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성범죄, 끝까지 추적합니다" 조주빈 검거 수사팀장 인터뷰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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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0

@jaehyunlee4201 Ай бұрын

저렇게 열심히 잡아주시는데 그에 맞는 처벌이 되는지까지 꼭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dnfl-Tkdtks-vbfmrp Ай бұрын

수사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도-r6w Ай бұрын

근데 항상 턱없는 처벌. 피해자와 집념의 수사, 목숨을건 검거를 하시는 분들에겐 더더더 맥빠지는 처벌, 범죄가 반복되게 유도하는 처벌이 문제

@jk6273 Ай бұрын

경찰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범죄자 놈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응징해주세요. 범죄자 놈들에게는 인권 따위는 없습니다. 시민을 보호해주세요. 판사노릇하는 작자들이 범죄자들 인권을 운운하며 범죄자 편에 설때 경찰수사관님들은 시민들 편에 서서 범죄자와 싸워 주세요. 악한 범죄자들을 체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9개꼴리는야뎡-v5w Ай бұрын

⇪🍬

@정환진-n3j Ай бұрын

텔레그렘조주빈성범죄잡아야합니다

@테스트유튜브배우-x5c Ай бұрын

이것도 개편을해야해. 점점 범죄가, 기술의 발전으로 바뀌고있어. 과거에 없던 범죄가 기술의 발전으로 계속 증가해. 딥페이크 범죄도 갈수록 더 많아질꺼야. 그러면, 경찰도 조직 개편을 해야해. 당연히 사이버수사대 인력을 크게 늘리고, 텔레그램 전문 수사팀을 크게 늘려야해. 정치권에서 민주당하고 국민의힘이 해야해. 당연히 범죄도 기술발전에 따라서 바뀐다고, 인터넷이 나오고나서 해킹 범죄가 처음 나오고나서 사이버수사대가 생긴것처럼, 요즘은 ai로 딥페이크 범죄가 갈수록 심해지잖아. 그럼 경찰도 조직개편을 해야해. 당연히 텔레그램 수사팀 인력을 더 늘리고, 이쪽 전문 수사할 인력도 키워야해.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은 일을 안해.

@테스트유튜브배우-x5c Ай бұрын

도박도 그래. 과거에는 90년대는 인터넷이 없었어. 그래서 사이버도박이란것 자체가 없었어. 그런것이 아예 없었어. 그런데 인터넷이 기술발달로 생기고나서, 요즘은 사이버 온라인 도박이 규모가 더 커졌어. 당연히 사이버 도박 수사할 인력도 더 많아야해. 기술의 발달로 계속 당연히 바뀌어야해. 빨리 민주당 국민의힘에서 사이버 수사대 인력을 크게 늘리고, 조직개편을 해줘야해.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 이거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니고, 미국이나 일본 유럽 다른 나라도다 그렇게 해야해. 다 그렇게 하고 있지 않을가? 늦을수록 피해가 큰거야. 그럼 이런 명분이 생기고, 여론이 생기고, 기회가 왔잖아. 이렇게 뭐 할수있는 이런 좋은 기회에 일하는 모습을 보이면 국민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왜 안하는건가?

@pig2387 Ай бұрын

범죄자 다 잡아주세요 골라잡지말고 실적때문에 무고한사람 잡지말고

@DonaldJohnTrump0614 Ай бұрын

돈 거래나 자기 특정될 말만 안 하면 안 잡힘

@hn4490 Ай бұрын

수 천 건 중에 한 명 잡아 놓고 너무 오버 한다. 사이버 범죄는 속성상 끝까지 추적(재미 삼아서)할 수는 있겠으나 검거가 어렵고 실제 검거율도 매우 낮습니다.

@worldhello8290 Ай бұрын

멋있어요!!! N번방들 모조리다 잡아주세요!!!

@테스트유튜브배우-x5c Ай бұрын

김건희 명품백도 그래. 디올 명품백 받았다고 비판을 하고 여론이 집중하고, 국민들 관심이 커지잖아. 그럼 김건희 처벌만하자 이럴것이 아니라, 입법을해서 선물을 못받게하던지, 이런일이 없도록 막아두는 법을 만들면 돼. 너무나 좋은 명분이 생기고, 기회가 왔잖아. 이걸 입법을하면 국민들이 잘한다고 좋아하지. 그런데 왜 안할까? 죽어도 안해. 아무리 이런 명분이 생겨도 결국 안해. 왜냐면 국회의원들은 민주당 국민의힘은 추석 설날 명절때 선물을 또 받아야하거든, 언론도 그래. 얘네들은 애초에 할 생각이 없어. 오히려 김영란법 밥먹는걸 3만원을 5만원으로 올리고, 선물도 15만원짜리를 30만원으로 올려. 그래놓고 민주당 국민의힘은 자기들이 명절때 국회회관앞에 산더미처럼 명절 선물세트를 받아놓고 그건 아무문제가 없다고해. 그 돈은 디올 명품백보다 많아. 그럼 쪼개기 후원처럼 30만원짜리 선물 천만원 어치 받아도 그건 민주당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그건 문제가 없고, 김건희가 명품백으로 300만원짜리 한번에 받으면 그건 문제다? 도대체 이게 말이되냐? 말도 안되는거야. 진짜 썩었다니까. 그러니까 이런 김건희 명품백 여론이 생기고 명분이 생겼잖아. 입법을 하라 이거야. 못받게 하라. 그런데 죽어도 안해. 왜냐면 결국 자기들이 받고 싶거든. 그 받는 것이 꽤 크거든. 그러니까, 안해. 하면 될텐데 입법하면 아무도 선물을 받지 못하고, 다시는 김건희 명품백 사건도 터질일이 없어. 그런데 하라고해도, 죽어도 안해. 그게 민주당하고 국민의힘이다. 이재명은 할 생각이 없어. 오히려 김영란법 가격이나 쳐올리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