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들과 10개월째 호주 일주 중인데 NT가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여행지 추천할만곳 들이 많은거 같아요 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만 ㅋㅋ
@dalbysushi31424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한국이 최고... 호주 6년차 왠만한곳 다 가봄, 다 비슷함..하아....
@seven-year73324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있을때 시드니는 인생에서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 였는데...정작 SA에 살면서 한 번도 못 가 봤네요~ 작년계획은 텀 방학때 아이들과 남편이랑 시드니와 멜버른을 가자고 약속도 했는데 이 놈의 코로나로 작년도 올해도...기회를 못 잡네요~ 주 국경이 풀려도 겁이 나서 못 가고요...ㅠㅠ
@eunicejj22984 жыл бұрын
💦 I know I understand
@yeookjeon2 жыл бұрын
01:07 시드니 천문대 02:59 더 록스 05:57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06:52 로열 보타닉 가든 09:38 에코포인트, 블루 마운틴 18:50 퀸 빅토리아 빌딩 20:23 밀러스 포인트 26:29 본다이 해변 30:45 키아마 블로홀 33:15 야생 캥거루 공원&코알라 파크 43:25 포트 스테판
@정례이-m4l3 ай бұрын
10년전 다녀온 호주 시드니여행~~ 배낭메고~~ 세자매봉~~ 골든 크로스트~~ 제맘속에 멋진곳으로 기억됩니다~~
@남궁동춘4 жыл бұрын
걸어서 세계속으로 덕분에 호주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aliceshouse57734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오셔서 멜버른도 구경 하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JEMJINTV4 жыл бұрын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kukkim22113 жыл бұрын
멋지다 호주 시드니 내 젊은날 참그립다 ㅅㅅ 8년전 브리즈번 멜번 재미있었는대 잠시 떠올리고싶다. 그생각 그느낌 그날
@cogucogu3 жыл бұрын
8:35 딱 저 위치 풀밭에 누워서 해질녘 노을로 물든 오페라 하우스는 평화 그자체 였지😭
@laladakchrice4795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혼자 여행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덕분에 좋은 벗들도 만들고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낸다는...제 여행코스랑 같아서 더 재밌게 잘 봤어요~~ 추억놀이~결혼해서 가족생기면 꼭 다시 가야지 했는데 코로나가 이렇게 발목을 잡네요~~ㅠㅜ 그래서 더 고마운 영상입니다. Thanks!! ^^
@Choi_Scholastica4 жыл бұрын
호주가 주는 편안함이 있어요. 참 예쁜 대륙이라 생각되네요.
@mrj.55844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로그램을 나라가 지원해줘야 다음 세대들이 더 다양하게 퍼지지 세상을 관찰해야 더 그릇이 넓어질텐데
@수퍼샤이3 жыл бұрын
별걸다 나라에서 ㅋㅋㅋ 나라에서 할일은 안하는데 이런거 해주겠음?
@Buruma20113 жыл бұрын
세상을 관찰이 아니라 가서 마약이나 안 하면 다행. 호주 마약 하는 애들이 유학생 절반 이상임. 뭐 알면서 말하세요. 자연 빼면 배울 거 볼 거 하나도 없는 나라가 호주임. 세상을 관찰해서 그릇이 넓어지는 게 아니라 그냥 자체가 그릇이 넓은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음. 다 DNA임.
@야옹야옹-t6y4 жыл бұрын
딱 이 시기에 호주에서 시드니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보니 너무 그립네요. 잘 봤습니다
@JEMJINTV4 жыл бұрын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lilyholy13603 жыл бұрын
오페라하우스는 사실...그닥이요. 그런데 본다이비치는 그냥 말이 안나와요. 그얌말로 애머럴드 빛. 청정. 엽서 그 자체였어요. 정말 축복받은 땅이구나 감탄했어요
@nonenone55553 жыл бұрын
방구석에서 영상을 보고있자니 너무 그리워지는 시드니네요 ㅠ 하아......이넘의 코로나 ㅠ
@골프왕베일-q9k4 жыл бұрын
18:32 피디양반 찐으로 미소섞인 목소리
@우기-x3n3 жыл бұрын
호주에 2년 조금 살면서 가봣던곳이 다 나오네요 코로나때문에 포기하고 왓지만 그저 추억이 ㅋ
코로나만 끝난다면 꼭 시드니에 놀러갈거예요~ 제가 사는 멜버른도 예쁜 곳이 많이 있답니다 :)
@jeanpaul62592 жыл бұрын
it's my 2nd home town
@rikimaru35414 жыл бұрын
아주 환상적인 곳이지요, 골드코스트 해변을 거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호주 현지인들의 동양인 차별하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어요
@sunnyan22294 жыл бұрын
어딜가나 있는 듯 합니다.
