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유 살찐거 티가 너무 나서 좀 몰입이 힘들었습니다.... 공유 자체는 연기를 잘 하는걸로 생각하는데 광기어린 연기는 모자랐던거 같아요 차라리 도깨비 때처럼 연기 했으면 더 어울렸을지도요 어쩌피 죽을껀데 말이죠
@진썽4 сағат бұрын
@@동진-n9r진짜 연기의 절정을 보여준것같은데 이런의견도있구나ㅠ
@동진-n9r3 сағат бұрын
@@진썽 저도 공유 연기 잘하는거 알지만 좀 짜게 식었습니다 배우가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대본이 좋아야 사는건데 공유를 위한 대본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우정출연 수준이었어요
@수산화-k7g3 сағат бұрын
@@동진-n9r그래 뭐 개인차니까.. 그럴 수 있지
@그냥웃지요-f2d13 сағат бұрын
박수칠 때 떠나서 더 빛나버린 그저 도깨비...
@grove52904 сағат бұрын
ㅎㅎㅎ
@corner_of_mouth3 сағат бұрын
희한하게 공유 죽고나서부터 루즈해짐
@lsh-mc3cvСағат бұрын
공유 죽어요?@@corner_of_mouth
@쪼꼬볼o58 минут бұрын
@lsh-mc3cv 이 영상에 죽는거 나오는데요…
@Muziq-u4l19 сағат бұрын
1화의 공유 연기는 진짜 역대급이였음
@user-familyguydude16 сағат бұрын
싸페 양복남 공유 절대 못참지!!
@zhewencui16 сағат бұрын
ㅇㅈ
@박재현-x6n9v15 сағат бұрын
공유 몸값이 후덜덜해서 빨리 죽여없앤거같음 ㅠㅠ
@newgeneration3014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giant15312 сағат бұрын
다 된 공유에 ~~~ 탑 뿌리기 ~~~~~~~~~~ㅋㅋㅋㅋ
@user_giantalmond16 сағат бұрын
공유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싸패연기 로멘틱 등 다 잘해
@쟈니아범3 сағат бұрын
공유도 벗어나고 싶었던것
@newgeneration3013 сағат бұрын
공유가 사채꾼이나 다른 여타 사람들은 가볍게 제압하면서 성기훈만은 깡대깡으로 순수하게 기술 안쓰고 러시안룰렛으로 대결한거에는 일단 성기훈이 오겜 승리자이기도 하고 승리하고도 일반인처럼 돈도 안쓰고 다른길을 가는 사람으로서 이사람이라면 내가 대결해서 죽어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을 했던것으로 보임. 많은 사람을 죽이고 아버지마저도 게임의 룰때문에 죽이면서 자기가 죽이거나 죽음의 길로 인도한 사람들을 쓰레기 취급하지 않으면 죄책감으로 살기 힘든 상황에서 성기훈이 이겨서 자기를 죽여주면 죄책감에서 해방되는것이고 성기훈이 게임의 룰에서 비겁한 행동을 보이면서 자기를 죽여도 역시 쓰레기를 죽였구나 하면서 죄책감에서 벗어나 안도할수 있는것이고 자기가 이겨서 성기훈이 죽는다면 그것 또한 게임의 룰에 따라 또 한명이 죽은 것이니 의미가 있었던것이고 이래나 저래나 공유는 자기 자신을 해방하는 수단으로서 성기훈을 사용했다고도 볼수 있음.
@ohseungtack10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댓글입니다. 마치 수십년 이 일만 해온 사람처럼 훌륭한 연기를 한 공유를 보며 극도로 몰입이 된 나머지, 이 감상평이 머릿 속에서 잘 정리가 되질 않았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저렇게 짧은 분량으로 완벽한 서사를 전달한 공유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벚꽃-g9w10 сағат бұрын
공감합니다
@igottakillthemall9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생각한 것과 똑같은데 잘 정리해서 말했음. 나는 정리가 안되더라고... ㅋㅋㅋ
@라이더018 сағат бұрын
해방 + 오히려 유도한 느낌이 듦.. 결국 공유가 승리자
@문익쩜7 сағат бұрын
와 너무감사합니다 굳이러시안룰렛을 왜했을까의 명분이 안그려져서 이해안됐는데 이 해석을 보니 공유캐릭터가 완전이해됐어요. 다만 그럼 성기훈은 도대체왜 러시안룰렛을 굳이 함깨했을까..
@is_ppk18 сағат бұрын
1화가 최고화 공유는 자존심으로 살아가는사람 자신의 인생의 프라이드가 상당한거같음 자기의 주관이랑 다르면 모두 쓰레기로 취급하닌깐 그런쓰레기로취급한 성기훈이 도발했고 공유는 이걸 자신한테안쏘면 자신이 계속부정한 쓰레기들이랑 같은거라 생각했을듯 그래서 그냥 쏘고 죽은듯 진짜 프라이드가 상당한 캐릭 쓰레기들이랑 같은취급받을바에는 그냥 죽는다는 마인드닌깐
@L107zd8 сағат бұрын
뭔 자부심이 목숨보다 높은게 납득이 안감 만일, 그렇다해도 뒤틀린 자부심이라고 느껴짐 성기훈이 남은 한 발을 직접쏘는게 개연성 맞게 느껴지긴함
@@usershfjcnwhq 나도 그냥 감상하고 느낀점 쓴건데 내가 욕을했어 저주를 했어 이게 그렇게 긁힐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넼ㅋㅋㅋㅋㅋ
@기만송-d9j16 сағат бұрын
공유는 완전 미친 연기였음.스릴 만점이었음.1화가 최고였음
@벚꽃-g9w10 сағат бұрын
목소리 너무 AI같다는 댓글도 있던데 다시 들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다들 공유연기 미쳤다 해서 다시뵤니 네 맞아요 공유연기 호평일색
@루나킹-n6e8 сағат бұрын
@@벚꽃-g9w원래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이 로봇같아요
@claudiare27208 сағат бұрын
@@벚꽃-g9wㄹㅇ AI아닌가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네 ㅋㅋ
@힐링천사2 сағат бұрын
다 같은 생각. 공유의 광기어린 연기 최고였다. 나머진 재미 꽝.
