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도면강좌 14/38 - 위치공차 함 써보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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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V2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0

@samoyeds343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루하지않고 재밌고 어렵지않게 설명해주셔서 쭉 볼 수 있어요

@telev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시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

@김정수-q3x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telev2 2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wan245 Жыл бұрын

전기과라 기계도면 이해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ㅠㅅ 너무너무 쉽게 이해가 잘됩니다! 정말 갑사합니다 ㅠ.ㅠ 좋아요 누르고 가요~

@telev2 Жыл бұрын

오옭 간만에 귀한 손님이!!!! 감사합니다 :)

@jinuparkk 8 ай бұрын

이해가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elev2 8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Inventor3Dmodeling475 Жыл бұрын

공차가 알듯알듯 어려운데 이해 쏙쏙 감사합니다

@wonimini 3 жыл бұрын

도면에 대해 배울 일이 있어서 보고 있는데, 정말 잘 설명해 주시네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목소리와 말투도 좋으시네요.

@telev2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저야말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디 소중한 시간 아깝지않은 영상이면 좋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아투아빠는투잡중 4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 만 8년이 되었는데, 이런설명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다음회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검색중에 우연히 발견하여, 1회부터 끝까지 시청했네요

@telev2 4 жыл бұрын

오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한적한 채널에 한줄기 빛과 같은 댓글입니닼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tgun-1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남님

@telev2 3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carrier00809 2 ай бұрын

반경 0.5를 표시하는 방법은 유튜브에 널렸는데 반경0.5를 경험으로 아는 게 제일 궁금한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H7공차를 어느쯤에 적용하는게 좋은지를 아는 노하우도 알고 싶네요

@telev2 2 ай бұрын

@@carrier00809 아 죄송하지만 그런 노하우는 저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navilser5590 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도면해독의 핵심을 잘 알려주시네요. 진짜 회사에서 필요한 내용인데 물어봐도 제대로 아시는분이 없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elev2 2 жыл бұрын

우오옹!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제 채널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n_river 4 жыл бұрын

듬성듬성 보다가, 주말 이용해서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 내용도 너무 좋고 말씀하시는 게 재미있어서 슉슉 보고있네요 기구 개발로 입사해서 도면 볼일이 많은데 대학 때 관련 내용을 배우지 못해 느낌적으로는 내용을 알겠으나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테레브이님 영상 통해서 많은 지식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telev2 4 жыл бұрын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진도가 빠르지는 못하지만 계획한 바 끝까지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문희노-x3l 3 жыл бұрын

몹시도움이되는영상입니다.

@telev2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홍기-u6c2m Жыл бұрын

좀.. . 추가적인 질문을드리고 싶은데요.. 전에 영상에서.. 카톡으로 문의 드릴 수 있다고 하셨는데 다시 한번 가르쳐주실 수 있을까요?? 위치도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서요..

@telev2 Жыл бұрын

질문 확인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두번째로 달아놓으신 댓글에 답변 드렸습니다 :)

@clonpark 4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강의 감사합니다. 영상 초반 테레비2 아이목소리 넘 귀엽네요~^^

@telev2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딸아이인데 이제 다 컸어요 ㅎㅎㅎ

@doublehlim1588 3 жыл бұрын

헐..저도 정주행중인데 목소리 누군데 귀엽나 했더니 딸아이 목소리였군요ㅋㅋ

@김성환-y7u Жыл бұрын

오프라인 강의는 안하시나요??ㅠ

@telev2 Жыл бұрын

아 옙 ㅎㅎ 저도 걍 직장인이라 ㅎㅎㅎㅎㅎ

@제이-k8n 2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보내주는 외부교육을 가면 강사님이 기하공차에 대해 추상적으로 설명을 해주셔서 실제 도면 해독하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었는데, 님 강의는 정말 쉽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telev2 2 жыл бұрын

손목 인대 수술한다고 답이 늦었습니다. 칭찬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놀러오세요!