@harrywers4 жыл бұрын
어딜가나 존재합니다만 대도시위주로 다니시면 거의 없습니다.
@이혜남-v4f4 жыл бұрын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곳 부럽다~
@psy58504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립다 시드니,, 내 인생 제일 행복했던 워홀의 일 년 ㅜ
@JEMJINTV4 жыл бұрын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박공희레지나4 жыл бұрын
잘구경하고 구독 했네요^^~
@JEMJINTV4 жыл бұрын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livvyshin3 жыл бұрын
삽입곡이 너무너무 좋아서 어떤 부분은 몇 번씩이나 돌려봐야 했어요. 영혼에 와닿는 음악들… 호주에 살았고 시드니 놀러도 갔는데 이렇게 좋은 데가 많이 있었네요. 사전 공부 좀 하고 갈 껄 하고 후회도 조금, 아주 조금… 애들이 너무 어렸거든요 every voice celebration 이런 부분 밖에 가사를 못들었는데 이 노래는 무슨 노래인가요? 어린이 성가대가 부른 것 같은 아름다운 노래. 본다이 비치에서 비치 발리 볼 하는 언니들 선베이딩하는 언니들 나오는 장면에 삽입된 곡. 아시는 분 꼭 알려주세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시드니 편은 정말 최고🙌
@livvyshin3 жыл бұрын
Nikki Webster의 Under Southern Skies라는 곡이었습니다🙂🙌
@jamiefly18264 жыл бұрын
포트 스티븐스에서 살았었고 지금은 골코에 사는데 골코보다 포트 스티븐스가 정말 아름답고 멋집니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아나베이 말고도 주변이 정말 장관입니다. 걸어서 15분 정도면 올라갈 수 있는 토마리산 정상에 올라가보면 사람은 보잘것 없는 존재구나 싶을정도로 예술이고 물길이 열리는 핀갈베이나 서핑하기 좋은 원마일 비치도 예술입니다. 한국분들 단체관광으로 아나베이랑 넬슨베이만 보고 오는건 정말 반쪽짜리 포트스티븐스 여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시간 있으신 분들은 시드니에서 차량 랜트해서 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많이들 놀러오세요.
@happypposong7._- Жыл бұрын
토마리산 스펠링이 Tomaree mountain 인가요 ? 추천보고 제가 갈려구요 ^^
@정형식-h8i4 жыл бұрын
하 다시가고싶은 호주 ㅠㅠ 코로나 사라지면 다시가야지
@비프로4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시드니....
@JEMJINTV4 жыл бұрын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대한민국-h4z4 жыл бұрын
04년 노동 비자로 시드니 레지스타워. 월드타워, 캠리에 살며 아파트 청소, 미장, 타일 노가다 했는데! 청소하시는 찰리, 웅배 형님! 타일 기술자 영주권자 컨디션 이(본명 이상태) 잘지내시는가요?