@오멍셋17 сағат бұрын
저 사채업자랑 하대리 찐우정이였다는게 놀라움 ㅋㅋㅋ
@밀키웨이-k3j16 сағат бұрын
하대리는 반신반의 했는데 사채업자가 찐이었다는게 놀라움
@seok_12-e9b16 сағат бұрын
하대리 미생때하곤 다르게 범도3랑 여기서 개그캐라 호감임ㅋㅋㅋㅋ
@러북슬15 сағат бұрын
@@seok_12-e9b 이번 역 이전에 킹덤에서 배두나를 짝사랑하는 개그캐로 나오기도 함ㅋㅋㅋㅋ 필모보면 수더분하거나 감초 개그캐인 경우가 더 많아서 미생 같은 까칠한 역할이 오히려 의외의 배역이었음ㅋㅋㅋㅋ
@러북슬15 сағат бұрын
저 사채업자 배우 하는 작품마다 맨날 사투리 쓰고 가오 잡는 악역만 하다가 저렇게 눈물, 땀 범벅 되는 연기 처음 봄ㅋㅋㅋㅋ 진짜 둘이서 연기차력쇼 보여주는데 1화는 공유, 김법래, 전석호가 다 함ㅋㅋㅋ
@SooJi-yq1xk15 сағат бұрын
사채업자 시즌1이랑 이미지 너무 달라져서 어색하던데 ㅋㅋ 갑자기 친동생도 아닌 부하를 위해 지 목숨까지 희생하는 사람이 됐어
@백부장-c1g11 сағат бұрын
하나를 못빼셨네요 라는 말에서도 심리가보여요 사실은 하나를 안뺀거죠 부하이며 동생을 위한 희생을 선택한건데 그렇게 되면 쓰레기가 아닌것이 되니까 공유 입장에서는 안뺀게 아니라 못뺀게 되어야 합니다
@zoili75811 сағат бұрын
오
@베타딘-l7k19 сағат бұрын
덧붙이자면 한치의 예외 없이 게임의 룰에 의해 생사가 갈리는 세계에서 자랐던 공유는 기훈과의 룰렛 게임에서도 룰을 지키는 걸 당연하다 여겼을 겁니다
@이오브-x1o11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그런 환경적인 요인보다 인생과 자아의 명분 관점에서 바라보았는데 공유가 이정재의 말을 인정하는순간 본인이 살아도 삶의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봤습니다
@Hilrem10 сағат бұрын
@@이오브-x1o이게맞ㅈ
@no-yf6hf10 сағат бұрын
푸씨들은 의미를 찾기 위해 분석한다. 그냥 상남자들은 내가 죽거나 너가 죽는 이 데스게임 따위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마치 서부시대 개척자들처럼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서 있는 자들이기에 ㅇㅇ ㅅㄱ
@Serinp8 сағат бұрын
@@no-yf6hf 대댓에 이런 말 타닥타닥 치고 있는 거 자체가 찐따 하남자임
@gumppp85518 сағат бұрын
@@no-yf6hfㅇㅇ ㅅㄱ
@l9금-A양홍수쇼-와라74519 сағат бұрын
1화의 공유 연기는 진짜 역대급이였음ㅇ-ㅇ-ㅇ-
@l9금-A양홍수쇼-와라74519 сағат бұрын
ㅇ
@낫딩-q9e7 сағат бұрын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님~~살고싶으면 존나게 뛰어~~ 탑은 뽕.쟁이 ㅋㅋㅋ
@크롬-o7c16 сағат бұрын
1화에서 공유와 이정재의 대결은 타짜에서 고니 대 아귀의 대결 이후 최고의 대결이었음. 구라도 없고 기술도 없는 100% 자연빵 대결인데 둘다 목숨은 줘도 각자만의 신념은 내주지 않음.
@잼초코-y9j12 сағат бұрын
ㅇㅈ 꺽이지 않는 신념.. 목숨과 바꿔버려도 안바꿔버렸네..
@enenenen137412 сағат бұрын
고니랑 아귀 대결이 구라랑 기술 없는 자연빵 대결이요...??? 영화 이해를 못하신 겁니다........ 아귀는 기술 계속 쓰는데 아무도 못잡아내는 설정입니다 안 쓰는데 어떻게 계속 따요 ㅋㅋㅋㅋ 운빨로 전국 3대 타짜 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남
@움우뭄11 сағат бұрын
@@enenenen1374본인이 이 댓글 이해를 못하신듯ㅋㅋㅋ
@평론가x11 сағат бұрын
@@enenenen1374 막판에 자연빵으로 하는데 영화를 아예 안보시고 유튜브로 부분부분 보신듯 ㅋㅋㅋ
@Whitouth10 сағат бұрын
공유 최고였음
@funsmile401314 сағат бұрын
처음에는 노숙자들에게 빵과 복권을 나눠 줄 때 또 다른 참가자 모집 방식인가? 했는데 그저 나눠주고 끝나는 걸 보고 굳이 왜 저 장면을 넣었나 했지만 노숙자들이 선택하지 않는 빵을 짓밟으면서 광기 어린 모습을 보니 모집책인 공유의 심리와 사상을 짧은 시간안에 잘 표현 한 장면인거 같더군요 그 후에 나오는 내용으로 공유는 원래 병사생활을 하면서 직접 오징어게임 을 많이 봐왔고 자기 아버지까지 죽인 사연을 봐서는 모집책인 비교적 안전하고 편한 직책으로 올라왔지만 그때 기억을 잊지 못하고 아마 자기 소박한 방식으로 오징어게임 주체자로서 노숙자들 대상으로 똑같은 시험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당장의 생과 삶인 빵을 포기하고 희박한 확율의 도박을 선택한 그들을 보면서 자신도 오징어게임 주체자로서 그들의 생과 삶을 상징하는 빵을 짓밟음으로서 이건 당신들이 한 선택이지 내 잘못이 아니다라면서 자신이 하는 행동의 정당성과 지루한 모집책인 역할을 떠나 오징어게임의 주체자로 대리만족을 느끼는 장면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 러시안룰렛 장면도 망설임 없이 총알넣고 설명할때도 주저없이 자기 머리에 총쏘면서 설명할때 가짜총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 발사되는거 보고 진짜 이놈은 진짜 미친놈이구나 할 정도로 너무 연기와 연출이 좋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시즌2 1편 최고입니다 ~
@claudiare27208 сағат бұрын
대명작이네 여기까지만보면 ㅋㅋ 뒤에는 왜 그따구냐
@abcdefg_aa4 сағат бұрын
오 이런 심오한 뜻이 있었구나
@Regrubmah1254 сағат бұрын
어차피 쓰레기들인데 죽어도 된다라는 자기위안으로 죄책감을 덜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성기훈과의 게임에서 내가 설정한 쓰레기가 아니니 죽일 수 없다는게 확정되면서 큰결심을 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Vi-rang2 сағат бұрын
@@claudiare2720 그야 캐릭터 분석과 서사에 대한 건 공유가 완성시켰으니깐.. 그리고 전형적인 용두사미임
@Hyunkobaza14 сағат бұрын
시즌2는 진짜 공유로 시작해서 공유로 끝나는 느낌.. 연기를 왜이렇게 잘해갖고 1화에서 ㅠㅠ
@밀키웨이-k3j16 сағат бұрын
공유 내면은 우울증-자기 혐오가 상당 했던것 같습니다. 아버지를 쏘고도 일을 계속 해나갔지만, 본인은 계속 이 삶이 괜찮다고 했지만 실은 공유의 내면 깊이에서는 도저히 속일 수 없는 다른 자아가 있었던 겁니다. 아무렇지 않은듯 살아가 보지만 공유의 허무한 삶을 들여다 보는 다른 자아 때문에 삶이 쉽지가 않았던거죠. 저도 공유가 자신을 향해 방아쇠 당길때 이해되지 않아서 나름 이런식으로 해석하고 넘어갔습니다. 버틸 수 있는 임계치가 이미 넘었던거죠.
