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다고 안오고 안치워주는 며느리가 대부분인데 신경써서 치워주는거 고마운일이에요 어머님이 안 좋게 받아들인다면 각자의 마음이 다른거라서 어쩔수 없죠.. 더럽고 안 치우고 쌓아두는 것도 습관이고 정리 게으름 인데 어머님도 조금씩이라도 치우시고 사세요!
@nsk87292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청결하고 부지런하니 얼마나 좋아요~~
@조풍연-s7h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들이 더럽고 지저분하고 냄새나도 청소 하지 않는다.....모두 아들 몫이다.....아영씨 예쁘다......시어머니 게으르고 지저분하게 사시네````건강에 매우 취약하다....😟🙁☹
@사과꽃-z2c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이런 며느님 없고 다니 셔야 될듯 요 아영님 너무이뻐요
@가을봄-b5i2 жыл бұрын
그럼 시어머니가 며느리집 다뒤집어 치워줘도 울시어머니 업고다니실까잉? ㅋㅋㅋ 각자살림은 각자알아서들하시는걸루ㅋㅋㅋ 시어머니한테 너무 뭐라하시들 맙시당 맴찢~ 참고로 전 며느리입니당ㅋ
@황지숙-z2f Жыл бұрын
진짜. 딸같은. 며느리. 존경스럽다🎉
@하늘소망-r4g2 жыл бұрын
간섭은 잔소리만 하는거고 입만 살았으면 말만하고 일은 안 해야지요 직접일을 하는 며느리는 사랑이지 않나요 불편하시지만 깨끗하게 정리해 놓는데.... 어느 며느리가 저렇게 시댁가서 일을 합니까 참 괜찮은 며느님이십니다~~
@sshs9262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말만하면 간섭하는거고 속마음이나 겉으로는 '그럼 니가 해' 란 생각이 누구나 생길 듯.. 먼지 쌓이면 건강에도 안 좋으니까 그러는거고 무엇보다도 치우라고만 잔소리 안하고 직접 치워주는거에 고마움을 느껴야죠
@misookkim3775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잘 얻으셨네요 아영씨 깔끔하고 마음도 예쁘네요.
@행복-t2h Жыл бұрын
아영씨같은 며느리가 최고예요
@아침햇살-x9r8 ай бұрын
저도 공강 저도이런며느님봤으면 사랑이 넘치는아영씨 최고❤❤❤🎉🎉🎉
@유비스-o6u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를 쥐잡듯하네
@이이야-i9d2 жыл бұрын
박복덕 시어머님 인복 터졋어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셧어요 부럽다 백아영 같은 분 없어요 정말 착하시다
@김순옥물티슈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이런 착한 며느리 가 여기있네
@AlligatorWild2 жыл бұрын
나는 청소 잘 못하지만 누가 청소해주면 너무 기분좋음… 누가 청소하고싶을까… 최고의 며느리ㅎㅎ
@TV-el9me2 жыл бұрын
세상 세상에 이런 며느님 없다 사랑해요 며느님
@달이네-d1q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괜찮다고 하면 힘들게 해줘도 고마운줄 몰라요. 고생하지 마시고 그냥 사는데로 놔두세요. 나중에 물건없어지면 의심만 받아요. 그리고 청소해놔도 일주일도 못가서 원상태 됩니다. 저도 25년 해보았으나 이젠 제 몸도 안좋고 해도 표시도 안나고 유지도 안되고. 이젠 포기하고 지저분해도 못본척하고 옵니다. 절대 안바뀌어요. 나만 병나요.
@김인순-j5i2 жыл бұрын
그냥 쓰레기장 처럼살게놔두세요 본인만, 스트레스받아요
@이또한지나가리-x7z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 엄마도 집이 쓰레기장 능가하는데 일단 가면 잔소리 자동 재생하면서 내 발디딜 자리 만들려고 마지못해 치우는데 치우고 나면 뭐가 없어졌네 엇다 뒀냐 하면서 개쌍욕을 남발해요. 넌덜머리~~@,.@;;
@덕분입니다-b4b2 жыл бұрын
아예 가질 말아요. "발 디딜데도 없는데 가기싫다" 하면돼요.
@TV-vv2un2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네집에 그래서 안가요 눈뜨고 보면 화가나서요
@7월의무지개천사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타고난게 정리를 못하시는 분들은 자식들이 아무리와서 치워준들 하루도 못가 다시 원상복구돼요. 치워준 사람만 피곤해져요.