@walk13roadpark484 жыл бұрын
사실 오페라 하우스에서 보는 뷰보다 하버브릿지 가기전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면 그리크지 않은 교회가 있고 조금더 올라가면 작은 언덕이 나오는데 거기서 보는 선셋이 더 기억에 남는다 가끔 현지인들의 웨딩촬영이 있어 보는 재미도 있고 그리 오페라하우스와도 멀지 않은데 관광객은 거의 없던 장소이기도 했다 지금은 모르겠다 ㅎ 본다이 비치는 서퍼가 아니라면 해안도로를 보는걸로 만족해도 충분하다 개인적으로는 맨리를 추천한다 블루마운틴은 사실 생각보다 우리나라 등산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리 만족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스무살 어린시절 우리나라산보다 먼저 봐서 모르겠으나 우와하면서 봤는데 군대와 등산을 여러번 해보니 우리나라산들이 훨씬 볼게 많다는것도 알게 된 사실이었다 위안거리라면 그 언덕을 올라가는 열차정도는 타볼만 하다 다만 홍콩의 언덕길 올라가는 열차를 타본이라면 굳이 타지 않아도 되긴 하다
@eunicejj22984 жыл бұрын
Sidney 는 안가보고, Perth 가봤는데 거의 비슷 하군요. 한국의 복닥거리는거 싫어하는분들은 호감가는 Australia 🇦🇺
@jkim99384 жыл бұрын
ㅋㅋ 살다보니 이제는 진짜 날 잡아서 가야하는 곳들이네여 ㅋㅋㅋ ㅜㅜ ㅋㅋㅋ
@danielkwon43084 жыл бұрын
와 5년전에 여행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ㅋ
@rennykim80454 жыл бұрын
앗 내가 살고 있는 시드니 ㅋㅋ 막상 시드니 살면 오페라 하우스 안가게 됩니다 10 년동안 10 번 갓낭?
@ilsangenius54 жыл бұрын
1:00 영화 음악이 나오네
@dff88092 жыл бұрын
호주사는데 이거보니까 호주가고싶냐 …ㅋㅋ
@owen86234 жыл бұрын
워홀이나 어학연수 했던 사람들 추억 되짚오러 오겠네
@MarkLEE-kz4bz4 жыл бұрын
내가 살고 있는 동네다...
@이혜남-v4f4 жыл бұрын
지키려는 자와 부수려는 자 어디나 문제군~
@meehye7648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해외에서 살까...그저 신기할 뿐
@jihyeonlim11493 жыл бұрын
월래 한국에서 호주갈려면 중국들렸다가야되는데 사랑아놀자라는 유튜버는 호주여행갈때 한국에서 중국갔다가 중국에서호주갔는데
@SteelBloodQueen3 жыл бұрын
IMF 때 호주로 이민간 친구놈 생각나네.. 그놈은 지금 뭘하고 있으려나...
@이지훈-n5e5v2 жыл бұрын
어이 ~~나레이터 양반 근데 왜?자꾸 반말이여?ㅋㅋㅋ
@성원전-m1b2 жыл бұрын
주의호주에독생물있음
@youngsuklim99573 жыл бұрын
오페라하우스 밑에잇는 카페 절라 비싸다 ㅋㅋㅋㅋㅋ
@Kimbab317 Жыл бұрын
아니 하루에 하나찍기도 힘든 거리에 있는도시들을 하루에 찍었다고요?? 호주가 한국만한줄 아시나보죠? 저 도시들 한번 가려면 시드니에서 편도로 4-5시간씩은 가야되요..거짓말이 너무 심하시네요..ㅎㅎ
@아드레노크롬2 жыл бұрын
미국의 적은 위험하다. 하지만 미국의 친구는 치명적으로 위험하다. --헨리 키신저 나토국 중 하나인 호주... 망해가는 중.... 이런 영상으로 관광수입이나 올리려고 하나??? ㅋㅋㅋㅋ
@김대호-k8y4 жыл бұрын
오페라하우스 주변 완전꽝 지버분하고...거기 호주에선(사람들) 안가기로 유명하다고 해요
@Pkey754 жыл бұрын
누가요? - 시드니 20년 거주중.
@김대호-k8y4 жыл бұрын
@@Pkey75 내가요
@Pkey754 жыл бұрын
@@김대호-k8y 잘못 알고 계신듯
@yujinkim05314 жыл бұрын
오페라하우스가 더럽다고요? 전시드니놀러가면 항상가는데 더럽다고 느낀적없는데 사람이 많아서 복잡하지만 더럽진 않아요
@banaria_9094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이신지 이핵 안가네요 주변애 유명한쉐프들의 레스토랑과 호텔등 비싸고 맛집에다가 명품숍있어서 부자들만 가는데요;;; 호주에서 한번온 워홀러들 블로그 보고 오셨는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