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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intp Жыл бұрын
맛상무 ㅎㅇ
@bts19777 Жыл бұрын
대기중 ㅋㅋ
@Kimkitae755 Жыл бұрын
신상 너무 궁금해요
@wsquid3336 Жыл бұрын
맛상무님 황해원 언제 오셨나요? 저희 동네에 있는데 가볼걸 그랬네요ㅠ
@박효섭-t3q Жыл бұрын
여기 단골집인데 나오니까 신기합니다! 역시 맛상무님👍👍👍👍 보는 내내 입에 맛이 도네요
@탕탕-v3l Жыл бұрын
늦게나마 댓글 다네요..술 먹고 다음날 해장하려고 여길 갔었는데 상무님께서 사진도 같이 선뜻 나서서 찍어주시고 저희 밥값도 계산해주셨습니다..진짜 인성 좋으셔요.. 여기 짬뽕은 묵직한 맛이 아닌 가볍고 깊은 맛이 납니다 엄청 깔끔해요
@성권서현부부TV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 깔끔하고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맛상무님 영상😊 오늘도 기가막히게 잘보고 힐링 잘햐고 갑니다😊😊
@똘아이-f1o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대로 된 표현이 압권이네요... 음식이라는게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호불호가 분명 있기 마련인데 맛상무님은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표현이 정말 좋네요... 어느 유튜버는 오늘 가신곳과 역사가 비슷한 중화요리를 방문해서 맛부터 면상태까지 주관적 판단만 표현해서 댓글창이 싸움터로 변한걸 본적이 있는데 맛상무님의 소개방식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나.
@wancilroy10 ай бұрын
최애 짬뽕집 황해원❤ 슴슴한데 깊은 그 국물 내일 먹으러 갈랍니다
@엽이-k1l Жыл бұрын
오 여기 멀지도 않은데 한 번 가보고싶네요 이런영상들 너무 좋아요!
@bong5297 Жыл бұрын
요즘 짬뽕은 너무 묵직해서 깔끔한 국물의 옛날 짬뽕이 생각날 때가 종종 있어요 탕수육도 바삭 쫄깃한 뀨ㅓ바로우 느낌이 많은듯해요!
@사춘간볼빨기-m4w Жыл бұрын
맛상무님의 리뷰도 슴슴하니 제입맛엔 맞습니다 아주 조아요 부담없어서 좋습니다 😊
@rurallifecook9837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오징어 배추국같은 맑고 슴슴한 짬뽕
@johnkim4215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맛상무!
@bonustrack1202 Жыл бұрын
여기 진짜 특색있고 맛있어요
@두산백-n4q Жыл бұрын
깔끔해 보입니다.
@chickendrug7612 Жыл бұрын
차분하게 말씀 참 잘하십니다^^
@혼술친구들 Жыл бұрын
맛표현 좋아요. 돼먹지 못한 유명 맛칼럼리스트 보다 최고네요
@민트맛복숭아 Жыл бұрын
와....친구들과 일부러 찾아서 여기 갔다가 면도 불어 다 뚝뚝 끊어지고 여기가 왜????? 하고 다 남기고 왔는데...... 묵직한 짬뽕 좋아하시는분들은 여기 안맞아요 이거 머야 소리 나옵니다
@핫윙-u9b Жыл бұрын
짬뽕이아니라 오징어국에가깝네요 기름없이 맑은거같네
@지켜보고있다-d5n Жыл бұрын
완뽕인데 밥까지 말아 드셨으면 끝난거죠 충남에 갈 일은 많지 않지만 가는 길에 꼭 들려야겠어요 ㅎㅎ
@kallisto8375 Жыл бұрын
3:06 남편사망정식 드시는 두목님ㅋㅋㅋ
@Collaintp Жыл бұрын
내가 알지못했던 중식당의 리뷰 잘봤습니다 .