@Fanjiefpougqwdzguhn12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user-cnksi22311 сағат бұрын
그것도 있고 자신이 혐오하던 기회주의자처럼 행동하기 싫었던 것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성기훈의 도발에 넘어가고싶지 않았던 걸수도 있고요. 어쨌든 삶의 의지가 강한 상태는 아니였고 그 이유는 위 댓글 내용 때문이겠지요
@라이언-m4h8 сағат бұрын
쓰레기는 이해할 필요도 없음
@claudiare27208 сағат бұрын
적성에 맞았다는거보면 아버지에 대한 혐오가 웬만큼은 있지 않았을지
@좋아요댓글용8 сағат бұрын
@@라이언-m4h 그렇게 생각하면 작품을 만들수도 즐길수도 없음
@ZuPerk17 сағат бұрын
아마 아버지가 도박중독자에 가정폭력까지 하는 쓰레기였을 확률이 높고 그런 아버지를 보면서 공정하지 않은 게임(도박)을 혐오하게 된거지 그리고 마지막까지 오징어게임이라는 도박에 참가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감정이 더 깊어진 것 같음 공원에서 노숙자들이 빵을 안고르고 복권을 고르는 것에 분노하는 것도 이해가 됨
@이제는-b6b13 сағат бұрын
어머니가 도박중독자에 가정폭력 까지하는 쓰레기 였을수도 있죠 성차별적인 발언 자제 헙시다
@나뭉-z8o13 сағат бұрын
@@이제는-b6b영상 안보셨죠....? 공유가 요원시절에 탈락자 죽이는 임무를 맡았는데, 탈락자중에 아버지가 있어서 쏴죽인거에요 보통인간이면 아버지를 쏴죽이는게 불가능에 수렴하잖아요. 그래서 원댓이 아버지가 쓰레기였을거라고 한거지,, 성차별ㅋㅋ 영상좀 보고 댓 다세요.
@마더-h6h13 сағат бұрын
@@이제는-b6b오겜 안 봤나?
@cozyppark351712 сағат бұрын
@@이제는-b6b그냥 성별 갈등에 찌들었네 ㅋㅋ
@꼭추튀김12 сағат бұрын
@@이제는-b6b여자냐? 아님 멍청한거? 영화를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나
@user_JUNO15 сағат бұрын
10:32 이 장면 보면 오징어게임2 다 본거임
@AA-dk5cw10 сағат бұрын
1화 다보고 저장면만 다시 돌려봄
@ednsvdn08 сағат бұрын
막화에 저 장면 나오면 ‘성기훈이 설마 여기서 죽나?’하면서 더 떨면서 봤을텐데 오히려 시즌1 주인공이 죽을 확률이 가장 낮은 1화에 시즌2 하이라이트를 다 넣어서 아쉬움
@nke10988 сағат бұрын
여러번 돌려봄. 공유 맞나 싶었음 ㅋ
@으아니챠-l2j5 сағат бұрын
불발되고 반쯤 안도되며 긴장 풀리는 표정이 진짜 실제 처럼 자연스러워서 개 지렸는데 그거까진 안나오네
@grove52904 сағат бұрын
인정 ㅋㅋ
@Irene_Cho-Rong_Na-eun_NaNa15 сағат бұрын
스스로도 본인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음 이정재가 협박으로 제안한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본인이 숙소와서 총 탄창 안돌리는 러시안룰렛 제안
@seungaeyoo967314 сағат бұрын
"다 니들의 선택이고 니들이 쓰레기야" 믿음으로 죄책감 꾹꾹 누르며간신히 버텼는데... 룰어기고 이정재를 쏘는순간 자신이 진짜 쓰레기가 됨....
@sue949822 сағат бұрын
시즌2 공유연기 미쳤죠!! 맞아요 기대감을 조금 내려놓고보면 충분히 재밌습니다ㅎㅎ
@kei-kc8d22 сағат бұрын
이정재가 아니라 공유가 주인공이었으면 성공했음
@왕호랭이19 сағат бұрын
와 공유 미쳤네 이러면서 봤어요
@사랑이-i4n14 сағат бұрын
전 재미있었어요. 황감독님 천재인것 같습니다
@Franz_Liszt_Korean12 сағат бұрын
@@kei-kc8dㅇㅈ
@백부장-c1g11 сағат бұрын
1월에 시즌3로 이어지니 아직 이야기가 진행 중이므로 시즌3가 어떻게 이어지느냐에 성공 실패여부가 결정될거같네요
@sulkang13 сағат бұрын
2:22 이장면에서 공유마네킹 묘하게 닮아서 개인적으로 ㅈㄴ 웃겼음ㅌㅋㅋㅋㅋㅋ
@방울이당14 сағат бұрын
1. 성기훈이 사랑하는 딸을 버리고 목숨 거는 게임을 다시 해야하는 명분이 없었음. 2. 주연급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너무 복잡함. 3. 데스매치가 아닌 심리전을 표현하고 싶었다면 수싸움이 조금 더 디테일 했어야함. 다음 편으로 매듭 짓는 빌드 업의 시즌이라 해도 너무 부실했었음.
@luminus20667 сағат бұрын
2번이 ㄹㅇ임. 이거 보고 처음으로 느꼈음. 무조건 주연급 많이 나온다고 재미있는게 아니라는 건 알고있었지만 오하려 악효과 날 수도 있다는 걸 느꼈음 진짜 너무 많았음
@hsteve54027 сағат бұрын
그 부당거래 유괴범 역활 한 사람도 나왓는데 대사한마디 도 없이 10초 나오고 끝나더라 ㅋㅋㅋ
@윤정연-v1b7 сағат бұрын
명분이 없지는 않죠 매해마다 이 게임이 열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돈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면서 게임을 열리는걸 오직 1등만 아는 사실이고 가족들이나 본인을 죽을때까지 감시당할수도 있을수도 있는거구요 시즌1 마지막편을 보면 그 비행기를 타라고 하는거보면 딸이 외국에 나간거까지 다알고있는데
@jandinae7 сағат бұрын
킹덤은 주연급도 막 죽여서 좋았었는데 ㅠㅠ
@rkb24716 сағат бұрын
성기훈은 두번째 게임속에서 자신만의 룰을 만들어 게임을 즐긴거에요.
