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들과 10개월째 호주 일주 중인데 NT가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여행지 추천할만곳 들이 많은거 같아요 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만 ㅋㅋ
@dalbysushi3142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한국이 최고... 호주 6년차 왠만한곳 다 가봄, 다 비슷함..하아....
@seven-year73323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있을때 시드니는 인생에서 한 번은 가고 싶은 여행지 였는데...정작 SA에 살면서 한 번도 못 가 봤네요~ 작년계획은 텀 방학때 아이들과 남편이랑 시드니와 멜버른을 가자고 약속도 했는데 이 놈의 코로나로 작년도 올해도...기회를 못 잡네요~ 주 국경이 풀려도 겁이 나서 못 가고요...ㅠㅠ
@eunicejj22983 жыл бұрын
💦 I know I understand
@정례이-m4l7 күн бұрын
10년전 다녀온 호주 시드니여행~~ 배낭메고~~ 세자매봉~~ 골든 크로스트~~ 제맘속에 멋진곳으로 기억됩니다~~
@yeookjeon2 жыл бұрын
01:07 시드니 천문대 02:59 더 록스 05:57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06:52 로열 보타닉 가든 09:38 에코포인트, 블루 마운틴 18:50 퀸 빅토리아 빌딩 20:23 밀러스 포인트 26:29 본다이 해변 30:45 키아마 블로홀 33:15 야생 캥거루 공원&코알라 파크 43:25 포트 스테판
@jamiefly18263 жыл бұрын
포트 스티븐스에서 살았었고 지금은 골코에 사는데 골코보다 포트 스티븐스가 정말 아름답고 멋집니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아나베이 말고도 주변이 정말 장관입니다. 걸어서 15분 정도면 올라갈 수 있는 토마리산 정상에 올라가보면 사람은 보잘것 없는 존재구나 싶을정도로 예술이고 물길이 열리는 핀갈베이나 서핑하기 좋은 원마일 비치도 예술입니다. 한국분들 단체관광으로 아나베이랑 넬슨베이만 보고 오는건 정말 반쪽짜리 포트스티븐스 여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시간 있으신 분들은 시드니에서 차량 랜트해서 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많이들 놀러오세요.
@happypposong7._- Жыл бұрын
토마리산 스펠링이 Tomaree mountain 인가요 ? 추천보고 제가 갈려구요 ^^
@kukkim22112 жыл бұрын
멋지다 호주 시드니 내 젊은날 참그립다 ㅅㅅ 8년전 브리즈번 멜번 재미있었는대 잠시 떠올리고싶다. 그생각 그느낌 그날
@mrj.55843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로그램을 나라가 지원해줘야 다음 세대들이 더 다양하게 퍼지지 세상을 관찰해야 더 그릇이 넓어질텐데
@수퍼샤이3 жыл бұрын
별걸다 나라에서 ㅋㅋㅋ 나라에서 할일은 안하는데 이런거 해주겠음?
@Buruma20112 жыл бұрын
세상을 관찰이 아니라 가서 마약이나 안 하면 다행. 호주 마약 하는 애들이 유학생 절반 이상임. 뭐 알면서 말하세요. 자연 빼면 배울 거 볼 거 하나도 없는 나라가 호주임. 세상을 관찰해서 그릇이 넓어지는 게 아니라 그냥 자체가 그릇이 넓은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음. 다 DNA임.
@남궁동춘3 жыл бұрын
걸어서 세계속으로 덕분에 호주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aliceshouse57733 жыл бұрын
제 채널에 오셔서 멜버른도 구경 하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JEMJINTV3 жыл бұрын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Choi_Scholastica3 жыл бұрын
호주가 주는 편안함이 있어요. 참 예쁜 대륙이라 생각되네요.
@lilyholy13603 жыл бұрын
오페라하우스는 사실...그닥이요. 그런데 본다이비치는 그냥 말이 안나와요. 그얌말로 애머럴드 빛. 청정. 엽서 그 자체였어요. 정말 축복받은 땅이구나 감탄했어요
@cogucogu3 жыл бұрын
8:35 딱 저 위치 풀밭에 누워서 해질녘 노을로 물든 오페라 하우스는 평화 그자체 였지😭
@sm11205172 жыл бұрын
제 마음의 고향입니다. 여유가 생기면 다시금 머물러 갈겁니다.
