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평원에 빛나는 별, 미국 휴스턴, 샌 안토니오 (KBS

텍사스 평원에 빛나는 별, 미국 휴스턴, 샌 안토니오 (KBS_2015.03.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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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걸어서 세계속으로_미국 휴스턴
텍사스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미국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 휴스턴! 1936년 텍사스 독립전쟁의 영웅 샘 휴스턴 장군을 기념하여 명명되었고 20세기 초, 석유 화학 공업의 발전으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곳이다. 세계 최대 석유공업지대 중 하나이며 인류 최초로 인간의 달 착륙을 지휘한 휴스턴! 그리고 휴스턴에서 서쪽으로 2시간 달려 멕시코 풍의 관광도시 샌 안토니오까지 둘러본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풍경으로 속으로 지금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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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6

@shiningstar4252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영상으로 휴스톤을 보니 감동이 몰려옵니다 28년전 유학갔던 휴스톤 한국인이 나밖에 없어 고등학교 앞에만 가면 배가 아팠던 내 awty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 유대인 교장선생님이 나와 같이 올드 머스탱을 타고 다닌 그 시절 1년 10$학생카드로 파파이스 치킨 시키면 하나 시키면 하나 더 줘서 4조각 닭날개 2개 감자튀김 매일 먹었는 기억 샌안토니오 차타고 동물원 안을 들어가서 먹이를 줬던 이름모를 동물원이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닭다리 들고 게잡았던 갤베스톤 바닷가 하킴 올라주원을 보며 농구를 사랑했던 그 기억 꿈속에서 가끔 나오는 제2의 고향 꿈만 같던 내 10대시절.....그립습니다....

@AlligatorWild 2 жыл бұрын

리얼하네요~ 저도 내일 모래 휴스턴 가는데 설레네요

@shj2059 8 ай бұрын

소중한 기억이네요

@user-wi6hh6vq2j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u8wp8pc1m Ай бұрын

하킴 올라주원에 웃고 갑니다

@gge10 3 жыл бұрын

kbs 이런 다큐는 좋아요. 연예인 안나오고 그냥 나레이션 잔잔히 깔리는게 편하게보기 좋아요.

@ajka2685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yj1xd4je2n 9 ай бұрын

정답

@mgbpmpttdpmg 3 жыл бұрын

미국편 많이 올려주세요

@jeongsuh8032 2 ай бұрын

제2의 고향.. 휴스턴 넓고 깔끔하고 과학적인 도시.. 그래서 여유로운,, 지평선으로 해가 진다는..ㅎ 남미풍의 이국적인 샌안토니오..

@Jmaynardkeynes Жыл бұрын

과거의 추억때문에 자주 봅니다. 안가보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 한달만 살아봐도, 정말 놀라운 경험이 될 겁니다...^^

@tarzanla9025 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ds012144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lwayswithyou2024 3 жыл бұрын

과연 다시 갈수있을까요? ㅠㅠ 여행매니아인데 화면만 봐도 눈물이나요. 리버워크에서 먹던 스테이크 맛도 기억이 나는데 ㅠㅠ

@youngs.8350 3 жыл бұрын

가고싶으면 돈모아 가세요. 늙기전에.

@forever624 3 жыл бұрын

눈물까지 나요? ㅠㅠㅠ 헐

@TV-xl9tv 3 жыл бұрын

내가 실제로 다니는것 처럼.. 느끼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Jmaynardkeynes 3 жыл бұрын

휴스턴 텍사스,,, 마치 달나라 같은 곳이죠... 안가보면 그 규모를 상상하기 힘듭니다...^^

@bodybalance153 3 жыл бұрын

텍사스~~넘잘보고갑니다

@user-sq3yz6gy1s 3 жыл бұрын

처음 가보고 완전 반했던 도시네요. 샌 안토니오. 텍사스의 오아시스였습니다~~~~

@user-em8ec5bu2e 3 жыл бұрын

리버워크 추억의그곳.10년전이네요. 알라모 요새에서 가슴 뭉클했던것 추억도 있어요.

