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당신의 사랑은 끝이났고 당신의 사랑이 끝나는순간 내 사랑이 시작됐죠. ” 너무도 서글픈 얼굴을 하고서 해준에게 이말을 했던 순간이 너무도 가슴아프다
@estaluciente2 жыл бұрын
탕웨이 목소리는 정말 편안하고 매력적이에요~~ 반짝이는 눈빛 귀여운 얼굴 호기심 많은 쾌활함, 겸손, 솔직 순수 이런 점이 정말 출구 없는 매력이죠. 박해일 배우님은 참 저 청순함은 ... 그리고 갸름하고 작은 얼굴은 빛나는 스타일 이런 면이 참 배우하기 위한 사람이다. 라고 볼때마다 느끼게해요.
@user-iz4rw4xv1y2 жыл бұрын
너무 청순하고 매력있는 모습이 영화보면서 놀라웠다 44세에 청순이라니 아무것도 모르는듯한 순진함이 사랑스러움 여성스러움이 눈빛에 표정에 얼굴에있어 역시 탕웨이라 생각햇음
@whatshouldido92382 жыл бұрын
탕웨이 배우님 너무 매력적이고 아름다워요 영화 내내 홀딱 반해서 봤어요
@close-game2 жыл бұрын
진짜 긴장하지 않고 꼿꼿한 탕웨이 ♡
@뽀잉뽀잉-x3x2 жыл бұрын
서래가 한국어 발음이 꽤나 정확하고 좋아서 ㅋㅋ 탕웨이님 한국어 서래정도로 할줄 아는 줄알았네요. ㅋㅋ
@동화정-s1r2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스런 배우다. 중국 여배우중에서는 no1
@SueMenil2 жыл бұрын
탕웨이는 생각하는 것도 깊고 아름답네요 🥰 저는 처음에 서로 첫눈에 반했지만 서래는 미처 몰랐고 해준이 떠났을 때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고 생각했습니다.
@dohaisgreat2 жыл бұрын
탕웨이 정말 매력적...
@펩시제로캬캬2 жыл бұрын
난 질문에 대한 대답이 참 좋았음
@dkd38242 жыл бұрын
탕웨이 영화에서 말한것처럼 실제도 자세가 꼿꼿한 거 같네요.
@이종국-k5m2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사랑이 끝날때 내사랑은 시작 되었죠---- 탕웨이 연기력 대단합니다. 물론 박찬욱 감독의 세밀한 연출, 박해일 감성적인 연기, 트리오 이룬듯 합니다.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 2022년 꼭 봐야 할 영화 10선에 드간다네요.
@rldjrthr-apffhel962 жыл бұрын
진짜 탕웨이 한국영화 한번 나올줄알았다. 근데 박찬욱감독이라니 ㅋ 김태용감독 박찬욱감독 박해일배우처럼 부드럽고 섬세한 남자들을 선호하는듯. 진짜 저런 남자들 만나기 쉽지않다.
@berber1783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참... 이렇게 이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 성형미인들과는 다른 차원의 미모네요. 박해일 배우님 리액션 좀 받아주지 ㅋㅋ 한산 인터뷰 때는 이순신 장군 분위기 유지하느라 그런줄 알았는데, 계속 무뚝뚝 ㅋㅋ 엔딩에서 열린 결말이면... 그때부터 영화는 '나를 찾아줘 gone girl'이 되는건가
@국밥-r2n2 жыл бұрын
탕웨이 분위기 ㄷ ㄷ 👍
@jiminhan43332 жыл бұрын
영화 보고 나오면서 중얼거렸습니다. '알고는 있었는데, "탕웨이가 이렇게 매력적이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나?" '
탕웨이 중국어 발음이나 성조가 굉장히 고급스럽게 들리는거 같아요. 고향이 항주라던데 항주어는 중국표준어랑 전혀 다른데.
@lami_artnradio2 жыл бұрын
정말 탕웨이가 연기하기가 힘들었겠어요..안개 ost 때문에 이 영화가 더 깊이 떠오르더라구요~~
@youngs66672 жыл бұрын
탕웨이 진짜 예뻐요~~!!
@e두점2 жыл бұрын
와...중국어가 이렇게 듣기좋은 언어입니까?? 진짜 충격이네요 처음 알앗어요 중국어가 이렇게 듣기좋고 아름다운언어라는걸..단..탕웨이가 말하는 중국어만!
@weiliao31582 жыл бұрын
其實不只是湯唯,任何有內涵有修養的中國人,說話都會悅耳的。
@ordero_fchaos11392 жыл бұрын
탕웨이 예쁘다🥰🤩👍
@damianlee64182 жыл бұрын
탕웨이가 마지막 결말을 비극적으로만 보지말라고 하니까 살아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겠네요. 그래도 슬픈건 왜일까요 ㅠㅠ
@user-neobelle2 жыл бұрын
저는 죽음 자체를 비극으로만 보지말아달라는 말이 살아있을 가능성이라기 보다 극중 서래는 산이고 해준은 바다로 표현되었잖아요. '해준'이라는 바다에 스스로 묻힘으로서 자신의 존재가 해준에게 미해결 미완성으로 남아 영원히 기억되는 목표를 이뤘기 때문에 서래에게는 비극이 아니라는 의미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