@nonenone55553 жыл бұрын
방구석에서 영상을 보고있자니 너무 그리워지는 시드니네요 ㅠ 하아......이넘의 코로나 ㅠ
@laladakchrice4795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혼자 여행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덕분에 좋은 벗들도 만들고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낸다는...제 여행코스랑 같아서 더 재밌게 잘 봤어요~~ 추억놀이~결혼해서 가족생기면 꼭 다시 가야지 했는데 코로나가 이렇게 발목을 잡네요~~ㅠㅜ 그래서 더 고마운 영상입니다. Thanks!! ^^
@mchammer63882 жыл бұрын
나의 첫 해외여행지였던 호주.... 공항을 빠져나와 브리즈번시티 센트럴스테이션 도심 한복판에 도착했을때 그 설레임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ㅠㅠ
@우기-x3n3 жыл бұрын
호주에 2년 조금 살면서 가봣던곳이 다 나오네요 코로나때문에 포기하고 왓지만 그저 추억이 ㅋ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livvyshin2 жыл бұрын
삽입곡이 너무너무 좋아서 어떤 부분은 몇 번씩이나 돌려봐야 했어요. 영혼에 와닿는 음악들… 호주에 살았고 시드니 놀러도 갔는데 이렇게 좋은 데가 많이 있었네요. 사전 공부 좀 하고 갈 껄 하고 후회도 조금, 아주 조금… 애들이 너무 어렸거든요 every voice celebration 이런 부분 밖에 가사를 못들었는데 이 노래는 무슨 노래인가요? 어린이 성가대가 부른 것 같은 아름다운 노래. 본다이 비치에서 비치 발리 볼 하는 언니들 선베이딩하는 언니들 나오는 장면에 삽입된 곡. 아시는 분 꼭 알려주세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시드니 편은 정말 최고🙌
@livvyshin2 жыл бұрын
Nikki Webster의 Under Southern Skies라는 곡이었습니다🙂🙌
@selfimprovement1031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돈모아서 꼭 여행 가보고싶습니다 ㅎㅎ 🛩🧳
@JEMJINTV3 жыл бұрын
시드니 유학 왔다가 호주인 아내에게 납치되어 딱 2주전에 출산까지 하고 딸아빠 된 사람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세상일 진짜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호주에 눌러살게 될지요.. 재밌는 얘기 많으니깐 제 채널 한번 놀러와주세요 !
@walk13roadpark483 жыл бұрын
사실 오페라 하우스에서 보는 뷰보다 하버브릿지 가기전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면 그리크지 않은 교회가 있고 조금더 올라가면 작은 언덕이 나오는데 거기서 보는 선셋이 더 기억에 남는다 가끔 현지인들의 웨딩촬영이 있어 보는 재미도 있고 그리 오페라하우스와도 멀지 않은데 관광객은 거의 없던 장소이기도 했다 지금은 모르겠다 ㅎ 본다이 비치는 서퍼가 아니라면 해안도로를 보는걸로 만족해도 충분하다 개인적으로는 맨리를 추천한다 블루마운틴은 사실 생각보다 우리나라 등산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리 만족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스무살 어린시절 우리나라산보다 먼저 봐서 모르겠으나 우와하면서 봤는데 군대와 등산을 여러번 해보니 우리나라산들이 훨씬 볼게 많다는것도 알게 된 사실이었다 위안거리라면 그 언덕을 올라가는 열차정도는 타볼만 하다 다만 홍콩의 언덕길 올라가는 열차를 타본이라면 굳이 타지 않아도 되긴 하다
@rennykim80453 жыл бұрын
앗 내가 살고 있는 시드니 ㅋㅋ 막상 시드니 살면 오페라 하우스 안가게 됩니다 10 년동안 10 번 갓낭?
@rikimaru35413 жыл бұрын
아주 환상적인 곳이지요, 골드코스트 해변을 거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호주 현지인들의 동양인 차별하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어요
@sunnyan22293 жыл бұрын
어딜가나 있는 듯 합니다.
@harrywers3 жыл бұрын
어딜가나 존재합니다만 대도시위주로 다니시면 거의 없습니다.
@정형식-h8i3 жыл бұрын
하 다시가고싶은 호주 ㅠㅠ 코로나 사라지면 다시가야지
@aliceshouse5773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만 끝난다면 꼭 시드니에 놀러갈거예요~ 제가 사는 멜버른도 예쁜 곳이 많이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