@platophilo Жыл бұрын
시골에 있어서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을 주고객으로 하다보니 음식맛도 거기에 맞춘 것 같네요
@박수수-u7z Жыл бұрын
기름 둥둥 안 떠다니고 깔끔하고 얼큰해보이네요
@김형규-s4n Жыл бұрын
맛있으면 산꼭대기라도 가는세상예여~! 맛상무님 무더위 조심하세요
@여행다이소PD11 ай бұрын
헉 세그릇 드시는분 처음봤어요 ㅋㅋ 맛있게드시네요
@기억의습작-e6q Жыл бұрын
내 고향 보령 ^^ 영상 잘 봤습니다
@frankenskull6840 Жыл бұрын
시계에 눈이더가네요 카시오시계이쁩니다ㅎ
@어어밀지마라-x8g Жыл бұрын
짬뽕그릇 내주실때 엄지손가락접고주는 센스 난 저런센스가 너무좋아
@DoctorBand-pm4je Жыл бұрын
짜장면 맛있겠어요
@김지태-h4o6 ай бұрын
황해원 호불호가 강한 짬뽕집이죠 저두 3번정도가서 맛을 알게된 집입니다 여기 맛있게 먹는 팁은 매운고춧가루랑 후추가루입니다 꼭 넣어서 드세요~
@bohwang8513 Жыл бұрын
보니까 딱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스타일이네요
@김형-p5t Жыл бұрын
이집 밥말아 먹으면 맛있습니다 마치 맛있는 국밥에 면사리 많이 주는 느낌입니다 짬뽕먹고 맛있어서 짜장도 시켰는데 짜장은 평범했습니다 ㅎㅎ
@70ju6 Жыл бұрын
밑에 화장골 냇가도 있고 성주산 자연휴향림 통나무팬션이 시에서하는 거라 저렴하여 가는 길목에 있어 놀러 가다 들러 먹던 추억이 있는 곳인데 반갑네요... 예전에는 짬뽕에 돼지고기 무지하게 올려 주었는데.. 재료떨어지면 바로 문닫는 집.. 할아버지 패기로 장사하는 집..
@torikawayaki Жыл бұрын
이런 짬뽕 먹어 보고 싶은데 주위에 없어요 ㅠㅠ
@Y그구역미친냔 Жыл бұрын
헐..무짠지 이름 짓는게 아니라ㅋㅋㅋ 저거 이름이 무짠지 ㅋㅋㅋㄱㅋㅋㅋㅋ 충청도 반찬이여유ㅋㅋㅋㅋㅋ
@jhh7933 Жыл бұрын
보령 갈 일이 생기면 꼭 들러보고 싶네요
@Lm-bu4kz Жыл бұрын
짜장은 슴슴해야 맛난거 같어요 80~90년대 촌에 가면 터미널 근처나 읍내 면내 하나씩 있는 짬뽕느낌 같네요 맑은 느낌
@피카-피카6 ай бұрын
10년전에 보령 살았을 때 진짜 맛있게 먹었었네요
@B16890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여행가서 타의로 먹어봤는데 어르신들이 딱 좋아할맛 약간 집에서 만든 짬뽕느낌?
@코박죽-u6e15 күн бұрын
저도 청양계곡 놀라갔다가 술진탕 먹고 해장하러 다음날 친구랑 가봤는데 해장하러가서 국물먹고 소주한병 바로깜 반쯤먹었을땐 뭐지했는데 중간넘어가니까 확실히 술술 들어가는 먼가 내공이있음 찐한 기름많은 차돌고기짬뽕같은게 아닌 잡채용 고기인듯한 기름없지만 꼬수운 고기에 오징어 배추 양배추 채수에서오는 맑은맛 맑은 가끔생각낭
@박원규-d8c Жыл бұрын
처음먹는 사람은 맛이 슴슴해서 완뽕하기 힘들음. 돼지고기 오징어짬뽕인데 처음이 힘드는데 두번세번 먹으면 은근히 중독됩니다.처음이 힘들어요
@스위티-t8i Жыл бұрын
몇년만에 알고리즘 떠서 보네요.
@부산대장강영훈 Жыл бұрын
뭔가 깔끔한 맛임
@yongs3497 Жыл бұрын
큼직큼직한 건더기 짜장면 너무 좋은데요.
@dlllla245 Жыл бұрын
연기 머예욬ㅋㅋㅋㅋㅋㅋㅋ
@일뽕발작감지센서 Жыл бұрын
우와 여기 한 일주일 전에 갔었는데 맛상무 님이 먼저 다녀가신 곳이었군요. 저도 말씀하신 표현 그대로 딱 느꼈습니다. 이건 짬뽕 맛이라기보다 묽은 돼지고기찌개 같다 라는... 그래서 짬뽕맛을 원했는데 실망한 분들은 다시는 쳐다도 안볼 것 같고 이상하게 다시 생각나네~ 하는 분들은 계속 드실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편안한 국물맛 도 선호하는 분들이 있을 거 같구요. 같이 간 동료는 '이거 학교 기숙사 있을 때 종종 나오던 잡국 맛이랑 너무 똑같다' 라고 하기도 했고 다른 사람은 '이거 백반집 에서 딸려나온 국 맛인데' 그러기도 했었죠. 보령 주포면 이었나 에 또하나 유명한 짬뽕집이 있던데 거기는 여기와 정 반대로 매우 맵고 자극적인데 맛은 그냥 딱 '짬뽕지존' 그 자체였습니다. 그냥 프랜차이즈 짬뽕집 맛 스타일인데 짬뽕지존 자체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맛이다보니 그와 비슷하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더라구요.
