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orary Living In NYC (Actually Solo-Trip) Vlog - Less Touristy Spot, More Relaxed Local V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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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ichelle 미셸

it's Michelle 미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100
@itsMichellePark
@itsMichellePark 4 ай бұрын
🍎에어팟 프로2 나눔이벤트 당첨자 여러뷴입니다! 첫번째 당첨자 여러뷴: KZbin - @nani6979 / IG - @kahi.0418 두번째 당첨자 여러뷴: KZbin - @dodorim3514 / IG - @ereweare_3 당첨되신 두분 축하드립니다🥳 참여 해 주신 많은 여러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hanks everyone for entering Giveaway event🧡 Winners are 1. KZbin - @nani6979 / IG - @kahi.0418 1. KZbin - @dodorim3514 / IG - @ereweare_3
@CajunPride777
@CajunPride777 4 ай бұрын
Congratulations to the winners!🎉
@Jmy1020
@Jmy1020 4 ай бұрын
어머니 영상 올라올때마다 1빠! 하고 댓글 자주 남기던 팬이에요~! 근데 요새 통 댓글이 뜸했죠? 사실 제가 결혼 7년만에 찾아온 귀한 쌍둥이들이 조기양막파열로 인해 23주차에 응급제왕으로 출산을 했고, 한 아가는 태어난 다음날, 한 아가는 두달 뒤 머나먼 소풍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두달의 시간동안 1kg도 안되는 아기가 수많은 고비와, 그로 인한 영구장애를 얻을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들으며 장애는 상관없으니 살려만 달라고 부탁을 했었어요. 그러면서 예전 어머니 영상중에 👦🏻1가 웃으며 생일케이크 촛불을 부는 모습에 눈물짓던 영상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동안 어머니가 얼마나 마음 졸이시고 사랑으로 애지중지 키우셨을까? 나도 그런날이 올수있을까? 잠시 상상해보는 시간도 가져봤답니다. 비록 👶🏻1,👶🏻2 모두 제 곁을 떠났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몸과 마음의 치유의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 어머니 부이로그가 제 힐링에 큰 도움이 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아기들 사진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비공개 계정을 만들었는데 (0503angels) 이 계정으로 어머니소식, 하루삼촌 소식도 잘 보고있어요!❤️ 하루삼촌 사진도 지금보다 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저 포함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있답니다🫶🏻 저도 다시 예전처럼 1빠댓글, 감상평 자주 남기러올게요! 사랑해요 어무니🫶🏻🫶🏻
@보보-n9l
@보보-n9l 4 ай бұрын
제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 어떤 위로로도 힘든마음이 치유될순 없겠지만 다시 님께 아이들이 오리라 기도해 봅니다
@gorgeous2538
@gorgeous2538 4 ай бұрын
아우ᆢ눈물이 왈칵 나지만ᆢ 더 사랑 가득한 일들이 생기실거라 믿어요! 몸조리 꼭 잘하시고 ᆢ건강하시구ᆢ요♡^-----^♡😂
@annalee-zi6lm
@annalee-zi6lm 4 ай бұрын
이렇게 다시 댓글을 달기까지 얼마나 마음 아픈 시간들이 많으셨을까요ㅠㅠ 아기들은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동안 엄마의 사랑을 온전히 느꼈을거에요~ 튼튼해진 아기로 다시 엄마한테 찾아 올테니 그 동안 어머니 부이로그 보면서 같이 기다려 보아요!❤
@yeonjincho9531
@yeonjincho9531 4 ай бұрын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실지...힘든시간 잘 이겨내시길 응원하고 싶네요
@Jmy1020
@Jmy1020 4 ай бұрын
@@보보-n9l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amsilong
@amsilong 4 ай бұрын
저는 어머님 덕분에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는 샤이 여러분입니다^^ 유방암 4기 투병 2년 차인데 진단 전부터 지금까지 긍정적인 도움을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 진작에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이제야 밝히네요~ 진단 전을 생각해 보면 침대와 한 몸으로 무기력한 생활과 우울에 어머님 영상을 끼고 살다시피 했었죠 (아마 암세포가 급성장하던 때라 몸이 힘들었나 봐요) 그렇게 어머님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위로받고 따뜻한 말씀과 가족의 사랑에 눈물 흘리며 영상을 보다가 요리하실 때 재료가 없어도 암시롱 안 한다는 그 말이 어찌나 위로가 되던지요 생존율 5년 선고받고 가족들과 이제 함께 못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며 아이와 남편에게 내가 없어도 암시롱 안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덜컥 눈물이 났었어요 그렇게 샤이하게 숨어서 치료 계획이 나올 날만 기다리다가 이왕 이렇게 된 거 암환자라도 갓생 살자라며 마음을 고쳐먹었고 미셸님의 말투 암시롱이 딱 떠올라 치병브이로그 올리는 유튭채널이름과 인별이름도 암시롱으로 했어요 어머님과 달래며 인고의 시간이 흐르고 일 년 반 만에 전이됐던 암이 모두 사라졌고 암세포 수치가 정상이라는 쾌거를 얻었어요~ 아직 왼쪽 가슴에 암이 자리 잡고 있긴 하지만 꾸준히 사이즈가 줄어서 무척 고무적인 상황이랍니다 미셸님의 영상에 힘 얻어 서울 떠나 속초로 이사 간 요즘 투병일상을 암시롱 채널에 공유하며 살고 있어요 정말 선물 받은 새 삶 같아요 뉴욕 영상 보며 마음 깊이 즐기시는 모습에 말씀하시지 않아도 얼마나 많은 감정이 존재할지 화면 너머 제게도 진하게 다가와서 마치 제가 여행하는 즐거움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언젠가는 이야기하려고 했었는데 용기 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모성애와 희생의 아이콘이시며 정말 위대한 어머님이셔요 채널 초반부터 함께하며 지금까지의 성장을 지켜보던 샤이한 여러분 암시롱이었습니다 미셸님과 가족들의 푸르디푸른 앞길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양운서-t4r
@양운서-t4r 4 ай бұрын
혼자서 여행 너무 즐겁게 하시는 것 같아요❤😊
@Jhjdm
@Jhjdm 4 ай бұрын
아이를 키우면서 나에게 있던 원천적인 외로움이 없어졌어요. 늘 외로웠던 내가 이제 혼밥도 혼여행도 당당하게 할 만큼 성장했습니다. 늘 외로울 틈도 안주었던 우리 아이들 ㅋㅋ 미셸님 혼여행 보면서 힐링받고 갑니다. 세상에 부모님들 홧팅입니다😊
@garybuan7831
@garybuan7831 4 ай бұрын
카나다 에드먼튼 내에서 바쁘게 산지도 어연 35년, 버켓 리스트 중 뉴욕여행이 있는 65세 중년?? 할매에요. 가진 못해도 눈요기 잘 했읍니다. 내가 마치 그곳에 있는 냥 잠시라도 아이처럼들뜨고 좋았어요. 성격이 아주 쾌활하셔서 에너지를 품품 내어 주시는 미쉘님!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leoleotheking
@leoleotheking 4 ай бұрын
어머님 브이로구 목소리 없던 시절 & 세리프 서체를 사용하며 갬성 브이로그 추구하셨던(아주잠깐) 그 시절부터 구독해온 팬이자 나혼자 내적친밀감 (83동갑 찐친) 으로써 요즘 어머니의 행복한 미소에 저 역시 함께 행복해지고 있어요. 아주 예전예전 QnA때 육아로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다른 스트레스가 될만한 요인은 가급적 만들지 않는다! 라는 말이 저에게 확 꽂혔었어요. 저는 나를 위해 인간관계 가지치기 할 생각을 못했던거 같아요. 늘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게 편했던 저는 나 자신을 연료삼아 태워오고 있었던거죠. (물론 자처했던 배려이고 희생이었지만) 여튼, 그렇게 속으로만 삭혀오던 것이 우울증으로 발병하였어요. 저는 “나를 최우선으로” 라는 표어를 거울 앞에 붙여두고 엄마 아내 딸 며느리 사장님으로서의 나보다 진짜 나를 위한 시간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중이예요. 그 용기의 팔할은 어머님 브이로그였구요! 사랑하는 댕댕이와 요즘 아침마다 소풍을 다녀요! 그리고 퇴근하고 누워서 어머님 브이로그 보는게 세상 힐링되는 순간입니다! 정말 정말 고마워요! 일상을 공유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한번 더 마장동 오시면 본앤브레드보다 더 맛난집 제가 모시고 갈께요!! 즨짜!!! *거주지: 한국 *인스타아이디knoxville_library 인스타 팔로우는 옛날에 했어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혹시 된다면 댕댕이와 산책할때 잘 써볼께요!! 갖고싶어요! 서울살아요! - 외치라는 그대로 외침!!
