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극장] 이번주 테마는 '서부극'...헤이트풀8, 카우보이의 노래, 퀵 앤 데드 추천!- 거의없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409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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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시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9

@hjjun98 Ай бұрын

두 분 케미가… 이건 사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경옥-d5x Ай бұрын

권순표님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lucaskim2273 Ай бұрын

세상살기 좋은 상황에서 이 코너를 본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아요^^

@즐거운인생-k3s 2 ай бұрын

금요일 마지막 코너가 너무 재미있어요.. 화나는일 많은데 웃음 주셔서 항상 감사하며 잘 듣고 있어요..두분 케미 너무 좋아요..특히 웃음소리가 하하하핳하

@뻐이장가가니 2 ай бұрын

두분의 호탕하고 행복한 웃음이 전 국민에게 전염되는 날까지 😊😁🤣😄

@okmina-r5i 2 ай бұрын

쌍콧물이 터지는 하이킥 서부활극입니다 😂

@오흥숙-f3d 2 ай бұрын

고전명화를 매우 좋아하는 70대 중반 여성입니다, 거의없다 시각으로 고전명화도 이 시간에 몇 편 소개해주심 대단 감사 땡큐이겠습니다

@수영이-f7p 2 ай бұрын

두분 재미있게 잘 하네요

@user-vw7vq6zh2h 2 ай бұрын

길게 연장방송 해주세요 늘 이코너 돟아요

@정윤성-h4k 2 ай бұрын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너무 짧아요~~~~ㅎㅎㅎ

@이명희-d1p 2 ай бұрын

두분의 대화가 재밌어요

@춤추는비타민-j2r 2 ай бұрын

진짜 앵간한 유튜브 2배속으로 보는데 이건 1배속으로봐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다 대단해

@1000__jae 2 ай бұрын

두분 다 사랑해요

@여기엔비 2 ай бұрын

진짜 일주일스트레스 두분의 웃음으로 즐겁습니다😂😂

@jeenkim8125 2 ай бұрын

영화는 핑계일 뿐 신나는 잡담타임!

@SerenaHJLee 2 ай бұрын

두분 정말 대단한 호흡입니다. 역주행 합니다. ❤

@머니스나이퍼-i4b 2 ай бұрын

재미와 정보를 두루두루 갖춘 순표x거없 케미

@adlerirene3581 2 ай бұрын

헤이트풀8 최애영화 ㅠㅠ 수다의 매력이 느껴지는 영화에요 ㅎㅎ

@매일매일영어-b8m 2 ай бұрын

영화소개도 알차지만 두분 잡담 너무 재밌어서 옛날 것까지 찾아서 보고 있어요~

@이탄들린자 2 ай бұрын

답답하고 퍽퍽한 소식들 보다가 그나마 즐거움을 주는 오아시스 같은 코너입니다.

@bangabanga8245 2 ай бұрын

이 브로맨스 어쩔…. 둘다 넘조아

@신기철-d6v 2 ай бұрын

케미가 남다른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arpediem8897 2 ай бұрын

두분 예쁜 사랑 하세요~

@황천의볶음밥 2 ай бұрын

극장에서 퀵엔 데드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남 여름방학 때 비가 많이 오던 날 이었음. 여수중앙극장이었는데 관객이 한 5명 되었나 나중에 끝나고 이 재미있는 영화에 관객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유수민-r2h 2 ай бұрын

두분의 케미가. 너무나 즐거워요~!♡♡ 마치 언어로 서로 탁구치시는 것 같아요~ 경쾌하시고, 유쾌하고요, 어두운 지금 시국에. 사이다 같습니다~ 권사회자님 너무나 멋지시고요!♡♡ 거의없다 분도. 머리가 참 좋으신것같아요~~!♡♡

@GIlin-ytcato99 2 ай бұрын

남자 둘이 낄낄대는 게, 뉴공이나 매불쇼보다 훨 재미나서 이런 게 뉴스쇼인가 싶네요. 😝

@Lily-jiyeon 2 ай бұрын

두 분 너무 좋아^^

@yellow_10000 2 ай бұрын

아~? 두분 좋아요

@zamcross1004 2 ай бұрын

평일에는 오늘하루도 이번한주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거침없는시사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권순표기자님 한주를마감하는금요일 기분좋은 금요일이네요 활기차게 힘차게 출발하시기바랄께요 권순표기자님 라디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진행잘하시네요 앞으로 평일에는 월요일~금요일까지 저녁 야간 6시5분에 다음주에도 더높이 뉴스하이킥 하세요 하이킥 테마극장 영화 유투버 거의없다님 재미있는 영화이야기 많이기대해주세요 주말에는 김치형의 뉴스하이킥 김치형경제전문기자님 라디오 진행잘하시고요 앞으로 주말에는 토요일~일요일까지 저녁 야간 6시5분에 주말에도 더높이 뉴스하이킥 하세요 초여름 날씨 ☀ 물자주마시고요 폭염으로 해수욕장 즐거운시간보내세요 폭염 건강하고 행복한주말잘보내세요 편안한밤보내시고요 좋은꿈꾸세요 다음주에만나요^^~~😁😁😊😊🤗🤗🥰🥰💚💚🧡🧡❤❤

@된똥stew 2 ай бұрын

놀라운 조회수 너무재밌는대!