@chocolatemint2568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telev2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ong1402min 2 жыл бұрын

처음 이직했을 때, 위치공차 쓰는 걸로 혼났어요. 가공집에서 못알아 먹는 걸 왜 쓰냐면서;; 내 의도가 그렇고 표준에 있어서 썼다니까 개긴다고 더 혼났던 씁쓸한 기억이..ㅠ

@telev2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아직도 그런 곳이 많습니다. 영세할수록 측정이나 검사 보다는 제작에 신경쓰고 있기 때문에 기하공차 만족여부를 검사하는 것도 어려워하는 곳이 많구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loeyeheekim3963 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영어로 배우니까 이해가 안가서 유튜브 찾아보던중 테레비2님 영상을 발견했는데 너무 이해가 잘돼요!! 설명을 정말 쉽고 간단하게 해주시네요. 특히 상황을 예로 들어서 설명해주시니까 완전 쏙쏙~~ㅋㅋ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telev2 4 жыл бұрын

쿼헐. 감사합니다! 타지에서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영상에서 또 뵙겠습니다 ㅎㅎ

@Noname-jl9ri Жыл бұрын

오토캐드 지시선으로 내리고 치수 기입 후 그 아래 데이텀 입력은 어케해요?

@telev2 Жыл бұрын

오옷. 죄송하지만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오토캐드 지시선으로 내렸다는게 뭘 내렸다는 말씀이신지요? ㅠㅠ

@정의진-q8g 3 жыл бұрын

와.. 이전회사 차장님이 자꾸 왼쪽 sample처럼 하셔서, 같이 일하면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어떤 오해를 하셨는지 이해했네요 ㅋㅋㅋ 휴... 그분 밑에서 설계 배우다가 뭔가 이상하고 스트레스만 받아서 퇴사했는데, 설계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신 분이셨군여, 감사합니다!! ㅋㅋ

@telev2 3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석헌-n2n 4 жыл бұрын

1) 기하 공차가 있을 시, 핀의 MMC의 경우는 VC가 핀의 최대 치수+기하공차, LMC는 VC=핀의 최소치수-기하공차, 즉 최악의 어느 경우에도 이 영역은 침범하지 않는다. 2) 기하공차가 없을시, 핀의 MMC는 핀의 최대직경=Maximum outer boundary 인가요? LMC는 핀의 최소 직경=Minimum inner boundary인가요? 위와 동일하게 어느 경우에도 이 영역은 침범하지 않는다. 3) 핀에 데이텀이 지시되어 있고 M이 있으면, Maximum material boundary=핀의 최대 직경+(기하공차, 만약 있다면) , 이거보다 작아지면, 데이텀 이동이 가능. 핀에 데이텀이 지시되어 있고 L이 있으면, Least material boundary= 핀의 최소 직경-(기하공차, 만약 있다면), 이거보다 커지면, 데이텀 이동 가능.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뭔가 두루뭉실한것이..

@telev2 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어려운 질문이 훅 들어오네요 ㅎㅎㅎㅎ 답변을 정교하게 작성하기 위해서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 1), 2) 살짝 개념상에 혼동이 있으십니다. - 기하공차가 있든 없든, 핀의 MMC = 핀의 최대직경 핀의 LMC = 핀의 최소직경 입니다. MMC와 LMC는 그냥 핀 사이즈의 최대와 최소를 말하는 것일뿐이라 기하공차를 더하고 빼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석현님의 말씀을 다시 써보면, 1) 핀에 기하공차가 동그라미M(ⓜ) 기호와 함께 있다면, VC = 핀의 최대치수 + 기하공차 핀에 기하공차가 동그라미L(ⓛ) 기호와 함께 있다면, VC = 핀의 최소치수 - 기하공차 2) 핀의 MMC는 핀의 최대직경이 맞습니다. 핀의 LMC도 핀의 최소직경이 맞습니다. 그런데, maximum outer boundary 라는 위치공차가 있을때에만 쓰이는 말입니다. 특히 ⓜ이나 ⓛ 기호가 붙어있지 않은 경우에요. Maximum inner boundary 라는 말을 써주셨는데 Minimum inner boundary를 잘못쓰신거죠? Minimum inner boundary 역시 위치공차랑 같이 쓰이는 말입니다. 특히 ⓜ이나 ⓛ이 붙어있지 않은 경우에요. * 영상에서는 ⓜ이나 ⓛ이 붙어있지 않은데 VC를 구하고 있습니다.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뻥치고 있는 것인데 (다음화에서 뻥이라고 설명합니다.) 영상에서 구한게 사실 Minimum inner boundary 입니다. 원래 ⓜ이나 ⓛ 기호가 없는 상태에서는 VC라는게 없고, 또 그렇게 부르지도 않습니다. Maximum outer boundary 나 Minimum inner boundary는 모두 "침범할 수 없는 영역" 을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기하공차를 해석하면서 도출되는 영역이기 때문에, "기하공차가 없을때" 라는 질문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3) 핀의 외면을 긁어서 축을 도출한뒤에 그 축을 데이텀 A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핀 말고 다른 곳에서 그 데이텀A를 기준으로 뭔가 다른 작업을 하려고 해요. 홀을 뚫는다든지, 슬롯을 파낸다든지. 근데 그 홀이나 슬롯의 형상에 위치공차를 찍어놨고 그 위치공차의 데이텀 참조칸에 Aⓜ 이나 Aⓛ 처럼 모디파이어가 붙어있는 상황인거죠? - 참조한 데이텀이 Aⓜ 하나 뿐이라면, MMB = 핀의 MMC 즉 최대직경입니다.핀이 최대직경보다 0.2 작다면 해당 기하공차에 0.2를 더해(데이텀을 이동하는 효과) 주실수 있습니다. - 참조한 데이텀이 Aⓛ 하나 뿐이라면, LMB = 핀의 LMC 즉 최소직경입니다. 핀이 최소직경보다 0.2 크다면 해당 기하공차에 0.2를 더해(데이텀을 이동하는 효과)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데이텀 A 앞에 다른게 더 있다면 계산이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식 하나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뒷 영상에서 동그라미M 기호를 사용한 위치도를 다루고 있는데 그것도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좋은 밤 되세요!