@katejeong
@katejeong 4 ай бұрын
어머니 주말브이로그는 사랑이쥬~밤12시 까지 기달렸는데 새벽 두시에 오셨네요.어머니 브이로그에 “일등”이렇게 답글다는걸로 시작하고 싶었는데 놓쳤어요.아까비~~ 늘 어머니 전투태세일때부터 구독했나봐요 거의 모든걸 다 알고 있네요?!ㅋㅋ👦🏻남바1이 목소리 변하고 학교픽업 가고 한바탕해서 어머니 위아프고 이러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쥬. 학교 옮기면서 걱정도 많이 하시던데 좋은학교라니 다행이에요.남바1이 커가는 모습이 뿌듯한 랜선이모..아들래미들에 관한솔직한 이야기들 듣고 눈물 흘린게 한두번이아녀요. 늘 진솔한 모습에 감동받고 현란한 요리솜씨에 도전받고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가족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지는 어머니 브이로구에요. 늘 어머니 응원하는 버지니안 이에요. 어머니 하고싶은거 다해요~~어머니는 그럴 자격이 있어요.You deserve it!! (영어 자막 달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울 12살 아들이 전해달래요.늘 울 아들래미랑 같이 보거등요. 언젠가부터 같이보고 같이 깔깔웃어요.) 내가 사…사…ㄹ..ㅏㅇ..하는 맘이 있는 울 어머니 늘 행복한 브이로구 감사요. 그리고 뉴욕만 두번씩 가지말고 워싱턴도 오셔요.내가 밥한끼 쏜다욧!!!🤣🤣❤️❤️ 이벤트 덕분에 이렇게 길게 쓰면서 고백한번 했네요..ㅋㅋ 미국사는 아짐 @hyewonkatej 였어요.그럼 담주에 또봐요..
@행복이-f8z
@행복이-f8z 4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행복해서 그걸로 됐어요 항상 지금처럼 소소하고 행복하세요 함께해요 ❤
@DAYH-FAM
@DAYH-FAM 4 ай бұрын
이거 왜 안올라오나 …. 뉴욕이라 바뿌신가 오매불망 기다린영상 바로보고싶은 맘과 아껴뒀다가 집중할수있는 시간에 (육퇴후) 보고싶은맘에 갈등때리며 일단 보고 이따가 또보자고 다짐후 시청중 꺄아 신남다😊😊😊
@Elliemik
@Elliemik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미국에 사는 여러분 중에 한분입니당. 저희 언니가 간호사로 이번에 첫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 꿈이 제2의 미셸 미니미예요 ㅎㅎㅎ (나중에 요리유투브 하고싶대요) 유툽 업로드 되면 언니랑 같이 봤었는데 선물받게된다면 언니에게 이영광을 돌립니당! (언니 첫취직을 축하행🥺) Sijo_taeng
@everglowstar8359
@everglowstar8359 4 ай бұрын
엄니 토크 듣는데 왜케 옆집 이웃과 티타임 가지듯 맘이 편한걸까여,, 엄니의 편안하구 친근한 바이브 넘 조아요❤
@sunk1684
@sunk1684 Ай бұрын
나중에 뉴욕에 또 혼자 여행오실 계획이시라면 같이 놀아드릴게요. 전 40대 중반이고 챙겨야할 아이가 없어서 하루 종일 함께 쇼핑하고 밥먹고 돌아다니기 어렵지 않아요. ㅎㅎ 그냥 그렇다고요. 😊
@곽진선-l9s
@곽진선-l9s 4 ай бұрын
마음씨도 너무 좋은 미쉘님~~~ 좋은분에게 좋은선물이 되면 좋겠어요~~ 미쉘님 영상 보는것만으로 힐링이고 행복입니다♡♡♡♡
@yjloves1014
@yjloves1014 4 ай бұрын
어머님 얼굴이 확 폈어요~!!행복한 나날들 되십쇼~~😊❤
@탱구-g3t
@탱구-g3t 4 ай бұрын
어머니ㅣㅣㅣㅣ사랑해용❤❤
@yeppix2
@yeppix2 4 ай бұрын
컻❤ 38:30 😢😮 38:30 😮😊
@tinglelingaling6
@tinglelingaling6 4 ай бұрын
Taking time for yourself even if things are going well at home is needed. I would think it would be even more relaxing knowing you don't have to worry as much about home. Every Mom should take time for themselves like this. Just stepping away from being Mom for a few days. You are more than just a mother. You are a strong woman, smart, and beautiful. Your talent in the kitchen as a chef... Amazing. And from this end you're killing it being a Mom. You wear many hats. Sometimes you just need the Michelle hat. Mom, wife, friend etc will be there when you get back with open arms.
@Linda_____
@Linda_____ 4 ай бұрын
조성진님 공연이라니요!! 어무니 뉴욕 가는게 세상 좋은 1인❤❤❤
@khp1376
@khp1376 4 ай бұрын
@keuresensia 안녕하세요~~여기는 한국이에요 매주 영상을 기다리면서 보고 있는데 인스타로 뉴욕에 있는 여행사진을 보면서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ㅠ 오십이라는 나이에 혼자여행은 가본적도 없고 또 갈 용기도 없었는데 어머니의 힐링여행브이로그를 보면서 이제는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멀리는 힘들더라도 가까운 곳으로 혼자만의 여행일지를 만들어 보려구요. 간접여행이지만 미셀님을 통해 뉴욕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은성-m8q
@강은성-m8q 4 ай бұрын
미쉘님..정말 사람 행복하게 만드는 너무 큰 능력 있으신거 같아요..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네요..항상 감사해요..^^
@Mintreal100
@Mintreal100 4 ай бұрын
미셸님 영상 언제 올라오나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 올라온거보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호다닥 달려왔어요😁 항상 요리하시는 모습에 감탄도 하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타지 생활 하시는 모습에 힐링도 하고 갑니당😊 저는 얼마전 남편과 캐나다 몬트리올에 온 새댁입니당👰‍♂️ 캐나다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아는 것도 없고 요리도 못해 이것저것 배워보고자 몇 달 전 유튜브에 검색하다가 미셸님 채널을 발견했어요! 바로 그날 광팬이 되어 남편이랑 '와....대단하시다'를 남발하며 새벽까지 지난 영상 정주행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요즘도 거실에선 하루종일 미셸님 예전 영상을 틀어놓는답니다(중독성 최고👍👍) 예전에 몬트리올 한번 오셨던데 또 오시게 된다면.. 외로운 캐나다 생활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신 미셸님과 가족 분들께 제 별 것 없는 실력으로 식사 대접 한번 해드리고싶어요..😂🙏 구독자 이벤트 참여합니다! 거주지: 캐나다 인스타 아이디: minah.100
@D-o-p-la
@D-o-p-la 4 ай бұрын
어머니 어서오세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sjlee-xh7tv
@sjlee-xh7tv 4 ай бұрын
뉴욕물가 엄청나던데~ ^^
@qndqkdqbd111
@qndqkdqbd111 4 ай бұрын
갑자기 어떻게 보기 시작하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날정도지만..어느새부턴가 계속 업로드를 기다리는 1인이 되어버렸네용..😂 저는 한 가정의 엄마도 캐나다에 사는 혹은 캐나다에 살게 될 사람도 아니었는데도 왜 그렇게 어머님의 유투브에 끌렸나모르겠어요 아마도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했나봐요 원래 음식을 잘하시는 분들은 밖에 나가면 맛있게 먹기 힘들던데 외식을 하러 나가셔도 자기 음식처럼 맛나게 음식을 좌회전 우회전하면서 드시는 모습이 사람을 너무 기분 좋게 해주셨어요~~ 원래는 혼자보다가 엄마아빠랑도 밥먹으면서 같이 티비로 브이로그 틀어놓고 자주 봤네요. 엄마아빠왈 저분 디게 잘 드신다.. 왜케 마니 드셔? ㅎㅎㅎ😅 저 왈 원래 잘드셔 저요리 혼자 먹는 용으로 한거래..ㅎㅎㅎ 하면서 같이 봤었는데..갑자기 몇개월 전 미국 조지아로 오는 바람에 지금은 미국에서 어머님의 유투브를 보고있네요^_^ 캘거리를 살면서 언제 가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같은 하늘도 아니고 같은 땅도 아니지만 내적 친밀감으로 인해 이미 친해져버린 어머님과 그 언젠가 어느 곳에서 우연히라도 마주칠 날을 꿈꾸며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미국 조지아에 사는 @gippeum_0121 이었습니다. 에어프로는 못받아도 그만이지만 오늘 영상은 더더욱이 마음이 포근해지는 영상이었네요. 누려주세요. 더욱. 그리고 맛나게 마니 드셔주세요. 더요 ❤😊❤❤
