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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절규에 응답해야 한다면서 정치적 유불리나, 선거를 위한 게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예산편성의 어려움과 답답함을 호소하면서도, 국정의 모든 건 내 책임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오늘(1일)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열린 비상경제 민생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주혜민 (line11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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