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여동생 셋이서 절 따시키더군요 오죽함 어딘가 나를 닮은 친모가 나를 생각하며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차라리 고아원에 가면 밥이라도 잘챙겨주지... 짜증납니다 40살에 벗어났네요 인생 혼자 살아야죠 뭐 가족이 무슨 .... 다음생은 따뜻한 부모 만나고 싶네요
@diortarotms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네 앞으로는 본인의 건강과 행복만을 챙기면서 사세요. 응원합니다
@앜-e3s2 ай бұрын
제가 자란 스토리를 듣는 줄... 저는 결국 초민감자로 자라게 되어 사회생활이 굉장히 괴롭게 됨... 어릴때부터 함께해온 우울증은 덤이고요ㅋㅋ 자살사고는 기본이고 삶이 항상 힘겹고 온몸을 짓누르는 돌덩이가 있는 무기력한 상태로 평생 살아왓죠 대신 이상한 사람 거르는 능력이 본능적으로 발달되어 자랐는데 그건 하나만은 좋네요 부모님과는 손절함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아 힘내세요. 진짜 나르 부모밑에서 자란 분들은 다들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을 겪네요. 응원합니다.
@서민서연서2 ай бұрын
잘했어요 ❤
@viviworld13 ай бұрын
과외 시킨건 남 들한테 자식 학교 어디 다닌다 얘기하기 위해서. 갈구고 경제 지원 안한건 자식 불안감 증대 자존감을 약화시켜 자기 말 잘 듣는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결론은 빠른 독립 및 손절 아니면 최소한의 연락 및 똑같이 무관심으로 대하면 됨
@diortarotms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ㅠㅠ
@marrymerry2 ай бұрын
@@diortarotms토닥토닥ㅠㅠ 너무 힘드셨겠어요... 듣기만해도 맘이 아프네요..ㅠㅠ
@나행복-s2x2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그래도 독립에 성공하셨네요👍👍👍
@하니-v3u2 ай бұрын
친부는외현나르 친모는내현나르라 백서울님이 겪으신것과 너무 비슷하네요 돈도상당히많았으나 궁상맞게살고 노예취급당하면서 살아왔어요 어떻게 자식에게 이런일까지시키나 하는것들을 시킵니다 부모가나르고 학대받은자녀는 정상적으로 살아갈수가없어요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어쩜 나르 부모들이 하는 짓이 그리 똑같을까요. 가족들은 잊으시고 본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사세요. 응원합니다.
@어디로가든행복감사행3 ай бұрын
저의 엄마는 자식을 말로 행동으로 팔아먹고 다니는 부류입니다. … 40 대가 되어서 저의엄마가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인걸 알았아요
@diortarotms3 ай бұрын
맞아요. 절연만이 답입니다. 어머니랑은 거리두시고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olivia-hr3dz2 ай бұрын
저도 대학 보내주고 공시합격점수 근처까지 가고나서 고시원 지원을 받았는데....그 이후로 저는 지옥이 또 시작됐어요. 받은 만큼 가족들의 사사로운 것부터 큰 것까지 제가 다 뒤집어쓰고 해결하게 하더군요. 본인이 저에게 투자한 것에 대해 계속 언급해서 죄책감과 그들에게 되갚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졌고, 공시 비용 도우면서 자신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계속 얘기하고 심지어 투자한게 아까워서 남주기 아깝다고....결혼이죠..남주는 게... 저도 가족이 엄마 동생들이 저를 왕따시키고 무시하고... 정말 가족...부모같지 않은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걸 받아들이고 빠져나와야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아 어쩜 다들 이리 비슷할까요. 정말 나르 가족은 답이 없네요.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셔서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이 두세요. 응원합니다.