@정령-t9l
@정령-t9l 4 ай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 즐겁고 힐링하는 여행에 주부로서 응원하고 엄마로써 공감하고 선하고 밝은에너지 너무 좋아요. 어메이징한 요리실력 또한 늘 부럽습니다. 어머니 영상 늘 기다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다연-m8p
@김다연-m8p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머님!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입시에서 미끄러져서 원하는 학과를 못 가고 그냥 저냥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중인데 어머님 영상을 보면서 저런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요리를 하기 위해서 20살에 혼자서 용기 있게 캐나다로 떠난 것과 연고도 없는 곳에서 굳세게 버티면서 너무나도 행복한 가정을 꾸린 게 정말 보기 좋고 "아..나도 저런 가정이라면 가족을 꾸려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종종하곤 합니다. 아직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갔다오면서 재충전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어머님의 뉴욕 브이로그를 얼마나 많이 돌려본 지 몰라요 ㅎㅎ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것(어머님 취향: 레몬, 귀여운 거, 맛있는 거, 멋진거 ㅎㅎ)을 확실히 알고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을 보고 저런 게 바로 진.짜. 여행이구나 싶었어요. 물론 영상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닌 것을 알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사시는 모습을 보면 많은 자극을 받고 가요...! 나도 언젠간 저런 삶을 살아야지!!하면서.. 저도 요리를 좋아하고 잘합니다...하핫(어머님에 비하면 택도 없지만...ㅎㅎ) 어머님 브이로그 보면서 몰랐던 식재료와 요리( 인도, 타이요리, 그리스요리 등등)를 알아가는 재미도 아주 쏠쏠합니다~~저는 걸어다니는 거를 진짜 좋아해서 기본 평균 10000보는 무조건 채우고 많이 걸을 때는 20km도 넘을만큼 걷기광인인데 음악이 있어서 가능한 것 같아요 ㅎㅎ 두 다리와 음악만 있다면 100km도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ㅋㅋㅋㅋ 저도 언젠간 저만의 취향을 찾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꿈을 이루고 꼭 뉴욕 여행을 해보고 싶어요..어머님's pick 식당들에 들러서 어머님픽 메뉴들도 먹어보고 센트럴파크에서 따뜻한 모닝커피와 베이글도 먹고 >< 참!! 저 뜨아 어머님 때문에 입문했어요 ㅎㅎ 아침마다 "으허~"하시면서 커피를 너무 맛깔나게?(이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하핫) 드셔서 어머님 따라서 뜨아와 빵을 먹어봤는데 저절로 으허~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고소하고 따뜻한 뜨아와 고소한 빵을 촉촉히 적셔주는 이 조합 말모말모 사실 어머님 브이로그 보고 따라하고 있는 게 한 두개가 아니에요 ㅎㅎ 아침에 뜨아 마시기, 원디시(연어야채구이덮밥? 요런 류의 음식), 캘리포니아롤 만들기, 뜨아에 커피크림(생크림+우유) 넣어서 마시기, 스모어 만들어 먹기(캠핑은 한 번도 가본 적 없어서 가스불로 만들어 먹어요 ㅎㅎ저도 나중에 꼭 캠핑가서 장작불에 구워서 먹어보고 싶어요~~) 등 아주 많아요! 그리고 항상 단조롭고 반복되는 일상이라고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어요! 모두가 루틴대로 일상을 살아가고 그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면서 사는거죠! 어떻게 매일이 새롭고 재미난 일이 있을 수 있겠어요. 그래서 어머님 브이로그를 보면서 많은 위안을 얻어요. 아... 나만 이렇게 단조로운 삶을 사는 게 아니구나, 어머님은 밥하고 일하고 편집하고 하는 일상을 살면서도 저렇게 활력 있고 재밌게 사시는 구나, 행복은 거창한게 아니구나 등 많은 것을 느낍니다. 엄마로써, 박미셸로써, 주부로써, 아내로써 각각의 역할을 너무나 완벽하게 잘 해내시는 것을 보고 저도 나로써, 대학생으로써, 부모님의 자식으로써, 친구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잘 해내야겠다는 의지도 얻어갑니다^^ 제가 제일 많이 즐겨보는 유튜브가 어머님 브이로그에요...! 사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주절주절...멈출게요 ㅎㅎ 어머님 항상 응원하고 다 감사해요~~~ 귀여운 사연이 아니라 주저리 사연이 되버려서...죄송해요..ㅠ 인스타는 dayeonn_02 이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자취중이에용 ㅎㅎ 항상 응원하고 싸랑합니다!!!!
@wonsoon7233
@wonsoon7233 4 ай бұрын
정말 잘하셨어요!!!!! 한해동안 나한테 주는 보상같은 여행계획 정말정말 👍 👍 👍 건강하고 행복만끽 했길 바라며 홧팅 ㅎㅎ
@one0703
@one0703 4 ай бұрын
나홀로 여행✈️ 아직은 겁도 나고 두려움이 먼저 앞서지만 언젠가 미쉘님처럼 나홀로 길게든 짧게든 타국으로 떠나고픈 한국에 살고 있는 미쉘님과 같이 40대 접어든 직장인이랍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고 늘 똑같은 일상을 반복해서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입니다... 우연찮게 미쉘님의 영상을 접하면서 잊고 지내던 저의 꿈을 다시금 꺼내보게 되고 평범한 일상이지만 조금씩 변화를 줘보며 저의 삶이 지금보다 조금만 더 풍성해지고 있음에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저와 공통점이 참 많으신 미쉘님을 보면서 참 많은 위로와 공감,행복함을 느끼고 있다는 있다는걸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밥한끼 하고 싶을 정도로 정서적 유대감(?)을 갖고 있고요ㅎ 미쉘님, 아주 작은 감동으로 시작한 영상이 누군가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되고 있다는거 잊지 마시고 오래오래 영상 만들어 오려주세요^^ 하루 하루를 버겁고 힘들게만 여겼던 제 삶에 크나큰 행복과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haa_naa_k
@달름
@달름 4 ай бұрын
꺄악 공항토크 너무 좋네요... 노편집토크뱅 잔잔하니 좋아요
@Hior24
@Hior24 4 ай бұрын
어머니(시어머니아님)얼굴공개전부터 봐왔던 구독자입니다! 저는 혼자여행하는 뉴욕브이로그 보면서 제가 원하는 삶이라고 하고 봤는데 여행을 앞으로 갈일 없다고 하셨을때 속상했어요 😢 캠핑도 혼여행도 글고 제가갔던 레이크루이스도.. 어머니덕분에 또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다시 기회가 된다면 꼭 어머니가 갔던곳 먹었던곳 꼭 따라갈거입니당 ㅎㅎ 뉴욕재즈바에서 조크를 알아들을때까지 영어공부도 하고있어요 그게 저의 영어공부의 이유에요 ㅎㅎ 글고 꼭 다시 혼자여행 가주세요! 저는 남양주시에서 샌드위치&샐러드 가게하다가 가게사정으로 폐업을 했고..현재는 메뉴개발로 취업을 나아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어머니 레시피나 베이킹쉽게 하시는 모습에 반했고 미니텃밭도 그래서 저도 가꾸고 있어요❤ 글고 아침드시는거 보고 저의 아침식사 메뉴도 많이 바뀌었고.. 미국에서 케일 퀴노아 같은걸로 샐러드먹어보고 회사에 들어가서 제 역량을 펼치고 싶아요!!! 그리고 저녁엔 꼭 스테이크를 먹고 재즈바에 갈거에요 ㅎㅎ 이기회를 빌어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가족분들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
@Hior24
@Hior24 4 ай бұрын
아이디를 안적었네요 @becoming_slim 입니다!