@전석헌-n2n 4 жыл бұрын

@@telev2 곰곰히 생각을 다시 정리해보고, 재차 질문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석헌-n2n 4 жыл бұрын

4) MMB,LMB,RMB? 헷갈리네요. 치수 무관이라고 하겠습니다. 핀의 외면을 긁어서 축을 도출한뒤에 그 축을 데이텀 A라고 부르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핀 말고 다른 곳에서 그 데이텀A를 기준으로 뭔가 다른 작업을 하려고 해요. 홀을 뚫는다든지, 슬롯을 파낸다든지. 근데 그 홀이나 슬롯의 형상에 위치공차를 찍어놨고 그 위치공차의 데이텀 참조칸에 Aⓜ 이나 Aⓛ 처럼 모디파이어가 붙어있는 상황인거죠? - 참조한 데이텀이 Aⓜ 하나 뿐이라면, MMB = 핀의 MMC 즉 최대직경입니다.핀이 최대직경보다 0.2 작다면 해당 기하공차에 0.2를 더해(데이텀을 이동하는 효과) 주실수 있습니다. - 참조한 데이텀이 Aⓛ 하나 뿐이라면, LMB = 핀의 LMC 즉 최소직경입니다. 핀이 최소직경보다 0.2 크다면 해당 기하공차에 0.2를 더해(데이텀을 이동하는 효과)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데이텀 A 앞에 다른게 더 있다면 계산이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식 하나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데이텀 A에 M 기호가 표시된 경우. 1. 만약 여기서 데이텀 A 축 형체에 기하 공차가 부여되어 있다면, 그것도 고려를 해야 하는건가요? 예를 들면, 데이텀 A형체에 직각도가 ø0.2 부여되어 있다면, A형체의 MMC+0.2가 MMB가 되는거인가요? 저의 기억속에는 VC=MMB라는 기억이 희미하게 있습니다. 이럴때는 용어가 어떻게 되야 할까요? 기하공차가 없다면 MMC=MMB, 있다면 VC=MMB라고 이니, 그냥 MMB라고 하면 될까요? 실제로 가능한 데이텀 이동 공차는 실제치수-기하공차-MMB가 맞는건가요? 데이텀 A에 M 기호가 없는 경우. 데이텀 이동 공차가 없으니, 고려 불 필요. 2. 데이텀이 하나 이상 구속될 경우, 각 데이텀의 상호 관계에 의해 데이텀 이동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라는걸 말씀하시는거죠? 또는 윤곽도가 좌우 면에 규제 되어 있고, 데이텀이 그 두면의 중면인 경우는... 많은 고민이 필요하게 되는건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도면 잘 이해가 안가거나, 모호한 부분같은건, 단톡에서 질문을 드려도 되는건지..