@cj80042 жыл бұрын
ㅎㅎ 며느리가 진짜 딸이네 ㅎㅎ 오정태씨 복도 많네 며느리 최고네요
@miayapyun2150 Жыл бұрын
내가 저런 며느리를 얻게 된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엄마❤
@소장미-m9t Жыл бұрын
내딸도 치우기 싫어하는데 아영씨 같은 며느리 보고싶다
@염경옥-k5d7 ай бұрын
ㅁ 나쁜며느리다ㅡ시어머니ㅡ
@식빵언니어링2 жыл бұрын
부지런한거 쉽지 않은데 진짜 본받고 싶네요😀
@보현-g5x2 жыл бұрын
아영씨 참 좋은 며느리
@쉛-o4n2 жыл бұрын
아영씨 성격 진심 좋으신듯 어무니 복받으신거에요
@현숙이-p5x Жыл бұрын
오정태 어머니 며느리 착하고 이쁩니다.
@minju-bm1mo2 жыл бұрын
백아영씨 넘 착해요~!
@cigareric-v2r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며느리는 진심이야~
@박정희-j1j Жыл бұрын
백아영씨너무착하다 그런며느리가 어디있어요최고다
@hijh4741 Жыл бұрын
좋은소리못들으면서도 시부모건강위해 힘든일 자처하는 아영님은 복받아마땅해요 ❤ 다만 시모입장에서는 자존심이 상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어렵네요 ㅎㅎ 그래도 심성착한 며느리최고에요
@user-ln4ed8wt4f2 жыл бұрын
백아영씨? 취향독특하네요 남편얼굴ㅋㅋ 시모성격ㅋ 아오 힘내요ㅋㅋ
@my78942 жыл бұрын
큰며느리는 걍 귀찮고 신경쓰기싫은거고 아영씨는 시엄니 생활하는 환경에 더 신경쓰는거예요 친정집도 행동으로 치워주는거 쉽지않던데 아영씨 대단하네요 복덩이예요 깔끔하면 좋은건데 왜 병자취급하는지... 게으르고 드러운 며느리를봐야 복인줄알것 같네요
@랙홀-k5k2 жыл бұрын
아영님 진짜 깔끔하시다👏👏👏 정리의 달인이신 듯👍👍👍 할머니 진짜 지저분을 넘어서 더럽다.... 시댁 가기 싫을 듯.. 저런 집은 발 디디기도 싫다ㅠㅠ 저 할머니는 늘 징징.. 분노 유발자.. 절대 합가 반대 . 며느리 병날 듯. 이런 며느리 진짜 없는데.. 맨날 투덜투덜 불만투성이..
아영씨 이쁘고 하는 행동도 이뻐요.그댁 시어머님 며느리복 있으시네요. 전생에 복을 많이 닦으셨나봐요.저리 좋은 며느리가 오다니... 며느리도 잔소리 해도 일을 해주니 고맙죠.
@peacelove37732 жыл бұрын
더러운 것은 환경에도 안좋고 건강에도 안좋아요!! 근데 청소 안하는 사람은 습관이라 죽어도 안해요
@ddog6971332 жыл бұрын
더러운건 천성이고 유전이며 자라온 환경의 산물입니다.
@카모마일-o3l2 жыл бұрын
드러운거는 천성 맞는듯..드러운 여자 남자 진짜 개싫어..특히 주부가 드러우면 집구석이 답이 없어
@햇님-n1g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살게 둬야지 간섭은 불편하지요 왜냐면 자기 집이나 치우면 되는건데... 저도 깔끔 떨다가 지금은 편하게 살보니 그냥! 살아보니 살만 합디다 어머니는 너무 아들바라기다보니 며느리도 시어머니께 안지려고 하는것 같아요 그냥! 편하게 놔두면 되는데 가면 또 어질러거든요 삶의 방식은 본인이 마음을 바꿔야지 바꾸기 쉽지 않거든요
@MRCHOI-ds5ez9 ай бұрын
아영씨 청소하는 영상으로 힐링중~ 돌아가신 시어머니 생각나네요ㅜㅜ 나도 저렇게 청소 해 드릴껄.. 어머니 살림 만지면 안된다는 생각만 했네ㅜㅜ
@안순옥-z6l2 жыл бұрын
참 며느리좋아요
@kmkmgkm2 жыл бұрын
싫을수도 있겠지만~~정말 감사해야 하는 상황 며느님 정말 쵝오네~정태씨가 더더 잘해야 겠어요
@유디릿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정리 잘하는 사람은 타고나는 듯.. 오죽하면 돈받고 청소해주는 업체가 생겼겠어요! 깨끗하면 좋죠! 고마운 일인데..