@Hior24
@Hior24 4 ай бұрын
아보카도와 후라이의 조합은 최고더라구여 😂🥑🍳
@김여사-d3n
@김여사-d3n 4 ай бұрын
어머니~ 뉴욕에 가셨다니^^ 저희 큰아이가 그곳에서 공부하고 있어서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이렇게 어머니 영상으로 보니 더 반가워요~ 제가 요즘 갱년기 감정기복으로 힘들었는데 햇살 아래 맛나거 드시는 어머니 보니 대리 위로가 되네요~ 뜻깊고 행복한 여행이셨기를~❤
@Han_Gyul
@Han_Gyul 4 ай бұрын
얼굴모를 여러분, 자녀분이 공부하고 계시는 동안에 한번은 빨리 여행을 다녀오심을 기원합니다 : )
@이라라-y4w
@이라라-y4w 4 ай бұрын
언제나 진심인 미셸님♡다른분께 양보할께요~이아지매는 딸이 사준것도 잘안써요 ㅋㅋ 뉴욕은 좋을까요? 미서부 얼마전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실망도 많이했거든요~집이 넘 그리웠지요 ㅎㅎ
@소은-q1r
@소은-q1r 4 ай бұрын
어머니이❤️❤️😆😆대박 뉴요커
@이윤주-t1s
@이윤주-t1s 4 ай бұрын
터울이 많은 아이셋이라 육아만 20년 가까이 하는 중입니다^^ 남편따라 지방에 와서 사느라 옛친구도 없고 워낙 집순이에 그나마? 취미가 요리라서 미셀님 영상 즐겨보고 있었습니다^^ 아직 막둥이가 껌딱지라 혼자 여행은 커녕 혼자 화장실도 못가는 처지지만 미셸님 처럼 뉴욕은 아니더라도 가까운 강릉에 바다보며 노래들으며 생명수마시고 싶네요~^^ 생각만해도 짜릿~♡
@챠챠룽
@챠챠룽 4 ай бұрын
왜인지 울컥하는 뉴욕편이네요~ 어머니 늘 행복하세요♥♥
@vcki29
@vcki29 4 ай бұрын
토론토에서 살다가 이제 뉴욕에서 살고있는 학생이에요! 이 영상보고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물론 뵐수는 없겠지만 다시 한번 뉴욕으로 오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ㅎㅎ 여기서 기차타고 보스턴가는것도 매우 매우 추천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ee_j4745
@ee_j4745 4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행복하신 모습을 보는게 저에겐 선물이에요❤
@lovesomeone8921
@lovesomeone8921 4 ай бұрын
구독자이벵이라구용? 우와~ 나 제주도 사는 어머니와 동갑친구인데요~ 출산2주전까지 일하고 퇴사해 그동안 10살 아똘(아들)키우며 아이랑 남편이랑 즐겁게 지내다 드디어 경단녀 졸업하고 취직한지 일주일 됐어요. 새벽에 출근하는 남편덕에 아침에 아이 챙기고(학교다녀와 먹을 간식 준비해놓고) 출근 준비하고(대충 두드리고, 내 점심(식단)도시락싸고) 등교시키고 나도 바로 출근하는데 이게 사람이 닥치니 어찌어찌 되네요??? 이번주 일주일이 어찌 지나갔는지 토요일인 오늘도 정신못차리게 피곤하지만.. (그냥 동갑이라 나혼자서 내적친밀감 쩔어서 칭구에게 얘기하듯 말하고 싶어서요)고마워~ 내가 경험못해본 좋은거 많이 보여줘 덕분에 눈이 너무너무 행복했고, 맛있는거 많이 알려준덕에 밥잘하는 마누라 코스프레로 가정도 평화로웠다ㅋㅋㅋ 끝까지 함께할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이젠 워킹맘으로(ㅋㅋㅋㅋㅋ) 휴식시간에 힐링하듯 즐겁게 보겠습니다^^ 땡큐미셸~ (아, 어머니책은 집앞 도서관서 빌려봤지모야ㅋㅋㅋ 심지어 대여예약걸어서 빌렸다구~ 첫월급타면 꼭 소장할꺼에요ㅋㅋㅋ)
@부자엄마가난한엄-q7n
@부자엄마가난한엄-q7n 4 ай бұрын
혼자만의 여행을 통해서 아내, 엄마가 아닌 본인에게 오로지 집중해서 200%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고 부러웠습니다. 전 12년전에 사별후 외벌이를 하느라 여행을 갈 여유도 없었지만 가더라도 아이들과 함께가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에 포커스를 잡다보니 내가 뭘 좋아하고 어디를 가고싶은지 생각해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이영상을 보면서 앞만보고 온 나자신를 뒤돌아보게 하면서 저도 나를 위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파이팅해주세요~dondream71(한국)
@Jjoo-of3wd
@Jjoo-of3wd 4 ай бұрын
어무니 햅삐 주말입니다❤
@lovegarden79
@lovegarden79 4 ай бұрын
인스타는 오래전부터 팔로잉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는 더 필요하신분께 드리시도록 ㅋㅋ 양보할게요. 저는 걍 줄 이어폰 씁니다ㅋㅋ 쉼이 있어야 또 삶이 여유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미셸님 가정의 평안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onyou210ify
@onyou210ify 4 ай бұрын
44분36초라니요. 이런 혜자스러운 브이로그 대환영이죠. 보는내내 2배속안돌리고 같이.여행한 것처럼 즐기며 시청했어요. 부럽기도 하고 그동안 혼자여행 못할만한 구간의 스토리에 찡하기도 하며 공감했네요. 다음 브이로그도 기대하며 늘 응원합니다!
@예원-u2x
@예원-u2x 4 ай бұрын
항상 다른 영상들은 스킵을 하면서 본 적이 많은데 어머니 영상은 놓친 부분이 있으면 돌려보기도 하고 항상 끝까지 잘 보고 있어요...!!!! 우연히 미쉘님의 브이로그를 보고 나서 중독된 것 처럼 첫번째 영상부터 다 정주행을 한 저라구요...❤ 어무니 부이로그를 보며 캐나다로 이민 가고 싶다는 생각도 해 보고, 한번은 캐나다에 가서 어무니를 만나는 꿈을 꾸기도 했었다요!! 부이로그에서 다재다능한 미쉘님을 보고 제과 제빵도,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는 나도 언젠가는 꼭 미쉘님처럼 다재다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늘 생각해 왔는데요! 저는 지금 파티시에라는 직업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특히 제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은 빵의 도시라는 말에 맞지 않게 취업이 많이 힘든 곳이예요.. 매일 매일 취업처에 들어가보고 지원도 해 봤지만 아직 취준생입니다..! 지치고 힘들 때 내게 기대~~ 가 아니라....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되는 노래를 많이 듣곤 했는데, 모두가 잠든 새벽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들으며 많이 울기도 했고, 면접을 보러 가거나 어딘가 이동을 할 때 필수로 가지고 다녔던게 이어폰인데요!! 남들 다 에어팟 끼고 다닐 때 그 흔한 무선 이어폰 한개도 없어서 쿠ㅍ에서 3만원짜리 짭에어팟 사서 블루투스 연결도 잘 안되는 걸 끼고 다니던 모습에 언니가 사줬었지만 벌써 4년을 넘게 사용했더라구요...! 노래가 들리기는 하지만 통화할 때 제 목소리가 안들린다고 하고, 배터리가 충분한데 갑자기 확 줄어들면서 방전이 되기도 해서 이제는 바꿀 때가 왔다!! 싶어서 에어팟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벤트를 딱....!!!!!🫨 어무니 타이밍 뭐냐구요오오오🫢 주절 주절 쓰다 보니 서론이 너무 길어졌네욤..헤헤 언젠가, 아니 올해 안에 취업을 해서 훌륭한 파티시에가 되어 다시 댓글을 쓰러 오겠습니다!!!!! 물론 영상은 꾸준히 올라오자마자 볼테지만>< 제 댓글이 계속해서 안 달린다면 직업을 다른 걸로 전향한 것으로....큼 아!!!!! 항상 인스타로 소식도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코숏 치즈 고양이 3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부이로그에서 고양이에 관한 제품이나 유용한 정보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욥..❤‍🔥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부이로그도 좋지만 인스타 소식도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하루삼촌 사진도 많이 많이 올려주시와요..🤩 이상 한국에 사는 (ye_won_03) 이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무니 미쉘님❤🫶🏻
@lunakim9026
