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194회 160730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Пікірлер: 119
@insookyang2780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자주 어머니를 챙겨드리세요. 그리고 좋은 이웃 수양딸하나 삼아서 사시라고 하세요.
@user-zu3tm5wm9e Жыл бұрын
나도 우리 남편 말 듣고 시어머니가 테레사 수녀인 줄 알았는데 겪어보니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더라. 대놓고 시집살이 시키면 남들이 알아주기라도 하지 남들 모르게 말로 스트레스 주고 갈구는 건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마음에 골병이 들어간다. 그러면서 마음이 멀어지고 굳게 닫히는거다. 그러니 만나면 할 얘기도 없고 목소리도 듣기 싫은거다. 이유없이 사람이 싫어지는 건 없다.
@user-lg3zy8ok7m9 ай бұрын
모자하고 고부는 원래 달라여 . 아들은 평생 애지중지 30년은 키운 정이 있고, 고부간은 아들과 남편 때문에 서로 만난 관계 일 뿐인데 ,인정할건 쿨하게 인정하는게 서로 좋아요. 그런 며느리들도 아들 결혼하면 또 그런 관계속에 살게 됩니다.
@user-be5eb7my5t11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자신의 엄마가 모든것에 두루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한다. 며느리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오히려 의아해한다. 다른말이지만, 울 친정엄마도 올케언니에게 자신이 너무 좋은 시어머니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 자신의 톡특한 성격을 딸인 우리들도 감당을 못하는데...
@user-xk2kp4kv1z Жыл бұрын
이혁재 어머니 입담 넘 재밌네요.
@ttole5370 Жыл бұрын
저 동치미에 정상은 이경제 함익병 양재진밖에없어
@js5230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ㅎ
@greenmountain7662 Жыл бұрын
미화는요?
@user-zu5wc1ho2v9 ай бұрын
이혁재씨 어머님 정말 유쾌하시고 고생도 많으셨네요~ 암요 하나 키우는것도 힘든데 밤낮으로 셋이나 .. 대단하셔요 내리사랑도 내리사랑이지만 큰~자식사랑이 셋아이를 키워주실수있었을겁니다~ 많이 웃고가요 😊감사합니다
@user-vw1uu4xb2d Жыл бұрын
신랑이 예전에 시누이에게도 전화한통 하라며 이야기 하던때가 있었어요. 물론 시어머니 한테도요. 그러면 항상 그랬죠. "그럼 당신도 내 동생 셋한테 전화해~나도 시누한테 할게~^^"라고 했죠. 그러면 처음엔 좀 이해가 안간다는듯 짜증을 내며 종종 전화하라는 얘길하더니 이제는 아무소리 안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도해보는것 같더라구요ㅋㅋㅋ 아휴..아무튼 지간에 왜 남편부터 시짜들어가는 사람들은 전화에 목숨거는지..
@user-wr8eh8qj6c Жыл бұрын
ㅎㅎ 남편분이 쫌 오버하셨네요ㅎ 그때 대응잘하셨어요 만약 그때 남편분시키는대로 했다면 은근 시집살이쫌 하셨을듯~^ 아마 그게남편분생각아니고 시누이가 시누값하고싶어서 시킨것같네요
@user-genfq2djixfs Жыл бұрын
길들이기 첫 순서가 아마 전화하기라 그런겁니다
@naya3065 Жыл бұрын
잘하셨네요 역지사지 그리고 요즘사람들 문자 카톡이 편한세상인데 전화 불편하죠 뭐 할얘기도 없는데 습관들이면 더 바라는게 사람심리고 원래 연락 잘 안한다로 굳히는게 편함
@user-nf8cf1bx4i11 ай бұрын
밟아서 아래걸로 길들이려구여 그런 회사도 다수 있어요. 전 대기업이든 억대연봉이든 그런회사는안가요 ㅋ
합리적인 사고능력이나 가지세요~!!! 오경수! 저 분, 말~뜻은 조금... 한발 다가가 살갑게 대하면 얼마나 좋겠냐 하는 의미임! 어머님, 사랑해요~~ 이 말은 방송용 멘트고 유머고~~~어떤! 뜻으로 얘기햐는지...내용의 뜻을 꿰뚫어 보는 정신능력이 많이 떨어져 보이는 구만요.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이혁재는 왜 안보이죠? ...
@user-on2mu3uk1n Жыл бұрын
이혁재가왜안보이나화면자리다차지하는구먼
@user-mq5bd1ww7k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ef6dn9ik9x11 ай бұрын
오경수 곰같은남편
@user-sb4fy4ml2j Жыл бұрын
이혁재씨는 예전부터 참 싫었는데~~ㅠ 소리만 지르고 진실성 없어 보이고~~ 정말로 훌륭하신 엄마를 두었네요 이혁재씨는 소리 좀 그만 지르고 엄마의 공 충분히 알고 좀 다정해지면 안될까요? 성향 바뀌긴 어렵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