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전 템플스테이 후폭풍이 상당하던데욬ㅋㅋㅋㅋ 하루 속세에서 멀어진만큼 그 이후 두배 세배로 속세와 가까워집니다,,
@흥릉도원6 жыл бұрын
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키뽕-y1o6 жыл бұрын
정답 ㅎㅎㅎㅎ
@present586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dnsrud7776 жыл бұрын
저도 템플스테이가서 108하고 염주 만들었어요!! 침대 맡에 걸어두고 볼때마다 내가 그때 무슨 생각을 하면서 108배 했는지 생각나서 묘하더라구요! 힘들었을때 좋은 기회로 갔다가 마음이 편해지고 생각이 정리되는 듯 했어요!! 끝나고 휘핑엄청많은 프라푸치노에 치킨 한마리반 먹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죽는줄ㅋㅋㅋㅋㅋㅋ
@쀼삡-j3c6 жыл бұрын
무슨 생각하면서 하셨어요? 안그래도 영상보며 궁금했는데 ㅋㅋ
@dnsrud7776 жыл бұрын
민솔 흑역사 생각하면서 다신 안그래야지 이런 것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어떻게 살지, 어떤 사람이 될지, 그동안 싫어했던 사람들도 놔 주고 뭐 그런 생각들 했어요ㅋㅋㅋㅋㅋ생각보다 하면서 별 생각 다 들어요ㅋㅋㅋㅋㅋㅋ
@gwajadanji6 жыл бұрын
108번뇌에 대한 절을 하시고, 동물을 학대하거나 죽여서 만든 음식을 그렇게나 많이.....
@얄루-s1t4 жыл бұрын
@@gwajadanji 끄지라 비건 빙신아
@문군-d7n6 жыл бұрын
저기 절밥은 에슐리수준이네 일반절밥은 절대 저리 안나옵니다요~~
@최은서-c9d6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칭찬하시더니 갑자기 아드님 물어보니까 묻지말랰ㅋㅋㅋㅋㅋㅋ
@pengdaeri6 жыл бұрын
오욕을 절제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 것 아닌가요 언니 사찰 뷔페 오픈하시고 바로 아드님 질문하시면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사람 사는 거지 싶네요^^
@얘들아택배왔어6 жыл бұрын
펭대리 사찰 뷔펰ㅋㅋㅋㅋㅌㅌ
@dcluneo6 жыл бұрын
사찰뷔페 오픈 ㅋㅋㅋㅋㅋㅋㅋ
@갓세븐의사랑둥이임재6 жыл бұрын
오.. 언니가 가셨던 곳은 사진촬영을 허락하셨나보군요. 제가 갔던 곳은 들어가자마자 핸드폰 카메라 모두 수거해가더라구요. 첨에는 너무너무 불편했는데 나중엔 오히려 편하고 좋았어요. 새벽4시에 일어나서 108배 하며 염주 하나하나 끼워넣고 스님 말씀 듣는데 괜히 눈물날거 같더라구요ㅎㅎ 여러모로 저는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또 가려규요~
@qhfhfh264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정장권-s9j3 жыл бұрын
어느 절에서 템플스테이 하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저기 가고 싶네요.:)
@lovecat35316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그런거 묻지마 ㅋㅋㅋㅋㅋ
@윤금주-h1j6 жыл бұрын
수련복 이라고 해야되나 ㅋㅋㅋ언니 왜케 잘어울려요 오늘따라 머리도 수수하니 ㅋㅋㅋㅋ
@minj7526 жыл бұрын
템플스테이 꼭 해보고 싶었는데 참고할게요 윰언니🥰
@user-uq7gd8zf5i6 жыл бұрын
산으로 가면 레알좋더라구요 와이파이도 빵빵하고.. 산에서 자연을 느끼면서 폰질하면 굳
@TOKYOCITYHALL6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ㅋㅋ
@stitchlove17186 жыл бұрын
뭐지 은근 웃긴 이 댓글ㅋㅋㅋㅋ
@haen2126 жыл бұрын
ㅁ ㅓ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무슨말이람ㅋㅋㅋㅋㅋㅋ
@수호수호-d6g6 жыл бұрын
맞아여 그리고 자연에서 뜨끈한 국물 먹으면 더 절밥이 맛나여
@chellcherry6 жыл бұрын
ᄋᄀ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예은-r6h6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유미언니 이쁨을 알아주지 않아서 화가나셨댘ㅋㅋㅋㅋㅋ진짜 순간적인 센스 대박이에요
@eunj38036 жыл бұрын
와 절밥 엄청잘나오네요!