@ReadyToDie81 Жыл бұрын
여기는 해수욕장에서 놀고 다음날 짬뽕밥 해장하고 집으로 가는코스
@Kimkitae755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보니 짬뽕밥이 생각나네요
@cho775994 Жыл бұрын
여기 맛집인정..특히 짬뽕.. 20년전부터 대천갈때 들르는곳입니다
@이범호-o6l Жыл бұрын
1:15 무짠지 무장아치 무절이 등등 이름도 오지게 많아요 ㅎㅎ 영상에 나오는 무짠지 조각을 그릇에 한.... 열다섯개? 정도 담아서 찬물 붓고 들기름 두세방울 넣어서 냉국처럼 드셔보시면 맛없지만 40세 이상의 아재들이 시골에서 여름에 먹던 추억의 쿰쿰~~하고 군둥내가 나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런 걸 왜 먹어???????? 했었던 맛이 나요^^ '너도 나이 들면 이런게 맛있어 져' 라는 말이 그 때는 이해가 가지않았지만 이제는 맛있게 먹네요^^;;;;
@유하-n3i Жыл бұрын
가보고싶은데 너무멀어서 저번주에 갔던 이글스짬뽕집을 가야겠네요
@복덩이-z8k Жыл бұрын
우리동내였는데 예전에는 탕수육 볶음밥도했었는데 80년까지는 모르겠고 30년이상되긴했죠 대천해수욕장기전 성주삼거리 에있는데 아주맛집은 모르겠고 저는 맛있어요 추억의맛 맛상무님덕에 고향맛집도 보고 감사
성주면 황해원 이지만 길 건너 ok치킨집 있어요 거기 점심 장사 닭칼국수 끝내줍니다 보양식 같아요!!강추 입니다
@matsangmu Жыл бұрын
네,, 간판이 특이해서 영상을 찍었지만, 본 영상에는 넣지 않았네요. 그 집이 궁금했었는데 맛집이었군요
@JJPark-mz8pk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짬뽕에 불맛이라는 게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막 강조되고 필수불가결한 것마냥 여겨져서 그렇지 분명 2000년대 초중반 저 어릴 적만 해도 불맛 강한 짬뽕은 흔치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불맛보다는 재료 자체의 맛으로 승부하는 그런 짬뽕이라면 너무 좋죠.
@donghunlee3449 Жыл бұрын
짜장면 간이 약하다고 하신 건 처음에 짜장을 조금 넣고 작은 그릇에 비비셔서 그러지 않으셨을까요... 그런데 메뉴에 곱배기는 없더라고요 ㅎㅎㅎ
@thomas_0920 Жыл бұрын
2년 전에 갔던 곳입니다 회사 선배랑 펜션가서 고기 구워먹고 다음날 해장하러 간 집이구요 요즘 짬뽕 좋아하시는 분들 절대 비추입니다 생각보다 별로여서 고춧가루 좀 뿌렸는데 더 맛이 안좋아져서 먹는데 곤욕이었습니다
@이기도-v2z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이 진하고 칼칼한 짬뽕 생각하고 갔다가는 낭패 입니다 그냥 밍밍하고 칼칼함도 없어요;; 그냥 입소문의 영향이 더 큰 듯 하네요..
@민트맛복숭아 Жыл бұрын
저희도 멍미????하고 현지인만 맛집인가보다 하고 남기고 대천으로 다시 갔어요....
@원섭이-u1h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짬뽕이더끌려용ㅎㅎ
@terranplayer2417 Жыл бұрын
먹으면 든든하고 속편할거 같다
@zzzzzz-oy7tq Жыл бұрын
앗 맛상무님 보령 오셨었군요 ㅋㅋㅋ 전 청주사람인데 보령에서 일하고 있는 1인입니다 맛상무님 오신거 알았으면 짬뽕 한그릇 대접했을텐데 아쉽습니다ㅋㅋ 황해원 저도 좋아하는 집입니다 그리고 황해원 회전교차로 맞은편에 ok칼국수랑 성주면 안쪽에 남포집이랑 내장탕집(상호는 기억안남)도 맛있는 집입니다 드셔보세요 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
@말하는뽄새보소 Жыл бұрын
요즘 짬뽕 짜장 전부 자극적으로 msg 나트륨 폭탄인데 저 가게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건강한 음식쪽인거 같네요 오리혀 저렇게 슴슴하게 맛을 뽑는게 더어렵다고 생각합니다
@isinece Жыл бұрын
평냉에 맛들린 이후로 어르신들이 왜 슴슴한 곳을 맛집이라고 찾아다니는지 알겠더군요 정말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조리된 음식은 간이 약할수록 재료 본연의 맛이 더 크게 다가오는데 그런부분이 자신없는 식당일수록 간을 세게 해서 숨기려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