@lunakim9026 4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 공공 기관에서 일을 하는데 이번달에유독 민원인 때문에 힘든 몇주를 보냈네요. 내 자리에서 성실히 열일하는 나에게 왜 이런일이 생겼을까 출퇴근길에 차 많이 울었습니다. 사무실 근처에 도착해도 자꾸 우울해져서 마음 굳게 먹으러 사무실 근처를 배회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좋아하는 곡 3번만 듣고 가자! 마음먹고 음악 3번 듣고 사무실로 바삐 걸어갔지요. 물론 마음 한켠에 또 그 민원인이 오늘은 무슨 민원을 넣을까 걱정도 했지만 음악 듣는 15분은 걱정을 떨궈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자기전엔 어머니 부이로그 보며 마구 웃고요. 미니미 완,투 그리고 하루 보며 위로 받았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부이로그 누가 볼까 걱정 마셔요. 미쉘님 일상을 보며 위로 받는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참, 요알못인데, 요리팁 주셔서 도시락 싸서 다니고 있습니다. 정성것 도시락 싸서 저 스스로 다독이고 지키려고요! 이번 뇩 부이로그도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
@JH_12345
@JH_12345 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파이팅💚🌿
@이지수-m5i
@이지수-m5i 4 ай бұрын
늘 남자친구와 브이로그 같이보며 다짐합니다 지금 현재 25살 부모님 지원하나 받지않고 20살부터 일만해 겨우 5년 사회에 내던져졌지만 한창 놀 시기여도 꾹참고 지금부터 열심히 달려가면 우리꼭 성공해서 어머니와 박스방님처럼 오순도순 살수있지않을까 .. 40대의 어머님의 라이프를 워너비삼아 살아오던중 번아웃이온 저에게 어머니를 보고 우리도 저렇게 살수있을거라구 남자친구가 해준말은 너무 고마운 순간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일하러 나가있는시간이 더 많지만 집에와 누워 어머니 브이로그를 보며 같이 늦은 저녁을 먹는게 일상이 되고 어디가 댓글한번 달아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까지 진심인 유튜버가 생길수가있다뇽😻 늘 댓글달러 호다닥 가서 1등! 하며 달려가도 3등인 슬픈상황이 많이있었지만 😂 선물을 주신다하니 .. 제글도 스쳐지나가 보시지않을까.. 염치불구하고 여유롭게 하고픈말 많이 달아봅니다🫶 저도 언젠간 마음여유 듬뿍 가진 어머니처럼 될수있겠죠? 언제나 마음한켠에 작은미소라도 짓게 해주는 소중한브이로그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늘 어머니와 가족분들이 행복이 깃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부산여자 /oj_ureo
@jenniferjo6605
@jenniferjo6605 4 ай бұрын
꺄 오랜만에 업로드한거 바로 눌렀지여❤❤❤
@itsMichellePark
@itsMichellePark 4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2등을 하신 @jenniferjo6605님께 메달과 트로피를 드립니다!! 🥈🏆
@minjijung6594
@minjijung6594 4 ай бұрын
미쉘 어머님 안녕하세요! 늘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요리센스에 홀려서 열심히 감사히 영상 보고 있는 구독자예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캐나다 어머님.... 이라고 부르고 싶을만큼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우리 어머님 S2 저는 현재 한국에 있는데 작년에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심히 빵을 만들다가 왔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서울에서 저의 베이커리 카페를 오픈하게 되어 캐나다에서 맛있게 먹었던 빵 들을 많이많이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작년 캐나다 가기로 결정할 때 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미쉘님이 캐나다에서 좋은 풍경도 많이 보여주시고 정말 잘 지내시는 모습에 용기를 얻어 캐나다도 잘 다녀오게 되었고 맛있는 빵도 많이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ㅠ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만약 소중한 에어팟 을 받게 된다면 저의 베이커리카페에서 빵을 만들 때 힘찬 노동요를 들으면서 신나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조용히 댓글 남겨봅니다...히히 아무튼 늘 유쾌하면서 또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님 !!! (인스타 아이디는 ming._ji 입니다 감사해요 :)
@saythename_Thd
@saythename_Thd 4 ай бұрын
토요일 오후..최고의 영상이다!!!
@골치팸
@골치팸 4 ай бұрын
8월에 인도에 4~5년 살러 갑니다^^ 저도 미쉘님처럼 타지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혜롭게...잘 지내고 싶네요😊
@joylee8274
@joylee8274 4 ай бұрын
넘 멋진 어무니(진짜 어머니 아님) 여행이랑 생각 공유해줘서 새삼 감사해요 ㅎ.ㅎ 어무니 삶이 늘 행복하길 멀리서 기도해요~
@최고미녀-p8t
@최고미녀-p8t 4 ай бұрын
쑥스럽게도 이런걸 쓰는게 처음이라 맞게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용기를 내봅니다. 미셸님 영상을 출퇴근길은 물론 몇년전 처음영상부터 주구장창 보고 또 보고, 또 보는 40대중반 특별할게 1도 없는 서울에 혼자사는 여자입니다. 주변에서는 도대체 왜 본걸 또보냐는데 그걸 저도 잘 모르겠어요. 특별하거나 화려하지 않다해도 일상의 진솔한 모습에서 온기가 느껴진다고할까? 😊 항상 따뜻하고 평온하길 바랍니다. 하고 싶은 예기가 술술 나올 것 같은 내적친밀감이 엄청나지만 늘 조용히 응원할게요 ❤
@_parasol
@_parasol 4 ай бұрын
구독자이벤트 참여를 빙자해 하고싶은 말 하고 갈래요..😆 처음 알고리즘에 의해 어머니(시어머니 아님..없음..) 영상을 접했는데 보자마자 왠지 기시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분명 처음 보는 영상인데 이상하다 희한타..이런 기분과 함께 감성이 우선순위인 시대에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요리하는 영상이 있다고? 싶어서 계속 보다보니 어느새 3년쯤 된 것 같아요! (물론 어머니 갬성 아주 좋아합니다..🥰) 과거의 영상부터 쭉 보면서 깨달은 기시감의 이유는 친언니가 떠오른다는 거였어요! 저는 항상 손이 느려서 언니의 빠르고 효율적인 요리, 청소를 보며 속시원해 했었거든요..ㅋㅋ 그래서 언니한테도 보여주고 같이 보다보니 어느새 둘 다 여러뷴이 되었다는 사실.. (요리하는 스타일이나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mbti도 같아서 더 신기했어요ㅋㅋ) 요즘은 둘이 아침에 어머니 영상 틀어놓고 커피 내려서 브런치 먹는 게 우리 자매의 힐링이에요! 🤩 아무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저는 수험생이 되었고 그 지난한 기간을 버티는 데 큰 힘이 됐어요! 아직도 여전히 수험생이라 저는 제자리인 것 같은데 1과 2가 커가는 게 보여서 시간의 흐름에 마음이 조급해지도 하면서요ㅎㅎ 합격하면 꼭 어머니께 자랑하러 올게요!! 그래서 더욱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어머니의 영상을 기대하는 게 매일 반복되는 제 일상의 활력수가 되었다고 할까요..?! 평소에 잘 보면서도 영상마다 꼬박꼬박 댓글을 달지 않았던터라 한번쯤 꼭 말하고 싶었던 걸 이런 기회에나마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니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 저도 덩달아 행복해진다는 걸 꼬옥 알아주면 돼.. 그러니까 늘 즐겁고 맛있는 일상이 어머니와 함께하기를, 그리고 그걸 함께 볼 수 있기를 바라요..😻 *한국 거주중이며, 인스타아이디는 @zeroislet 입니다!
@그린죠아
@그린죠아 13 күн бұрын
어머머~ 어머니 나이? 알았네요~~어쩐지 익숙한 예전말투있자네~~ㅎㅎ말씀 정말 따따다 ~재밌고 빠르게 잘하시네요~~ㅎㅎㅎ 재미있자네~~~ 🤣🤣😄 뉴욕 느낌 갬성 ~센팍 언니 앉았던곳 큰 돌~~너무 기억나자네~~ 애들커도 무조건 여행가세요!!! 여보랑가믄 좋아도 꼭!!! 어머니 안식일 가지세요!!!