@카라멜마끼아또-z2f6 жыл бұрын
제일 중요한 아드님있어요? 그런건 묻지마..........????? 내가더 슬퍼진다....
@finethankyou38206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괜찮네요. 디게 지루하고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저녁식사 1등으로 달려가는 모습 보고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아들얘기 묻지말라는 아주머니 팬 너무 재밌으시구요 ㅋㅋㅋㅋ
@얘들아택배왔어6 жыл бұрын
절에서 저렇게 많이 드시는 분 첨 봄욬ㅋㅋㅋㅋㅋㅋ 잘하셨습니다
@dlwlrma52346 жыл бұрын
언니 편집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 받으러 뛰어가는거 너무 귀여워요
@민뚜-z9o6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 미쳤구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
@qhflflykim35536 жыл бұрын
108배 영어설명 글로벌하네요.
@고양이연등이4 жыл бұрын
강유미씨 팬인데... 이렇게 마음을 보고 사시는지 몰랐어요. 번뇌의 마음이 아닌 지혜가 이끄는 삶이 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saranghaja4 жыл бұрын
강유미 집사님, 절에서 108배 열심히 하시네요^^ 사랑합니다.
@lucky-ki2tb6 жыл бұрын
아들있냐니까 묻지말라는 아주머니 뭐임? 넘 웃겨ㅋㅋㅋㅋ
@문도챠오6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아니지만 계속 잡생각이 늘어만 가서 108배 생각중이었는데 유미채널에서 나와서 반가움묘
@ayaka14936 жыл бұрын
뭐 종교는 다르지만~좋은 말씀이고 일맥상통한 부분인지라~보는 내내 찔림이ㅋ 첫번째 욕심에 대해 말씀 하실때부터...개찔림요ㅋ 나는야 욕망 덩어리...;; 몽땅 찔리는 특히 마지막 명예...흐윽ㅜ...자꾸 버리려해도 또 올라오는;;ㅋ내 안에 갈망을 내려놔야 하는댕~~~전 성경책좀 읽어야겠어요 유미씨ㅋ
@ayaka14936 жыл бұрын
@@Artserver 😊👌💛
@네형.네누나6 жыл бұрын
JM이랑 윾머채널에서 뵌분 같은데...ㅋㅋㅋ
@고양이사랑-w8z6 жыл бұрын
불교는 타종교와는 깊이의 차원이 완전히 다릅니다. 비교불가입니다.
@고양이사랑-w8z6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종교이지만, 불교는 스스로의 깨달음의 종교입니다.
@션-p1y6 жыл бұрын
@@고양이사랑-w8z 너무 불교 빠시는듯한 느낌이...그러다가 기독교믿으시는분들이랑 싸움나요 ㅠ
@enwls67606 жыл бұрын
식욕버리라니까 1등으로 가서 줄서있음ㅋㅋㅋㅋ
@goldenkitty72626 жыл бұрын
식욕 본능에 충실하시군요
@kjsps2dvd6 жыл бұрын
강유미 참 재밌게보고있습니다. 다른개그맨들처럼 과하지도 않고 적딩하게 선을 잘지키는게 보기좋아요
@주용리6 жыл бұрын
자기 삶을 포기하다고 생각해서 힘든거죠 손해보고 괴롭죠 마음을 비울수 없는게 사람
@케플러-o5p6 жыл бұрын
계룡산 선녀 컨셉도 함 해줘요. 맞는것 같은데 ㅎㅎㅎ
@keyholee61616 жыл бұрын
난 성불하세요가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게 어떻게 칭찬에 대한 답례인사가 되는거옄ㅋㅋㅋㅋㅋㅋㅋ
@abbaguideTV5 жыл бұрын
저도 얼마전 딸과 단둘이 대구까지 가서 동화사 템플스테이를 체험했습니다. 가기 전에 이 영상 보고 미리 공부 좀 했어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
@wilddog296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네요~ 꼭 가보고 싶네요
@VVIP-r1k6 жыл бұрын
강유미씨를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서 좋습니다..
@somebody55446 жыл бұрын
아침마다 108배 수행하면 운동도 되고 재밌습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꽤 편한 운동이지요. 기왕 시작하신 김에 계속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PlYOPPIOYP0917U8i6 жыл бұрын
운동은 안되신거같...