@sungrimryu754 2 жыл бұрын

위치 공차이지만 뒤에 데이텀이 붙지않는 경우도 있나요 데이텀으로 쓸만한 A나 B면이 곡면을 가지는 경우라든지

@telev2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제 채널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위치공차는 데이텀이 붙지 않는 경우는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데이텀으로 쓸만한 평면이 없는 경우라도, 여러개의 점이나 선을 데이텀 삼아 참조하게 됩니다. (datum target) 하지만, 예외적인 경우가 딱 두가지 있습니다. 1. 동축성과 관련하여, ideacenter.hexagonmi.com/en/communities/40/topics/931-position-to-no-datums 먼저 여기보시면 그림 7-59 는 asme y14.5 2009년판의 그림이고 그 아래 7-16은 asme y14.5 2018년판의 그림입니다. 상기 링크에서 나와있듯 2009년판에서는 이렇게 데이텀이 없는 경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의역하자면 "동일축선상에 있는 두 실린더형 형상에 대해, 서로가 서로를 참조하여 동축성을 컨트롤할 때에는 데이텀을 쓰지 않아도 된다." 입니다. 이상하게도 2018년판에서는 이 본문이 삭제되었음에도 7-16의 그림에서는 여전히 데이텀 참조가 없는 위치공차의 예제를 삭제하지 않고 남겨두었습니다.(좀 뭔가 실수로 남겨둔거 같기도 하구요) 이 예외는 거의 잘 쓰이는 법이 없지만 일단 알고 계시면 좋겠구요. 위치공차가 단독(한줄)로 쓰이면서 데이텀이 없는 경우는 이게 유일합니다. 2. 패턴과 관련하여, 위치공차가 여러줄 포개져있는 경우는 패턴을 컨트롤하는 경우죠? 이 경우에 맨 아랫줄에는 데이텀이 부족하거나 혹은 전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공차역을 자유롭게 움직여도 된다는 의미이고, 위치공차가 여러줄 있는 경우를 해석하실 수 있으시다면 어렵지 않게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sungrimryu754 2 жыл бұрын

답글 고맙습니다

@오십일-s4g 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많은 도움되었습니다..

@telev2 4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w1b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 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평판이나 원통면에 암나사를 정위치, 수직으로 가공하려고 할 때 암나사에 위치도를 표시해도 되나요? 나사부에 기하공차를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telev2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열심님! 또 와주셨네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 예, 가능합니다. 나사에도 위치도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표준에서는 별도의 명시가 없으면 그 기준을 pitch dia. 로 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요건을 만족하려면 검사를 해야겠죠? 그때의 기준이 pitch dia.가 아니라면 별도로 명시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저도 설계실이라 검사는 잘 몰라욧 ㅋㅋㅋ

@열심-w1b 2 жыл бұрын

@@telev2 답글감사합니다~!

@telev2 2 жыл бұрын

@@열심-w1b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놀러오세요!

@user-ch0ch0 3 жыл бұрын

그럼 vc계산할때, 원래 존재 하는 파이값 빼기 (일반공차 더하기 위치공차 ) 하면 나오는 값인 건가요? 예를들면 10 - (1+1.0) = 8 나오고 다른 것도 동일하게 계산하면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60파이 원 공차가 2고 위치공차가 1.0 이니 60-(2+1.0)= 57

@telev2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부분은 판재에 홀을 뚫을 상황에 한하여 맞습니다. 다만, 10 - (1+1.0) = 8 이라기 보다는 (10 - 1) - 1.0 = 8 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10-1) 부분이 홀의 최소직경을 의미하게 됩니다. 최악의 상태인거죠. 제가 케이스별로 공식을 적어보면요 1. 홀 @MMC 조건의 VC = 최소직경 - 위치공차값 2. 홀 @LMC 조건의 VC = 최대직경 + 위치공차값 3. 핀 @MMC 조건의 VC = 최대직경 + 위치공차값 4. 핀 @LMC 조건의 VC = 최소직경 - 위치공차값 이렇게 됩니다. 여기서 각 조건에 따라 어떨때에는 최소직경 가지고 하고 어떨때에는 최대직경 가지고 하는데, 이건 최악의 상황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경우는 최소직경이 최악의 경우일수도 있고, 다른 경우에서는 최대직경이 최악의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번화 말고 다음화도 같이 보셔야 정확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사실 @MMC, @LMC 조건이 아닌 상태에서는 VC라는 말을 쓰지 않거든요. 이해를 돕기 위해 VC라는 용어를 먼저 소개해드렸다고 다음화에서 밝힙니다.

