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용필오빠 음악이 나오네요 님이여변안곡은 사십년전 광주 남동 무등나이트에세 브르스곡으로 자주 나왔는데 잠지 일손을 놓고 잠시 웃음짓게 하네요 추억은 아름다운것같아요 회상의 시간을 갖게하네요😂😂😂
@작은거인-j4i3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원곡자가 부르는 노래보다 더 발음 좋고 노래가 듁음 그 자체이로세~~♪♬
@minsokkim51492 ай бұрын
맥주한박스 주겠다고하니 맥주도 드시고싶고해서 부르셨던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한기수-b4k3 ай бұрын
나의 아픈 십대에 날 위로해주고 내 영혼을 달래주던 명곡~~
@jrk3277 ай бұрын
오늘 같은날 어울리는 팜 목소리 넘 좋아요 오빠 가슴에 애절하게 스처가는듯 하내여 ^^
@황재원-o7o7 ай бұрын
온몸이 녹아내리는 느낌.
@MatthiaChoiАй бұрын
이 어려운 노래를 조용필 최고의 노래 ! 👏👏👏👍👍👍❤️❤️👍
@파란하늘-w2v4 жыл бұрын
우와!! 테레비님은 아마도 디제이 출신이 아니실지... 어찌 이리 다양한 노래를 올려 주시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어릴때 듣고는 원곡자와 조용필님의 목소리가 씽크로율이 거의 100%로 기억될 정도였습니다.
@테스트-c7oАй бұрын
조용필 씨가 그룹싸운드 무명시절에 불러서 인정받은 음악 .🎉 대단한 👍
@세월-x3f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그노래의 모든 버젼을 들어봐서 그중 가장 좋은것을 하루종일 반복해서 듣습니다 그래서 보니엠의 Sunny는 그냥 신나지만 호세 펠리치아노의 Sunny를 좋아하고 항상 듣죠 노래는 부르는 사람에 따라 정말 달라지죠 ㅎ 조용필님의 모든 노래를 좋아하지만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이노래를 젤루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구독합니다 그리고 좋아요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