@user-sv6bz9fi2q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aeliny3500 3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 2년정도 살았던 샌안토니오 , 여기서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다 맥시컨사람들이 주인행세하던 도시 그러나 모두 조화롭게 살아가는 도시 그 당시 우래옥이란 한인식당하나 있었는데 거기서 좋은 사람들이랑 점심도 즐겼었지 회상의 저쪽에서 그날들이 새록하다 도심에 있는 리버워크도 멋졌어

@aeliny3500 3 жыл бұрын

위에 멕시컨사람을 멕시컨으로 정정함 ㅋㅋ

@zzz12222 2 жыл бұрын

이광용 아나운서 목소리는 언제나 힐링입니다

@user-ie4wn6gw8u 3 жыл бұрын

20년전에 가봤던 추억이 깃든 곳들이네요. 리버워크와 동굴이 인상적

@minamiller6526 3 жыл бұрын

여름에는 절대로 오지마세요!!! 너무덥고 휴스턴은 humidity가 장난이아니에요. 또 건물안에 들어오면 A/C 땜에 추워요.

@tytyq123 3 жыл бұрын

리버워크 정말 멋있네요! :)

@NangNangEE 3 жыл бұрын

주변 호텔들이 좋아요. 음식도 맛있고. 싸진 않아요 ^^

@user-yt3wg3lw1d 3 жыл бұрын

헐 나 여기서 살았었는더ㆍㅠㅠ 그립다..

@jss9680 3 жыл бұрын

텍시트 할지도 모르니 빨리 텍사스로 이사가야 겠네!!!

@user-vl6pg4nf8t 3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살기 좋은 곳 같아요

@JAYLEE-sd5ht 3 жыл бұрын

샌안토니오에서 3년 살다가 귀국했어요ㅋㅋ벌써 그립네요..리버워크

@richguy8317 3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heekyongheitz9839 3 жыл бұрын

하나 볼것없는 리버웤입니다. 십육년째 샌 안토니오 살고 있는데요, 가볼만한곳이 없는데가 샌앤토니오입니다. 스톤오크에 사는데 진짜 가볼만한곳이 없어요. 리버웤은 고기굽는 음식냄새에 구경꾼들로 발디딜곳 없이 옆으로 걸어다닐정도로 붐비는 곳이 리바웤입니다. 펄브루어리는 그래도 좀 여유가 있는 리버웤으로 알려졌지만 주말이면 이곳도 사람들과 음식파는 파마스 마켓으로 북새통이 되죠. 게다가 히스패닉 위주로 되어있는 도시라 아시안은 좀 외면받는 도시예요. 주말이 되도 갈곳이 없는 샌앤토니오입니다. 전 한달에 한두번씩 댈러스로 갑니다. ㅎㅎㅎ

@richguy8317 3 жыл бұрын

달라스는 어떤가요 150만불정도면 이민가는데 어느정도 그림그려지나요...직업이 걱정이네요 ㅜ

@heekyongheitz9839 3 жыл бұрын

@@richguy8317 돈을 얼마를 가져오는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기ㅣ술이나 능력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겠죠. 돈이란건 쓰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만 기술이나 능력은 어딜 가나 쓰이게 마련이고 돈을 버는 수단이 되니까요. 그리고 사업을 구상하신다면 언어나 이곳의 문화에 대해 잘 알아야 하구요. 텍사스는 웬만큼 큰집은 사오십만불이면 삽니다. 달라스에서 아주 부촌은 물론 훨씬 비싸지만 집만 크고 좋다고 다 살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richguy8317 3 жыл бұрын

@@heekyongheitz9839 그렇죠 호주에1년 워홀 생활을 해봐서 이민생활이 얼마나 힘들고 현실적인지 압니다 한국에서 괜찮게 생활하고잇지만.. 도전정신도 가끔드네요 인생은 복잡해요 ㅡ.ㅡ

@youngchulmoon4007 3 жыл бұрын

이십년전 나사가본경험있지요

@yoengrieve5356 3 жыл бұрын

플로리다 옆주 ^~원래 광활한 곳이라..달라스와 공항만 가봤네요.수박겉핱기..가까와도10시간 운전해야 가네요..ㅠㅠ그냥 영상 으로만족 감사드려요.

@user-lp8ns8lf5r 3 жыл бұрын

무슨 플로리다 옆 주인가요? 앨러바마 미시시피 루이지애나를 지나야 텍사스주가 나오는데요.