@untitled-qk8ff13 сағат бұрын
성기훈 진짜 프로 스크레쳐임 다긁고 다녔음 이병헌도 긁어거지고 개임한거잖어
@scarletflandre367313 сағат бұрын
1화 공유는 아무리 봐도 조커랑 똑같았음. 자신의 사상에 먹혀서 내가 죽든 말든 상관이 없다. 내가 생각하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는 돈도 필요없다. 그런식의 자기파괴적인 행동양식. 사이코 그 자체여서 마지막에 방아쇠를 당긴게 아닌가 싶음. 다만 조커처럼 그 자체를 즐기는 타입은 아니기 때문에 모순 적으로 살 수가 없었지 않았나 싶음.
@Six93917 сағат бұрын
오겜2는 초반은 확실히 재밌었음 중반부터 슬슬 좀 지루해지다가 마지막7화에서 터뜨렸지 초반 느낌 그대로만 7화까지 느꼈으면 진짜 오징어게임1 만큼의 히트를 쳤다고 단언컨대 생각함
@땀이나요땀9 сағат бұрын
투표할때 졸음
@kidaripapa3518 сағат бұрын
공유 연기가 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굳이 티어로 따지면 보통 사람들이 연기 잘한다는 송강호 최민식 이병헌 하정우 황정민 등등... 같은급의 연기 레벨로 올라간거 같은 느낌... 1화 연기 지렸다..
@jeanchoi8117 сағат бұрын
악역한번맡아주면좋겠어요ㅎ
@크르르릉-b4k17 сағат бұрын
황정민은 모든연기가 똑같은데ㅋㅋㅋ걍작품보는눈이좋은거디
@TOTO-o1w7f17 сағат бұрын
@@크르르릉-b4k본인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닌지?다만 대부분 역할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썻다는게 똑같아보이는 이유아닐까요?
@Qwfjfjbrbdij1115 сағат бұрын
정토면극파배우 헝그리정신 갖은 배우들과 비비는건 아니지 클라스가 틀린디
@안JC15 сағат бұрын
@@TOTO-o1w7f뭔소리야 ㅋㅋㅋ 전라도 사투리 쓰는 역할도 많은데
@하태지아코15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진짜 이정재 이병헌 전재준 연기력 기억 하나도 안나고 공유가 진짜 미친놈연기였음... 공유만 기억에 남아..ㅠ😊
@claudiare27208 сағат бұрын
전재준은 영원히 고통 ㅋㅋㅋ
@naricafe87223 сағат бұрын
@@claudiare2720왜요? 전재준 연기 저는 좋았는데 고통받나요?
@뭬모뤼2 сағат бұрын
본명이 박성훈인데 전재준이라고 불러서 ㅋㅋㅋ
@노스트라다무스-k5i17 сағат бұрын
공유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르고 본인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살아간느 사람임,직접 말하잖어 너도 다른사람같은 쓰레기라고,그 우월감으로 살아가는데 쓰레기 성기훈이 게임에서도 이기고 반칙도 사용안하고 확고한 신념을 보여주는데,그 쓰레기 성기훈보다 약한 모습을 보여줄순없지,내신념이 너의 쓰레기같은 신념보다 더 강하다,난 나를 쏠수있다,그래서 쏜거임
@아그냥봐6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약간 다른 해석 입니다. 오징어 게임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죄책감' 인듯합니다, 아버지를 자신의손으로 죽인 공유, 다른사람을 모두 죽이고 우승한 프론트맨과 성기훈, 이 셋이 격은 경험의 공통점은 '죽고싶을 만큼의 죄책감'입니다, 프론트맨과 공유는 이것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공유는 < 모든 것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고 그 대가를 납득하지 못하는 자는 쓰레기다 > 그리고 저렇게 굳이굳이 빵과 복권을 사서 노숙자들을 찾아가 농락(?)하면서 자신이 옳았음을 증명하는 것 입니다. 마지막 또한 목숨 연명을 위해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성기훈을 쏜다는것은 공유에겐 있을수없는 일임 왜냐하면 (아버지를 쏴죽인 이유부터) 모든삶이 부정당하기때문 그저 노숙자들에게 저짓거리까지 해가면서 자신이 맞다는것을 증명해야만 살아갈 이유가 있는 사람이라... 이점은 오일남에게서도 프론트맨에게서도 나타나고요 유일하게 죄책감을 정당화하지 않고 짊어진 성기훈을 위선자이며 너도 같은 쓰레기임을 증명해주려함
@야망이님16 сағат бұрын
공유가 죽은건 자기 신념때문입니다 요즘 세상을 보세요
@gajek-sso12 сағат бұрын
신념이 아니라 시스템안에 존재해야지만 본인의 가치를 인정받을 후 있는 존재이기 때문임. 오겜의 시스템으로써 그렇게 헤야만 하는것.
@크롬-o7c16 сағат бұрын
1화에서 공유의 연기만큼이나 좋았던... 1:17 이 아저씨의 목소리....
@킴덕삼16 сағат бұрын
완전 공감요!!! 너무 좋은데 이번에 다시.나와서 좋았는데 너무 일찍 ㅜㅜ
@권도훈-x9l15 сағат бұрын
돗각귀 목소리 쥑임
@tcrslchar708714 сағат бұрын
법래
@잘생긴피콜로14 сағат бұрын
갓타이지 김법래 ㄷㄷ
@user-or0ca9epyt9 сағат бұрын
내귀엔 답답한 목소리라 듣기 힘들었는데 사람마다 정말 다르군요
@Southpaw-c9622 сағат бұрын
성기훈은 하나만 했어야했다 게임을 참가해서 사람들을 살리는게 목적일지 오징어게임 개최자들을 죽일지 애매하게 두가지 다 가져가려다 캐릭터가 명분도 약하고 이상해졌음 사람을 살리는게 목적이었다면 대를위해 소를 희생시키자며 스페셜게임을 방관해서는 안됐고 개최자들한테 복수를 하려고 참가한거라면 총뺏는 정박아짓은 안했어야지 애초에 간부가 몇명일줄알고 총을 뺏음? 제일 레전드인건 오징어게임에서 처음만난 성기훈을 뭘 믿고 총뺏자는거에 동참했는지도 모르겠음 걍 두마리토끼를 잡으려다 개연성이 박살났음
@eugeniasong256219 сағат бұрын
그걸 오히려 보여주려는 의도 아닐까요? 성기훈이라은 캐릭터의 모순점. 본인은 게임개최자들을 찾아 박살내려고 들어왔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영웅놀이를 하고 있지만, 알고보면 이것또한 vip와 게임개최자들의 의도 또는 함정이 아닐런지.. 결국 인간은 "욕심"이라는걸 내려놓지 못한다는거죠.. 성기훈도 선택권이 있었죠. 그냥 딸보러 미국행 비행기를 탔어야 하는게 맞았을런지도요.. 공유나 이병헌처럼 결국엔 그게임에 영혼을 팔게돼 비극적인 끝을 맞을런지도요. 이미 대를 위한 소를 희생할때도 선을 넘고 자신을 속이는 위선적인 행동을 가한 셈이죠.
