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그나마 다행입니다. 며느리는 시댁 식사담당인줄 아는게 더 서럽지요 그 자리에 밥먹고 있는 딸은 남의집 며느리가 아닌건지 ㅜㅜ
@무궁화-b9f4 күн бұрын
시댁 간다는 딸은 더 있다 가라고 붙잡고.세 며는리중 막내인 내가 젤 먼저가도 왜 이제 오냐고 하던 울 시엄니.이젠 하늘나라에 계시네요.
@user-ki2zl6tb2z5 күн бұрын
맨날 밥차리는게 숙명처럼 살았다
@장선임-c7u4 күн бұрын
수나며느님 잘 얻으셨네요 ^^
@user-fk1ht9dz7n4 күн бұрын
나라에서 지켜준다는거 ??? 교도소 ?
@user-fc6ju7bo7l4 күн бұрын
이프로보면 전부 결혼 하지말고 혼자사는것이. 편한것같아 애고뭐고. 다필요없고 강아지나. 키우고 사는게 편한것같아
@이승희-c5x5 күн бұрын
며느리가 그렇게 쉬지도 못하고 부엌에서 쉼없이 일을 하는데 거기다대고 지들은 앉아수다만 떨면서 과일좀 깎아오라고 것까지 앉아서 시켜쳐먹으면서 같이 앉아 과일먹을 마음의 안정이 어딨대? 것도 공감대도없는 지집구석 얘기만 하는데 남이 들을때 재미가있냐 관심이있냐 앉아있으면 또 이것저것 시킬거 뻔하니 시다바리 할거 생각해서 아예 부엌에 가있는거지 오죽하면 자신을 학대하듯이 일을 찿아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