@trecime 3 жыл бұрын

37:40 아녜요. 화강암 덩어리는 태양계 다른 행성에서는 없고, 지구만의 특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화강암이 만들어질때 물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지요. 땅속 깊숙한 곳에서 천천히 만들어졌던 화강암 덩어리가 우여곡절끝에 저렇게 땅 위로 올라온 수억년의 세월을 언급했으면 더 감동이 있을 뻔 했습니다. 지구과학에 대한 이해가 있는 작가분이 계시면 더 좋은 프로그램이 나올 것 같습니다.

@minseokim5211 2 жыл бұрын

이과가 또..

@youngboumyoo1469 3 жыл бұрын

1978년 리버웤에서 일본라면을 $5에 사먹은 기억이 나네요. - 시어빠진 캔김치와 함께

@rickykim4621 3 жыл бұрын

휴스턴로케츠, 샌안토니오 스퍼스

@zolagorgon3612 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도시인구가 그렇게 많지 않네

@jjsook6588 3 жыл бұрын

휴스톤 인구를 230만이라고 했네요. 미국 대도시는 metropolitan population이니.. 휴스톤 실제인구는 800만입니당.

@goodman3296 3 жыл бұрын

800만이라는건 주위의 카운티까지 다 합친 인구아닌가요? 해리스카운티는 230만이 맞지않나요?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youngs.8350 3 жыл бұрын

도쿄는3천만이에요. ㅋㅋㅋ

@SuperRyan8282 3 жыл бұрын

metro 휴스턴은 광역휴스턴이라고 하는데, 휴스턴시가 소재한 해리스 카운티를 포함한 9개 카운티를 합한 것입니다. 휴스턴시만 놓고 보면 인구가 230만명이 맞고, 광역휴스턴(9개 카운티)은 710만명 정도입니다.

@sj85 7 ай бұрын

여기가 츄러스를 자주먹는 빅토리아씨의 비밀을 간직한 도시인가요??

@Hyohyomi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베사메무쵸 정중앙이형목소리같누

@happycola2689 3 жыл бұрын

라이스 Lice 대학이 아니라 롸이스 Rice 대학 입니다. 택사스 사립대학이고 좋은 학교입니다.

@aeliny350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so5kh6bf9x 19 күн бұрын

미국 캐나다가 굿 미국 캐나다인으로 출생은 축복

@user-yi4ey6so3x 3 жыл бұрын

발음하시면 으로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user-qq2uo4kw9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mb5fh2rx4b 3 жыл бұрын

2021🥳2🍇2 굿.🐢🦚🌍🌏🌎.

@dobbyfree8665 3 жыл бұрын

37:40 어딜 줌하는겁니까 피디양반 ㅋㅋㅋㅋㅋ

@kikiki1890 3 жыл бұрын

천조국 가고 싶다

@user-dy1fx7uz8t 3 жыл бұрын

저 동영상에서 보신것 딱 그것입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같이 좋은곳이 또 있을까?

@holabird6529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같이 쓰레기는 많죠 아시아에..아시아에 사는건 시간낭비다

@forever624 3 жыл бұрын

이상도 하지 ㅠㅠ 왜 여행좋아하는 사람들 눈에는 저런게 별 로 보여서 반짝인다 할까 ㅎㅎㅎㅎㅎㅎ내 눈엔 전부 여기 보스톤 이랑 똑 같은 빌딩들에 나무들 이고만 ㅠㅠ 언젠가 한국서 놀러온 조카가 굳히 캐나다 .밴쿠버 로 놀러간다고 해서 데려갔는데 ㅡ와 ㅡ멋지다.를 연발 ㅠㅠ 야 ㅡㅡ 빌딩과 집들. 나무들.도로들.전부 보스톤 하고 똑 같고만 뭘 그리 캄탄햇 ㅠㅠ 똑 같은 강 과 호수들 바다들 건물들 ㅡ 나도 여행은 아니고 친구들 때문에 휴스톤.시애틀.뉴욕.메인.등등 갔다왔지만 ㅡ왜 ??내 눈에 반짝이는 별 이 안보였냐고요 ㅠㅠㅠㅠ

@user-yi4ey6so3x 3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다음을 지적하게 되어서 * rice 를 lice 로 바름 하시면 뜻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ice는 louse 의 복수형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