@olivia-hr3dz2 ай бұрын
인연 끊은 분이 많네요. 저는 최근 차단하고나서 소화가 되고 마음이 편하고 심리적으로 끊어낸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들도 힘들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약해지려하지만, 말씀대로 본인 늙는 건 잘 보는데, 제가 늙는 건 안 보이는지 아직도 통제를 하려고 하더군요. 영상보고 저도 방법을 배워야겠어요 말씀하신 걸 저도 겪은 사람이라 자존감바닥 소통방식모름 이제 배워나가야해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저도 저 스스로 어릴때부터 혼자 해야하는 상황이라..왜 말을 안하냐 말을 사회에 나와 들었었어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아 역시 다들 비슷비슷한 경험들을 하시네요. 네 힘드시겠지만 곁에 좋은 사람들 많이 두시면서 소통하시고 교감하시면서 사세요. 응원하세요.
@jin94793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네요 저도 무슨 이유에선가 한겨울에 현관앞에서 내복차림으로 뚜들겨맞은 기억이 있는데 지금까지도 사람때문에 지치고 힘들어요
@diortarotms3 ай бұрын
아ㅠㅠ힘내시고 본인이 소중한 사람이란 거 늘 자신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그래야 상처가 치유되실거에요 ㅠㅠ
@권성은-s2t2 ай бұрын
평생을 쏫아지는빗속에서 우산도없이 맨발로 길거리 에 혼자서있는 느낌으로 살아갔지요
@angrymombae41223 ай бұрын
저도 마흔이 되어서야 제가 왜 이런지 알았네요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자녀의 삶이 정말 버겁네요 지금은 인연끊고 왕래 없이 살고 있습니다 새로 태어난 느낌이네요 할수만 있다면 인생을 보상받고 싶네요
@diortarotms3 ай бұрын
아 응원합니다. 맞아요. 저도 인연 끊고서야 제 인생을 잘 살수 있었어요. 우리 힘내서 남들보다 잘살아요. 응원해요
@냠냠-d9b2 ай бұрын
휴 저도 보상받고 싶네요ㅠ
@kimuom2 ай бұрын
저도 보상받고 싶어요. 제 어린시절 학창시절 아까운 시간 돌려놔. 나르야
@llll_lll_lllllАй бұрын
나르부모는 다 똑같군요.... 본인의 열등감을 자식한테 투사하는거예요 저도 그래서 말을 잘 안 했어요 그러면 오히려 표현력이 없다고 비난하더라고요.... 기를 너무 죽여서 뭐든 의욕이 없게 만들고...... 아직 성장과정인 어린딸한테 갑자기 대뜸 언어폭력이 장난아니였어요 너는 희망이 없다 너같은애가 어떻게 내딸이냐 오빠도 너같은 애가 왜 내동생이냐고 했다고 이간질하고..... 난 아무 잘못도 피해도 주지 않았는데...... 암튼 나르부모는 결혼만 하고 애는 낳지마시길.........
@diortarotms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 이제는 본인의 건강과 행복만을 잘 챙기면서 사세요. 응원할께요
@Report-022 ай бұрын
그리고 부모님이 혹시나 나중에 본인 힘들어지고 그럴 때 "내가 잘못했다. 용서해달라, " 어쩌구 자기 얘기만 할텐데요. 이럴 때는 절대로 동정심 생겨서 도와주려 하시면 안 됩니다. 도와줘봤자 이용당하기만 합니다. 그들의 심리상태는 연쇄살인마 범죄자들과 똑같아요.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사과한게 아니라 본인이 물질적으로 도움받고 싶고 다른 사람 이용해먹으려고 그런다는 것을요.. 정말 무섭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3년, 5년, 10년이 지나면 분명 달라질지 알았습니다...... 그건 저의 순전한 착각이라는 것을 깨달았죠. 절대로 인간이 변하질 않더라구요. 병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마전카욕실천괴2 ай бұрын
저는 가난한 집이라,,,,학대인지 알수가 없었요... 근데, 비슷한 점이 너무 많네요 ~~ 저는 40대에 우리집이 이상하다 생각하기 시작햇어요 그러다 싸우고 손절,,,, 그리고 이해하는데 10년이상 걸렸습니다. 우리집이 이래서,,,, 그래서 앞으로 절대 다시 만나지 않을 생각입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ㅠㅠ 네 앞으로는 본인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서 사세요.. 나르 가족은 없는 게 차라리 나으니까요. 응원합니다.