@_NanTori19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똑같은 생각이였어요 모순이 넘 많아... 3년동안 생각한 계획이 이거라니... 시즌2는 결국 너는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기위한 것과 너의 행동에 따라온 결과물을 보여주려는 딱 그정도였음
@최민수-g1s19 сағат бұрын
그럭저럭 볼만 했는데 7화에서 완전 무너짐 ㅠ 차라리 게임이 너무 가혹하다 이대로 다 죽겠다는 여론 형성되어서 다 같이 반란이라도 일으키는 그림이 나았을듯
@리자몽-v5r18 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성기훈은 불완전하고 모순적인 인물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동참한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됐네요 저도
@user-ejaipmv18 сағат бұрын
시즌3보고 생각하자 보여주려는게 뭔지
@shc555517 сағат бұрын
시즌2에서 1회가 제일 재밌어요 굿 👍 🎉❤🎉❤🎉 공유 넘사벽 연기
@파솔안-d3f18 сағат бұрын
비뚤린 신념. 어리석지만 그만큼 게임에 임하는 자세는 진심이었던 거지. 게임의 세상이 곧 공유가 머문 세상의 전부였으니. 애당초 룰을 어길 인간은 되지 못했음.
@냥멍냥멍-n7i14 сағат бұрын
공유가 쓸 때 없이 왜 빵이랑 복권을 100개 씩이나 사서 저러나 했는데 자기 합리화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싹 되네요👍🏼
@celestynkuon458818 сағат бұрын
기대감이 하늘을 뚫다 보니 8000미터 급 드라마여도 다른 작품들 비스무리 하게 보인 측면이 있지만, 성기훈의 신분상승, 오영알의 게임장 카리스마를 이해하고 보면 아주 재밌는 드라마다. 황형사의 수색 신에 바다에 떠다니는 가면 정도를 보여줬으면 참 좋았을 텐데, 수색 신이 너무 싱거웠슴.
@류원장님18 сағат бұрын
여론이 별론데? 조성되는 순간 보고나서 가만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폭망이다 재미없다라고 쏟아져나오는 군중심리가 웃김. 나는 이렇게까지 조롱받을정도로 재미없지 않았다고 생각함. 시즌1과 다르지않다고 하지만 시즌1에없었던 1게임할때마다 그만둘수있는 시스템속에 찬성과 반대로 갈리는 구도. 그리고 병정들의 이야기, 참가자들간의 서사 등등 분명히 추가되는 요소가있었음에도 아무도 그부분에대해서는 침묵함. 시즌1이 워낙 성공을해놓으니 기대를 어지간하게 충족시켜주지않으면 무조건 실망을 주는 상황이라지만 거의 뭐 마녀사냥하듯이 폭망조롱하니까 그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함.
@YH-nr7my15 сағат бұрын
재미는있었지만 시즌 2를 다 본게 아니라 시즌2의 절반을 본것같은 느낌이랄까요..7화까지도 재밌게봤는데 더 이상 볼 다음화가 없다는 생각에 급 허무해져버렸음
@저희나라15 сағат бұрын
1편은 재밌음. 나머진 노잼맞음 시즌1은 게임할 때 마다 주인공이 느끼는 위기감이 와닿았는데 시즌2의 게임들는 그런 긴장감이 하나도 없었음. 억까였다면 1편도 욕먹었겠지 근데 1편만큼은 훌륭하다고 다들 인정함
@goldredbigass14 сағат бұрын
노잼 맞아요 유치 신파
@hyuk235412 сағат бұрын
군중심리가 아니고 걍 노잼맞긴한데 ㅋㅋ 뭐 취향차이니까 재밌는사람도 있을 순 있지만 1편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 노잼임 10초씩 넘기면서 보는데도 노잼이였음
@K컬쳐쇼크12 сағат бұрын
범죄도시같은걸 재밌게본 사람은 이거도 칭찬하겠지
@z_0area21 сағат бұрын
5:51 오 저도 죄책감에 시달리다 나온 자기만의 합리화를 표현 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어요. 분명 저런 인간들은 복권을 긁을거다.라고 생각하면서 복권을 샀을거고 실제로 컷을 보면 복권 긁은 사람들이 더 많이 나오죠. 사실 저렇게 연고지 없는 사람들에게 자기의 분노를 표출하는게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이코패스라는 클리셰랑 훨씬 더 맞겠지만, 무력으로 풀지 않는거 보면 굉장히 입체적인 인물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본인이 직접 먼저 공격을 한 경우는 없고"제안" 후 "게임"이라는 명분하에 총을 쏘거나 뺨을 때린 장면만 있다는거 또한 흥미롭고요. 덧붙여 공유가 오징어 게임에서 안에서 나와 일반적인 네모,세모가 아닌 딱지남이 된 데에는 분명 다른이들과 차별화 된 요소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나온 네모 세모 동그라미들은 금전을 위해 장기 밀매도 불사하지 않는 인물들이라고만 서사되었다가, 처음으로 이 일을 하는 목적성을 가진 인물(노을)이 공유의 플롯으로 함께 나오는데 이유가 있다고 한다면, 공유도 오징어 게임에서 일을 할 때 일반적인 네,세,동 들과 다른 지점이 분명 있었을 거 같다는 생각입미다. 스핀 오프가 나온다면 공유의 서사가 제일 궁금함.