@dcluneo6 жыл бұрын
호이 호이 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뉴뉴-o5m6 жыл бұрын
호이 호이 ㅋㅋㅋㅋㅋ 미치겠다요
@유링게이슈웅6 жыл бұрын
무릎 조심하시길...
@somebody55446 жыл бұрын
@@PlYOPPIOYP0917U8i 살이 빠진다고는 안 했... ㅠㅜ
@Sominji6 жыл бұрын
우와 신세계 ㅋㅋㅋㅋㅋ 깨알 노잼봇님 사진ㅋㅋㅋㅋㅋㅋ모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킥
@bartsimpson76106 жыл бұрын
크고화려한 구인사, 고즈넉한 영주 부석사와 부산 범어사 좋았습니다. 겨울에 눈내린길을 사박사박 걸으면서 경치 구경도 하고 절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멋지지 않을까요
@Pepe456786 жыл бұрын
오! 정말 해보고싶었는데!! 잘보고갈게요!
@seoultower99956 жыл бұрын
역시 불교가 진리입니다. 그리고 종교에 상관없이 템플스테이 가끔씩 하세요 여러분~ 진짜 정신 안정에 도움 많이됩니다.
@NANDASHIN6 жыл бұрын
흐흐흐... 더분에 대리 체험하고갑니다! 보살님
@성이름-o8l8l6 жыл бұрын
아니 칭찬다해놓고 아드님있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거 묻지말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nhascafe7135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잔잔한 영상에 왜 현실 웃음이 터졌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등으로 밥 먹으러 간 언니 짱귀엽다
@플라-l5e6 жыл бұрын
절밥 진짜 맛있는데 나물싫어하는 사람들도 한번 맛보면 진짜 잊쳐지질 않을맛맛맛!!!
@겨울바다-s1i6 жыл бұрын
영상 중에 식욕,수면욕은 멀리 할수록 괴로우니 차라리 곁에 두고 즐기자라는 유미님의 깊은 가르침에 그저 탄복하고 갑니다..나머지 욕망도 어떻게 다스리며 사실지 서릿발같은 또 다른 가르침을 기대하며..
염주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운 악동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
@sunconsecutivewin86876 жыл бұрын
멋지네여!! 감상 잘 했습니다!!^^
@킹왕좌의게임6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정말 스님으로 전향 하셔도 너무 잘어울릴꺼 같아요!!!
@zzh10126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jindodoku6 жыл бұрын
밥타러갈때 속도갑ㅋㅋㅋ
@baek30806 жыл бұрын
유미님......무소유.....방하착....내려놓아라.... 겨울인데 외로워유?
@spring43706 жыл бұрын
먹는 욕심은 버리기 힘드네요~~^^
@한때비보이6 жыл бұрын
강유미 씨 팬입니다 티비에도 종종 나와주세요
@zinzza16 жыл бұрын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정말 하루밖에 못뵈었지만 너무 좋으신 분이라... 여은스님 또 뵙고 싶네요. 연예인 유튜브에 다른분 얘기써서 죄송해요^^
@Lyrical_Cobalt6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템플스테이 가방 있어요!! 장바구니인줄 알고 기대해서 열었는데, 째깐한 백팩이라서 웃었어요.... 첫째날은 뭘하는지 잘 모르겠고, 왜 왔는지 후회했었다가 새벽 예불 나가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뭔가 절 안이라서 공기도 깨끗한거 같고 새벽에 스님들 염불 소리가 좋아서 제일 기억이 남았어요...
@_strangecat6 жыл бұрын
Cobalt 27 저기 절이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Lyrical_Cobalt6 жыл бұрын
@@_strangecat 유미언니 가신곳을 가본게 아니라서 모르겠어요 ㅠㅠ
@jylee75396 жыл бұрын
목동 국제선센터도 시설 굉장히 좋습니당 나중에 기회되면 템플스테이겸 방문 추천드려요 :) !!!
@joyful21776 жыл бұрын
언니 요새 예뻐지시는건 저만 느끼고 있는거 아니겠쬬??? 🤭 같이예뻐집시다 🙄
@granto79806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받으러 달려가는 유미 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한참 웃고 갑니다!! :) 사....사랑해요!!! ❤️❤️❤️ 그리고 언니 피어싱 볼 때마다 찰떡이에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