@나행복-s2x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가 회복탄력성이 떨어져요. 평생을 우울증에 힘들어했어요😢 저도 늘 울었어요. 술에 의지하며 살았구요😢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그러셨군요 ㅠㅠ 앞으로 행복님의 인생이 가면 갈수록 건강하고 행복해지실 겁니다. 본인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서 사세요. 응원합니다.
@나행복-s2x2 ай бұрын
지금도 여전히 틈만나면, 정상인듯 싶어도, 입만열면 자화자찬이시고, 제게는, 거의 트집이시고, 지적질에 비꼬고, 타박이십니다. 그나마 지금은 노인되서 힘이 없어서, 저에게 칭찬하는듯하지만, 결국엔 생모님이신 자기자신을 위해서 입니다.
@vvvv-j5l3 ай бұрын
이런 일들을 그 어느 누가 이해 할 수 있을까요 저도 부모님의 이런?얘기들을 만나는 사람마다 깊지는 않지만 대충만 말해도 부모 욕하고 다니는 인간말종 으로 낙인?되는 느낌,,,점점 혼자 고립 되어 가고 있고... 부모님은 정말손에꼽을만큼 부와 경제력을 가지셨고 사람들은겉모습만 보고 제가 이상하다고 해버리는 현실이고 저는 제가 정말이상한사람인가? 내가 조현병 환자인가?혼자 망상 속에서 부모를 그렇게 생각하고 멀리하고 혼자가 되어가는건가? 매일이 혼란속에 살고있어요 지금 이렇게 버티고 있는 건 내가 이상한게 아니다 나는 아무 문제없다 내면에 아주 작은 믿음으로 버티고 살고 있어요 어느누가 이세상에 한사람이라도 이런일들을 믿어줄까 싶네요, 사람들은 막강한 부를 이루고 정상적인 사회 생활하는 사람 들 말을 믿을 테니까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클릭해서 보고 댓글 남기고 갑니다,,, 정말 이런 학대에서 생존한 저희들은 정말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정말 힘이빠지네요..
@diortarotms3 ай бұрын
아 그 이해받지 못하는 느낌 너무나 저도 많이 경험했어요. 그래서 정상적인 가족을 두신 분들에게는 말하지 않는게 좋아요. 저처럼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에게 말하세요. 제가 위로해드릴께요. 그래서 제가 나르시시스트 가족을 둔 자식분들을 위해서 영국처럼 가스라이팅 처벌법을 만들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언젠가 법이 제정되면 학대를 자행했던 부모에게 위자료를 받을 수 있는 날이 올겁니다. 우리 모두 힘내자고요. 뭉치면 이런 법을 제정시키는게 가능할거라고 저는 믿어요.
@vvvv-j5l3 ай бұрын
@@diortarotms 답글과 위로 감사합니다 저도 이유없이 몸이아프고 이상함을느끼고 멀리하고 이런사래들을 유툽으로 알고 제대로 인지한지 40살이 넘어서 인데 이런부당함들을 일일이 증거로 남기기엔 한계가 잇더라고요 저도 생각나는것들만 파일에 적어두긴 했지만 어느누가 믿어줄까싶네요 미치지않고 살자하지않고 생존한것만해도 그나마 다행이다 하루하루 위안하며 살아가고 있네요 어쨋든 저만 이런일을 겪은줄알았는데 ;; ....위로를 드리고, 위로에 말씀도 감사합니다 같이 힘을내요!화이팅!!