@z_0area21 сағат бұрын
저와 같은 해석을 하신 분을 만나 진심으로 기쁩니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쿠쿠쿠13 сағат бұрын
위하준의 지루한 캐릭터,어색한 탑의 연기,이야기 전개 흐름이 끊기는 의미없는 무당, 긴장감 떨어트리고 짜치게만든 음향효과(신해철노래) 이것 4개가 너무 방해요소였음
@김민규-y3g6w12 сағат бұрын
탑빼고 전부 완전 동의함 탑은 그래도 웃겨서 나올때마다 재밌었음ㅋㅋ
@gaesal022511 сағат бұрын
탑 메인빌런으로 괜찮았는데
@MJ-qt8bj9 сағат бұрын
탑은 괜찮던데요 위하준 지루한건 인정 계속 빨리감기함
@claudiare27207 сағат бұрын
위하준은 얼굴이 지루하지가 않아서^^
@성이름-u3f8z4 сағат бұрын
요 타노스 블링블링 아이 라잌 민수
@풍열17 сағат бұрын
공유라는 캐릭터를 나쁘게 보지 말아야 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일 없어져야 하는 인간들이 말바꾸기 하는 인간들이다. 공유 같은 캐릭터의 사람들이 정말 사회에 필요한 존재이다 악랄해 보이긴 해도 약속은 반드시 지켰고 말바꾸기를 하지도 않았다. 딱지치기에서 이기면 돈을 주었고 러시안 롤렛에서도 자기가 졌는데도 스스로 자신의 머리에 방아쇠를 당겼다. 분명 말바꾸기 하는 인간이었다면 반드시 성기훈에게 방아쇠를 당겼을 것이다. 오징어게임 주최자들 역시 456억이라는 돈을 주었고 그리고 차후에 그 돈을 어떻해서든지 뺴앗으려 하는 양아치 짓도 하지 않았다.
@DDAARK216 сағат бұрын
아니죠 오징어 게임 룰이 사기인데 처음부터 다 알려주는 게 아니라 통수 먹이잖아요 그게 데스 게임인지 알려주고 포기할 사람 포기하게 했어야죠 그 사기 전도사가 공유 캐릭인데
@강남혜령-w2x8 сағат бұрын
데스게임인지 알고도 다시 모였었죠... ㅋㅋ 누굴 탓 하겠어요?
@강남혜령-w2x8 сағат бұрын
결국 공유도 그걸 확인하고 싶어서 빵과 복권을 나눠준 거 아니겠어요? 알려준다고 해서 안왔을까요?
게임 우승자를 다 끝나고 나서 대면하는것도 처음이고 이정도 운을 가진 사람과 진짜 데스 매치 한판 하고 싶어했던 어렸을때부터 사람 죽이며 비정상적으로 살아온 공유 입장에선 구미가 댕기는 게임 한판 아니었을지...?
@시메오5 сағат бұрын
9:11 여기서 이정재 말 듣고 공유 오지게 긁힌듯.. 자기가 어떻게 이 자리까지 온 줄 아냐고 바로 얘기하는거 보면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함
@YeonwooPark-f5z16 сағат бұрын
트렁크도 비슷한 시기에 공개되어서 그런가, 공유 캐릭터 매력이 서로 너무 달라 ㅠㅠ 1회에서 연기 천재였음 😊😊
@imdie124220 сағат бұрын
11:46 이때 공유 왼쪽 눈이 개무서움 왼쪽은 정상인데 왼쪽눈이 맑눈광이라 ㄹㅇ 소름돋았음 +아니 그니까 원래 짝눈이 저 구도에서 무섭게 표현된다고 한거잖아..
@one.60118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원래 눈이 그런건데여
@존버하는사람-z1j15 сағат бұрын
@@SophisticatedKaler 짝눈이여서 원래 그렇게 보임
@하늘에별-o7r15 сағат бұрын
원래 짝눈
@ykk748213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님이 말씀하신 오른쪽눈이 사실 왼쪽눈이에요 ㅎㅎ
@잼초코-y9j12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사진찍을때보면 짝눈이더라
@백명숙-f5j17 сағат бұрын
공유 가 여기서 끝난게 더 충격이었음 .... 좀더 나오지. 연기는 말할것도 없고
@지드지드-j7k22 сағат бұрын
게임이 싫으면서도 가장 몰입한 인물이 성기훈이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
@안JC15 сағат бұрын
뭔소리야 ㅋㅋㅋㅋㅋ 그럼 사람들 살려내야하는데 몰입하지 대충하니? 매 게임 끝날때마다 x선택했고 뭐가 문제임? 혼자 대단한 서사 발견한 것 마냥 말하는게 웃기네요 ㅋㅋ
@지드지드-j7k13 сағат бұрын
개인적인 해석일뿐인데 과몰입충이신가;;;
@back.z112 сағат бұрын
@@안JC ㅋㅋ 멋있으세요
@Ingu-x12 сағат бұрын
@@안JC 너같은 애들을 쓰레기라고 부르기로햇어
@안JC12 сағат бұрын
@@back.z1 예 압니다 배우실래요?
@llstop875518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어쩔수없이 지 아빠 닮은거지 공유에게 빵과 복권을 줬어도 복권을 잡았을거임.. 그건 성기훈도 마찬가지
@Billie7777719 сағат бұрын
1화는 진짜 엄청난 몰입감이었다
@잿빛냥16 сағат бұрын
영화댓글은 귀찮아서 안다는데, .... 이 채널 목소리가 까랑까랑 또렷하네요. 발음도 좋습니다. 부산억양이 좀 섞여있지만, 강의 듣는것처럼 머리에 쏙쏙 박히네요~ 목소리굿~ 구독합니다~
@푸른솔-y8b13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경상도?
@JAEWONKIDD2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그냥 이 사람 동네 아저씨같은 친근한삘이라 준내좋음ㅋㅋㅋ 중간중간 웃는게 호감포인트
@이지성-g2c12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다떠나서 공개투표가 좋은 장치같았음. 민주적이라 강조하지만 하나도 민주적이지않고 사지로 몰아넣는 장치
@이로이-f1p16 сағат бұрын
오겜 시즌2는 공유 스핀오프로 어렸을때 서사 나왔으면 대박쳤을듯
@SantaClose081915 сағат бұрын
표정으로 상대를 압권하다는 느낌을 강렬하게 받았습니다...
@북-x8r17 сағат бұрын
공유가 노숙자들에게 빵과 복권을 내밀며 선택권을 준다. 빵은 현재 배고픔의 해결을 의미하며 복권은 장담할 수 없는 미래를 의미합니다. 빵과 복권을 내밀지만 공유 자신은 이미 예측 했다 자신이 부모에게 겪고 일반화한 사람은 복권을 고를 거라고 예측 했다. 이제 공유에게 총이 주워지며 선택권을 준다. 규칙을 깨고 상대를 쏘면 내가 살 수 있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예측 할수 있는 상황, 하지만 공유는 자신에게 총을 쏜다. 자신이 일반화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공유가 부모를 죽인 걸 고뇌, 후회한다면 공유는 기훈을 쐈을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후회의 감정, 살고자하는 감정이 더 강하다 이를 누구보다 잘아는 공유가 기훈을 쏜다면 자신이 지금껏 일반화 사람에 자신도 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이를 부정하려 자신을 쏜 것이다.
