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하기전에 자주 갔었는데 없어졌길래 문 닫은 줄 알았는데 이전했군요. 한번 들러 보겠습니다.
@TasteEnd3 ай бұрын
조금 더 서원시장 중심가?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ㅎㅎ
@쿠웨이트박-t9r10 ай бұрын
김치찌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겁니다. 고기를 척 봐도 맛있어 보입니다. 2인분인데... 이런 크기의 양푼에 준다니...?? 허벌나게 멋져 부렀따~!! 김치찌개 하는 집은 많지만.. 맛있는 집을 찾기는 힘든데.. 부산에서 하나 찾았네요. 갈 때 꼭 함 들려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좋댓구알~!! 화이팅~!!
@TasteEnd10 ай бұрын
저도 김치찌개 좋아라 합니다 ㅎㅎㅎ 여긴 양도 푸짐하고 간도 맛도 좋아서 잊을만하면 꾸준히 가는 곳이죠.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호불호가 없는 음식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ㅁ`
@user-jk5rq1dg4j10 ай бұрын
갑자기 구독자가 엄청 늘었네요? 축하합니다 행님
@TasteEnd10 ай бұрын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늘고있는 것 같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킹-p3x10 ай бұрын
겁나 가고싶어요 ㅜ ㅜ 배고픕니당
@TasteEnd10 ай бұрын
맛없없 조합의 근본같은 집입니다!
@shinhomotors10 ай бұрын
여기 조만간 갑니다❤ 공장이랑 가깝네요❤
@TasteEnd10 ай бұрын
엇? 신호님 공장이 요 근처에 있었군요. 어딘지 살포시 검색해놔야겠습니다 ㅎㅎ
@shinhomotors10 ай бұрын
@@TasteEnd 금사동 입니다ㅡㅎ
@바람숲10 ай бұрын
영혼의 음식 김치찌개 소개 정말 좋습니다~일부러 한번 꼭 가고 싶은 집이네요! 모처럼 사모님과 함께라서 표정이 더(?)밝아요 😅
@TasteEnd10 ай бұрын
기본에 충실한 맛있는 김치찌갭니다 ㅎㅎㅎ 와이프도 좋아하는 곳이라 자주 같이 가요 ^^
@dongwoo3510 ай бұрын
안락동 서원시장? 언제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TasteEnd10 ай бұрын
네 충렬사 옆에 있는 서원시장 맞아요.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경훈-u8g10 ай бұрын
맛끝님ㅎ 아 저도 한잔 하고 보는데 속풀이로 먹고 싶네요ㅎ 하지만 너무 멀죠ㅋ 와이프님과 너무 좋아보이셔서 진짜 좋네요ㅎ 항상 가정에 평화와 화목, 건강이 함께하시길ㅎ
@TasteEnd10 ай бұрын
해장은 정말 집 가까운 곳에 가야 됩니다, 해장하러 멀리 가다 쓰러질 수 있어요 ㅠㅠㅋㅋ.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곽곽현정-s3u10 ай бұрын
늘구독자예요~~부산시청에 대박통이 너무 맛있다고 난리난리 늘팬인데 한번 방문해서 먹방해주세요 이쁘신 부인이랑요~~
@TasteEnd10 ай бұрын
대박동은 아주 오~~래전에 덕천에서 잘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요즘은 체인점 많이 늘었더군요
@mooooonjj10 ай бұрын
와 고기,,
@딩우-v3d10 ай бұрын
고기 맛있겠네요!!
@TasteEnd10 ай бұрын
고기 때깔 좋죠? 김치찌개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ㅁ`
@배고파-y9n10 ай бұрын
너무 맛있게 드시네 ㅋㅋㅋㅋㅋ
@TasteEnd10 ай бұрын
정말 먹고 싶은 날이었거든요 ㅎㅎㅎ 꿀맛이었슴다 `ㅁ`
@JAEJAE42110 ай бұрын
톡방에서 보여주셨던 곳이군요! 꼭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steEnd10 ай бұрын
아니 여기 싱어송라이터가 있었네여 ㅋㅋㅋ 아는 노래 있는가 구경하고 있어요 ㅎㅎ
@JAEJAE42110 ай бұрын
@@TasteEnd 봐주신다니 영광입니다.. 한잔 해야겠네요
@손재혁-w9l10 ай бұрын
해장술이네요 히히
@TasteEnd10 ай бұрын
어우 전 날에 술을 너무 많이 마셔버려서 간절했습니다 ㅎㅎ
@정지인-i6x10 ай бұрын
영상 보고 어제 저녁 남편과 다녀왔는데요. 홀 써빙하시는 중년 여자분 어딘가 모르게 불친절하시고 맛은 그저 평범했습시다. 저희는 김치찌개를 시켜먹었는데 뻑뻑한 목살ㅠ 고기 질이 진짜 별로였고 국물 맛은 그냥 김치찌개 맛이었어요. 양푼밥은 그냥 밥에 달걀후라이에 김가루 살짝 올려진거 이천원이던데 개인석으로는 그냥 공기밥을 천원에 팔았으면 좋겠단 생각이었습니다. 밥 이천원은 다소 비싼 느낌ㅠㅠ 딱 한번 가 본 걸로 만족요^^
@TasteEnd10 ай бұрын
모처럼 남편분과 같이 가셨는데 만족하지 못했군요, 아쉽습니다 ㅠㅠ 솔직한 후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식당 더 열심히 소개하겠습니다!
@땡이-j4w10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김치찌개 고기들어 간거 안좋아하는데 고기 없고 맛있는 곳 있을까요? 보기에 맛있게는 보여요 군침도네요 ㅎㅎ 근데, 맛있다는데 치고 고기안들어간 곳을 본적이 없네요ㅠㅠ
@TasteEnd10 ай бұрын
아앗 ㅠㅠ 고기 들어있는 김찌를 좋아해서 고기 없는 김치찌개 맛있는 곳은 아직 못 봤습니다 ... 아쉽네요 ;ㅁ;
@숙이-x2m10 ай бұрын
와이프 분이랑 보기 좋아요 ㅎ 어제 얼마나 드셨길래 ㅎ
@TasteEnd10 ай бұрын
마지막 남은 찐친의 청첩장 받는 자리인지라 거의 ... 한계치까지 마셔버려서 힘든 날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