@김밥한줄 2 ай бұрын

이프로가 최고네요

@juneyeo29 2 ай бұрын

심각힌 시사 방송중에 휴식처릴까! 영화정보와 재미 다 잡았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houghtonsim 2 ай бұрын

권순표씨가 이런 순발력 있는 위트를 가지고 계신지 몰랐네요 😅

@오죽하면-w1v Ай бұрын

ㅎㅎㅎ 티티타카의 실제응용편

@jeehyeon 2 ай бұрын

4:38 혹시 바스터즈 말씀하신거 아닐지😊

@jehuty-dc9nz 2 ай бұрын

서부영화는 개인적으론 고전이 좋다! 추천은 쟝고-분노의 추격자!?-

@goodmorning1216 2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거없 갈구는 순표옹ㅋㅋㅋ

@Sjdj3847hdj 2 ай бұрын

테마 극장만 한번 다 모아주세요.

@kmj1002 2 ай бұрын

넘 웃겨😂

@사원장림동 2 ай бұрын

엔니오 모리꼬네❤ 캐논인버스 영화 좋아요

@namjupainting 2 ай бұрын

거없은 뉴공이랑 여기처럼 감독 조롱만 안하고 선지키면 깔게없음ㄷㄷ

@pathosderdistanz9341 2 ай бұрын

영화는 아니지만 , 빼놓고 얘기하면 섭하지.

@cineaste966 2 ай бұрын

권순표 앵커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이 흐르는 서부극이 좋았습니다..." 거없 "그럼 전통적인 서부극을 보고 자라셨겠군요." 권순표 앵커 "마카로니 웨스턴이라고 그러나..?" 거없 "존 포드 시절... 마카로니 웨스턴은 이탈리아의..." 두 사람의 대화인데 애당초 권 앵커는 마카로니 웨스턴을 언급했죠.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이 흐르는 서부극이니까요. 그런데 거없은 이걸 듣고 전통적인 존 포드 스타일의 서부극을 말하네요. 그래서 권 앵커가 마카로니 웨스턴이라고 다시 말하지만 거없은 그건 이탈리안 서부극이라고 말하네요. 애당초 권 앵커는 이태리에서 나온 마카로니 웨스턴(스파게티 쉐스턴이 더 맞는 표현)을 말한 건데 이걸 잘못 이해하는 거없을 보면 종종 말실수를 하는 건지 영화적 지식이 좀 부족한 건지 헷갈립니다.

@poirot2019 2 ай бұрын

거없이 이야기 한 건 세르지오 레오네의 이태리 서부극을 좋아했으면 서부극 자체를 좋아했을 것이기 때문에 존 포드 감독의 정통 서부극도 좋아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질문을 한 것인데 권 앵커는 그 정도까진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 준 거죠. 거없이 설마 마카로니 웨스턴하고 이전의 프레드 진네만, 존 포드 감독등의 정통 서부극하고 구분을 못하고 있을리가 없겠죠.

@cineaste966 2 ай бұрын

@@poirot2019 너무 좋게 해석해주신 것 같네요. 모리코네 얘기를 듣고 건너 건너 뛰어서 존 포드까지 확대 해석한 건 거없의 생각이 아닐 겁니다. 모리코네 얘기가 나왔을 때 직관적인 거없의 성격상 바로 마카로니 웨스턴 얘기가 나왔겠지만 그 때는 그렇게 연결을 못 한 것 같습니다. 뒤에 앵커가 마카로니 웨스턴을 언급하니까 그제서야 이태리를 말했다는 것이 그 방증이죠. 게다가 마카로니 웨스턴이 나왔을 때 헐리웃의 소위 정통 서부극파들은 거부감을 표했습니다. 당시 헐리웃 서부극과 이태리 서부극은 팬층도 많이 달랐고 새로운 장르였기 때문에 이태리 서부극을 좋아한다고 헐리웃 서부극도 좋아한다는 것은 공식이라고 할 순 없었습니다. 거없은 당연히 이태리 웨스턴과 헐리웃 웨스턴을 구분하는 사람이지만 앵커가 모리코네 얘기를 했을 때는 이를 순간적으로 이태리 웨스턴과 연결시키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시네마지옥에서도 종종 이런 모습을 보였는데 거없이 완벽한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을 표출할 때가 있는 거죠. 그리고 진네만은 하이눈이라는 걸작을 만들긴 했지만 그외에는 서부극을 거의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서부극의 감독이라고 부르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가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두 편의 영화(지상에서 영원으로, 사계절의 사나이) 모두 서부극과는 거리가 멀고, 주로 사회극을 많이 만들던 감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