@leeyh478Ай бұрын
@@vvvv-j5l지나가다가 너무 제 얘기라 답글 남겨요 저도 정말 몇십년을 말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억울함 속에서 살아왓습니다 자살시도도 엄청 많이 햇고요 지금은 제가 강해지기로 마음먹고 내면을 아주 단단히 하고 잇습니다 버티고 강해지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요 답글 잘 안다는데 너무 공감되서 달아요 언젠가 이 노력을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살고잇습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요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참 이상한 장면, 이상한 대화들이 많았는데 최근 나르를 알게 되면서 그 단어로 모든 의문이 풀렸어요. 부모가 다 그렇진 않고 저는 엄마가 나르라는걸 얼마전에 알게 되었어요. 최근에 몸이 아팠어서 친정에 자주 가다 못가게 되었는데 말도 안되는 상황을 트집잡으면서 집에 자주 안온다고 스스로 발악을 하고 분노하고 소리지르더니 집에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딸이 결혼을 했는데도 그렇게 사사건건 시간과 생활에 개입을 해대더니... 직장생활에 결혼생활에 힘든 가운데 있는데 쉬어야 할 주말까지도 집에 오라고 난리난리.. 그래도 늘 가주었습니다. 그런데 건강이 나빠지면서 드문드문가니 불만이 생기신거죠. 뜻대로 안된다 싶을땐 어떤 기준도 없이 판을 뒤엎고 발작처름 행동을 하시네요. 함께 자란 형제들은 엄마의 성향을 이미 알기에 침묵이네요. 아무도 안도와줘요. 엄마에게 저를 변호해주지 않더라고요. 이상한 현상은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된, 앞뒤 안맞는 사실+상상으로 만든 이야기를 똑같이 저에게 지적한다는 사실이에요. 아무튼, 지금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엄마 스스로 너무 심하게 화를 내어 미안하다는 사과를 할 수 없을 만큼 엎어진 물이라 스스로 딸에게 오지 말라고 하셨으니 괴성을 지르며 오지 말라고 하신 뜻대로 친정에 가지 않고 있어요. 엄마가 엎은 물에 감사해요. 전화벨 울리면 경기가 일어나서 너~~무 싫기도했지만 뭔지 모를 자유?를 향해 기쁜 마음으로 전화도 차단했습니다. 너~~무 편하고 두 다리 쭉 뻗고 잡니다. 어떤 사과도 받아주지 않을 예정입니다. 마음 속엔 미움은 없지만 저도 살아야 하니까요^^ㅜ 태어나보니 ... 엄마가 나르라..ㅎㅎ 겉으로는 다들 멀쩡해보여도 속은 상처투성이인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출근을 하고 숨쉬고 살아가는 것이 마음 아프지만 그저 살아있다는 것에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며 살아간다면 의미가 있겠죠. 유튜버님 화이팅입니다~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 미움도 없다는 말이 이미 초월하셨군요. 앞으로는 본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사세요. 응원합니다.ㅠㅠ
@Ha-lp1ppАй бұрын
남편이 어머님이 하라는대로 움직이고 자기주장을 부모님한테 내세우지 못하고 살고 있어서 답답함 충격이였던 일은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6개월 병원생활 하고 퇴원후 부모님집에 갔는데 고추밭에 농약 뿌리라고 농약통을 아들등에 짊어지게 해서 약뿌리다가 밭에 쓰러졌다고 이웃분한테 들었음.
@bench68Ай бұрын
제 어머니도 더한 나르시스트 였는데 엄마를 원망하고 맘속에 깊은 분노와 피해의식으로 인해 내 인생 전반이 안풀리게 되었는데 나이가 60이 되고 엄마가 90세 치매가 오면서 함께 산지 1년인데 그 과정 즉 80세 중간 넘으면서 감정의 고리를 풀어가는 우여곡절 몇년만에 그리고 지금 까지의 악연 혹은 원한이 풀어지는 기회가 있어서 참 행복한 인생의 마무리가 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결국은 그 미운 감정을 계속 지니고 사는게 곧 불행의 연속의 씨앗이라는 것 입니다. 그 감정을 어쨌든 맘속에서 제거하는게 행복의 지름길이죠. 😊
@diortarotms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러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 샤넬님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할께요
@정미석-d3t2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즘은 되물림 됩니다.. 심지어 근처 지인도 감염 시킵니다.. 바이러스 수준입니다. 나르시스트가 됩니다.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래서 전혀 상종안하는 게 답입니다.