@Cdfar
@Cdfar 4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마상에나 어머니 여행 부이로그의 축복 끝이 없네❤️‍🔥❤️‍🔥❤️‍🔥 어머니 이번 뉴이욝 브이로그도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1 이야기 초반에 해주실때 몇년 전 일주일에 두번 학교 데리러가신날 시쭈구리한 마음으로 말 없이 부이로그 찍으시며 식사를 차리시던 어머니 모습이 기억나더라구요 그런 시기를 지나 지금은 많이 커서 때론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1,👦🏻2에게 저도 많은 감동을 느끼고 어머니가 존경스러웠어요🥹 몇해째 어머니 부이로그를 보며 하쪼🐈의 어머니를 향한 무한한 사랑과 우렁찬 골골송이 매번 너무 부러웠는데 최근 저희집에도 막둥이 🐶가 왔어요! 이름은 마루인데 하루랑 이름이 비슷하고 제가 식탁에 앉아 식사하고있으면 밑에서 올려달라며 매달리는 모습도 하루를 떠올리게해서 혼자 내적친밀감을 느끼고 있답니다ㅎㅎ 내년 계획중이신 가족 여행은 어떤 여행일지 너무 기대되네요🤩🤩 제가 사는 곳은 부산이라 어머님께서 부산 오셨을때 혹시 한번 마주치진 않을까 일부러 해운대쪽을 찾아가 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하루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어머니, 박서방, 👦🏻1, 👦🏻2, 하루🐈’ 가족들에게도 들 숨에 건강을, 날 숨에 재력을, 사이사이에 행복을, 추가로!!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는 많은 행운🍀💚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인스타 ID : _hiim_c7iro 어머니 인스타 팔로우는 몇년전부터 완료✔️🖤 거주지 : 대한민국 부산🌊🩵
@꺄르륵-l9o
@꺄르륵-l9o 4 ай бұрын
나도 마흔에 꼭 홀로 여행 가야지했는데..뒤늦게 둘째 출산을 해버렸지모에요!!!!!두두둥!!!!!ㅋㅋㅋ당분간 홀로 여행은 꿈도 못꾸니 미쉘님 손꼭잡고 랜선 여행이나가야쓰것어요....😂 ㅋㅋㅋ
@지노기기지배
@지노기기지배 4 ай бұрын
어머니~ 작년 뉴욕 브이로그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적이라뇨..ㅠㅠ 시간진짜빠름빠름 저는 요즘병원실습다니는데 굉장히 힘들더라구 (나이50대초)ㅠㅠ 실습끝나고 음악을들으면 집가는게 요즘 제 낙??이됐음요.. 8월까지 실습끝내고9월에 시험인데 으싸으쌰하면 다니는중임요(실을 힘듬주의) 미셜님 주시는 에어팟들으면서 다니면 힘이 더 날것같아yoㅎㅎ
@이수현-g9n
@이수현-g9n 4 ай бұрын
엄마랑 늘 같이 보는 구독자입니다!! 저는 아직 서른초반이지만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이곳 저곳 다닐때마다 새로운 노래를 찾아 듣거든요! 저도 여행지에서 들었던 노래를 한국에서 들으면 정말 그 여행지의 날씨와 기분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 전 이벤트 참가는 아니지만 나누려는 미쉘님 마음씨가 너무 따뜻해서 꼭 댓글을 달고 싶었어요🫧🍀 당첨되신 분들도 꼭 좋은 노래로 좋은 기억 쌓길 바랍니당 미쉘님, 항상 보면서 느끼지만 나를 위한 정성가득 밥상, 나를 위한 레몬 잠옷, 나를 위한 플렉스한 여행 너무 건강한 자기 보살핌 같아요. 매일 매일 행복하세용!!💕🫂🫧🍀
@nicemin
@nicemin 4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에서 살고 있고 25갤된 아들을 키우고 있어용ㅋ 아직 의사소통은 100프로 다 통하지는 않지만 매일 즐겁게 육아하며 지내고 있답니당!! 뉴욕여행 브이로그를 시청하며 구독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올해 첫 해외여행을 뉴욕으로 다녀왔네요!! 소개해주신 맛집을 다 돌아보진 못했지만 ㅎㅎ 저도 아이의 엄마다보니 모처럼의 휴가를 여유롭게 즐기다가 왔어요(14시간 비행이 행복했을 정도..) 그리고 여행하면서 느꼈던 감정이 있는데 그동안 내가 느꼈던 우울감이 육아 후유증이였더라고요. 저도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만해도 아 진짜 가야하나 가는게 맞나(친정 엄마 아빠에게 25개월된 아기를 맡기고 간다는게 그리고 2주간 떨어진다는게 두려웠어요) 싶었는데 결론적으론 이번 뉴욕여행을 통해서 우울감이 다 잊혀진거 있죠!! 다시 즐겁게 육아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받고온 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며칠전 영상에서 어머니께서 매번같은 브이로그에 식상할까봐 걱정하신다고 하셨는데 전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저에게는 해외에서 거주하시는 브이로그 또한 여행처럼 느껴지고 신선하고 재미있거든요 그러니 걱정마시고 앞으로도 재미난 브이로그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제 인스타 아이디는 @nicemin_ 에용ㅋ
@riche_kim
@riche_kim 4 ай бұрын
20년도 여름쯤 어머니를 만난거 같아요🧡 낯선곳으로 이사 오게 되면서 그 전의 이사들과 다르게 유독 슬프고 힘들었던 시간이었는데, 유쾌한 캐나다 어머니를 딱 만났지요🧡 제 기억으로는 구독자가 1만명쯤 이었는데, 요리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고 육아도 잘하고 다 잘하는 이런분이 왜 아직도 1만뿐이지? 하며 굉장히 의아하게 생각했던것 같아요. 구독 하는 순간부터 내내 어머니 영상만 기다리고, 영상이 좀 쌓인 뒤로는 bgm처럼 늘 재생해 놓고 생활할 정도로 저에게 굉장한 활력수였답니다🧡 자주 영상으로 만나서 사촌언니 같고, 옆집 사는 친한 동네 언니 같기도 하고 내적 친밀감 한가득이에요🧡 오래오래 만나서 된장 10번 같이 만들고, 1번 2번 아이들 결혼하는것도 보여주시고, 박스방님이랑 황혼여행 다니는것도 보여주세요🥰 늘 여기서 어머니 영상 기다리며 있겠습니다🧡
@familysy9470
@familysy9470 4 ай бұрын
미셸님 여배우 송선미씨 닮았어요~~더 커져야 할 채널 중 하나입니다!😉
@joo_Park32
@joo_Park32 4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에서 5살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30대 초반 엄마입니다. 여느때와 다르지 않던 어느 날 우연히 어머니 부이로그를 처음 접한 날 저는 그 이후로 많은 마음의 변화가 있던 것 같아요. 엄마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이들에게나 남편에게나 끼치는 힘이 정말 크구나. 사랑을 나누는 가족간의 대화가 이런거구나. 사실 저는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은거죠.. 피곤하고 귀찮다는 이유로 멀리했던 집안일이 어머니 영상을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하게되면 괜시리 힘이나고 재밌어지고 (특히설거지😅) 그렇게 일상을 어머니 긍정에너지 전파 받아 보던거 또보고 옛날 영상으로 거슬로올라가 정주행 하며 지내게된것이 어느덧 2년정도 된 지금. 이제는 아이를 키우는게 몸의 여유가 생겨 조금은 수월해진 찰나에 마음의 여유는 찾아 보지 못하는 나를 돌아보게되는 순간이 잠시 스쳐지나갔는데 우연일까요? 공항토크에서부터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오늘의 영상을 보며 또 이렇게 아!그래 나도 이제는 열심히 살아온 온전히 나를위한 재충전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공감하며 보던 중 선물이야기 까지 보게되었어요. 선물은 받지 못해도 이 기회에 늘 눈팅만 하다가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르는, 그치만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공간에 내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다는 시도 자체가 저한텐 또 하나의 의미있는 일이라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 흔한 라디오 사연도 보내본적이 없는 제가 이렇게 용기내어 주절주절 마음을 끄적여봐요..헿❤- 항상 밝은 에너지 얻고 가는 어머니 팬이!
@meu_doi
@meu_doi 2 ай бұрын
미쉘님 영상보고 뉴욕 여행가고싶어서 친구랑 비행기, 숙소 예약하고 일정 짜는중이에요!!! ㅎㅎㅎ 미쉘님 영상에 올라온 맛집들도 일정에 추가해놓았습니다 >< 그런데 마지막 날 방문하신 Boucherie에서 줄기콩&홍합 샐러드를 드셨는데, 구글맵에 있는 메뉴판에서는 못찾겠더라고요 ㅠㅡㅠ 혹시 메뉴판에 없는 메뉴를 주문하셨던걸까요?? 너무너무 궁금하답니다 ㅠㅡㅠ
@WISDOM.PARK1023
@WISDOM.PARK1023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미쉘님 🫶🏻 예전부터 항상 즐겁게 보며 힐링타임갖는답니다. 짧은여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셔서 여독을 푸시기도전에 , 미쉘님손길을 기다렸던 여~~러가지들 (?) 돌보시느라 정신없이 보내시겠네요 😊 영상 잘봤습니다 ^^ (아!! 참참!!! 그리고 저는 아직도 줄 이어폰 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뭐 ~ 그릏타구여 ♥️🫰🏻) 기회가 되신다면,캠핑브이로그도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osls_7629
@osls_7629 4 ай бұрын
캐나다 살고 싶은 한국1인가구 사람입니다🤣 혼여행에 항상 용기가 없었는데 어머니 영상으로 버킷리스트에 뉴욕혼여행 추가에요..💗 언젠가 꼭 가서 그곳을 언제든 추억할 수 있는 저만의 방법을 찾아서 어머니처럼 기념하며 일상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느껴보고파요💗◡̈💗 그때눈 저의 불쌍한 에어팟1세대..가 아니라 프로.....해헤헤ㅔ헤헤헤헤🤭 @genieeeisgleaming
@Portojenah
@Portojenah 4 ай бұрын
어머니이이~ 한국도 미국도 캐나다도 아니어서, 신청은 못하지만 그보다도 이렇게 나누고자 하는 마음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서 응원을 보냅니다 :) 주말에 어머니 고품격부이로그 보면서 아침을 시작하곤 하는데,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 여러뷴 중 하나 -
@peachmom42
@peachmom42 3 ай бұрын
킨스스테이크❤❤❤ 어머니 뉴욬 저도 뉴욬 최애 스테키하우스가 킨스에요! 저 멋스러운 배경을 뒤로하고 즐거운 혼밥하시는 모습이 ㅋㅋㅋㅋ너어어무 부럽습니닼ㅋㅋㅋ😂저도 혼자 여행 꿈꾸며 즐거운 시청할게용!