@초록-o6e2 жыл бұрын
저런 며느리없다.착하다.
@희희낙낙-w4u2 жыл бұрын
넓으면 넓은데로 지져분해진다는 말 공감합니다 같은 뱃속에서 태어났는데 성향 완전 다른 동생 20평 살 때 집좁아서 그렇다고 했는데 30평 이사가도 똑같이 지져분함 난 첨 신혼 때 16평 살았어도 매일 청소하고 깔끔하게 해놨는데 동생집은 놀러 가기도 싫을정도로 정신없고 애들도 똑같이 어질러놓고 정리를 안합니다 가서 좀 치워줄려니 소리 버럭 지르면서 자기도 한 번씩 정리한다고 냅두라고 하는데 먼지가 그득그득 찝찝해서 그 담부턴 안 감
@최승숙-d9d4 ай бұрын
아영씨정말대단하세요 내조의여왕 예뻐요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K트윈스2 жыл бұрын
전 제가 친정엄마집 가면 저러는데요... ㅋ(냉장고가 친정집 냉장고랑 완전 똑같네요 ㅋㅋ 쟁여놓는 습관? 역시 우리집만은 아니였군요 ㅋ 버리라하면? 다쓸때가 있어! 아까운데 왜버려?!! ㅋㅋ 엄마! 1년된거잖아! 그러면 냉동실에 넣어둔건 괜찮아! ㅋㅋㅋㅋ) 엄마가 엄청 싫어하십니다 ㅋㅋㅋㅋ 며느리 딸이라서가아니라 그냥 그저 ~ 나만의 공간에 누구든 터치하는것 그자체가 싫으신모양이에요 평소 저희집에 자주않오시는 시부모님께서 한번은 그러시데요? 내가 딸이든 며느리든 집에 자주 안가는 이유는 잔소리를 하게 될? 까봐 서라고 하십니다 신혼초에는 무슨말씀이신가? 싶었는데 살아보니 현명하셨던것 같아요 ^^ 뭐든지 과하면 탈이 난다잖아요? 조용히 치워주고 가던지 과하지 않는 참견만이 좋을것같습니다 ㅋ
@ahn3212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 하셨네요 우리집 딸도 오면 가끔 한번씩 잔소리 하는데 갑자기 들이닥칠 손님들 또 자식 해먹이고 싶어서 식재로 넉넉히 쟁여두고 삽니다 부모님 사시는거 맘에 안들면 조용히 슬쩍 치워드리고 하세요 부모님들도 자존심이라는게 있으십니다
@callme80909 ай бұрын
동상이몽보고 찾아왔어요~ 너무 이쁜 부부. 오래 방송나와줘요~~
@gggsi12442 жыл бұрын
함익병씨가 속이깊고 지혜롭네요 그런즉 행동은하되 말없이 그리고 덧붙여 시어머니존경하는말씨로 죄송합니다 시어머니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등등 말을 덧붙이면 금상첨화가 아닐듯
@빈쎈쪼10 ай бұрын
보통은 그게 맞는데, 저 며느리는 네네~하다가는 합가당해서 고통당하느니 잔소리하면서 함께 살면 서로 고통이란걸 알려주고 있는 듯. 함익병씨 장모도 어머니도 합가하자며 덤비지는 않잖아요. ㅎㅎㅎ
@hopphee2 жыл бұрын
이부부 이가족 너무 재밌고 좋아요
@금랑옥 Жыл бұрын
😂참 복도 많으셔~ 어쩜 저렇게 예쁘고 야무진 며느리(샥시)를 맞았대요이~~~^^
@은별비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입장바꿔서 시어머니께서 며느리 살림에 참견하고 시어머니 입맛대로 바꾼다면 며느리도 싫을꺼면서.. 각자 살림은 각자 알아서 하는게 젤 좋습니다.