@2교대-x8f11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히 이병헌이 주연으로 나왔어야했다 이병헌 처럼 자연스럽게 하는 놈들이 없고 다들 연기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더라 특히 탑 무당 역할 배우는 볼때마다 불편했음
@user-tammu07917 сағат бұрын
1화 보고서 순간 공유가 주인공인줄 알았습니다
@ganekim15 сағат бұрын
제 생각은 1편만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고 말씀대로 맞습니다만 뒷 편까지를 보면 성기훈의 숨겨진 어금니 전자추적기까지 발견하고 제거한 것을 보면 이들은 모든 병정들을 포함해 몸 내부에 도청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규칙을 어기고 공유가 기훈을 죽이고 아무일 없듯이 생활에 복귀해도 아마 이병헌이 감청을 토대로 인원을 보내 공유를 암살했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적성에 잘 맞는다고 얘기 하는디? 살고 싶지 않은게 아니라 본인은 너희들과 다르단거지 프라이드가 높은거고 목숨 보다 자신의 신념이 높은거
@푸른솔-y8b13 сағат бұрын
난 여기에 한표
@백부장-c1g10 сағат бұрын
공유가 자기 턱에 총을쏘고 죽은 심리는 이미 5발째에서 성기훈이 공유를 쏘지않고 성기훈 자신의 머리에 발사했을때 성기훈은 쓰레기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했기 때문에 본인을 지탱했던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두발중 한발이라 50프로확률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더 극한의 확률이죠 6발중 한발이 마지막에 들어가있을 확률은 50프로보다 훨씬 적은 확률입니다 5발째에 격발될 확률은 거의 100프로에 근접하지만 성기훈이 자신은 쓰레기가 아님을 증명해버렸기 때문에 이미 진것이고 또한 삶의 의미도 사라져버린 것이죠 마치 오일남이 끝까지 고개를 돌리지 않고 죽었지만 노숙자가 구출받았다는것을 알고 죽었다는 것과 비슷한 상황같습니다
@시카노코시탕탕5 сағат бұрын
공유 배우님 연기력 진짜 미쳤습니다.. ㄷㄷ 조커, 아메리칸 사이코 생각날 정도의 연기력 미쳤더라구요 ㄷㄷ
@dyb4153 сағат бұрын
시즌 2 끝까지 다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어요 !! 왜 혹평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ㅎ
@Zz-gz1ol9 сағат бұрын
시즌3 마지막 장면예상 이정재가 양복을 잘 차려입고 한손에 딱지 두장을 들고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 저랑 게임 한번 하시겠습니까?"
@user-mb2mt4moo6k8 сағат бұрын
머리에 총 맞았는데 살았다고요? 그건 말이 안 되는...
@portra14824 сағат бұрын
@@user-mb2mt4moo6k ? 이정재가 머리에 총을 왜 맞아?
@성이름-u3f8z4 сағат бұрын
이병헌의 개가되는 성기훈
@user-mb2mt4moo6k2 сағат бұрын
@@portra1482 공유로 착각했어요.
@portra14822 сағат бұрын
@@user-mb2mt4moo6k 넵
@푸른솔-y8b13 сағат бұрын
설명이 잘하시고 고집스럽고 일방적인 설명이 아니라 타당성 충분한 설명이라 매력적입니다 비록 목소리는 공유에 미치진 못해도 설명만큼은 공유 연기급입니다 첨 듣고 구독 알림 흔쾌히 누르는 50대 할매입니다^^
@JHBBHL13 сағат бұрын
오겜2 최대반전.. 공유 연기력
@TiTan_22hsb16 сағат бұрын
사채업자형 시즌 1에선 목소리만 좋은 쩌리느낌이었는데 시즌2에선 그냥 선인 고트였네...ㅠ
@Grace-yq8ce15 сағат бұрын
오징어 게임은 항상 잔인한 장면뒤에 나오는 클래식 혹은 무섭지 않고 분위기있는 음악이 포인트 인듯
@c0ldc0w2 сағат бұрын
사채업자 연기하신 김법래 배우님 연기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heewon3514 сағат бұрын
공유 케릭터가 삶에 지쳐있다기 보다 14:24 저런짓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 삶 자체가 되어버려서 뭔가에 중독된것 마냥 진짜 광기 그 자체 재미로 했다고 보여지는게 더 커보입니다. 지금 모집책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면 저런식으로 해소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임박-y2g17 сағат бұрын
공유의 게임이 다했다
@없음이22 сағат бұрын
드라마를 보고 너무 인상깊은 연기라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계속해서 반복되는 살인과 비인격적 행동, 게임이라는 메뉴얼에 충실해진 자신이 싫지만 자신이 제안한 게임에서 패배했고, 쓰레기라고 생각했던 참가자였던 성기훈의 말에 긍정하는 대신 자신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groove1y46215 сағат бұрын
소신과 자존심이 수년간 어우러지면서 생긴 자부심으로 배달부를 해오는 게 느껴진 캐릭터
@겟레디윗미9 сағат бұрын
0:36 이번 오겜에서 공유의 연기가 뛰어나긴 했지만 항상 잘하기로 유명하지 않았나요… 항상 맡은 역의 연기는 정말 잘 해낸 것 같아 이정도로 뛰어났나 싶진 않았던 것 같은데… 갑자기 공유의 연기가 확 는 것처럼 얘기하시면서 전 작품들은 또 과시하시고… 항상 이정도로 잘 해냈으니깐 도깨비 때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부산행 때 우리를 울린게 아닌가…
@dush13322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분석이네요
@블랙-q1l15 сағат бұрын
사람들 잘모르지만 공유의 근본은 멜로드라마 남주가 아니라 까불이 b급 감성 배우였음. 난 아직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권상우한테 깝치다가 처맞던 공유의 깊은 연기력을 잊지를 못함. 그 근간이 이번 오겜2에서 나왔음
@close-game17 сағат бұрын
1화보고 이건 우주최강 드라만줄 알았다
@heedonghee6 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하나빼기 설명할때부터 자기 머리에 총알든 총 막 쏘면서 설명하는거 보고 목숨에 별로 미련없는 사람이라 생각했음
@ellie27942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재밋었어요 전채적으로 ㅎ 공유님도 놀랍게 봤네요 ㅎ
@owen_733116 сағат бұрын
10:33 korean JOKER.
@kkachiseol2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1-wh1kb22 сағат бұрын
공유가 게임 내 빌런으로 출연했더라면.
@후후훗-p8f19 сағат бұрын
사실 공유가 개인줄만 알았는데 진정한 주최자였다면ㅋㅋ다른 전개였을텐데
@kilee69318 сағат бұрын
재미있었습니다. 한순간에 7편까지 다 봤어요
@30daysofmiracle311 сағат бұрын
공유 연기잘하는건 알았지만 진짜 지 러시안룰렛 싸패연기는 역대급이였다... 보면서 소름 돋았음
@애니냥15 сағат бұрын
아 구스님 목소리 들려서 채널 잘 못 들어왔나 싶었네요ㅋㅋㅋㅋㅋ
@최윤순-j3w13 сағат бұрын
충고 : 오겜2는 1화만 보면 된다.
