 많아짐..같은 여자지만 불편해요 남편은 아내가 좋아서만 참고살까 ㅠ

@user-cu1vs2bc6s 4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왜그렇게 밥에 집착할까?

@user-xn7ph5tr3s 4 ай бұрын

윤영미와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을 살았는데 새벽마다 옷들고 차에 시동걸어놓고 출근 시키는 남편을 보곤 했는데 너무 돈 돈 돈 하니까 듣기도 지겨워요, 돈의 노예처럼 살거면 목회자와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요. 티비에 나오기만하면 남편 욕하고 무시하는 모습 너무 지겹습니다 시청자들이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