@갱-x6n9 ай бұрын
넘보기좋아요♡ 며느리,시엄니케미가 귀욥당😊
@미니멀라이프-e8k Жыл бұрын
서로의 살림에 참견이나 간섭은 안하는게 예의 아닐까요.. 걍 냅두세요.. 시모님도 며느님 집에 오시면 눈에 거슬리시는거 많으실거예요.. 서로 못본척모르는척 하는게 좋아요..
@혜영김-v9z2 жыл бұрын
제가 친정집에서 하는행동 근데 시집가선 정리만하고 저렇게까진 안해요 왜 귀찮고 해줘도 왜 내 살림 건드나하더라구요 청소해주고도 욕억으니 그냥 저희 쓸 자리만 대충 치우게되더라구요
청소를 해 줘도 불만 청소를 안 하면 또 불만 도대체 어느 쪽의 장단을 맞춰 그러니까 서로 각자 사는게 속이 제일 편하고
@카르멜-s6j2 жыл бұрын
아영씨 넘 착하고 예쁘네요~
@순녀함-b9q7 ай бұрын
근디 유지가안되더라구요 ㅎ 우리엄마보니요 갈때마다기본8시간해야되니 개힘들지요😅😅😅
@소현주-b1i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시어머니 아영씨 친정엄마가 집에누가돌아가셔서 우울증와서 난리났는데 저시엄마가 아영친정엄마 우울증 걸려서 안된다고 사돈네 맨날가서 먹이고 데리고 돌아다니고 위로 많이해주셨대요 그거보고 시엄마 아주나쁜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적있어요 아영씨 친정엄마우울증 걸려서 난리났을때 사돈걱정해서 집에가고 데리고 외출해서 기분풀어주고 하는사돈도 없는거에요 제가볼땐 아영씨 시엄니 그리나쁜분아닌듯 ㅋㅋㅋ 아들도 끔찍히 귀여워하시고 ㅋㅋㅋ
@아침햇살-x9r8 ай бұрын
이런며느님어디있어요 정말최고 며느님복있으시네요🎉🎉🎉❤❤❤
@challenge-jw2zo2 жыл бұрын
서로의 영역을 너무 침범하면 기분이 상하고 좋은일 하고도 욕먹음. 싫은소리는 싫은 소리일뿐 상대를 위한 소리가 아니라 본인을 위한 소리일뿐임. 우리 친정어머니도 여기 시어머니 이상인데 모든게 맘에 안들지만 그것도 내 욕심이고 항상 어머니의 의견을 고려한다. 어머니의 공간이기때문에. 고마워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최소한의 것만 도와드리고 해드리면 고마워 할일만 도와드림.
@잠수홤2 жыл бұрын
나도 시골시댁가서 아무리 청소하고 냉장고 정리해놔도 얼마있다가 가면 원상태요~이제는 밥만해먹고. 나 앉는자리만 청소하고올라옴~ㅋ
@김푸른솔-l1i2 жыл бұрын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 집을 가지 마세요 그냥 서로 밖에서 밥 한끼 먹고 끝나면 편할텐데 각자 집은 각자가 가서 청소 해 주든 해야지 무슨 며느리가 해주나요 ㅜㅜ 아들도 알아서 안하는걸 딸도 안하고
@cameroon8840 Жыл бұрын
자기 방식대로 사는게맞다 조금 더러워도 안죽는다 청소 강박증 으로 정리 조금못하고 사는걸 패널들이랑 모두 죄악시 하는건 옳지않다 너무 유난 떠는거 같다 생색 않내고 조용히 도와드려야지 방송용 이겠지싶다 닥터함 방법이 최고다
@carol92022 жыл бұрын
방송이여서 그렇지 시어머니도 며느리 살림 간섭하고 잔소리하고 꾸중하면 싫듯이 시어머니도 며느리가 시어머니 살림 간섭하고 잔소리하면 더 싫지요...물론 청결하면 좋겠지만 한도 끝도 없지요 치워드릴까요 물어보고 아니 됐다 하시면 안하는게 도와드리는 겁니다 다만 더 연로하시고 힘이 부치시면 그떄는 힘드시니까 제가 도와드릴게요 하면 되지요 여자들 어느 누구도 살림 간섭 특히 냉장고 장롱 이런거 맘대로 열어보고 그런거 진짜 싫어하지요 뭐든 적당히 서로의 스타일을 배려해 주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별개로 백아영씨 깔끔한건 보기 좋고 그런 살림스타일 저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