@쏘로롱-p1s
@쏘로롱-p1s 4 ай бұрын
한국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미쉘님 영상 뜨면 늘 신난다! 야호!! 🎉 하고 달려왔던 한 사람입니다. 늘 비슷한 일상이라고는 하시지만 저는 늘 새롭고 재미있게 미쉘님의 영상을 즐겼어요. 현재 둘째 아이가 두 돌인데, 아이가 더 어렸던 좀비 시절(?)에 활력영상으로 위로도 받고, 비지엠 마냥, 설거지 할 때도 본 것 또 돌려가며, 여러 번 반복해서 시청해오면서 미쉘님이 열정으로 편집해주신 삶의 단편들을 엿보며, 내뿜어주시는 긍정의 기운을 함께 느꼈어요. 블루베리머핀, 브라우니, 탕수육, 염소치즈토마토, 김밥에 설탕 넣기, 미트볼에 파나드, 돈까스 등등 ㅎㅎ 미쉘님의 국경없는 다양한 요리들을 따라 해 보며 즐거움을 느꼈답니다. 남편이 이번에 이직을 앞두고 있고, 다시 한 번 더 큰 도전을 위해 몇 년 간 애써보겠다는, 늘 밤 12시가 되어 들어오는 남편..더욱이 이직하게 되면 2시간이 넘는 대중교통으로의 출근길이 열리게 되는데.. 그 길이 음악과 함께 고단하지 않게 에어팟 선물해 주고 싶네요. 😢 미쉘님 늘 응원하고 사사사사사사사….사는 동안 많이 버시고 행복하시길 늘 좋아요로 응원할게요 ❤ + 인스타는 예전 부터 팔로우 하고 있었어요. 😊인스타 아이디 : aurora_______25
@오감자-x9x
@오감자-x9x Ай бұрын
대학 입학하기 전부터 어머니 영상 즐겨보던 구독자입니다… 올해 봄에 대학병원에 취업을 했고… 이제 좀 적응이 돼서 몇달만에 영상을 보러 왔는데 저도 꼭 안정적인 나이가 되면 사랑하는 사람이랑 뉴욕에 가보고싶어요ㅎㅎ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juni5451
@juni5451 4 ай бұрын
영상너무잘보고갑니다. 저랑같은점이 많아서 늘공감합니다 같은캐나다지만 분위기가더른지역에 저는살아요 안전하게 여행잘하시고요^^ 진짜밥맛있게드시는모습복스럽습니다❤
@sooahn6598
@sooahn6598 3 ай бұрын
어머니 뉴욕에 다시 왔다가셨군요! 엘에이도 가셨고 기회가 되신다면 시카고도 꼭 방문해주세요!! 미국여러 도시를 다녀봤지만 시카고처럼 아름다운 도시는 없다고 자부합니다.
@내사랑-u9i
@내사랑-u9i 4 ай бұрын
미셸님 마음도 예쁘세요~!! 전 괜찮아요. 필요한 분들께 좋은 선물 되기를 바랄게요^^ 소중한 일상을 공유해줘서 그저 감사할 뿐이에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유튜버 해주세요!!🙏
@곤듀-g6l
@곤듀-g6l 4 ай бұрын
여행 왜 가는지 설명하는건데 왜 울컥하죠🥹계속 어떤상태로 잊고자 하는걸 깬다 !! 저도 이걸 세겨야겠어용. 어서 마저 보러가야지
@soyeonpark12
@soyeonpark12 4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보면서 7개월 아기 육아하고있어요 영상보면서 항상 힐링한답니다 dew.16 🇰🇷
@qmravdiwnckzkd
@qmravdiwnckzkd 4 ай бұрын
원래도 비싼 뉴욕 요즘 물가가 미쳤다길래 캐나다에 사시는 미셸님의 반응을 궁금해하며 영상을 켰는데요. 홀린듯이 빠져 끝까지 보고야 깨달았어요. 소중하고 즐거웠던 순간을 남기려는 여행 영상에 굳이 이미 아는 부정적인 세상 이야기를 강조할 미셸님이 아니었다는 것을요. 덕분에 저도 남은 회사일은 잠시 잊고 몇년 전 뉴욕 여행을 새록새록 상기하며 낭만 충전했습니다. 역싀 나의 활력수😊
@먹보아줌마의일상생활
@먹보아줌마의일상생활 4 ай бұрын
행복의 부이로그❤ 저도 제자신 행복해지기 위해 이제 운동도 시작할래요!! 음악들으며 힐링하고 운동하며 제삶의 가치up❤up❤
@Meksisjdnfir
@Meksisjdnfir 4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알고리즘에 안떠서 언니 영상을 한달동안 못봤어요ㅜㅜ 왜 안뜨지해서 찾아들어오고 한달치 영상 밀린거 다봐써용ㅋㅋㅋㅋㅋ 역시 실망시키지 읺는 우리 언니 븨로그….❤ 앞으로는 알고리즘과 알림이 제대로 역할을 해주길 바라면서 또 꾸준히 챙겨볼게용😮❤
@꼰디-h1e
@꼰디-h1e 4 ай бұрын
아니! 어머니… 요리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말도 잘하는 분이었어!!!!😊 5살 아이 키우는데도 힘들다 죽겠다 남편은 정말 잘 도와주는 남편인데도, 늘 내가 힘드녜 일하는 게 낫지! 애 하루만 혼자 바바라 등등. 너무 남편테 투정만 부렸네여 😢 미셸님 보고 오늘은 저녁에 좋아하는 영화 혼자 보구와! 내가 애는 재운다!!!!했네요 ^^ 미셸님 보면 가정도,본인의 일도 내 마음 돌보기도 잘하는 분 같아서 너무 부럽고 멋져요!!❤🎉
@소리-k1i
@소리-k1i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미셸~~ 당신이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럭키-m4t
@럭키-m4t 4 ай бұрын
미셸님 브이로그 올라오길 토욜 아침부터 내내기다렷어용~^^ 말씀도어쩜그리이쁘게하시는지 ~ 혼자여행 결정 아주 잘하신거예요!!! 저도 50대가정주부인데 감히 용기를못내고잇는데 미셸님 보면서 한번정도 혼자만의여행 용기내보고싶네요~~~^^항상 행복한 기운 마니마니받고 갑니다 좋은여행되세요❤❤
@Inlucysung
@Inlucysung 4 ай бұрын
미셸님 깁어웨이 이벤트 너무너무 감동적이에요…….멋지다 우리 어머니ㅜㅜ🩷🩷
@Mint-80
@Mint-80 4 ай бұрын
여유와 행복이 느껴지네요 ~~ 어머니 덕분에 뉴욕 구경을 방구석에서 커피마시며 ㅋ 잘했스요 ~~ ❤
@sominlw2387
@sominlw2387 3 ай бұрын
미쉘님 영상보니까 뉴욕 저도 너무 그리워요 ㅠㅠㅠ 브라이언트파크 주변 호텔 어디에요?
@angelalee2766
@angelalee2766 4 ай бұрын
와 저도 뉴욕 혼자가고 싶다 생각만했는데 대리만족해요❤❤❤❤❤
@corgisrule21
@corgisrule21 Ай бұрын
I’m sure that concert was amazing!! I’m so excited to go to Lim Yunchan at the end of this month! Haven’t been to a piano concert in so long!
@eunjeonglee7133
@eunjeonglee7133 4 ай бұрын
뉴뇩~~~ 🎉부침개먹으려고 초장담다가 알림보고 달려왔어요. 조성진님 공연이라니요~~❤ 너무 좋은 시간이되셨겠습니다. 같이 여행하는 기분으로다가 댓글달고 마저 보러 갑니덩~~😊
@cindypandini1149
@cindypandini1149 4 ай бұрын
I love, love, love your videos...but these travel "episodes" are my favourites and so inspiring. I love that you solo travel. It's something I have always done...and when you're the mom of beautiful, active children, a little time away is a glorious respite. Thanks for sharing your charming views on life, motherhood, travel, food...and weather!! Sending Peace, Love and Light from very rainy Vancouver.