@user-ch0ch0 3 жыл бұрын

@@telev2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telev2 3 жыл бұрын

@@user-ch0ch0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성환-y7u Жыл бұрын

6:50 왜 공차역이 네모가 되는건가요??

@telev2 Жыл бұрын

가로치수와 세로치수를 각각 측정하여 둘 다 만족하면 최종적으로 합격이 됩니다. 때문에 합격할 수 있는 모든 경우를 모아보면 네모 모양을 이루게 되겠지요. 치수가 영상의 예제와는 다르게 가로 세로 치수가 아니라면 꼭 네모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특정점으로부터 떨어진 거리치수 하나와 각도치수 하나가 있다든지)

@parkjaehyoun 2 жыл бұрын

위치공차가 두께에도 적용이되어서 해석이 되나요?

@telev2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두께도 FOS이기만 하면 적용할 수 있습니다. 표준에서는 두께라고 안된다는말은 없고, FOS에 쓸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질문만으로는 어떤 상황인지 몰라 상상이 잘 안되네요 ㅎㅎㅎㅎ 위치공차가 어떻게 쓰였냐에 따라서 두께에 부여되었다 해도 의미가 있는 말이 될 수도 있고, 해석이 불가능한 잘못된 도면이 될 수도 있습니다 :)

@parkjaehyoun 2 жыл бұрын

@@telev2 네 강좌 잘보고 있습니다. 연습용으로 인벤터에 공차 분석기라는 기능을 사용해보고 있는데. 단품에서 공차 해석을 시물레이션 할려니 옵션에 위치 공차와 형상공차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여쭤보았습니다. 혹시 괜찬으시면 예제와 시물레이션을 같이 강좌를 해주실수 있나요?

@telev2 2 жыл бұрын

@@parkjaehyoun 헛. 저희회사에서는 공차분석기 모듈을 사용하질 않아서 이름만 들어봤어요 ㅠㅠ 좋...좋은가요? ㅎㅎㅎ 어떤가요?

@parkjaehyoun 2 жыл бұрын

@@telev2 저도 선생님 강좌듣고 공부중입니다 ㅎㅎ

@telev2 2 жыл бұрын

@@parkjaehyoun 저도 선생님소리 들을만한 수준은 아니라서 걍 직장동료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

@kindchang 4 жыл бұрын

참 설명 잘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드릴께요. 가공공차가 +-0.05일 때 +-0.051이면 불량인가요? 끝자리를 반올림하면 불량 아니고 버림하면 불량인데 어느게 맞나요?

@telev2 4 жыл бұрын

오옷 안녕하세요? ASME에 따르면 그건 불량입니다. 0.05로 써있어도 0.0500000... 이라고 뒤에 무수히 많은 0이 생략되어있는것으로 간주하라는 내용이 ASME Y14.5 시작부분에 나와있습니다 :)

@kindchang 4 жыл бұрын

@@telev2 아 그렇군요. 친절힌 답변 감사합니다. ^^

@박성제-z1t 3 жыл бұрын

VC의 개념을 알겠는데 구멍에서 VC를 지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telev2 3 жыл бұрын

아 그건 상대 부품이 어느정도의 사이즈와 위치를 가졌을때 무조건 체결 되겠구나, 간섭없이 잘 체결되겠구나 하는 것을 미리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VC를 지정한다기 보단 현재 주어진 요건들을 종합해보면 VC가 얼마겠네 하고 계산되어 나오는 값입니다.

@flyghigh338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다!! 이제 잘배워서 설계팀으로 옮겨달래야징 ㅋㅋ

@telev2 4 жыл бұрын

오옷! 부지런히 올려야겠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닷!

@최정민-v8p 4 жыл бұрын

제 상사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친절할수가...