@Report-022 ай бұрын
선생님도 참 안타까운 삶을 사셨나보군요. 저희 아버지도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추정되는데 정말 피말립니다. 나무위키에 보니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한테 대응하는 방식은 "접촉을 끊는 것"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 말씀하시는 것 들어보니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감정적으로 취약하고 등등.. 우울증과 자살사고 등을 갖고있는 것들요.... 정상적인 사람이 자기애성 인격장애자 밑에서 양육되면은 비슷한가봅니다... 저희 누나들은 자기애성 성격장애 갖고있는 것으로 추정되네요. 스트레스에 강하고 사회생활도 멀쩡히 잘 해나가면서 살아갑니다. 가족들한테 따돌림 당하신 것까지도 저랑 똑같네요... 참 기구한 인생입니다.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아 힘내세요. 어쩜 나르시시스트 부모 희생양 자녀는 다 똑같은 삶을 살아가나요. 응원합니다. 되도록 가족들 만나지 마세요. 그리고 주변에 좋은 친구들 많이 두세요. 본인을 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 분들만 만나세요.
@user-llillililliliillilililli2 ай бұрын
제가 그 피해자입니다.남자 잘못 만나서 인생 망가졌습니다.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부디 잘 헤어지셔서 본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사시길 빌어요. 응원합니다.
@팬더사랑-u5iАй бұрын
우리집도 돈이 없는집이 아니였으나 용돈한번 준적없고 생일 챙겨준적없고 대학 학자금 한번대줌. 학원은보내줌. 그것도 본인이 원하는걸로. 평생 필요한거.힘든거 물어본적없음. 맘에 안들면 욕함. 다 시켜놓고 본인이 했다고 생각함. 엄마한테 전화만오면 화가나고 짜증남. 뭐 시킬려고하거나 남과비교하면서 난리치거나 남 욕하거나 남 질투하거나밖에 얘기안함. 절대 본인잘못 듣지도않음. 이젠 포기하고 1년에4번만가고 전화도안함. 살것같음. 그냥 포기했음.
@diortarotmsАй бұрын
아ㅠ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네 연락 되도록 안하고 사는게 가장 좋아요. 앞으로는 본인의 건강과 행복만을 챙기면서 사세요. 곁에 좋은 사람들만 두시면서요. 응원합니다.
@kimuom2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 가는 영상이고 저희 친모랑 저희 프라잉 몽키인 아빠랑 완벽 똑같아서 깜놀. 저도 어릴적 계모인줄 알정도로 학대 당했어요. 그래서 넘힘겨워서 아빠에게 말하면 오히려 나르엄마편을 들고 나한테뭐라고 해서 매우 기괴한 부모라고 생각했었어요. 지금도 그 트라우마로 힘들어요. 이영상 매우 공감 많이 갑니다.ㅜㅜ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진짜 당해보지 않으면 모를 고통이죠. 앞으로는 샤넬님의 건강과 행복을 잘 챙기면서 사세요. 응원합니다.
@KITTY-jz6jp2 ай бұрын
아빠도 살고 싶었겠죠 ㅎㅎ 와이프가 나르니...몽키라도 해서 !