@이메-l2g
@이메-l2g 4 ай бұрын
어머니 이벤트라니~! 무엇보다 경험하셨던 즐거움을 같이 나누려고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에 너무 멋지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도 캐나다 유학갔을 때 자주 들었던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만 들으면 캐나다에 있는 기분이 느껴지고 그랬어요. 그래서 예전에 어머니께서 여행지에서 향수 사는 이유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도 너무 공감했는데 ㅋㅋ 어느 분이 받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이든 일상에서든 음악을 들으며 위로를 받고 힐링을 하시기를!!
@magique1711
@magique1711 4 ай бұрын
🗽뉴욕~~~ 집순이도 함께 여행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뭐든 미셸 님과 함께하면💚💙💛 한도 끝도 없이 즐거워지는 매직 🪄
@박은희-v4v
@박은희-v4v 4 ай бұрын
항상 밝은 목소리가 40대에게 큰힘이 됩니다. 서울 사는 성실한 40대 아이팟 가지고 싶어요.~~~
@user-gunja2
@user-gunja2 4 ай бұрын
뉴욕이라니❤️너무너무 눈과 귀가 힐링되고 호강하네요~항상 느끼는 건데 왜이렇게 저희 언니랑 닮았나요 ㅎㅎ 지금 한국에 살고 있는 상주 새댁입니다~상주라는 도시아시나요? ㅎ 곶감이 유명한 아주 조용한 곳이에요~먼 캐나다에 살고 있는 미셸님은 모르겠지요~저도 아들하나 키우는데 귀엽고 웃기고 엉뚱해요😂에어팟을 제가 받는다면 저도 혼자만의 여행을 가서 자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네요❤ 행복한 영상 감사해욤~❤사사사…사탕해요🍭🍬
@sunnychoe8134
@sunnychoe8134 3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나도 혼자 뉴욕으로 여행을 가볼까 하네요:)
@loveexolovenini
@loveexolovenini 4 ай бұрын
어머니와 뉴욕이라니❤ 어머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행되시길🙏🏻
@AE-yt3mm
@AE-yt3mm 4 ай бұрын
혼자 여유롭게 여행하시는 어머니 보면 너무너무 부러워요! 애키우고 나이만 들었지 혼자 뭘 해봤나 생각들어요. 늘 응원합니다❤❤
@TV-wr9qh
@TV-wr9qh 4 ай бұрын
꺄~~ 어머니 뉴욕 가셨다아!! 결혼 전 (남편과 연애전) 회사를 그만두고 급! 결정해서 나홀로 뉴욕을 다녀왔었어요. 첫 혼자 여행은 아니였지만 그동안은 일본같이 우리나라와 가까운 곳 즉 심리적으로 부담이 적은 곳을 가다가 무슨 마음이였는지 정신차려보니 뉴욕행 티켓을 끊었더라구요😅 뉴욕에서 어머니처럼 아주 행복하게 여행하고 자신감이 생겨 유럽 나홀로도 도전했었답니다. 그 걱정 많던 첫 장거리 나홀로 여행이 결혼하고 아이 낳고 훌훌 떠나기 쉽지 않은 일상에 힘이 되어주고 있어요. 어머니가 영상 초반에 말해주신 것처럼! 그래서 그런지 저번 뉴욕 여행 브이로그도, 이번 영상도 많은 공감을 하며 보고 있어요:) 저도 언젠가 혹은 조만간?! 제 삶의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뉴욕에 갈 일이 생기겠죠? 그때가 되면 어머니처럼 공원에 앉아 재즈 들으며 여유도 누리고, 서서 아이스크림도 먹으며 여행하고 싶어요~ 예쁜 꽃 한다발 사는 낭만까지❤ 비공개지만 인스타(fleur_sso)로 어머니 훔쳐 보고있어요. 늘 좋은 기운 주셔서 감사하고 사..사...사탕합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z8j
@도레미파솔라시도-z8j 4 ай бұрын
회사-집-회사-집! 반복되는 일상에 대리만족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제가 여행다녀온 것 같은 느낌! Feel so good❤
@rosariaoh
@rosariaoh 4 ай бұрын
어머니 뉴욝 두번째 방문을 격하게 환영합니다!!!(저는 한국임.. ㅋㅋ) 집에서 뉴욝 브이로그 열심히 보는 저에게 익숙한 앵글에 어머니가 계시니 더 반갑고 그래요 ㅎㅎ 제가 갔었던 뉴욝은 심지어... 18년 전이네요? ㅋㅋㅋㅋ 한국에선 뉴욝이 가까운 편은 아니다보니 재방문이 쉽지가 않네요~ 언젠간 저도 그 거리들을 거닐고 싶어요♡ 아이들 키우다 보니 하고 싶었던 일(직업)도 내려놓게 되고 가족들을 우선해서 스케쥴도 챙기다 보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잘 잊어버리기도 하고 예전의 내가 좋아했던 것들을 지금도 좋아하는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는 굉장히 그레이한 상태에 놓여있는게 가끔 우울하게도 생각이 들곤 해요 그럴때 미셸님 보면서 힘든 상황에도 자기 맘 자기 생각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보며 좋은 자극 많이 받고 있답니다~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셔요♡ 선물을 꼭 받고 싶다기 보다는 우연히라도 제가 선택이 되어 선물 받게 되면 또 다른 계기로 제 인생이 변하는 기회가 될수도 있겠단 희망찬 생각(?) ㅎㅎ 에 이벤트도 참여해봐요 ㅎㅎ 이미 팔로우 중이었지만 저는 한국에 있는 @rosaria_oh 입니다.
@젤리향
@젤리향 3 ай бұрын
저도혼자여행가고싶은데 길치라 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서😅😅😅😅😅
@hannahpark2311
@hannahpark2311 4 ай бұрын
저번 어머니 뉴욕여행 세번씩 돌려본 여러뷴인데 이번영상 서프라이즈로 너무 좋네예 !!!
@jenkim395
@jenkim395 4 ай бұрын
우왓 분량 무엇😍 일상에 지치고 찌든 우리에게 이렇게 큰 보따리 힐링 영상 선물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sunyeonhada
@sunyeonhada 4 ай бұрын
와~ 어머니 이벤트까지도 쿨내진동에 감동까지! 넘 멋져요 진짜루😍 인스타 팔로우는 한참전에 했었구 또 저도 하루랑 똑 닮은 냥이 슈슈를 키운다고 예전에 디엠도 한번 주고 받았었어요😆 유튜브 구독자 만명도 채 안되었을때부터 구독해 지금까지 쭉 응원하며 넘 잼있게 시청하고 있구요^^ 저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고 현재도 연주자로 또 티칭을하며 음악인으로 살아가는데 올해부터 새로운 도전으로 베이스 기타를 시작했어요ㅎ(저 어머니랑 동갑✌️)어찌보면 늦은 나이일수도 있지만 ‘우리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ㅋㅋ 작년부터 재즈에 푹빠져 요즘 베이스 기타만 붙들고 살고 있어요^^ 열심히 음악 듣는 건 덤이구요😆 저도 언젠가는 뉴욕 센트럴퐉~에 앉아서 베이글과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 어느 멋진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닷👏 아자아자!!💪
@Mandoomaker
@Mandoomaker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미쉘언니 😍저는 이미 예전부터 언니의 인스타를 팔로우, 유투브를 구독하고 있던 여러분중 하나에요! 저는 32살 결혼 3년차 7갤딸래미 아가맘이에요. 원래 이런 댓글 안쓰는데 오늘 언니 공항토크가 정말 너무 와닿아서 댓글 남겨요 ㅠㅅ ㅠ 요새들어 엄마껌딱지가 되버려서 제가 시야에서만 사라지면 울어재끼는 딸래미 덕에 쪽잠자가며 풀타임으로 재택근무하고 있어요😥 뉴욕에서 살다가 결혼하며 타주로 친정과 멀어져 이사온지 3년째, 아기도맡길곳이 없어서(아기가 넘어리기도 하구요) 여행을 못가구있는 찰나에 언니 뉴욕여행 영상이 올라와 오랫만에 버츄얼 친정간느낌이었어요! 에어팟프로를 다른분이 타가시더라도 오늘 영상 넘 좋았구 감사하단 말 꼭 하고싶었어요! 항상 그리고 오늘도 언니 영상보며 힐링하고 갑니당 ❤ 인스타 아이디는 여기 남기기 부끄러워 디엠으로 유툽 아디 보냇어여...😘
@sarahhong6500
@sarahhong6500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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