@leetommy201814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좋은 해설이네요 ^^ 양복남의 내면을 정말 정확히 보신거 같아요. 7화의 성기훈의 심리를 분석해주시면 좋겠어요. 정말 시즌 1을 넘지는 못해도 감독이 영리하게 스토리를 짯다 싶었는데 7화에서의 성기훈은 이해가 안되거든요. 또한 중간 중간 이병헌의 심리도 궁금합니다. 저는 게임을 하면서 자신도 정말 죽을수도 있다는 점과 성기훈에게 동기화 되는 시점도 참가자들을 응원하게 되는 심리도 있었을거라 보는데... 7화에서 성기훈이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이야기 했을 때 그 실망감. 그리고 조소. 너는 메시아가 아닌 쓰레기였구나 하는 마음으로 상황을 종결시킬 생각을 한거라 봅니다. 명작맛집의 분석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대심이 큰 드라마였어요. 시즌 3를 보고 이 드라마를 평가해도 늦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loyh8318 сағат бұрын
한국 드라마 인데 한국인이 욕 잴 많이 함 ㅋㅋㅋㅋㅋ근데 그 이유가 심지어 별 시덥잖은 이유임 특히 기자들이 죽자고 혹평만 기사화 함 난 너무 재밌게 봤고 큰 틀로 봤을 때 전반부 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잘 만들었고 시즌3가 너무 기대됨 시즌2가 좌우 의 대립이 주된 내용인데 관객들도 좌우로 나눠 버림 ㅋㅋ
@ziehddbs15 сағат бұрын
ㄹㅇ 시즌2내달라 해서 내줬더니 비판만 하고 ㅋㅋ 얼마나 바란거임 1에서 끝나지 않고 더 볼수 있는거에 만족해야지
@김상진-j6m13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시즌3 기대됨
@이용석-y3l19 сағат бұрын
12:42 순간 트렁크의 샹들리에 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ura87118 сағат бұрын
같은 넷플이니까 오마주아닐까요 ㅋㅋ
@조하늘보리16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
@uvvvl93345 сағат бұрын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주인공 성기훈과 이병헌과는 혈연이건 뭐건 깊게 관련이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즌1때 오일남이 성기훈 옆에 있었던거구요, 시즌2에서도 이병현이 옆에 있는것이죠. 공유 입장에서는 자신이 모시는 회장님의 vip관리대상 고객이기에 자기 마음대로 죽일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번에 흥신소 직원들한테 우연히 들킨것도 우연히가 아니라 다 계획하에 노출된것이라고 보는것입니다. 성기훈의 동선은 이미 다 이병헌이 파악하고 있었고, 이번에 다시 불러들이라는 명령하에 공유가 간것이죠. 그리고 이병헌의 명령일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자신의 죽음을 미리 예견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자기의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날 공원에서 노숙자들에게 "난 너희들에게 기회를 줬고 니들이 선택한거야" 라고 평소 죄책감을 가지고 있던 오징어게임참가 고인들에게 자기합리화를 시킨 발언이라고 봅니다. 마지막 죽음을 앞두고 있었기에 한 행동이었다구 보구요, 그리고 그날 저녁 성기훈과 러시안룰렛이 이루진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성기훈을 죽일수는 없기에, 마지막 6발째에 총알이 장착되어 있는것또한 공유의 의도였을거라고 봅니다.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성기훈을 테스트 한것이죠. 이게 이병현의 의도일지 공유의 의도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하는 해석이였고, 그나마 합리화가 된다고 봅니다. 오3가 나오면 정확한 공유의 서사가 나오리라 봅니다.
맞아요. 공유는 이미. 이런 생활과 자신에 대해 염증과 환멸감을 느껴서. 룰을 바꿔 방아쇠를 당기자고 말 할 때부터. 죽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쓰레기' '개' 라는 이정재의 말에 마음을 굳힌 것 같아요.
@attractive777720 сағат бұрын
공유 기럭지가....
@light_steps15 сағат бұрын
오징어게임에서 계속해서 관철하는 한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죽음의 부여" 분명 성기훈은 공유와 러시안룰렛 게임에서 이겼습니다 마지막 탄실에 총알이 있는 게 확실해졌으니 공유는 그냥 졌다 인정하고 굳이 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공유는 본인을 쐈고 죽었습니다 과연 성기훈은 공유를 죽인 걸까요? 아니면 죽게 내버려둔 걸까요? 애초에 성기훈은 다음번에 격발될 권총을 공유에게 "넘겨줬습니다" 성기훈이 공유에게 "이미 니가 졌다" 하고 권총을 주지 않았다면 공유는 과연 죽었을까요? 공유가 다른 방법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순 있어도 성기훈이 그런 공유를 살릴 기회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에서 이기고 딱지맨(사람)을 죽게 놔둔 성기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에서 부상입은 참가자(사람)를 살리려던 성기훈 오징어게임을 끝내기 위해 참가자(사람)이 죽어 나가는데도 구하지 않은 성기훈 오징어게임을 끝내기 위해 병정(사람)들을 죽이는 성기훈 과연 오징어게임 시즌3는 성기훈을 어떤 사람으로 묘사할지 궁금합니다
@tcrslchar708714 сағат бұрын
성기훈이 이병헌과 자리바꿈
@우주의방랑자-i7q8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시즌2는 공유님이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ㅋ 색다른 연기변신 잘 봤습니다!
@blahblah774417 сағат бұрын
올드보이 우진 느낌도 났음
@두부찌른샤크몽8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믿고 보는 연기자 공유! ㅋ 해설 잘하셨네요
@우와-o4e16 сағат бұрын
탑, 무당 볼때마다 오글거리고 짜증 화가 나더라구요 ㅡ.ㅡ 근데 이거보면서 우리 모습이더라구요 여야 나뉘어 싸우지말고 우리 끼리 싸우게 만든 정치인들과 우리는 투쟁 싸우고 제거 시켜야합니다!!
@hyacinth94935 сағат бұрын
목숨건 게임 중독자의 게임 과정일뿐. 중독되지 않은 우리에겐 의아하지만 그에겐 죽음마저 스릴, 도파민 넘치는 세계. 죽음보다 죽음의 게임을 즐기는 자신이 무서웠을듯. 중독된 이 게임을 끝내주고 최대의 도파민을 선물한 성기훈에게 고마웠을듯. 1편때부터 궁금했음. 공유는 왜 저렇게 즐거운 얼굴로 딱치를 칠까? 일인데? 가난해보이지도 않는데? 현재 3편까지 봤는데 1편이 압도적이네요. 공유 연기가 너무 좋았음. 현재까지 생각으론 성기훈도 중독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