@ibber66872 ай бұрын
너무공감돼요 하고욕먹는거보다 안하고욕먹으려고요
@whiteppha26263 ай бұрын
저도 저희팀은괜찮은데 유치한 타부서때문에도 스트레스받는데 가족이 그러면 너무힘드셨을거 같애요! 그래서백서울님 리딩이 달랐던거 같애요 힘든사람이 힘든사람의 마음을더 잘알게 되니까용❤
@diortarot3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샤넬님들. 샤넬님들 덕분에 늘 위로받고 힘을 얻어요 비오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Report-022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비타민 결핍 일어나면은 관절에 문제 생기고 통증 일어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은정-p6o3v2 ай бұрын
저도 상황이 같아서 공감 삽니다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힘내시고 응원해요 ㅠ
@김도희-u2q2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ㅠ 응원합니다.
@Unpredictable111113 ай бұрын
제목 보고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부친이 제게 왜 그랬는지.. 용모시기 덕에 나르가 뭔지 잘 알게 됐지만 제 부친이 나르라는건 이제 알게됐어요
@diortarotms3 ай бұрын
네 힘내세요. 나르 자녀분들이 인생이 고달프긴 하지만 이겨내시면 남들보다 더 큰 힘을 갖게 돼요. 더 잘 되실 겁니다. 응원해요.
@희은-d1l3 ай бұрын
그런 성장과정에서 고통스러우셨을텐데. . 잘버티시고 이겨내셔서 내면이 단단해지신것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diortarotms3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희은님. 희은님 같은 분들 때문에 위로도 많이받고 힘도 납니다. 비오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Report-022 ай бұрын
얘기 듣다보니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ㅠ_ㅠ
@krrr30712 ай бұрын
저도 급 반성합니다 딸에게 좋은엄마였는지를~~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좋은 엄마 맞으시네요:)
@You-yj1gn3 ай бұрын
어이구 마음고생 너무 하셨네요 토닥토닥😢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ㅠ
@건물주-p4j2 ай бұрын
와우~~ 고생하셨네요 ~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bb
@나길-t3n3 ай бұрын
저두..ㅠㅠㅠ
@diortarotms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ㅠㅠ
@beakyyj33002 ай бұрын
저랑 거의 비슷한 어린 시절을 보내셨네요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아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ㅠ
@건물주-p4j2 ай бұрын
이해할수 있습니다ᆢ
@장로라2 ай бұрын
백서울님, 응원합니다.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냠냠-d9b2 ай бұрын
저도 인생이 다 망가졌어요 휴ㅜ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아 앞으로 본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사세요. 응원합니다
@꽁꽁이-v5i2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내엄마도 나르였나봐요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아 힘내세요. 되도록 만나지 마시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사세요ㅠㅠ
@ibber66872 ай бұрын
ㅠㅠ
@ibber66872 ай бұрын
30대후반 이제독립했어요
@리버케어2 ай бұрын
저는 어머니가 이상했습니다 말로는 자식을 위한다고 말하지만 행동은 정반대였고 이간질 시켜서 아버지랑 갈등 만들고 싸우게 만들고 그래서 그당시에는 나르가 뭔지도 몰랐는데 어디가서 상담 받으니까 무슨일이 생겨도 아버지랑 절대로 싸우지 말라는 조언을듣고 시비가 걸려도 안싸웠더니 어머니가 본색을 드러내더라구요 결국외가족 친척들 한태는 아주 나쁜놈을 만들어 놔서 아버지 장례식때도 아는척도 안하더군요 상관은 없습니다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아 ㅠㅠ그러셨군요. 나르는 온 가족들을 갈라치기하고 분열시킵니다. 그래서 나르가 있는 가족들은 다 인연 끊고 사는 경우가 많아요. 샤넬님도 본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사세요. 응원합니다.
@선아김-w1n2 ай бұрын
엄마가 잘못한거 확실.
@diortarotms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ㅠㅠ
@홍승명-n2b2 ай бұрын
힘들게 사셨지만 아픔을 나눌 정도로 굳세게 살아오셨네요 어릴때 화곡동 살지 않았나요? 낯이 익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