@telev2 4 жыл бұрын

어헛 ㅎㅎ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TAEBBBANG Жыл бұрын

대박

@telev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osephkim8480 4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개념 질문드립니다. 제가 업무하다보면 홀이아닌 형상의 위치 치수를 위치공차를 안주고 진위치표기로만 되어있는 것을 보곤 하는데 데이텀없이 진위치표기만 단독으로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단독으로 사용가능하다면 그 의미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telev2 4 жыл бұрын

제가 좀 횡설수설해서 다시 정리해서 답변 드립니다. 진위치표기라고 하신건 치수에 네모칸이 쳐져있는 "기본치수"를 말씀하시는 거라고 가정하겠습니다. 1. 기본치수는 반드시 "위치"공차에만 쓰일 수 있는건 아니고, 다른 기하공차에서도 사용됩니다. 2. 데이텀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기본치수를 사용하는 공차에는 윤곽도가 있습니다. 3. 만약 다른 윤곽도도 없다면 틀린 도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하지만, 도면상의 노트에서 윤곽도는 이러이러한 경우에 생략한다 라는 식의 문구가 적혀있으면 생략한 것일 뿐 틀린도면이 아니게 되겠죠. 5. 데이텀도 안쓰고, 기하공차도 안쓰면서 기본치수를 쓰는 경우는 딱 한가지가 있긴 합니다. 테이퍼를 명시할때에 그렇게 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아직 강좌에서 다루지는 않았어요 ㅎㅎ

@josephkim8480 4 жыл бұрын

@@telev2 네. 기본치수로 뽑은 치수같습니다. 플레이트의 외곽 가공 사이즈를 기본치수로 표기해놓은 도면입니다. 곡면 혹은 곡선은 없고 윤곽도 마크나 노트에 내용은 없네요. 가공을 최대한 정확히 해달라는 의미인줄 알았습니다.

@telev2 4 жыл бұрын

@@josephkim8480 아 그런경우라면 틀린 도면이 되겠습니다. 딱히 기본치수로 표시한다고 해서 "더 정밀하게 신경써서 가공해주세요" 라는 말을 하게 되는건 아닙니다 ㅎㅎ

@dhkim6313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늦은시간에 강의 정말 잘봤습니다. 기하공차는 정말 어렵네요ㅠㅠ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하나있어서요~!! 홀에 기하공차가 적용된 PCD에도 공차가 있다고 봐야할까요? 예를 들면 홀이 직경14 (+0.2/0)에 위치도 직경0.1MMC 공차를 가지고있다는 가정하에 PCD가 100이라면 PCD의 범위는 몇에서 몇으로 볼수잇는건가요~? 글로만 쓴거라 전달이잘됐을지 모르겟네요ㅠ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lev2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ㅎㅎ 위치공차랑 쓰였다면 그 PCD의 치수는 기본치수로 쓰였을 것이기 때문에 공차가 없습니다. 진위치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기본치수(네모칸을 두른치수)가 아니라면 올바른 표기법이 아닐것입니다.

@dhkim6313 4 жыл бұрын

@@telev2 네모칸이 쓰인 치수가 맞습니다! 좀더 세세하게 말씀드리자면 네모칸 PCD 100 이렇게 쓰여있구요. 그 PCD를 기준으로 홀5개에 5Hole-지름14, 기하공차 위치도 지름0.1 입니다..이런경우 PCD는 공차가 없다고보고 범위만있다고봐야하나요?? 실제 제품에선 PCD를 측정한다고 하네요. 그럼 PCD는 99.9~100.1이 맞는걸까요 아니면 99.95~100.05가 맞는걸까요ㅠㅠ 너무어렵네요

@telev2 4 жыл бұрын

@@dhkim6313 말씀하신 바 이해했습니다 ㅎㅎ 제 답변이 조금 어려우실수도 있지만 함 말씀드려볼게요. 기본치수라 PCD는 공차도 없고 범위도 없습니다. (범위랑 공차는 같은말입니다. 공차=허용범위) 위치공차의 공차역은 각 홀의 이론상의 중심을 공유하는 지름0.1짜리 원의 모습으로 발생합니다. 홀의 축이 그 안에 들어오면 합격, 나가면 불합격이에요. 여기서 PCD는 홀의 중심이 어디인지를 알려주는 치수인데, 위치공차랑 함께 쓰일때에는 기본치수로 쓰이므로 PCD 자체는 공차를 가지지 않습니다. PCD가 아니라 (PCD 위에 있는) 홀의 중심이 공차를 가지는거에요. 따라서, PCD가 얼마가 나왔는지는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걸 본다고 각 홀의 센터가 제대로 들어왔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PCD가 아니라 제작된 5개 홀의 센터 위치를 재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